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들의 교수-학습 기술 향상을 위해 교장·교감이나 외부 장학요원, 전문가, 자원인사 등이 주도하는 개별적이고 체계적인 성격이 강한 조언 활동이다.
- 주로 초임교사, 저경력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형태로는 임상장학, 마이크로티칭 등이 있다.
제시된 활동은 수업장학에 해당한다.
수업장학은 교장·교감이나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여 교사의 수업 기술을 개선하도록 개별적·체계적으로 조언하는 활동으로, 주로 초임·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임상장학과 마이크로티칭이 대표적 형태이다.
- 동료장학은 교사들이 서로 수업을 관찰·협의하며 협력적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형태로, 관리자 주도의 조언 활동이 아니다.
- 발달장학은 교사의 발달 수준에 따라 지시적·협동적·비지시적 장학을 달리 적용하는 접근으로, 특정 대상에게 임상장학을 실시하는 형태로 규정되지 않는다.
- 자기장학은 교사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자율적으로 전문성을 개발하는 형태로, 외부 인사의 조언이 중심이 아니다.
재직 중인 성인이 정규교육 기관으로 돌아가 다시 배울 기회를 주는 OECD의 교육 구상은 순환교육(recurrent education)이다.
순환교육은 교육과 노동(또는 여가)을 생애 전반에 걸쳐 번갈아 반복하도록 설계해, 학교교육이 청소년기에 끝난다는 전제를 깨뜨린다.
- 계속교육: 정규 학교교육을 마친 뒤 이어지는 교육 활동 전반을 넓게 가리키며, 정규교육 기관 재입학을 핵심으로 삼지 않는다.
- 생애교육: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을 강조하는 이념으로, 특정 기구의 재학습 프로그램을 지칭하지 않는다.
- 성인교육: 교육 대상을 성인으로 한정해 부르는 말로, 정규교육 기관 복귀라는 구조를 담고 있지 않다.
(가) 은/는 사회화를 보편적 사회화와 특수 사회화로 구분하면서 도덕교육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사회의 동질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 사회의 공통적인 감성과 신념, 집단의식을 새로운 세대에 내면화시키는 (나) 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가)는 뒤르켐(Durkheim), (나)는 보편적 사회화이다.
뒤르켐은 교육을 사회화로 보고 이를 보편적 사회화와 특수 사회화로 나누었으며, 사회의 동질성 유지를 위해 공통의 감성·신념·집단의식을 새 세대에 내면화하는 보편적 사회화와 도덕교육을 강조하였다.
- 특수 사회화는 개인이 속하게 될 직업집단 등 특정 환경에 필요한 지식·규범을 익히는 것으로, 사회 전체의 동질성 유지와는 초점이 다르다.
- 파슨스(Parsons)는 학교 학급을 사회화와 선발(배치)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체제로 분석한 학자로, 사회화를 보편적·특수 사회화로 구분한 학자가 아니다.
지역의 특수성과 주민 참여를 강조하는 원리는 자주성이 아니라 지방분권의 원리이므로, 자주성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다.
자주성의 원리는 교육이 일반행정이나 정치·종교로부터 분리·독립되어 교육 본연의 목적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는 원리이다.
- 안정성의 원리: 교육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효율성의 원리: 최소의 비용으로 교육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 민주성의 원리: 이해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하고 의사결정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동기를 여러 자발적 행위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지배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은 브룸(Vroom)의 기대 이론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기대 이론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기대, 성과가 보상으로 이어질 수단성, 보상의 유인가를 곱한 크기에 따라 행동 선택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 만족 요인과 불만족 요인을 별개의 차원으로 보는 것은 목표설정 이론이 아니라 허즈버그의 동기-위생 이론이다.
- 보상의 양과 함께 보상이 공정하다고 지각하는 정도가 만족을 결정한다고 보는 것은 공정성 이론이 아니라 포터와 롤러의 성과-만족 이론이다.
- 투입 대 결과의 비율을 타인과 비교해 공정성을 판단하는 것은 성과-만족 이론이 아니라 애덤스의 공정성 이론이다.
교육격차를 문화적 결핍이 아닌 문화적 차이로 보는 문화상대주의 관점은 문화실조론이 아니라 이를 비판하는 문화다원론의 주장이다.
문화실조론은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실패가 가정·환경에서 문화적 경험이 결핍된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이를 보상교육으로 메우려 한다.
- 학습실패의 중요 요인으로 문화적 경험 부족을 지목한다는 것은 문화실조론의 핵심 주장이다.
- 결핍된 문화적 환경을 보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헤드스타트를 든 것은 문화실조론에 근거한 보상교육의 대표 사례이다.
- 학업 성패가 유전으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환경 결핍을 원인으로 보는 문화실조론과 맞는다.
「평생교육법」상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교육부령이 아니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같은 법의 평생학습도시 조항은 국가의 지정·지원, 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운영(대통령령), 지정·지원 세부사항(교육부장관)으로 짜여 있다.
- 평생학습도시의 지정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부장관이 정한다는 설명은 옳다.
- 평생학습도시 간 연계·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를 둘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국가가 시·군 및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지정·지원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에서 부교육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설명이 옳다.
부교육감은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며, 교육감의 추천과 교육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 교육감의 임기는 4년이고 계속 재임은 3기까지 가능하므로 2기로 제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지방교육자치는 시·군·구 기초자치단체가 아니라 특별시·광역시·도 등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실시한다.
- 시·도 교육위원회와 주민 직선 교육의원 제도는 폐지되었고, 그 기능은 시·도의회 상임위원회가 맡는다.
(가) 은/는 학생들이 교과를 통해 배워야 할 내용과 이를 통해 수업 후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능력을 결합하여 나타낸 활동의 기준을 의미하며, 학생의 특성·학교 여건 등에 따라 교육과정 및 교과서 내용을 분석하여 교과협의회를 통해 재구조화할 수 있다.
(가)에 들어갈 말은 성취기준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성취기준은 학생들이 교과를 통해 배워야 할 내용과 수업 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능력을 결합해 나타낸 수업 활동의 기준이며, 학교는 학생 특성과 여건에 따라 이를 재구조화할 수 있다.
- 성취수준은 성취기준에 도달한 정도를 몇 개의 수준으로 나누어 학생 특성을 기술한 것이다.
- 평가기준은 성취기준에 근거해 평가 시 학생의 도달 정도를 판단하는 구체적 기준이다.
- 평가요소는 성취기준에서 평가해야 할 내용과 행동을 추출한 것으로, 수업 활동의 기준 자체가 아니다.
- ㄱ. 동문학
- ㄴ. 육영공원
- ㄷ. 연무공원
제시된 학교는 모두 개화기 관립 신식학교이다.
개화기 정부는 외교·군사 등 근대적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관립학교를 세웠으며, 제시된 세 학교는 모두 정부가 직접 설립·운영하였다.
- 동문학은 통리아문 부속으로 설치되어 영어 통역관을 양성한 관립 외국어 교육기관이다.
- 육영공원은 미국인 교사를 초빙해 양반 자제 등에게 근대 학문을 가르친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이다.
- 연무공원은 근대식 군사 교육을 위해 정부가 설립한 관립 사관 양성 기관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연대의식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타자와의 연대의식을 강조하므로, 반연대의식을 표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보편적 이성과 거대서사를 거부하고 다양한 작은 이야기와 차이를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소외된 타자와의 공동체적 연대를 중시한다.
- 다원주의: 단일한 진리 대신 다양한 관점과 가치의 공존을 인정하므로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이다.
- 반권위주의: 지식과 교육에서 권위의 독점을 해체하려 하므로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이다.
- 반정초주의: 지식이 확고한 절대적 토대 위에 서 있다는 생각을 거부하므로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이다.
렌줄리의 영재성 세 고리 모형에 높은 도덕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렌줄리는 영재성을 평균 이상의 능력, 높은 창의성, 높은 과제집착력의 세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보았다.
- 평균 이상의 능력: 일반 능력과 특수 능력을 포함하는 첫째 요소이다.
- 높은 창의성: 독창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뜻하는 요소이다.
- 높은 과제집착력: 과제에 몰두해 끝까지 수행하는 동기적 요소이다.
- ㄱ.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높이는 데 있어 강화보다 벌이 더 효과적이다.
- ㄴ. 선호하지 않는 것을 제거함으로써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높일 수 있다.
- ㄷ. 선호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써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높일 수 있다.
옳은 설명은 선호하지 않는 것을 제거하는 것(부적 강화)과 선호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정적 강화)이다.
강화는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높이는 절차로, 바람직한 자극을 주면 정적 강화, 혐오 자극을 없애면 부적 강화가 된다.
- 벌은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감소시키는 절차이므로, 행동을 높이는 데 강화보다 벌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선호하지 않는 것을 제거해 행동을 높이는 것은 부적 강화로 옳다.
- 선호하는 것을 제공해 행동을 높이는 것은 정적 강화로 옳다.
형태주의 심리학은 학습을 시행착오가 아니라 문제 상황의 구조를 한꺼번에 파악하는 통찰의 결과로 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학습을 계속적인 시행착오의 결과로 본 것은 행동주의 계열인 손다이크의 연합설이다.
- 사회인지이론: 개인·행동·환경의 상호작용(상호결정론)으로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행동주의 학습이론: 자극과 반응 간의 연합을 학습의 근본 원리로 본다는 설명은 옳다.
- 정보처리이론: 정보저장소를 감각기억·작업기억·장기기억으로 구분한다는 설명은 옳다.
전문가와 초심자 간의 특정한 관계 속에서 실제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을 구성함으로써 개념을 발전시켜 나간다. 전문가는 초심자의 지식 구성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초심자는 전문가와의 토론이나 초심자 간의 토론을 통하여 사회적 학습행동을 습득하고 자신의 인지적 활동을 통제하면서 인지능력을 개발한다.
제시문은 인지적 도제학습 이론에 해당한다.
인지적 도제학습은 전문가와 초심자의 관계 속에서 실제적 과제를 해결하며 전문가의 사고 과정을 익히는 학습으로, 전문가는 시범·코칭·스캐폴딩으로 돕고 초심자는 점차 스스로 인지 활동을 통제하게 된다.
- 상황학습 이론은 지식이 실제 맥락과 실천 공동체 참여 속에서 학습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문가-초심자의 지도 관계가 핵심 규정은 아니다.
- 문제기반학습 이론은 비구조화된 실제 문제를 학습자들이 협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 인지적 융통성 이론은 비구조화된 지식 영역을 여러 관점과 사례로 반복 탐색해 상황에 맞게 지식을 재구성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이 상담이론에서는 인간이 통제력 또는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궁극적으로 자기 삶에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상담의 목표는 내담자로 하여금 책임 있는 행동을 학습하여 성공정체감을 발달시키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확인한 후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자’고 유도함으로써 내담자가 변명이나 구실을 찾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도와준다.
제시문은 현실 요법에 해당한다.
글래서(Glasser)의 현실 요법은 인간이 자신의 행동을 선택한다는 선택이론에 근거해 책임을 강조하며, 내담자가 원하는 것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게 하되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아 성공정체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 인간중심 상담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과 공감을 통해 내담자의 자아실현 경향성을 촉진하는 비지시적 접근이다.
- 정신분석적 상담은 자유연상·해석 등으로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 행동주의 상담은 강화·소거 등 학습 원리를 이용해 부적응 행동을 수정하는 데 초점을 둔다.
- ㄱ. 경쟁을 통한 학습자의 외적 동기 유발에 부족하다.
- ㄴ. 탐구정신 함양, 지적인 성취동기 자극 등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
- ㄷ. 고등 정신능력의 함양보다는 암기 위주의 학습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 ㄹ.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대상에게 자격증을 부여할 때 주로 사용하는 평가이다.
준거참조평가의 특징은 경쟁을 통한 외적 동기 유발이 부족하다는 점, 탐구정신과 지적 성취동기를 자극한다는 점, 자격증 부여에 주로 쓰인다는 점이다.
준거참조평가는 학생 간 상대적 서열이 아니라 미리 정한 준거에 도달했는지를 판단하므로, 경쟁보다 학습 목표 달성과 내재적 성취동기를 중시한다.
- 학생끼리 경쟁시키지 않으므로 경쟁에 의한 외적 동기 유발이 부족하다는 설명은 옳다.
- 목표 도달을 중시해 탐구정신과 지적 성취동기를 자극한다는 설명은 옳다.
- 고등 정신능력보다 암기 위주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적 서열을 가리는 규준참조평가의 단점이므로 옳지 않다.
- 일정 점수 이상이면 자격을 부여하는 운전면허·자격시험은 준거참조평가의 대표 사례이므로 옳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핵심역량에 세계시민 역량은 들어 있지 않다.
총론이 제시한 핵심역량은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의 여섯 가지이다.
- 자기관리 역량: 자아정체성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역량으로 핵심역량에 해당한다.
- 심미적 감성 역량: 인간에 대한 공감과 문화적 감수성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역량으로 핵심역량에 해당한다.
- 창의적 사고 역량: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역량으로 핵심역량에 해당한다.
사립학교 재원이 등록금과 법인 전입금 두 가지로만 구성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사립학교는 학생 납입금과 법인 전입금 외에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재정결함보조 등), 기부금, 기타 수입 등을 재원으로 한다.
- 학부모 재원을 수업료·입학금·기성회비 또는 학교운영지원비로 구분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국세인 교육세는 「교육세법」, 지방교육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세원과 세율이 정해진다는 설명은 옳다.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이 내국세의 일정 비율과 교육세 세입액 중 일부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통일신라 국학과 고려 국자감에서 공통 필수 과목이었던 두 책은 「논어」와 「효경」이다.
신라 국학은 전공 분과와 상관없이 논어·효경을 공통으로 익히게 했고, 고려 국자감도 이 두 책을 공통 필수로 삼았다.
- 「맹자」는 공통 필수 과목으로 묶이지 않았다.
- 「소학」과 「가례」는 성리학 수용 이후 조선에서 강조된 교재로, 두 기관의 공통 필수가 아니다.
- 「대학」은 사서로서 조선 성균관 등에서 중시되었으며, 「소학」과 함께 두 기관의 공통 필수였던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