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문제가 되는 잡초로만 이루어진 조합은 올미, 돌피, 물달개비, 여뀌바늘이다.
올미·물달개비는 습지성 논잡초이고, 돌피·여뀌바늘도 담수 조건의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나머지 조합에는 밭 조건을 좋아하는 밭잡초가 섞여 있다.
- 사마귀풀·벗풀 조합: 사마귀풀·벗풀은 논잡초이나 깨풀·쇠비름은 밭잡초이다.
- 둑새풀·강아지풀 조합: 둑새풀은 논 뒷그루 맥류포장의 겨울잡초이고 강아지풀·바랭이는 밭잡초이다.
- 바랭이·개여뀌 조합: 바랭이·개여뀌는 밭잡초이다.
옳지 않은 것은 암이삭 수염 추출이 상부부터 시작된다는 진술이다.
옥수수 암이삭의 수염은 이삭의 기부(하부) 쪽 소화에서 먼저 추출되어 선단부 쪽으로 진행하므로, 상부에서 시작한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 자웅동주: 옥수수는 한 개체에 수이삭과 암이삭이 따로 달리는 자웅동주 식물이다.
- 웅성선숙: 수이삭의 개화가 암이삭의 수염 추출보다 앞서는 웅성선숙으로 타가수분이 잘 일어난다.
- 식물: 옥수수는 식물로 광포화점이 벼보다 높다.
유전자 도입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은 RFLP이다.
RFLP(제한효소 절편 길이 다형성)는 유전자형을 구별하는 분자표지로, 유전자 지도 작성이나 선발에 쓰일 뿐 유전자를 식물에 넣는 수단이 아니다.
- Agrobacterium: 식물 세포에 DNA를 옮기는 토양세균으로 형질전환의 대표적 매개체이다.
- Ti plasmid: Agrobacterium이 가진 플라스미드로, 목적 유전자를 실어 나르는 벡터로 쓰인다.
- PEG: 원형질체에 DNA를 직접 도입할 때 세포막 투과를 돕는 물질이다.

실제 관개해야 할 물의 양은 엽면증산량+수면증발량+지하침투량−유효우량으로 구하며, 엽면증산량 600·수면증발량 500·지하침투량 500·유효우량 300인 조합이 1300 mm로 가장 크다.
논에서 소비되는 물(용수량)은 증산·증발·침투의 합이고, 그중 비로 공급되는 유효우량만큼은 관개하지 않아도 되므로 빼 준다.
- 엽면증산량 480·수면증발량 400·지하침투량 400·유효우량 300인 조합: 480+400+400−300=980 mm이다.
- 엽면증산량 540·수면증발량 450·지하침투량 600·유효우량 400인 조합: 540+450+600−400=1190 mm이다.
- 엽면증산량 660·수면증발량 550·지하침투량 400·유효우량 400인 조합: 660+550+400−400=1210 mm로, 증산량은 가장 크지만 유효우량도 커서 최대가 아니다.
옳은 것은 잎의 질소·칼리 농도가 생육초기보다 성숙기에 낮다는 진술이다.
생육이 진행되면 건물 증가에 따른 희석과 이삭으로의 양분 전류가 일어나므로 잎의 질소·칼리 농도는 성숙기로 갈수록 낮아진다.
- 체내 이동률: 3요소 중 체내 이동률이 가장 높은 것은 인산으로 보며, 칼륨이 가장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1일 흡수량: 3요소의 1일 흡수량은 유수형성기 무렵 많아진 뒤 출수기로 가면서 줄어든다.
- 냉해 대책: 냉해 우려 논에서는 질소를 줄이고 인산·칼리를 늘려 시용해야 한다.
옳은 것은 토양 중 질소와 황이 산화되면 산성화와 염기 용탈이 촉진된다는 진술이다.
질소·황이 산화되면 질산·황산이 생성되어 토양을 산성화하고, 이들 음이온이 칼슘·마그네슘 같은 염기의 용탈을 촉진한다.
- 강우·관개: 빗물 등이 많이 스며들면 염기가 씻겨 나가 산성화가 오히려 촉진된다.
- 콩·알팔파: 콩과 알팔파는 산성토양에 약한 작물이다.
- 칼슘·망간: 산성토양에서는 칼슘의 가급도가 감소하고 망간의 용해도가 증가해 과잉 해를 일으킨다.
- ㄱ. 현미는 백미보다 조지방 함량은 높으나, 조섬유 함량은 낮다.
- ㄴ. 찹쌀의 전분은 아밀로스가 대부분이다.
- ㄷ. 쌀기름의 지방산 조성은 불포화지방산이 70% 이상이다.
- ㄹ. 쌀겨가 백미보다 단위무게당 비타민 E 함량이 많다.
- ㅁ. 쌀겨나 쌀눈은 백미에 비해 단위무게당 단백질 함량이 높다.
옳은 설명은 쌀기름의 높은 불포화지방산 비율, 쌀겨의 많은 비타민 E, 쌀겨·쌀눈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말한 ㄷ, ㄹ, ㅁ이다.
도정 과정에서 제거되는 쌀겨와 쌀눈(배아)에는 지방·단백질·비타민·무기질·섬유가 집중되어 있고, 쌀기름은 올레산·리놀레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현미가 백미보다 조섬유 함량이 낮다는 설명: 현미는 과피·종피(쌀겨층)가 남아 있어 조지방뿐 아니라 조섬유도 백미보다 높다.
- 찹쌀 전분이 아밀로스가 대부분이라는 설명: 찹쌀 전분은 거의 전부가 아밀로펙틴이고 아밀로스는 메벼 쌀에 일정 비율 들어 있다.
옳은 것은 유기인증 쌀 생산에는 원칙상 유기종자를 사용해야 한다는 진술이다.
유기농산물은 종자부터 유기적으로 생산된 것을 쓰는 것이 원칙이며, 화학적으로 처리된 종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 방사선: 유기농산물은 해충방제나 식품보존 목적이라도 방사선 조사를 허용하지 않는다.
- 무농약 쌀: 유기합성농약은 쓸 수 없고, 화학비료도 권장량의 1/2 이하가 아니라 그보다 엄격하게(1/3 이하) 제한되었다.
- 저농약 쌀: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제한과 함께 유기합성제초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
옳은 것은 건답직파 품종으로 저온발아성이 높고 초기신장이 좋은 품종을 고른다는 진술이다.
직파는 이른 봄 저온기에 논에 바로 파종하므로 저온발아성과 초기 생장이 좋아야 입모가 안정된다.
- 관개용수량: 건답직파는 써레질을 하지 않아 물빠짐이 많으므로 기계이앙보다 용수가 더 많이 필요하다.
- 잡초성 벼: 직파재배는 오히려 잡초성 벼의 발생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 무논골뿌림: 종자를 골 속에 묻어 뿌리가 깊게 내리므로 담수표면산파보다 도복이 적다.
옳지 않은 것은 늦게 파종할 때 질소 시비량을 늘린다는 진술이다.
만파 시에는 파종량을 늘려 부족한 분얼을 보완하되, 질소를 늘리기보다 인산 시용을 늘려 초기 생육과 월동력을 돕는 것이 권장된다.
- 파종 적기: 월동 전에 잎이 5~7장 나올 시기가 그 지역의 알맞은 파종기이다.
- 춘파성 품종: 춘파성이 강한 품종을 일찍 뿌리면 월동 전에 어린이삭이 생겨 동해를 받기 쉽다.
- 최아 파종: 늦게 뿌릴 때 싹을 틔워 파종하면 출아 일수를 앞당길 수 있다.
옳지 않은 것은 중심주세포의 목화가 빠르면 괴근 비대가 촉진된다는 진술이다.
괴근은 형성층 활동이 왕성하고 중심주세포의 목화(리그닌화)가 늦어야 비대한다. 목화가 빨리 진행되면 경근(가는 뿌리)이 되어 비대가 억제된다.
- 장태부정근원기: 이것이 잘 형성된 마디가 많은 묘일수록 괴근이 잘 달린다.
- 비대 조건: 풍부한 일조, 단일조건, 충분한 칼리질 비료는 괴근 비대에 유리하다.
- 토양수분: 최대용수량의 70~75% 정도에서 괴근 비대가 잘 된다.
잘못 짝지어진 것은 2조종보리와 Hordeum vulgare L.이다.
Hordeum vulgare는 6조종(겉보리 등)을 가리키는 학명이고, 2조종보리는 Hordeum distichum L.로 표기한다.
- 귀리: Avena sativa L.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 수수: Sorghum bicolor (L.) Moench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 땅콩: Arachis hypogaea L.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옳은 것은 줄무늬잎마름병과 오갈병은 매개충 방제로 예방할 수 있다는 진술이다.
두 병은 모두 바이러스병으로, 줄무늬잎마름병은 애멸구, 오갈병은 끝동매미충 등이 매개하므로 매개충을 방제하면 예방된다.
- 비래 해충: 벼멸구는 중국 등지에서 비래하지만 애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한다.
- 잎도열병: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발생이 오히려 증가한다.
- 벼물바구미: 성충이 잎을, 유충이 뿌리를 가해하므로 설명이 반대이다.
옳지 않은 것은 연질분이 경질분보다 단백질과 부질이 많다는 진술이다.
단백질과 부질(글루텐) 함량이 많아 신전성이 강한 것은 경질분으로 제빵용에 알맞고, 연질분은 이 함량이 적어 제과용에 알맞다.
- 초자질립: 밀알 단면의 70% 이상이 초자질부이면 초자질립이다.
- 분상질소맥: 초자율이 30% 이하이면 분상질소맥으로 분류한다.
- 초자질소맥 성분: 초자질소맥은 분상질소맥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다.
공통적 특성이 아닌 것은 곡실 성분이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순으로 높다는 진술이다.
수수와 조의 곡실은 탄수화물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단백질, 지질 순이다.
- 화기 구조: 두 작물 모두 소화에 1개의 암술과 3개의 수술이 있다.
- 내건성: 두 작물 모두 한발에 견디는 힘이 비교적 강하다.
- 수분 양식: 두 작물 모두 자가수분이 원칙이나 자연교잡도 일어난다.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낮은 작물은 Glycine max(콩)이다.
콩 종실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반면 탄수화물 비율이 낮다. 팥·녹두·강낭콩은 탄수화물(전분)이 주성분이다.
- Vigna angularis(팥): 전분이 주성분이어서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
- Vigna radiata(녹두):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묵·당면 원료로 쓰인다.
- Phaseolus vulgaris(강낭콩):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전분질 두류이다.
옳지 않은 것은 콩은 추비 위주의 시비를 한다는 진술이다.
콩은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으로 질소를 상당 부분 공급받으므로 소량의 질소를 포함한 기비 위주로 시비한다.
- 수량구성요소: 단위면적당 개체수, 개체당 꼬투리수, 꼬투리당 입수, 100립중으로 구성된다.
- 입모 확보: 파종 시 토양수분과 복토 정도는 적정 재식밀도 확보의 제한요인이 된다.
- 입중 증대: 적정 밀도로 개체 생육을 늘리고 결실 중·후기에 양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옳은 것은 메밀은 양성화이며 자가불화합성을 나타낸다는 진술이다.
메밀은 장주화와 단주화가 있는 이형화주성 양성화로, 자가불화합성 때문에 타가수정을 한다.
- 콩: 대표적 자식성 작물로 타식률이 1% 내외로 매우 낮다.
- 수수: 자가수정을 주로 하지만 자연교잡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 아포믹시스: 수정을 거치지 않고 종자가 형성되는 무수정생식이다.
옳은 것은 벼 모마름병의 발병 유인을 설명한 진술이다.
모마름병은 상토 산도가 부적절하거나(pH 4 이하 또는 5.5 이상) 저온·과습·밀파 조건에서 많이 발생한다.
- 콩 탄저병: 줄기·꼬투리·종자 등에 발생하며 종자와 병든 잔재 등으로 전염되므로 토양으로만 전파되지 않는다.
- 감자 바이러스병: 치료 약제가 없으므로 이병주 제거와 매개충 방제가 효과적이다.
- 맥류 붉은곰팡이병: 개화기 전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해에 많이 발생한다.
옳지 않은 것은 괴경의 휴면이 끝나면 당분이 감소하고 전분이 증가한다는 진술이다.
휴면이 끝나고 맹아가 시작되면 저장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어 당분은 증가하고 전분은 감소한다.
- 괴경 비대: 비대가 진행되면서 당분은 감소하고 전분이 축적된다.
- 녹화 괴경: 일광에 녹화된 괴경 표피에는 솔라닌이 현저히 증가한다.
- 비대 초기: 비대가 시작될 때는 환원당 함량이 비환원당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