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의 공익적 기능이 아닌 것은 온실기체인 메탄 발생 저감이다.
담수 상태의 논은 혐기 조건에서 유기물이 분해되며 메탄을 배출하는 주요 발생원이므로, 메탄 저감은 벼농사의 공익 기능이 아니라 오히려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 장마철 홍수조절: 논두렁에 둘러싸인 논이 빗물을 일시 저류해 홍수를 완화한다.
- 지하수 저장 및 수질정화: 담수가 지하로 침투해 지하수를 함양하고, 토양·미생물이 오염물질을 정화한다.
- 토양유실 방지와 토양보전: 평탄한 담수 논은 빗물에 의한 토양 침식을 막는다.
유충이 저장 쌀을 갉아 먹고 유충 상태로 월동하는 해충은 화랑곡나방이다.
화랑곡나방은 대표적인 저장 곡물 해충으로, 유충이 쌀알을 침식하고 실을 토해 낟알을 엮어 품질을 떨어뜨리며 창고 안에서 유충으로 겨울을 난다.
- 벼애나방: 논에서 벼 잎을 갉아 먹는 포장 해충이다.
- 멸강나방: 중국에서 날아오는 비래해충으로 벼과 작물의 잎을 폭식한다.
- 이화명나방: 유충이 벼 줄기 속을 파먹어 새끼벌레·흰이삭을 만드는 포장 해충이다.
수확이 늦어질 때의 현상이 아닌 것은 미숙립과 청치가 많아지는 것이다.
미숙립·청치는 등숙이 덜 된 상태에서 거둘 때, 즉 조기 수확 시에 많아진다. 수확이 늦으면 오히려 과숙에 따른 품질 저하가 나타난다.
- 동할미 증가: 과숙한 낟알이 건조·흡습을 반복하며 금이 간다.
- 쌀겨층 비후: 수확이 늦어질수록 쌀겨층이 두꺼워져 도정 특성이 나빠진다.
- 광택 감소: 과숙·포장 노출로 쌀의 윤기가 떨어진다.
콩 화기 탈락의 주요 원인은 배의 발육정지이다.
콩은 꽃이 많이 피지만 상당수가 떨어지는데, 대부분은 수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뒤 배가 발육을 멈추면서 꽃·어린 꼬투리가 탈락하는 것이다.
- 수정장애: 콩은 자가수정률이 높아 수정 자체가 실패하는 비율은 낮다.
- 이형예 불화합성: 메밀 등 이형화주 작물의 특성으로 콩과는 관계가 없다.
- 화분의 발달 저해: 화분 발달은 대체로 정상이어서 탈락의 주원인이 되지 못한다.
옳지 않은 것은 생산량이 북아메리카>아시아>유럽 순이라는 설명이다.
세계 보리 생산은 유럽이 가장 많고, 북아메리카는 그보다 적다. 따라서 제시된 지역별 순서는 실제와 맞지 않는다.
- 북위 30~60°, 남위 30~40° 지역: 보리 주산지가 분포하는 위도 범위로 옳다.
- 연평균 기온 5~20 °C: 보리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 이 범위에서 주로 재배된다.
- 연평균 강수량 1,000 mm 이하: 보리는 습해에 약하고 건조에 비교적 강해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 주산지다.
콩의 보존성 감소와 미각 저하에 관련된 것은 리폭시게나아제(lipoxygenase)이다.
리폭시게나아제는 콩의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시켜 콩 비린내를 내고, 산패를 일으켜 저장성과 맛을 떨어뜨린다.
- Prolamin: 옥수수·밀 등 화곡류에 많은 저장단백질로 콩의 이취와는 관계없다.
- Glutelin: 벼 등 화곡류의 주요 저장단백질이다.
- Trypsin inhibitor: 단백질 소화를 저해하는 영양 저해인자로, 저장성·맛과는 성격이 다르다.
옳은 것은 밀 종자저장단백질 중 글루텐의 비율이 가장 크다는 설명이다.
밀 단백질의 대부분은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으로 이루어진 글루텐이며, 이것이 반죽의 점탄성을 결정한다.
- 초자율과 단백질: 초자율이 높은 밀일수록 단백질 함량이 높다.
- 글루텐의 양과 질: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시비·기상 등 환경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
- 반죽의 부풀기: 전분보다 글루텐이 가스를 붙잡는 능력에 좌우된다.
필요한 양은 요소 15.2 kg 또는 유안 33.3 kg이다.
비료량은 필요한 성분량을 비료의 질소 함량으로 나누어 구하며, 질소 함량은 요소 46 %, 유안 21 %이다.
요소:
유안:
- 요소 13.2 kg 또는 유안 13.3 kg: 두 값 모두 질소 7 kg을 채우지 못한다.
- 요소 13.2 kg 또는 유안 23.3 kg: 두 값 모두 계산값보다 적다.
- 요소 15.2 kg 또는 유안 43.3 kg: 요소는 맞지만 유안이 과다하다.
옳은 것은 복교잡이 단교잡보다 종자생산량이 많다는 설명이다.
복교잡종은 생육이 왕성한 단교잡 F1을 종자친으로 쓰므로 채종량이 많다. 반면 단교잡종은 세력이 약한 자식계통에서 채종해 생산량이 적다.
- 수염추출과 출수: 옥수수는 웅예선숙으로 수이삭 출수가 암이삭 수염추출보다 먼저다.
- 출수 촉진 조건: 옥수수는 단일식물로 고온·단일 조건에서 출수가 촉진된다.
- 연작: 옥수수는 기지현상이 적어 연작이 비교적 가능하다.
옳지 않은 것은 생육기간이 길어 저습지 재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기장은 생육기간이 짧고 건조에 강한 작물로, 습해에 약해 저습지 재배에는 알맞지 않다.
- 한발과 산성토양에 강함: 기장의 대표적 재배 특성이다.
- 고온 춘화처리로 출수 촉진: 기장의 생리적 특성으로 교재에 기술된 내용이다.
- NAA 처리로 이삭무게 증대: 생장조절제 처리 효과로 제시되는 내용이다.
논 잡초가 아닌 것은 명아주, 쇠비름이다.
명아주와 쇠비름은 담수 조건에서 자라지 못하는 대표적인 밭 잡초이다.
- 돌피, 너도방동사니: 논에 발생하는 화본과·방동사니과 잡초이다.
- 벗풀, 물달개비: 논의 대표적인 광엽 수생 잡초이다.
- 여뀌, 자귀풀: 논과 논둑 주변에 흔히 발생하는 광엽 잡초이다.
생식생장 전환기의 특징이 아닌 것은 분얼수의 증가이다.
유수분화기 전후는 최고분얼기를 지난 시점으로, 이후에는 무효분얼이 고사하면서 분얼수가 오히려 감소한다.
- 출엽속도의 지연: 생식생장으로 넘어가면서 잎이 나오는 간격이 길어진다.
- 하위절간의 신장 개시: 유수분화와 함께 절간신장이 시작된다.
- 이삭목마디의 분화 시작: 생장점이 이삭 기관을 만들기 시작하는 생식생장의 징후이다.
학명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수수-Sorghum bicolor이다.
나머지는 다른 작물의 학명을 짝지은 것이다.
- 6조보리: Hordeum vulgare이며, Hordeum distichum은 2조보리이다.
- 메밀: Fagopyrum esculentum이며, Phaseolus vulgaris는 강낭콩이다.
- 감자: Solanum tuberosum이며, Ipomoea batatas는 고구마이다.
옳지 않은 것은 수확 후 휴면기간 중 전분함량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수확 후 괴경은 호흡으로 양분을 소모하고 전분 일부가 당으로 바뀌므로, 휴면·저장 중 전분함량은 감소한다.
- 괴경 비대와 전분 증가: 괴경이 자랄수록 전분이 축적된다.
- 건물 중 전분 비율: 감자 괴경 건물의 대부분은 전분이다.
- 전분립 크기와 수율: 전분립이 클수록 분리·침전이 쉬워 전분 수율이 높다.
옳은 것은 단일조건에서 개화가 촉진된다는 설명이다.
메밀은 단일성 작물로, 일장이 짧아지면 개화가 앞당겨진다.
- 수정 방식: 메밀은 이형예 현상이 있는 대표적 타가수정 작물이다.
- 여름메밀 재배지: 여름메밀은 주로 북부나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한다.
- 장주화끼리의 수분: 같은 꽃형끼리의 수분은 부적법수분으로 결실률이 낮다.
수잉기의 엽령지수는 95이다.
엽령지수는 주간 총엽수에 대한 현재 출엽수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으로, 지엽이 거의 다 나온 수잉기(감수분열기 무렵)에는 100에 가까워진다. 주간엽수 16인 품종에서 엽령지수 95는 엽, 곧 지엽 직전까지 잎이 나온 시점이다.
- 76~78: 유수분화가 시작되는 무렵에 해당한다.
- 80~83: 지경이 분화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 87: 영화가 분화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옳지 않은 것은 유효인산함량이 적정범위보다 다소 낮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농경지는 오랜 인산 비료 시용으로 논과 밭 모두 유효인산이 적정범위를 넘어 과잉 축적된 경향이 있다.
- 토양산도: 논과 밭 모두 적정범위보다 약간 낮은 산성을 띤다.
- 유기물함량: 대체로 적정범위에 근접한 수준이다.
- 논의 유효규산: 적정범위보다 낮은 편이어서 규산질 비료 시용이 권장된다.
콩에 가장 적게 들어 있는 성분은 전분이다.
콩은 저장양분을 단백질과 지방으로 축적하며, 성숙 종실에는 전분이 거의 남지 않는다.
- 수크로오스: 콩의 가용성 당 가운데 가장 많은 성분이다.
- 스타키오스: 콩에 상당량 들어 있는 올리고당으로 장내 가스 발생의 원인이 된다.
- 라피노오스: 스타키오스와 함께 콩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다.
옳은 것은 고구마의 인산 결핍과 인산 시용 효과에 관한 설명이다.
인산이 부족하면 잎이 작아지고 짙은 녹색을 띠며, 인산이 충분하면 괴근 모양이 길어지고 단맛과 저장력이 증대된다.
- 감자 절단 덩이뿌리심기: 감자의 씨감자는 덩이뿌리가 아니라 덩이줄기(괴경)이다.
- 감자 골시비: 골에 시비하는 것은 비료의 초기 흡수를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이다.
- 고구마 재식거리: 제시된 재식거리는 고구마의 표준 재식밀도보다 이랑이 좁아 맞지 않는다.
옳은 것은 온대자포니카 품종의 1수영화수가 대체로 80~100립이라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자포니카 품종은 이삭당 영화수가 이 범위에 들며, 수량은 이삭수·1수영화수·등숙비율·천립중의 곱으로 정해진다.
- 입중 감소 시기: 왕겨 크기가 정해지는 감수분열기와 등숙기의 영향이 크며 출수기가 아니다.
- 천립중: 현미 기준으로 표시하며 제시된 백미 기준 범위는 우리나라 품종보다 크다.
- 등숙비율 저하 시기: 감수분열기·출수기·등숙성기에 저하되기 쉽고 수수분화기에는 영향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