침해사고의 접수·처리 지원, 예방, 피해 복구를 맡는 조직은 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이다.
CERT는 기업·기관 단위로 구성되어 사고 발생 시 대응을 지휘하고, 평상시에는 취약점 정보 전파와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 CISO: 조직의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라는 직책이지 대응 조직이 아니다.
- CPPG: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개인정보관리사 자격 명칭이다.
- CPO: 개인정보 처리를 총괄하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라는 직책이다.
개인정보 침해, 누설, 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적·조직적·기술적인 안전조치를 확보해야 한다.
개인정보의 침해·누설·도용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안전성 확보의 원칙(Security Safeguards Principle)이다.
이 원칙은 개인정보를 분실·불법 접근·파괴·변조·공개 등의 위험으로부터 합리적인 보호조치로 지켜야 한다는 것으로, 물리적·조직적·기술적 조치를 모두 포함한다.
- 수집 제한의 원칙: 개인정보는 적법·공정한 수단으로, 필요한 경우 정보주체의 인지·동의를 얻어 수집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 이용 제한의 원칙: 명시된 목적 외로 개인정보를 이용·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 정보 정확성의 원칙: 이용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개인정보가 정확·완전·최신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로그인한 사용자의 권한을 빌려 의도하지 않은 요청을 보내게 하는 공격은 CSRF(Cross-Site Request Forgery)이다.
공격자는 위조 요청을 담은 링크·스크립트를 사용자가 실행하게 만들고, 브라우저가 세션 쿠키를 자동으로 첨부하므로 서버는 이를 정상 요청으로 처리한다.
- SQL 삽입 공격: 입력값에 SQL 구문을 넣어 데이터베이스 질의를 조작하는 공격이다.
- 취약한 인증 및 세션 공격: 세션 ID 탈취·고정 등 인증·세션 관리의 허점을 노리는 공격이다.
- DoS 공격: 자원을 고갈시켜 서비스 가용성을 떨어뜨리는 공격이다.
스테가노그래피가 암호화보다 공간효율성이 높다는 설명이 틀렸다. 은닉할 정보는 덮개 데이터보다 훨씬 작아야 하므로 오히려 공간효율성이 낮다.
스테가노그래피는 메시지의 내용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숨기는 기술로, 큰 덮개 파일 속에 적은 양의 비밀 정보를 끼워 넣는다.
- 민감한 정보의 존재 자체를 숨긴다는 설명은 스테가노그래피의 정의 그대로다.
- 텍스트·이미지 등 디지털 데이터에 비밀 이진 정보를 숨길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픽셀의 최하위 비트(LSB)를 바꿔 원본 손상 없이 은닉하는 방법은 대표적인 기법이다.
나머지가 모두 데이터 링크 계층(2계층)에서 동작하는 반면, SYN 플러딩은 TCP 연결 설정을 악용하므로 전송 계층(4계층) 공격이다.
SYN 플러딩은 SYN만 대량으로 보내고 응답을 완료하지 않아 서버의 반개방 연결 대기열을 고갈시킨다.
- L2TP: 2계층 프레임을 터널링하는 2계층 터널링 프로토콜이다.
- PPTP: PPP 프레임을 캡슐화하는 2계층 터널링 프로토콜이다.
- ARP 스푸핑: IP 주소와 MAC 주소의 대응을 위조하는 2계층 공격이다.
해시 함수의 충돌은 동일한 해시 함수가 서로 다른 두 입력에 대해 같은 출력 값을 내는 것이다.
해시는 임의 길이 입력을 고정 길이로 압축하므로 충돌은 이론상 반드시 존재하며, 이를 찾기 어렵게 하는 성질이 충돌 저항성이다.
- 같은 입력에 다른 출력을 내는 것은 함수의 결정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충돌이 아니다.
- 서로 다른 해시 함수끼리 값이 같은 것은 충돌의 정의와 무관하다.
- 해시 값은 입력 길이와 관계없이 고정 길이이므로 입력이 길어지면 출력이 길어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AES의 키 길이는 128·192·256비트 중에서 선택하므로 64비트를 포함한 설명이 틀렸다.
AES는 블록 크기 128비트로 고정되어 있고, 키 길이에 따라 라운드 수만 달라진다.
- Feistel 구조는 치환과 전치를 반복해 평문 통계나 키와의 관계가 드러나지 않게 하는 혼돈·확산을 구현한다.
- Kerckhoff의 원리는 공격자가 암호 방식을 안다고 전제하고 안전성은 키의 비밀성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원리다.
- 2중 DES는 키가 두 배이지만 중간일치공격으로 실질 강도가 1비트 늘어난 정도에 그친다.
( ㉠ ) 공간은 물리적으로 파일에 할당된 공간이지만 논리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낭비 공간이기 때문에, 공격자가 의도적으로 정보를 은닉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전에 저장 되었던 데이터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파일 복구와 삭제된 파일의 파편 조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때, 디지털 포렌식의 파일 ( ㉡ ) 과정을 통해 디스크 내 비구조화된 데이터 스트림을 식별하고 의미 있는 내용을 추출할 수 있다.
㉠은 슬랙(Slack), ㉡은 카빙(Carving)이다.
슬랙 공간은 파일 크기가 할당 단위(클러스터·섹터)보다 작아 물리적으로는 할당됐지만 논리적으로 쓰이지 않는 영역으로, 데이터 은닉이나 이전 데이터 잔존이 가능하다. 파일 카빙은 파일 시스템 메타데이터 없이 파일의 헤더·푸터 등 시그니처로 비구조화된 데이터에서 파일을 복원하는 기법이다.
- 실린더는 하드디스크의 같은 위치 트랙들의 묶음이고, 역어셈블링은 기계어를 어셈블리어로 바꾸는 분석 기법이라 설명과 맞지 않는다.
- MBR은 디스크 첫 섹터의 부트 레코드이고, 리버싱은 프로그램 동작을 역으로 분석하는 기법이다.
- 클러스터는 파일 할당 단위 자체이며 낭비 공간을 뜻하지 않고, 역컴파일은 실행 코드를 고급 언어로 복원하는 기법이다.
ASLR은 스택·힙·라이브러리 등의 메모리 주소를 실행할 때마다 무작위로 배치해, 복귀 주소를 위조해도 원하는 주소를 지정하기 어렵게 한다.
공격자는 셸코드나 라이브러리 함수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하는데, 주소가 매번 바뀌므로 공격 성공률이 크게 떨어진다.
- 복귀 주소를 별도 스택에 저장했다가 종료 시 비교하는 방식은 스택 실드에 해당한다.
- 복귀 주소를 libc 영역 주소로 지정하는 것은 주소 배치를 무작위화하는 ASLR의 동작이 아니다.
- 복귀 주소와 버퍼 사이에 랜덤 값을 두고 변조를 탐지하는 방식은 스택 가드(카나리)이다.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합한 국내 인증제도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이다.
기존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을 하나로 묶어 통합 인증으로 운영한다.
- PIPL-P, ISMS-I, PIMS-I는 실제 운영되는 인증제도 명칭이 아니다.
- 통합 이전의 개인정보 인증은 PIMS였으며, 정보보호 인증은 ISMS로 따로 있었다.

그림의 운용 모드는 암호 블록 연결(CBC) 모드이다.
첫 평문 블록은 초기화 벡터(IV)와 XOR한 뒤 암호화하고, 이후 각 평문 블록은 직전 암호 블록과 XOR한 뒤 암호화한다. 그림에서 첫 암호 블록이 다음 단계의 XOR 입력으로 연결되는 점선이 이 연쇄를 나타낸다.
- 전자 코드북 모드는 각 평문 블록을 독립적으로 암호화하므로 IV나 블록 간 연결이 없다.
- 암호 피드백 모드는 이전 암호문(또는 IV)을 암호화한 출력을 평문과 XOR하므로, 평문이 암호화 함수의 입력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출력 피드백 모드는 암호화 함수의 출력을 다음 단계 입력으로 되돌려 키 스트림을 만들고 평문과 XOR하는 방식이다.
무결성을 위협하지 않는 것은 스누핑 공격으로, 데이터를 몰래 엿보는 행위라 기밀성을 위협한다.
스누핑은 데이터를 바꾸지 않고 가로채 보기만 하므로 내용의 정확성에는 영향이 없다.
- 메시지 변조 공격: 메시지 내용을 바꾸므로 무결성을 위협한다.
- 위장 공격: 다른 개체로 가장해 데이터의 출처를 속이므로 무결성 위협으로 분류된다.
- 재전송 공격: 가로챈 메시지를 다시 보내 의도치 않은 처리를 일으키므로 무결성 위협으로 분류된다.
군사용 보안구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수학적 모델로 알려져 있다. 불법적 파괴나 변조보다는 정보의 기밀성 유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상위레벨 읽기금지 정책(No-Read-Up Policy)’을 통해 인가받은 비밀 등급이 낮은 주체는 높은 보안 등급의 정보를 열람할 수 없다. 또한, 인가받은 비밀 등급 이하의 정보 수정을 금지하는 ‘하위레벨 쓰기금지 정책(No-Write-Down Policy)’을 통해 비밀 정보의 유출을 차단한다.
기밀성 중심의 군사용 최초 수학적 모델로 No-Read-Up·No-Write-Down 규칙을 갖는 것은 Bell-LaPadula 모델이다.
단순 보안 속성(No-Read-Up)은 낮은 등급 주체가 높은 등급 객체를 읽지 못하게 하고, *-속성(No-Write-Down)은 높은 등급 주체가 낮은 등급 객체에 쓰지 못하게 해 비밀 정보의 하향 유출을 막는다.
- Biba 모델은 무결성 중심 모델로, 규칙이 반대인 No-Read-Down·No-Write-Up을 적용한다.
- RBAC 모델은 사용자에게 직접이 아니라 역할(Role)에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안 등급 기반 읽기·쓰기 규칙과는 무관하다.
- DAC 모델은 객체 소유자가 재량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등급 기반의 강제적 규칙을 두지 않는다.
GDPR은 중대한 위반 시 전 세계 연간 매출액 4% 또는 2천만 유로 중 높은 금액을 과징금 상한으로 둔다.
GDPR은 지침(Directive)이 아닌 규정(Regulation)이어서 회원국의 별도 입법 없이 직접 적용된다.
- 목적은 개인정보 보호와 함께 EU 내 개인정보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것이지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 규정이므로 모든 회원국에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을 갖는다.
-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친권자 동의 기준은 원칙적으로 만 16세 미만이며, 회원국이 그보다 낮게 정할 수 있다.
ESP에서 암호화되지 않는 필드는 SPI(Security Parameter Index)이다.
SPI와 순서 번호는 수신 측이 어떤 보안 연관(SA)으로 복호화할지 판단해야 하므로 평문으로 전송된다.
- Payload Data: 보호 대상인 실제 데이터로 암호화된다.
- Padding: 블록 길이를 맞추는 채움 값으로 ESP 트레일러에 속해 암호화된다.
- Next Header: 페이로드의 상위 프로토콜을 나타내며 ESP 트레일러에 속해 암호화된다.
SSL은 양방향에 같은 키를 쓰지 않고, 클라이언트 쓰기 키와 서버 쓰기 키를 방향별로 따로 생성해 사용한다.
핸드셰이크에서 공유한 마스터 시크릿으로부터 방향별 암호화 키와 MAC 키를 각각 유도한다.
- 전송 데이터를 암호화하므로 도청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레코드 프로토콜은 단편화, 압축, MAC 추가, 암호화, 레코드 헤더 추가 순으로 처리한다.
- 전송 계층 위에서 동작하므로 웹 외의 응용 프로그램에도 적용할 수 있다.
KCMVP(암호모듈 검증제도)는 암호 알고리즘이 구현된 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국가·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암호모듈이 검증 대상 암호 알고리즘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구현했는지 확인한다.
- EAL1부터 EAL7까지의 평가보증등급은 CC(공통평가기준) 인증의 내용이다.
-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의 구축·이행 여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해당한다.
- 정보자산 보호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에 해당한다.
현행 규정상 분쟁조정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공무원이 아닌 사람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위촉하므로, 고위공무원 중에서 위촉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분쟁조정의 중립성을 위해 위원장을 민간 위원 중에서 정하도록 한 것이다.
- 분쟁조정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 위원은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받거나 심신장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의사에 반해 면직·해촉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에서도 이중 지불 문제는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의 합의 구조를 사용하므로 이중 지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렸다.
중앙 발행기관이 거래를 확인하는 전자화폐와 달리, 비트코인은 거래를 블록에 기록하고 작업증명으로 합의해 같은 코인을 두 번 쓰는 것을 막는다.
- 비트코인은 분산원장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한다.
- 전자화폐는 발행·사용·교환 절차를 법률에서 규정하지만 가상화폐는 시험 당시 별도 규정이 없었다.
- 전자적 매체에 가치를 저장해 결제에 쓰는 전자화폐의 정의와 가상화폐를 그 일종으로 보는 서술은 옳은 것으로 출제되었다.
서명 알고리즘 식별자는 확장 영역이 아니라 인증서의 기본 필드에 속한다.
X.509 버전 3은 기본 필드(버전, 일련번호, 서명 알고리즘, 발행자, 유효기간, 주체, 주체 공개키 정보) 뒤에 확장 영역을 추가해 부가 정보를 담는다.
- 인증서 정책: 인증서 발급·사용 정책을 나타내는 확장 항목이다.
- 기관 키 식별자: 인증서를 서명한 CA의 공개키를 식별하는 확장 항목이다.
- 키 용도: 공개키의 사용 목적(서명, 키 암호화 등)을 제한하는 확장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