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주제는 정의, 즉 올바른 삶이다.
- 올바른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성의 덕인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
- 초기교육은 음악과 체육을 중심으로 하고, 후기교육은 철학 또는 변증법을 강조한다.
제시문은 플라톤의 「국가론」에 담긴 교육 구상이다.
「국가론」은 정의로운 삶을 핵심 주제로 삼고, 이성의 덕인 지혜를 최고의 덕으로 본다. 초기에는 음악과 체육으로 영혼과 신체를 조화롭게 기르고, 후기에는 변증법(철학)으로 선의 이데아에 이르게 하는 단계적 교육과정을 제시했다.
- 루소의 「에밀」은 자연의 발달 순서를 따르는 소극적 교육과 아동 중심 교육을 강조한다.
-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은 경험의 계속적 재구성과 민주적 공동체 속의 성장을 다룬다.
- 피터스의 「윤리학과 교육」은 교육의 개념을 분석하고 성년식으로서의 교육을 논한 분석철학 저작이다.
우리 학교는 지금까지 지식 교육에 매진해 온 결과, 학업성취도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것 같고, 왜 교과지식을 배우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교과보다는 학생에 관심을 기울이고, 교사와 학생의 인격적 만남을 중시하며, 교과 지식도 학생 개개인의 삶에 의미 있는 것이 되도록 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교장의 발언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실존주의 교육철학이다.
교과보다 학생 개인에 관심을 두고, 교사와 학생의 인격적 만남을 중시하며, 지식이 학생 개개인의 삶에 의미를 갖도록 하자는 주장은 개인의 주체성과 실존적 자각을 강조하는 실존주의의 핵심이다.
- 분석적 교육철학은 교육 개념과 언어를 명료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 항존주의 교육철학은 영원불변의 진리와 고전 학습을 통한 이성 계발을 강조한다.
- 본질주의 교육철학은 문화유산의 본질적 요소인 기본 지식의 체계적 전달을 중시해, 제시문이 벗어나려는 지식 교육 중심의 입장에 가깝다.
감각적 실학주의는 자연과학의 지식과 방법론을 교육에 끌어들여 교육의 현실적 적합성과 실용성을 추구한 사조이다.
감각적 경험과 귀납적 방법을 중시했으며, 코메니우스가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 인문주의 교육을 비판한 몽테뉴는 사회적 실학주의의 대표자이다.
- 고전을 중시하되 그 목적을 현실 생활의 이해에 두는 것은 인문적 실학주의의 특징이다.
- 세상을 가장 훌륭한 교과서로 보고 세상사에 밝은 인간을 기르려 한 것은 사회적 실학주의의 입장이다.
ㄱ. 사서오경과 역사서뿐만 아니라 노자와 장자, 불교, 제자백가 관련 서적도 함께 공부하도록 하였다.
ㄴ. 매월 옷을 세탁하도록 주어지는 휴가일에는 활쏘기와 장기, 바둑, 사냥, 낚시 등의 여가활동을 허용하였다.
ㄷ. 유생으로서 재물과 뇌물을 상의하는 자, 주색을 즐겨 말하는 자, 권세에 아부하여 벼슬을 꾀하는 자는 벌하도록 하였다.
ㄹ. 매년 여러 유생이 함께 의논하여 유생들 중 품행이 탁월하고 재주가 출중하며 시무에 통달한 자 한두 명을 천거하도록 하였다.
성균관 학령에 맞는 설명은 유생의 비행 처벌과 매년 인재 천거 규정이다.
학령은 재물·뇌물을 논하거나 주색을 말하거나 권세에 아부하는 유생을 벌하게 했고, 해마다 유생들이 의논해 품행과 재주가 뛰어나고 시무에 밝은 자를 천거하게 했다.
- 노장·불교·제자백가 서적까지 공부하게 했다는 설명은 틀리다. 학령은 사서오경과 역사서만 읽게 하고 이단 서적은 읽지 못하게 했다.
- 세탁을 위한 휴가일에 활쏘기·장기·바둑·사냥·낚시를 허용했다는 설명도 틀리다. 학령은 이러한 놀이를 오히려 금지했다.
「평생교육법」상 학습휴가제와 함께 도서비·교육비·연구비 등 학습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같은 법 제8조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소속 직원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유급 또는 무급의 학습휴가를 실시하거나 학습비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 공공기관 소속 직원도 유급 학습휴가가 가능하므로 무급으로만 가능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 학습휴가는 '할 수 있다'는 임의 규정이어서 사업장 규모에 따른 실시 의무가 없다.
- 지방자치단체도 학습휴가를 실시할 수 있는 주체이므로 그 소속 직원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 교육과정이란 교육 속에서 개인들이 갖는 경험의 의미와 성질을 탐구하는 것이다.
- 교수(teaching)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조력해 가는 과정이다.
- 인간의 내면세계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학생 자신의 전기적(biographical) 상황에 주목하는 쿠레레(currere)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시문과 가장 관련이 깊은 학자는 파이너(W. Pinar)다.
파이너는 재개념주의 교육과정 학자로, 교육과정을 개인이 겪는 경험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으로 보고 학생의 전기적 상황을 성찰하는 쿠레레(currere) 방법을 제시했다.
- 보빗은 성인 활동을 분석해 교육목표를 도출하는 과학적 교육과정 구성을 주장했다.
- 타일러는 목표 설정→학습경험 선정·조직→평가로 이어지는 합리적 교육과정 개발 모형을 제시했다.
- 브루너는 지식의 구조와 나선형 교육과정을 강조한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대표자다.
반분검사신뢰도를 추정하려면 문항 간 동질성이 높고, 검사가 역량검사여야 한다.
반분법은 두 반쪽이 같은 특성을 재는 동형검사라고 가정하므로 문항이 동질적이어야 하며, 시간 제한이 있는 속도검사는 뒤쪽 문항을 못 푼 응답이 몰려 앞·뒤 반분 점수가 왜곡된다.
- 문항 간 동질성이 낮으면 두 반쪽이 서로 다른 것을 측정하게 되어 신뢰도가 과소 추정된다.
- 속도검사는 미응답 문항이 뒤쪽에 집중되므로 앞·뒤로 나누는 반분법에 적합하지 않다.
ㄱ. 통합사회 ㄴ. 통합과학
ㄷ. 안전한 생활 ㄹ. 창의적 체험활동
ㅁ. 우리들은 1학년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것은 통합사회·통합과학·안전한 생활이다.
고등학교 공통과목으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새로 도입되었고, 초등학교 1~2학년에는 안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생활이 신설되었다.
- 창의적 체험활동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이미 도입된 영역이다.
- 우리들은 1학년은 이전 교육과정부터 있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으로, 2015 개정에서 새로 생긴 것이 아니다.
사회성 측정법은 절차가 간편하고 검사 시간이 짧은 방법이므로, 문항 작성 절차가 복잡하고 검사 시간이 길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사회성 측정법(모레노)은 집단 구성원에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게 하여 집단 내 교우 관계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 누구를 선택 대상으로 삼을지 알 수 있도록 선택 집단의 범위가 명확해야 한다.
- 결과는 개인의 적응 지도와 집단 구조 개선 모두에 활용할 수 있다.
- 선택을 많이 받는 학생, 고립된 학생 등 집단 내 개인의 사회적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
굶주린 침팬지가 들어 있는 우리의 높은 곳에 바나나를 매달아 놓았다. 침팬지는 처음에는 이 바나나를 먹으려고 손을 위로 뻗거나 뛰어 오르는 등 시행착오 행동을 보였다. 몇 차례의 시도 후에 막대를 갖고 놀던 침팬지는 마치 무엇을 생각한 듯 행동을 멈추고 잠시 서 있다가 재빠르게 그 막대로 바나나를 쳐서 떨어뜨렸다. 쾰러(W. Köhler)는 이것이 통찰에 의해 전체적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지는 좋은 예라고 주장하였다.
제시문과 가장 관련이 깊은 학습 이론은 형태주의(게슈탈트) 학습 이론이다.
쾰러의 침팬지 실험은 문제 상황의 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갑자기 재구성해 해결에 이르는 통찰학습을 보여 준다. 학습을 부분의 축적이 아닌 전체적 관계 파악으로 본다는 점이 형태주의의 핵심이다.
- 구성주의는 학습자가 사회적 상호작용과 맥락 속에서 지식을 능동적으로 구성한다고 본다.
- 인간주의는 자아실현과 학습자의 정서·자율성을 중시한다.
- 행동주의는 자극-반응의 연합과 강화로 학습을 설명하며, 제시문의 시행착오 단계와 달리 통찰을 설명 원리로 삼지 않는다.
(가) 생활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김 교사는 학기 초에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교생에게 학교 생활 적응검사를 실시하였다.
(나) 취업지도 업무를 담당하는 송 교사는 기업체에 취업한 졸업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격려하였다.
(가)는 조사활동, (나)는 추수활동에 해당한다.
학생을 이해하기 위해 적응검사 등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조사활동이고, 지도를 받은 학생이 이후 잘 적응하는지 확인하고 돕는 것은 추수활동이다.
- 정보활동은 학생에게 교육·직업·개인적·사회적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검사를 실시해 학생 자료를 모으는 (가)와는 다르다.
- 정치활동은 진학·취업·학급·동아리 배치처럼 학생을 알맞은 자리에 배치하는 활동으로, 이미 취업한 졸업생을 점검하는 (나)와는 다르다.
ㄱ.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상담 약속을 이행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주고 그것을 다섯 개 모으면 즐거운 게임을 함께 하였다.
ㄴ. 상담자는 ‘두 개의 빈 의자’를 사용하여 대인갈등 상황에서 내담자가 경험하는 자신의 숨은 욕구와 감정을 자각하도록 촉진하였다.
ㄷ. 집단상담자는 ‘타임아웃(time-out)’을 적용하여 집단원이 집단상담 규칙을 어길 때마다 지정된 공간에서 3분간 머물게 하여 참여를 제한하였다.
ㄹ. 집단상담자는 집단원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라고 질문하여 변화에 대한 욕구를 확인하였다.
조건형성 원리에 기초한 기법은 토큰경제(칭찬 스티커)와 타임아웃이다.
스티커를 모아 보상과 교환하게 하는 토큰경제는 정적 강화를, 규칙 위반 시 강화가 주어지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떼어 놓는 타임아웃은 부적 처벌을 활용한 조작적 조건형성 기법이다.
- 빈 의자 기법은 숨은 욕구와 감정의 자각을 촉진하는 형태주의(게슈탈트) 상담 기법이다.
- 기적 질문은 문제가 해결된 상태를 상상하게 해 변화 목표를 찾는 해결중심 상담 기법이다.
시·도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징계는 퇴학처분이다.
「초·중등교육법」 제18조의2는 징계처분 중 퇴학 조치에 이의가 있는 학생 또는 그 보호자가 통보를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 안에 시·도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 사회봉사는 학생의 신분을 유지하는 징계로, 이 재심 청구의 대상이 아니다.
- 출석정지는 학생의 신분을 유지하는 징계로, 이 재심 청구의 대상이 아니다.
- 특별교육이수는 학교 내외 전문가의 특별교육을 받게 하는 징계로, 이 재심 청구의 대상이 아니다.
- 무선 환경에서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학습한다.
- PDA, 태블릿 PC 등을 활용하여 물리적 공간에서 이동하면서 가상공간을 통하여 학습한다.
- 기기의 4C(Content, Capture, Compute, Communicate) 기능을 활용하여 교수·학습을 촉진할 수 있다.
제시문과 가장 관련이 깊은 학습 형태는 모바일 러닝(m-learning)이다.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해 PDA·태블릿 PC 같은 휴대 기기로 이동하면서 학습하고, 기기의 콘텐츠·캡처·연산·소통(4C)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이 모바일 러닝의 특징이다.
- 플립드 러닝은 수업 전 온라인으로 개념을 학습하고 교실에서는 토론·활동을 하는 거꾸로 수업이다.
- 마이크로 러닝은 짧은 분량의 학습 단위로 쪼개 제공하는 학습 방식이다.
- 블렌디드 러닝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면대면 수업을 혼합한 방식이다.
- 문화 자본에는 예술 작품과 같이 객체화된 것, 학력이나 자격과 같이 제도화된 것, 일종의 행동 성향처럼 습성화된 것이 있다.
- 지배집단의 자녀들은 자신들이 상속받은 문화 자본을 학교가 제공하는 학벌과 같은 다른 형태의 문화 자본으로 쉽게 전환하여 부모 세대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재획득한다.
- 능력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는 문화 재생산을 통해 자녀에게 합법적으로 세습된다.
제시문과 가장 관련이 깊은 학자는 부르디외(P. Bourdieu)다.
부르디외는 문화 자본을 객체화된 것, 제도화된 것, 체화(습성화)된 것으로 나누고, 학교가 지배집단의 문화 자본을 학력으로 전환해 줌으로써 계급 구조를 정당하게 대물림하는 문화 재생산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 베버는 지위 집단 간 경쟁과 학력의 지위 표지 기능, 관료제를 분석했다.
- 일리치는 학교의 제도화를 비판하며 탈학교론을 주장했다.
- 파슨스는 학교가 사회화와 선발·배치 기능을 수행한다고 본 기능론자다.
정해진 교과 지식을 교사가 제시·설명하고 형성평가로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 교사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이다.
교사가 학습 내용과 진행을 주도하는 설명식(강의식) 수업에 해당한다.
- 현실 생활의 문제를 소집단 협동학습으로 해결하게 하는 것은 학생 중심의 협동학습·문제해결학습이다.
- 신문 기사와 칼럼으로 토론하게 하는 것은 학생 참여 중심의 토의·토론학습이다.
- 학습 팀이 실제 문제를 확인하고 자료를 수집해 해결책을 찾게 하는 것은 학생 중심의 문제중심학습(액션러닝)이다.
ㄱ. 교장 ㄴ. 교감
ㄷ. 행정실장 ㄹ. 교육연구사
현행 법령상 교원에 해당하는 것은 교장과 교감이다.
「초·중등교육법」은 학교에 두는 교원을 교장·교감·수석교사 및 교사로 규정한다.
- 행정실장은 학교의 행정사무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교원이 아니다.
- 교육연구사는 장학관·장학사·교육연구관과 함께 교육전문직원에 속하며 교원이 아니다.
ㄱ. 학생을 교육한다.
ㄴ.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ㄷ.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교직원을 지도·감독한다.
수석교사의 역할은 학생 교육과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 지원이다.
「초·중등교육법」은 수석교사가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을 교육한다고 규정한다.
-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교직원을 지도·감독하는 것은 교장의 임무다.
학습연구년 교사로 선정되어 대학 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수행한 경우가 특별연수에 해당한다.
특별연수는 교원이 국내외 교육기관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일정 기간 연수하는 것으로, 학습연구년이 대표적인 예이다.
- 특수분야 연수기관에서 개설한 종이접기 연수는 교육 이론·방법 등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직무연수이다.
- 교육연수원에서 받은 교육과정 개정 연수는 직무연수이다.
- 1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연수는 자격연수이다.
김 교장 : 교사들이 좀 더 수업을 잘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업 장면을 살펴봐야겠습니다.
박 교감 : 공개수업을 참관해 보면 미리 짠 각본처럼 준비된 수업을 하니 정확한 실상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김 교장 : 교사들이 거부반응을 보일지 모르지만 복도에서라도 교실 수업 장면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언을 해야겠습니다.
김 교장이 실시하려는 장학은 약식장학이다.
약식장학(일상장학)은 교장·교감이 평소에 짧은 시간 학급을 순시하거나 수업을 관찰하고 교사에게 필요한 조언을 하는 장학이다. 준비된 공개수업이 아닌 평상시 수업 실상을 보려는 김 교장의 의도와 일치한다.
- 자기장학은 교사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자신의 전문성 향상을 꾀하는 장학이다.
- 중앙장학은 교육부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장학이다.
- 확인장학은 지시·시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장학으로, 수업 개선을 위한 교내 지원과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