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잉기 과번무는 질소가 많고 탄수화물이 소모되어 줄기의 C/N율이 낮아지므로, C/N율이 높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잎이 과도하게 우거지면 군락 하부가 그늘져 호흡 소모가 커지고, 줄기에 저장될 탄수화물이 줄어든다.
- 건물생산 감소: 수광 태세가 나빠져 광합성 효율이 떨어지고 호흡 소모가 커지므로 옳다.
- 도복 증가: 하위 절간이 가늘고 길어지며 줄기 탄수화물이 부족해 쓰러지기 쉬우므로 옳다.
- 뿌리 기능 저하: 뿌리로 가는 동화산물이 줄어 활력이 떨어지므로 옳다.
이형접합체를 자식하면 에서 동형접합체 : 이형접합체 = 1 : 1이 된다.
분리비는 이다.
동형접합체는 , 이형접합체는 이다.
따라서 이다.
자식을 거듭할수록 이형접합체 비율이 세대마다 절반씩 줄어 동형접합성이 높아진다는 점이 자식성 작물 육종의 기초가 된다.
보기 중 실온 저장 시 종자 수명이 가장 긴 것은 벼이다.
벼는 밀·보리 등과 함께 수명이 중간 정도인 상명종자로 분류되고, 땅콩·메밀·옥수수는 수명이 짧은 단명종자에 속한다.
- 땅콩: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가 쉽게 일어나 수명이 짧다.
- 메밀: 단명종자로 실온에서 발아력이 빨리 떨어진다.
- 옥수수: 단명종자로 분류되어 벼보다 수명이 짧다.
- 수분 함량이 높은 작물(감자 등)은 수확 작업 중 발생한 상처를 치유해야 안전저장이 가능하다.
- 수확물의 상처에 유상조직인 코르크층을 발달시켜 병균의 침입을 방지하는 조치이다.
수확 때 생긴 상처에 코르크층을 형성시켜 아물게 하는 기술은 큐어링이다.
감자·고구마처럼 수분이 많은 작물은 상처를 통해 병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수확 직후 적정 온도·습도에 두어 상처 부위에 코르크층(유상조직)을 발달시킨 뒤 저장한다.
- CA저장: 저장고의 산소를 낮추고 이산화탄소를 높여 호흡을 억제하는 기체조절 저장법으로, 상처 치유와는 관계없다.
- 예냉: 수확 직후 품온을 빠르게 낮춰 호흡과 품질 저하를 줄이는 처리이다.
- 상온통풍건조: 상온의 공기를 불어넣어 곡물의 수분을 낮추는 건조 방식이다.
다미는 균이 침입해 생긴 색소가 쌀알 내부까지 스며든 것이어서 도정해도 잘 제거되지 않으므로, 쉽게 제거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불완전미는 등숙기 기상·재배 조건이나 건조 방법의 이상으로 생기며, 원인별로 구분해 기억한다.
- 동절미: 쌀알 중앙이 잘록해진 것으로 등숙기 저온, 질소 과다, 인산·칼리 결핍이 원인이므로 옳다.
- 청미: 과피에 엽록소가 남은 미숙립으로 약세영화·다비재배·도복 시 많아지므로 옳다.
- 동할미: 쌀알 내부에 금이 간 것으로 급속·고온건조 시 발생하므로 옳다.
교배 후 부터 매 세대 개체선발과 계통선발을 반복해 순계를 만드는 방법은 계통육종이다.
계통육종은 초기 세대부터 선발하므로 유전력이 높은 형질의 개량에 유리하다.
- 순계선발: 교배 없이 재래종 등 기존 집단에서 우수 개체를 골라 순계를 만드는 분리육종이다.
- 순환선발: 타식성 작물 집단에서 선발·상호교배를 반복해 집단 전체를 개량하는 방법이다.
- 집단육종: 초기 세대에는 선발 없이 집단으로 재배하고 고정된 후기 세대에 선발하는 방법이다.
추파성이 높을수록 이를 없애는 데 더 오랜 저온 기간이 필요하므로, 월동기간이 짧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추파성은 생식생장을 억제하는 성질로, 저온과 단일을 거쳐야 제거되고 이후 고온·장일에서 출수한다.
- 가을 파종 시 월동 중 저온단일조건을 겪으며 추파성이 제거되므로 옳다.
- 춘화처리는 최아한 추파형 종자를 일정 기간 저온에 두어 인위적으로 추파성을 없애는 것이므로 옳다.
- 추파형 호밀의 춘화처리 적온 범위는 표준 교재의 제시 범위와 같아 옳다.
우리나라 재래종 찰옥수수는 백색찰옥수수가 가장 많으므로, 황색이 가장 많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찰옥수수는 배유 전분이 거의 아밀로펙틴으로 이루어져 찰기가 있다.
- 전분 대부분이 아밀로펙틴이라는 설명은 찰성의 정의와 같아 옳다.
- 요오드화칼륨 용액에 찰전분은 적갈색의 찰반응을 보이므로 옳다.
- 종자가 불투명하고 우윳빛을 띠는 것은 찰옥수수의 외관 특징이므로 옳다.
- 우리나라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교잡유형으로 작물체 및 이삭이 매우 균일하다.
- 잡종 1세대에서 나타나는 잡종강세 현상이 다른 교잡유형에 비하여 크다.
- 종자친 2열마다 화분친 1열씩 파종하여 생산한다.
설명된 생산방식은 두 자식계통을 교잡하는 단교잡종이다.
단교잡종은 유전적으로 고정된 자식계통 둘을 교잡하므로 잡종 1세대 개체가 모두 같은 유전자형을 가져 작물체와 이삭이 매우 균일하고 잡종강세도 가장 크게 나타나, 우리나라 옥수수 품종의 주류를 이룬다.
- 복교잡종: 두 단교잡종을 다시 교잡한 것으로 채종량은 많지만 균일성과 잡종강세가 단교잡종보다 떨어진다.
- 삼계교잡종: 단교잡종에 자식계통을 교잡한 것으로 균일성이 단교잡종보다 낮다.
- 다계교잡종: 여러 계통을 섞어 교잡한 것으로 개체 간 변이가 커 균일성이 가장 낮다.
가공용 감자는 건물 함량이 높고 환원당 함량이 낮아야 하므로,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다.
환원당이 많으면 튀길 때 갈변이 심해지고, 건물 함량이 낮으면 기름 흡수가 많아 수율과 품질이 떨어진다.
- 생식용 유색 감자: 해당 유색 품종들은 샐러드·생즙용으로 이용되므로 옳다.
- 감자칩용: 원형이 가공에 유리하고, 저온 저장 시 환원당이 늘어나므로 너무 낮지 않은 온도에서 저장하는 것이 옳다.
- 적색·보라색 감자: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항산화 기능성이 높으므로 옳다.
팥은 콩보다 근류균 착생과 질소고정 능력이 떨어지므로, 팥이 더 잘 일어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그래서 팥은 콩보다 질소 시비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박테로이드: 뿌리혹 세포 안에서 근류균이 변형된 박테로이드가 공중질소를 고정하므로 옳다.
- 질산염 조건: 토양 질산염이 많으면 근류 형성과 고정이 억제되고 적을 때 왕성하므로 옳다.
- 호기성: 근류균은 호기성 세균이어서 통기가 좋은 토양에서 활동이 활발하므로 옳다.
고구마 괴근 비대에는 단일조건이 유리하므로, 장일조건이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단일에서는 동화산물이 덩굴 생장보다 괴근으로 많이 이동해 비대가 촉진된다.
- 칼리질 비료: 동화산물의 괴근 전류를 도와 비대를 촉진하므로 옳다.
- 토양수분: 적당한 수분이 좋고 과습하면 통기가 나빠지므로 제시된 범위는 옳다.
- 토양온도: 적온 범위에서 주야간 변온이 비대를 촉진하므로 옳다.
귀리는 토양적응성이 높아 산성토양에도 잘 견디므로, 산성토양에 약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귀리는 서늘하고 습한 기후를 좋아하며, 척박지·산성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 내동성: 맥류 중 내동성이 약한 편이라 옳다.
- 내건성: 수분 요구가 많아 가뭄에 약하므로 옳다.
- 냉습한 기후: 서늘하고 습한 기후에 잘 적응하므로 옳다.
유기 벼 재배에서 병해 방제에 많이 쓰는 허용 자재는 보르도액이다.
보르도액은 황산구리와 석회를 섞은 무기 살균제로, 유기농업 허용 자재에 포함된다.
- 깻묵: 유기질 비료로 쓰이는 자재이며 병해충 방제제가 아니다.
- 쌀겨: 비료나 잡초 억제용으로 쓰이며 병해충 방제제로 보기 어렵다.
- 베노람수화제: 합성 살균제여서 유기 인증 재배에 사용할 수 없다.
비바람에 잘 쓰러지는 품종은 내도복성이 낮은 품종이므로,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내도복성은 쓰러짐에 견디는 성질로, 키가 작고 줄기가 굵고 튼튼할수록 강하다.
- 조생종: 온도·일장에 따라 정해지는 생육 일수가 짧은 품종이므로 옳다.
- 내냉성: 저온에서 피해 없이 잘 견디는 성질이므로 옳다.
- 내병성: 특정 병에 저항성을 가진 성질이므로 옳다.
잡종강세 효과는 타식성 작물이 자식성 작물보다 크므로,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다.
타식성 작물은 이형접합성이 높아 자식 시 약세가 뚜렷하고, 교잡하면 강세가 크게 나타난다.
- 조합능력 검정: 우수한 을 얻으려면 교배친 간 조합능력을 검정해야 하므로 옳다.
- 우성유전자설: 두 친의 우성대립인자가 보완적으로 발현해 강세를 보인다는 설명이므로 옳다.
- 적용 작물: 옥수수·수수 등에서 실용화된 뒤 벼에도 잡종벼로 적용되고 있으므로 옳다.
콩은 단일식물이므로 한계일장 이하에서 개화가 촉진된다는 설명이 옳다.
단일식물은 일장이 한계일장보다 짧아야 꽃눈이 분화하고, 길어지면 개화가 늦어진다.
- 만생종은 감광성이 상대적으로 크고 감온성은 작으므로 옳지 않다.
- 한계일장은 품종과 생태형에 따라 달라 하나의 값으로 단정할 수 없으므로 옳지 않다.
- 한계일장을 초과하는 장일에서는 개화가 지연되므로 옳지 않다.

그림의 (가)~(라)는 차례로 조기재배, 조식재배, 만식재배, 만기재배이다.
(가)는 보통기재배보다 일찍 파종·이앙하고 출수·수확까지 앞당긴 조기재배이고, (나)는 파종·이앙은 일찍 하되 출수는 보통기와 비슷한 시기인 조식재배이다. (다)는 파종은 보통기와 같은데 이앙만 늦춘 만식재배이고, (라)는 파종과 이앙을 모두 늦춘 만기재배이다.
- (가)를 조식재배, (나)를 조기재배로 본 배열: 출수·수확까지 앞당긴 것이 조기재배이고 이앙만 일찍 하는 것이 조식재배이므로 둘이 뒤바뀌었다.
- (다)를 만기재배, (라)를 만식재배로 본 배열: 파종기는 그대로 두고 이앙만 늦춘 것이 만식재배이므로 둘이 뒤바뀌었다.
- (가)·(나)와 (다)·(라)를 모두 바꾼 배열: 조기·조식, 만식·만기의 구분이 모두 거꾸로 되어 있다.
유수분화가 시작되는 시기의 엽령지수는 이보다 낮은 70대 후반으로 보므로, 제시된 엽령지수 범위가 옳지 않다.
유수분화기는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이삭의 원기가 분화하기 시작하는 때이다.
- 이삭목 마디 분화: 유수분화는 이삭목 마디의 분화로 시작되므로 옳다.
- 출엽속도: 생식생장으로 전환되면 주간의 출엽 간격이 길어져 출엽이 늦어지므로 옳다.
- 절간 신장: 이 무렵부터 주간 상위 마디의 절간 신장이 시작되므로 옳다.
녹두의 주성분은 당질이지만 지질 함량은 매우 낮으므로, 지질 함량이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두류 가운데 지질이 많은 것은 콩과 땅콩이고, 녹두·팥·동부 등은 전분(당질)이 주성분이다.
- 동부: 고온·건조에 잘 견디는 작물이므로 옳다.
- 완두: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작물이므로 옳다.
- 땅콩: 주성분이 지질이고 단백질 함량도 높으므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