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토(Pomato)는 배배양이 아니라 감자와 토마토의 세포융합(원형질체 융합)으로 만든 체세포 잡종이므로 옳지 않다.
배배양은 종간·속간 교배 후 발육이 멈추는 잡종 배를 꺼내 기르는 기술이고, 서로 다른 종의 체세포를 합치는 것은 원형질체 융합이다.
- 약배양: 꽃가루에서 반수체를 얻어 염색체를 배가하면 곧바로 동형접합 계통이 되어 육종연한이 단축된다.
- 생장점 배양: 바이러스가 거의 없는 생장점 조직을 길러 무병주를 얻는다.
- 2차 대사산물: 세포배양으로 의약품·색소 등 유용물질을 생산할 수 있다.
연질분(박력분)은 단백질과 부질(글루텐) 함량이 낮아 제빵용이 아니라 과자·튀김용에 알맞으므로 옳지 않다.
제빵용은 단백질·부질 함량이 높은 강력분(경질분)이다.
- 밀알이 굵고 껍질이 얇으면 배유 비율이 높아 배유율이 높다.
- 초자질 밀은 분상질 밀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전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다.
- 경질전분세포가 발달하면 배유가 단단해 껍질과 잘 분리되지 않으므로 배유율에 비해 제분율이 낮아진다.
추파성 정도가 높은 품종은 대체로 내동성도 강한 경향이 있어 옳다.
추파성은 일정 기간 저온을 겪어야 출수할 수 있는 성질로, 추운 지역에서 월동하는 품종일수록 추파성과 내동성이 함께 높다.
- 추파성이 높을수록 저온 요구가 커서 출수가 늦어진다.
- 추파성이 높을수록 추파성 소거에 필요한 저온 기간(월동기간)이 길어진다.
- 추파성이 높은 품종은 겨울이 추운 북부 지방에 알맞고, 남부 지방에는 추파성이 낮은 품종을 재배한다.
메밀에서 장주화와 단주화 사이의 수분은 적법수분이므로 부적법수분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메밀은 이형예현상을 보여 장주화×단주화처럼 서로 다른 꽃형 사이의 수분이 결실이 잘 되고, 같은 꽃형끼리의 수분이 부적법수분이다.
- 메밀은 곤충이 꽃가루를 옮기는 충매 타화수정 작물이다.
- 같은 품종 안에도 장주화와 단주화 개체가 섞여 있다.
- 여름메밀은 생육기간이 짧은 북부·산간 지대에서 재배된다.
CCC는 사람이 처리하는 생장억제제로, 수확물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물질이 아니므로 수확 후 생리작용 및 손실요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수확 후 손실은 수확물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호흡·증산·맹아 등 생리작용 때문에 생긴다.
- 맹아에 의한 손실: 감자 등이 저장 중 싹이 트면 저장양분이 소모되고 품질이 떨어진다.
- 호흡에 의한 손실: 호흡으로 탄수화물이 소모되어 건물중이 줄어든다.
- 증산에 의한 손실: 수분이 빠져나가 무게가 줄고 시들어 상품성이 낮아진다.
애멸구가 매개하고 마디 사이가 짧아지며 잎이 농록색으로 변하고 키가 작아지는 옥수수 병은 검은줄오갈병이다.
검은줄오갈병은 바이러스병으로, 이름 그대로 식물체가 오갈(왜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 깜부기병: 곰팡이병으로 이삭·줄기 등에 혹이 생겨 검은 포자 덩어리가 터져 나온다.
- 그을음무늬병: 곰팡이병으로 잎에 길쭉한 회갈색 병반이 생긴다.
- 깨씨무늬병: 곰팡이병으로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병반이 생긴다.
줄기 관다발 배열이 서로 뒤바뀌어 있으므로 옳지 않다.
외떡잎식물은 관다발이 줄기 속에 흩어져(산재) 배열되고, 쌍떡잎식물은 관다발이 원통형(환상)으로 배열된다.
- 꽃잎 수는 외떡잎식물이 주로 3의 배수, 쌍떡잎식물이 주로 4~5의 배수이다.
- 잎맥은 외떡잎식물이 평행맥, 쌍떡잎식물이 그물맥이다.
- 보리·벼는 외떡잎식물(벼과), 녹두·알팔파는 쌍떡잎식물(콩과)이다.
움직이는 유전자인 트랜스포존은 바로 옥수수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므로 옥수수에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매클린톡(McClintock)이 옥수수 낟알의 얼룩무늬 형질을 연구하면서 염색체 위를 이동하는 Ac/Ds 인자를 밝혔다.
- 유전자는 생명체의 특성을 결정하는 유전정보를 담고 있으며 안정성을 유지한다.
- 유전정보는 전사·번역 체제를 거쳐 구조와 기능에 필요한 단백질로 만들어진다.
- 유전자는 자가복제하여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
꼬투리당 임실비율은 생육초기가 아니라 개화 이후 결협·등숙기의 양분 공급과 수광태세에 크게 좌우되므로 옳지 않다.
콩은 개화 후 꼬투리가 달리고 종실이 차는 시기에 동화산물 공급이 부족하면 낙화·낙협과 쭉정이가 늘어 임실비율이 떨어진다.
- 콩 수량은 단위면적당 꼬투리수의 영향이 커서 꼬투리수 확보가 증수의 기본이다.
- 꼬투리는 마디에 달리므로 꼬투리수는 1차적으로 마디수와 밀접하다.
- 최적엽면적지수는 재배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4~6 정도로 본다.
B-9(생장억제제)을 처리하면 지상부 생육이 억제되어 동화산물이 괴경으로 더 많이 가므로 괴경 비대가 조장된다는 설명이 옳다.
감자 괴경은 저온·단일 조건에서 형성과 비대가 촉진되고, 지베렐린은 이를 억제한다.
- GA(지베렐린) 처리는 줄기 신장을 촉진하고 괴경 형성은 오히려 억제한다.
- 플로리겐은 개화를 유도하는 물질로, 괴경 형성을 조장하는 물질적 본체로 보지 않는다.
- 고온·장일 조건에서는 지상부만 무성해지고 괴경 비대가 억제된다.
수수와 기장은 둘 다 식물이다.
식물은 고온·강광에서 광합성 효율이 높은 열대·아열대 원산 벼과 작물이 많고, 맥류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 옥수수, 밀: 옥수수는 식물이지만 밀은 식물이다.
- 사탕수수, 귀리: 사탕수수는 식물이지만 귀리는 식물이다.
- 호밀, 보리: 둘 다 식물이다.
뿌리는 논보다 밭에서 자란 벼가 더 길고 많으므로 옳지 않다.
밭 상태에서는 수분을 찾아 뿌리가 깊고 넓게 뻗지만, 담수된 논에서는 물이 충분하고 산소가 부족해 뿌리가 얕게 분포한다.
- 벼 뿌리 피층에는 통기조직이 발달해 지상부의 산소를 뿌리로 보낸다.
- 논벼 뿌리는 산소를 방출해 근권 토양을 산화적으로 만든다.
- 뿌리 표면에 산화철 피막을 형성해 황화수소 등 유해물질의 피해를 줄인다.
현미의 크기는 도정 전 원료의 특성일 뿐 겨층이 얼마나 깎였는지를 나타내지 못하므로 도정도 결정 방법이 아니다.
도정도는 겨층이 벗겨진 정도를 판정하는 것으로, 쌀의 색·도정시간·도정횟수·도감률·염색법 등으로 결정한다.
- 색에 의한 방법: 겨층이 벗겨질수록 쌀이 희어지므로 색으로 판정한다.
- 도정시간에 의한 방법: 도정을 오래 할수록 겨층이 더 많이 제거된다.
- 도정횟수에 의한 방법: 기계를 통과시킨 횟수가 많을수록 도정도가 높아진다.
종자(이삭) 형태의 서술이 뒤바뀌어 있으므로 옳지 않다.
야생벼는 낟알이 가늘고 이삭가지가 퍼진 산형인 반면, 재배벼는 순화 과정에서 이삭이 모인 집약형으로 변했다.
- 종자 크기는 야생벼가 작고 재배벼가 크다.
- 내비성은 야생벼가 약하고, 다비 재배에 맞춰 선발된 재배벼가 강하다.
- 종자 수는 야생벼가 적고 재배벼가 많다.
땅콩은 결실기간의 온도가 높을수록 종실의 지방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옳다.
땅콩은 고온성 작물로, 등숙기 기온이 높으면 기름 축적이 많아지고 낮으면 단백질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 개화는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일어나며, 오후 늦게 시작하지 않는다.
- 땅콩은 자가수정 작물이며 종실 발육은 단일 조건에서 조장된다.
- 결협에는 석회(칼슘)가 중요하므로 석회를 충분히 주고, 질소 과용은 피한다.
변온은 괴근 비대는 촉진하지만 경엽 생장은 오히려 억제하므로 둘 다 촉진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구마 경엽은 비교적 고온의 항온에서 잘 자라고, 밤낮 온도차가 있으면 동화산물이 괴근으로 많이 이동해 비대가 좋아진다.
- 단일 조건은 경엽 생장을 억제하고 괴근 비대를 조장한다.
- 이식기 전후에는 활착을 위해 상당한 강우가 필요하다.
- 토양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는 한 일조가 많을수록 광합성이 늘어 수량에 유리하다.
벼의 꽃밥(약)은 8개가 아니라 4개의 약실(방)로 되어 있으므로 옳지 않다.
벼꽃은 내영·외영 안에 인피 2개, 수술 6개, 암술 1개를 갖추며, 각 꽃밥의 4개 약실에 꽃가루가 들어 있다.
- 인피(lodicule)는 발생학적으로 꽃덮개(꽃잎)에 해당하며, 개화 때 부풀어 영을 벌린다.
- 벼꽃의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 꽃가루는 두꺼운 외벽에 싸인 구형이다.
벼의 요수량은 콩보다 높지 않고 오히려 낮은 편이므로 옳지 않다.
논에 물이 많이 드는 것은 벼 자체의 증산 때문이 아니라 수면 증발과 지하 침투 등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 실제 용수량은 엽면 증산량에 수면 증발량과 지하 침투량이 더해지므로 요수량보다 많다.
- 관개수량은 용수량에서 유효강우량을 뺀 값으로 정한다.
-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는 이삭이 배는 수잉기이다.
토코트리에놀은 비타민 K가 아니라 비타민 E 계열 물질이므로 옳지 않다.
토코페롤과 함께 비타민 E 활성을 지닌 항산화 물질로, 미강 등에 많이 들어 있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쓰인다.
- 피트산은 주로 호분층에 존재하며 인을 저장하는 형태로, 무기질과 결합하는 성질이 강하다.
- γ-오리자놀은 벼의 학명 Oryza sativa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 가바(GABA)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배아를 고온 처리하면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한효소로 자른 DNA 단편의 길이 차이를 이용한 연관지도는 RFLP 지도이다.
RFLP는 개체마다 제한효소 인식부위가 달라 생기는 절단 단편 길이의 다형성을 서던 혼성화로 검출한다.
- RAPD: 무작위 프라이머로 PCR 증폭한 단편의 유무 차이를 이용한다.
- SSR: 짧은 염기서열 반복(마이크로새틀라이트) 횟수의 차이를 PCR로 검출한다.
- STS: 염기서열이 알려진 특정 부위를 PCR로 증폭해 표지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