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진(polygene) 유전은 연속변이를 보이므로, 불연속변이를 보인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미동유전자 여럿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고 효과가 누적되므로 표현형이 정규분포에 가까운 연속변이로 나타난다.
- 다수의 유전자가 관여한다는 설명은 폴리진의 정의 그대로이다.
- 개개 유전자의 효과가 작아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설명은 옳다.
- 개개 유전자의 지배가가 환경변이보다 작다는 설명도 옳으며, 그래서 개체 단위 선발 효과가 낮다.
광이 약하면 광합성이 줄어 이산화탄소 보상점이 높아지므로, 낮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상점은 광합성에 의한 흡수량과 호흡에 의한 방출량이 같아지는 농도이므로,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면 더 높은 농도가 있어야 균형이 맞는다.
-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호흡속도는 감소한다.
-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 때 온도가 오르면 어느 범위까지는 동화량이 증가한다.
- 작물의 이산화탄소 보상점은 대체로 대기 중 농도의 1/10~1/3 수준이다.
콜히친은 방추사(방추체)의 형성을 저해한다.
방추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복제된 염색체가 양극으로 이동하지 못해 한 세포 안에 머물게 되고, 그 결과 염색체 수가 배가된 배수체가 생긴다.
- 리보솜은 단백질 합성 기관으로 콜히친의 작용점이 아니다.
- 핵 자체의 발달을 막는 것이 아니라 핵분열 때 염색체를 끌어당기는 구조를 막는다.
- 골지체는 물질 분비·가공 기관으로 배수성 유도와 관계없다.
유기물 함량이 많은 농경지는 추경(가을갈이)이 유리하다.
가을에 갈아 두면 겨울 동안 토양이 풍화되고 유기물 분해가 촉진되어 이듬해 양분 공급이 좋아진다.
- 겨울 강수량이 많은 사질 토양은 추경하면 양분 유실이 커지므로 춘경이 유리하다.
- 식토·식양토는 깊이 가는 것이 좋고, 습답은 깊이 갈면 오히려 불리하므로 설명이 거꾸로 되어 있다.
- 만식재배지에서 심경하면 초기 양분 공급이 늦어져 초기생육이 촉진되지 않는다.
세포 내 자유수가 많으면 결빙이 쉬워 내동성이 약해지므로, 내동성이 증대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내동성은 결합수가 많고 자유수가 적을수록, 세포액 농도가 높을수록 커진다.
- 원형질의 수분투과성이 크면 세포 내 물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가 세포 밖에서 얼므로 세포내결빙이 줄어 내동성이 커진다.
- 지방과 수분이 공존하면 빙점강하도가 커지므로 지유함량이 높을수록 내동성이 강하다.
- 당분함량이 많으면 삼투압이 높아지고 원형질단백의 변성을 막아 내동성이 커진다.
간섭의 정도는 20%이다.
기대 2중교차 빈도 = 두 구간 교차율의 곱
→ 2%
병발계수 = 관찰 2중교차 빈도 ÷ 기대 빈도
간섭 = 1 − 병발계수
→ 20%
집단육종법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전력이 낮은 양적형질을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기세대에는 선발 없이 집단으로 재배하다가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세대에 선발하므로, 환경 영향을 크게 받는 폴리진 형질도 효과적으로 고를 수 있다.
- 후기세대에는 이형접합체가 아니라 동형접합체가 많아지므로 이를 이유로 드는 설명은 틀렸다.
- 포장면적이 작다는 것은 집단육종의 핵심 이유가 아니다.
- 세대를 집단으로 진전시키므로 육종연한은 오히려 길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겉보리 종자는 영(穎)에 싸여 있는 과실이다.
형태상 과실이 영에 싸여 있는 것에는 벼·겉보리 등이 속한다.
- 밀은 영에서 쉽게 떨어져 나오는 과실이 나출된 것(영과)이다.
- 참깨는 과실이 아니라 식물학상 종자에 해당한다.
- 메밀은 과피에 싸인 수과로, 영에 싸여 있지 않은 나출 과실이다.
설명에 해당하는 토양미생물은 방사상균(방선균)이다.
방사상균은 Actinomyces odorifer 등이 대표적이며 토양 특유의 흙냄새를 내고, 다른 미생물이 잘 분해하지 못하는 리그닌·케라틴 등을 분해한다.
- 사상균(곰팡이)은 산성 토양에서도 활동하며 유기물 분해에 관여하지만 흙냄새의 주체가 아니다.
- 근류균은 콩과식물 뿌리에 공생하여 질소를 고정하는 세균이다.
- 일반 세균은 분해·질소 순환을 담당하지만 흙냄새와 리그닌 분해로 특징지어지지 않는다.
| ㄱ. 수박 | ㄴ. 가지 | ㄷ. 기장 | ㄹ. 상추 |
| ㅁ. 고추 | ㅂ. 부추 | ㅅ. 시금치 | ㅇ. 감자 |
산성토양에 극히 강한 작물은 수박·기장·감자로, 이 세 작물을 묶은 조합이 정답이다.
재배학 표준 분류에서 극히 강한 작물에는 벼·밭벼·귀리·아마·기장·땅콩·감자·호밀·수박 등이 속하고, 시금치·상추·부추 등은 극히 약한 작물, 가지는 약한 작물로 분류된다.
- 수박·상추·시금치 조합 — 상추와 시금치는 산성토양에 극히 약하다.
- 가지·고추·부추 조합 — 가지는 약하고 부추는 극히 약하다.
- 가지·시금치·감자 조합 — 감자는 강하지만 가지·시금치가 산성에 약하다.
수분퍼텐셜은 토양에서 가장 높고 대기에서 가장 낮으며, 식물체는 그 중간 값을 가진다.
물은 수분퍼텐셜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므로 토양 → 식물체 → 대기 순으로 흘러 증산이 일어난다.
- 수분퍼텐셜과 삼투퍼텐셜이 같으면 압력퍼텐셜이 0이 되어 팽만상태가 아니라 원형질분리 상태가 된다.
- 압력퍼텐셜과 삼투퍼텐셜의 크기가 같아 수분퍼텐셜이 0이 되면 원형질분리가 아니라 팽만상태가 된다.
- 식물체의 수분퍼텐셜은 삼투퍼텐셜과 압력퍼텐셜이 함께 좌우하며, 압력퍼텐셜의 영향도 크다.
볏과·콩과 목초 혼파 시 질소를 많이 주면 볏과가 우세해지므로, 콩과가 우세해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콩과는 근류균으로 스스로 질소를 고정하므로 질소 시용 효과가 작고, 질소에 잘 반응하는 볏과가 콩과를 억압한다. 콩과를 우세하게 하려면 인·칼리를 넉넉히 준다.
- 감자·고구마 같은 서류는 화곡류보다 칼리 흡수 비율이 높다.
- 종실을 수확하는 작물은 영양생장기에 질소, 생식생장기에 인·칼리의 효과가 크다.
- 작물은 질소를 질산태나 암모늄태로 흡수한다.
양열재료의 발열상태가 가장 좋은 C/N율은 20~30 정도이다.
C/N율이 너무 낮으면 질소가 남아 분해가 지나치게 빨리 끝나고, 너무 높으면 미생물이 쓸 질소가 부족해 발열이 더디고 약해진다.
- 10~20 범위는 질소가 상대적으로 많아 발열이 짧고 급하게 끝나기 쉽다.
- 50~60이나 60~80처럼 탄소가 많은 재료는 분해가 느려 발열이 불량하므로 질소원을 보충해 C/N율을 낮춰 쓴다.
토양수분이 감소하면 T/R율이 감소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지상부 생장이 뿌리보다 더 크게 억제되므로 상대적으로 지하부 비중이 커진다.
- 감자·고구마는 파종기나 이식기가 늦어지면 지하부 비대가 부진해 T/R율이 오히려 증가한다.
- 일사량이 적으면 동화산물이 뿌리로 덜 가서 T/R율이 증가한다.
- 질소질비료를 많이 주면 지상부 생장이 왕성해져 T/R율이 증가한다.
수용성 인산비료에 칼슘 등이 든 알칼리성 비료를 섞으면 인산이 불용성화되어 용해도가 낮아진다.
칼슘과 결합한 인산은 물에 잘 녹지 않는 형태로 바뀌어 비효가 떨어진다.
- 암모니아태질소를 석회 같은 알칼리성 비료와 섞으면 암모니아가 휘산되어 손실된다.
- 질산태질소를 과인산석회 같은 산성 비료와 섞으면 질산이 기체로 변해 손실된다.
- 질산태질소를 유기질비료와 섞으면 시용 후 질산이 환원(탈질)되어 손실되기 쉽다.
추파성 정도가 낮은 품종을 조파하면 월동 전에 생식생장으로 넘어가 동해를 입기 쉬우므로, 안전하게 성숙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가을에 일찍 파종해도 안전한 것은 저온을 거쳐야만 출수하는 추파성 정도가 높은 품종이다.
- 춘파성이 높을수록 저온 요구가 적어 출수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 추파성은 저온을 거치기 전까지 생식생장을 억제하는 성질이다.
- 추파맥류가 동사했을 때 종자를 춘화처리하면 봄에 대파해도 출수할 수 있다.
프라이밍은 파종 전에 수분을 가해 발아의 속도와 균일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종자에 발아 직전 단계까지만 수분을 흡수시켜 대사를 미리 진행시킨 뒤 말려 두므로, 파종 후 빠르고 고르게 발아한다.
- 발아율이 높은 종자를 기계적으로 골라내는 것은 정선(선별)에 해당한다.
- 호르몬·영양분 등을 종자 표면에 입히는 것은 종자코팅(펠릿)에 해당한다.
- 살균제·살충제를 처리하는 것은 종자소독(종자처리)에 해당한다.
(9A_B_ + 3A_bb) : (3aaB_) : (1aabb) = 12 : 3 : 1
분리비 12 : 3 : 1은 우성상위(dominant epistasis)의 전형적인 비율이다.
우성유전자 A가 있으면 B의 유무와 관계없이 같은 표현형(9A_B_ + 3A_bb = 12)이 되고, A가 없을 때에만 B의 효과가 나타나 aaB_(3)와 aabb(1)가 구분된다.
- 중복유전자 — 두 유전자가 같은 형질에 같은 방향으로 작용해 15 : 1로 분리된다.
- 열성상위 — 열성 동형접합(aa)이 다른 유전자를 가려 9 : 3 : 4로 분리된다.
- 억제유전자 — 스스로는 형질을 나타내지 않고 다른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 13 : 3으로 분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