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유기물 제거는 3차 처리가 아니라 2차(생물학적) 처리의 역할이므로 옳지 않다.
3차(고도) 처리는 2차 처리 후 남은 질소·인 같은 영양염류, 난분해성 물질, 미량 오염물을 제거하는 단계이다.
- 천·막대 같은 큰 협잡물을 스크린으로 걸러내는 것은 전처리에 해당한다.
- 부유물질을 침전으로 제거하는 것은 1차 처리에 해당한다.
-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는 2차 처리에 해당한다.
암모늄 산화 단계가 아질산염 산화 단계보다 산소를 더 많이 소비한다.
질소 1몰 기준으로 암모늄이 아질산염으로 될 때 산소 1.5몰, 아질산염이 질산염으로 될 때 0.5몰이 필요하다.
- 질산화는 종속영양이 아니라 무기탄소를 쓰는 독립영양 미생물이 수행한다.
- 암모늄을 아질산염으로 산화하는 것은 Nitrosomonas이고, Nitrobacter는 아질산염을 질산염으로 산화한다.
- 질산화는 산소가 필요한 호기성 조건에서 일어나며, 혐기(무산소) 조건에서는 탈질이 일어난다.
유기성 폐기물의 매립은 최종 처분일 뿐 자원화 방법이 아니다.
자원화는 폐기물을 퇴비·연료·재생원료 등으로 바꾸거나 다시 사용해 유용한 자원으로 회수하는 것을 말한다.
-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의 퇴비화는 물질 회수형 자원화이다.
- 가연성 물질의 고체 연료화는 에너지 회수형 자원화이다.
- 유리병·금속류·이면지의 재이용은 재사용·재활용에 의한 자원화이다.
사이클론(cyclone)에서 분진 퇴적함으로부터 처리가스량의 5~10%를 흡인해주면 유효 원심력이 증대되고, 집진된 먼지의 재비산도 억제할 수 있다.
사이클론 하부 분진 퇴적함에서 처리가스 일부를 뽑아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블로다운(blow down)이다.
처리가스량의 일부(약 5~10%)를 흡인하면 유효 원심력이 커지고 내통 부근의 난류가 줄어 집진된 먼지의 재비산이 억제되며, 장치 폐색도 방지된다.
- 다운워시(down wash): 굴뚝 배출가스가 바람에 의해 굴뚝 아래쪽으로 끌려 내려오는 대기확산 현상으로, 집진효율 향상 방법이 아니다.
- 홀드업(hold-up): 장치 내부에 액체나 입자가 체류하는 양을 뜻하는 용어로, 가스 흡인과 무관하다.
- 다운 드래프트(down draught): 건물·지형 뒤쪽의 하강기류로 배출가스가 지면으로 끌려 내려오는 현상으로, 대기확산과 관련된다.
어떤 화학반응에서 정반응과 역반응이 같은 속도로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이들 상호 간에 반응속도가 균형을 이루어 반응물과 생성물의 농도에는 변화가 없다.
정반응과 역반응의 속도가 같아 반응물과 생성물의 농도가 변하지 않는 상태는 화학평형이다.
화학평형은 반응이 멈춘 것이 아니라 양방향 반응이 계속 일어나면서 속도가 균형을 이룬 동적 평형 상태이다.
- 헨리법칙: 일정 온도에서 기체의 용해도(액중 농도)가 그 기체의 분압에 비례한다는 법칙으로, 정·역반응 속도와는 관계없다.
- 질량보존: 반응 전후 물질의 총 질량이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으로, 반응속도의 균형을 설명하지 않는다.
- 물질수지: 계로 들어오고 나가는 물질의 양과 축적·반응량의 관계를 세우는 계산 방법으로, 평형 상태를 뜻하지 않는다.
지하수는 자정작용 속도가 느리고 유량 변화가 적다.
지층 속을 천천히 흐르므로 유속이 느리고 미생물·산소 공급이 적어 한번 오염되면 회복이 더디며, 대신 수량·수온·수질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 지하수는 지질·토양 등 국지적 환경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토양층을 통과하며 여과되므로 부유물질과 탁도는 낮다.
- 지표수보다 수질 변동이 작다.
Pa은 음압(압력)의 단위로, 사람이 느끼는 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가 아니다.
음의 크기(감각량)는 phon·sone 등으로 나타내며, noy는 시끄러움(소음도)의 감각량 단위로 함께 다룬다.
- phon은 1 kHz 순음의 음압레벨로 환산한 음의 크기 레벨 단위이다.
- sone은 40 phon을 1로 하는 음의 크기 단위이다.
- noy는 소음의 시끄러움을 나타내는 감각 단위이다.
0.112 ppmv의 는 0°C, 1기압에서 320 μg/m³이다.
표준상태에서 기체 1몰의 부피는 22.4 L이고, 분자량은 이다.
ppmv를 질량농도로 바꿀 때는 분자량/22.4를 곱한다.
투과율 10%일 때 흡광도는 1.0이다.
흡광도는 투과율 역수의 상용로그로 정의한다.
투과율이 1/10로 줄 때마다 흡광도는 1씩 증가한다.
접지층 하부 공기가 냉각되면 기온역전이 생겨 공기의 상하 이동이 제한된다.
지표 냉각으로 아래가 차갑고 위가 따뜻해지면 대기가 매우 안정해져 연직 혼합이 억제된다(복사역전).
- 대기 안정도는 건조·포화단열감률끼리의 차이가 아니라 환경감률과 단열감률의 비교로 결정된다.
- 대기 안정도는 기온의 수평 분포가 아니라 연직 분포의 함수이다.
- 환경감률이 과단열이면 대기는 불안정해진다.
TOC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항목이다.
유기물 지표가 COD에서 TOC로 전환되면서 방류수 수질기준에 TOC가 포함되었다. TOC 분석은 시료를 산화해 생긴 이산화탄소를 비분산적외선 검출기로 측정한다.
- TOC는 적정법이 아니라 연소산화 또는 습식화학산화 후 기기분석으로 측정한다.
- 검출기는 ECD가 아니라 비분산적외선(NDIR) 검출기이다.
- 수중 모든 탄소의 합은 총탄소(TC)이고, TOC는 여기서 무기탄소를 뺀 유기탄소만을 말한다.
부식성 폐기물 중 폐알칼리는 액체상태로서 pH 12.5 이상인 것으로 한정하므로 pH 10.0 이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폐산은 pH 2.0 이하, 폐알칼리는 pH 12.5 이상으로 한정해 강산·강염기만을 부식성 지정폐기물로 본다.
- 오니류는 수분함량 95% 미만 또는 고형물 함량 5% 이상인 것으로 한정한다.
- 폐산은 액체상태로서 pH 2.0 이하인 것으로 한정한다.
- 분진은 대기오염방지시설에서 포집된 것으로 한정하되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것은 제외한다.
청력장애·회화장애·소란스러움의 세 관점에서 평가한 값은 등가소음도의 설명이 아니다.
등가소음도(Leq)는 측정 시간 동안 변동하는 소음의 에너지를 시간 평균해 같은 에너지를 갖는 정상소음 레벨로 나타낸 것이다.
- 변동이 심한 소음을 하나의 값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
- 임의 시간 동안의 변동 소음 에너지를 시간적으로 평균한 값이다.
- 우리나라 소음환경기준은 등가소음도를 기준으로 설정한다.
폐수 1 L당 필요한 흡착제는 10.0 mg이다.
Freundlich 식은 이며, 는 흡착된 양, 는 평형(처리 후) 농도이다.
건조 후 무게 감량률은 50%이다.
건조 전후로 고형물 양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한다.
가축분뇨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따로 규율하므로 폐기물관리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기물관리법은 방사성 물질, 하수·분뇨, 가축분뇨 등 다른 법률이 관리하는 물질을 적용 범위에서 뺀다.
- 대기환경보전법·소음진동관리법상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폐기물은 사업장폐기물로 적용 대상이다.
- 보건·의료기관 등에서 나오는 감염 우려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적용 대상이다.
- 폐유·폐산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사업장폐기물은 지정폐기물로 적용 대상이다.
중크롬산칼륨법은 황산 산성에서 수행하므로 수산화나트륨을 넣어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절차는 옳지 않다.
알칼리성으로 하는 것은 알칼리성 과망간산칼륨법의 절차이다.
- 현탁물질이 있으면 잘 흔들어 균일하게 분취한다.
- 황산은과 중크롬산칼륨 용액을 넣고 2시간 가열(환류)한다.
- 냉각 후 황산제일철암모늄으로 적정하고 소비된 산화제 양을 산소량으로 나타낸다.
| 시간 [일] | 희석시료 DO [mg/L] | 식종 공시료 DO [mg/L] |
|---|---|---|
| 0 | 9.00 | 9.32 |
| 5 | 4.30 | 9.12 |
식종 보정 BOD 식으로 계산하면 시료의 BOD는 22.5 mg/L이다.
공식:
희석시료 DO 감소:
식종 공시료 DO 감소:
대입:
- 5.5: 식종 보정 후 DO 감소분 4.50에 희석배수 5를 곱한 22.5와 맞지 않는다.
- 10.5: 위 식의 어느 단계로도 얻어지지 않는 값으로, 계산 결과 22.5와 다르다.
- 30.5: 계산 결과보다 큰 값으로, 식종 보정·희석배수 적용 어느 경우에도 나오지 않는다.
건조 공기 중 부피 농도가 가장 낮은 것은 메탄이다.
메탄은 ppm 수준의 미량 기체이고, 나머지는 퍼센트 수준이다. 부피비 순서는 질소 > 산소 > 아르곤 > 메탄이다.
- 질소는 약 78%로 가장 많다.
- 산소는 약 21%로 두 번째이다.
- 아르곤은 약 0.9%로 세 번째이다.
UV 처리는 화학약품을 투입하지 않는 물리적 소독이어서 유해 부산물이 생기지 않는다.
자외선은 미생물의 DNA를 손상시켜 불활성화하며, 산화제가 남거나 유기물과 반응하는 일이 없다. 반면 염소계·오존 처리는 소독부산물을 만든다.
- 염소가스는 유기물과 반응해 트리할로메탄 등 소독부산물을 만든다.
- 오존은 브롬이온과 반응해 브롬산염 등 부산물을 만든다.
- 차아염소산나트륨도 염소계 소독제로 소독부산물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