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것은 수량성 향상과 생력화를 위해 단작재배를 한다는 설명이다.
친환경 농업은 화학자재 투입을 줄이고 생태계의 자기조절 기능을 살리는 방향이므로, 한 작물만 반복하는 단작보다 윤작·혼작 등 다양한 작부체계를 권장한다. 단작은 병해충·잡초 집중과 지력 소모를 불러 화학자재 의존도를 높인다.
- 포장 내 지력 차이를 고려한 변량시비는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어 과잉 시비를 줄이므로 옳다.
- 지역 기후·토양에 잘 적응한 작물을 재배하면 투입재를 줄일 수 있으므로 옳다.
- 피복작물 재배는 토양 침식을 막고 잡초 발생을 억제하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중심지에 우성형질이 많아 변이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설명이다.
Vavilov의 유전자중심설에서 작물의 발상 중심지는 오랜 재배 역사 동안 변이가 축적되어 우성형질이 많고 변이가 가장 다양한 곳이다. 따라서 변이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부분이 틀렸다.
- 유전자중심설은 Vavilov가 주장하였으므로 옳다.
- 우성유전자의 분포 중심지를 원산지로 추정하므로 우성유전자중심설이라고도 하는 것은 옳다.
- 중심지에서 멀어질수록 열성형질이 많이 나타난다는 것도 학설의 내용과 같다.
내한성이 강한 순서는 호밀>보리>귀리>옥수수이다.
맥류 중에서는 호밀의 내한성이 가장 강하고, 그 다음이 밀·보리이며, 귀리는 맥류 중 내한성이 약한 편이다. 옥수수는 고온성 여름작물이라 이들보다 훨씬 약하다.
- 보리를 호밀보다 앞에 두거나 옥수수를 귀리보다 앞에 둔 배열은 틀렸다.
- 귀리를 가장 앞에 둔 배열은 귀리의 내한성이 맥류 중 약하다는 사실과 맞지 않다.
- 귀리를 보리보다 앞에 둔 배열도 틀렸다.
옳지 않은 것은 배와 종피의 유전적 조성이 동일하다는 설명이다.
종피와 열매껍질은 모체 조직이라 모체와 유전 조성이 같지만, 배는 수정으로 만들어지므로 부계 유전자가 섞여 종피와 유전적 조성이 다르다.
- 꽃가루(부계)의 우성 유전자 영향이 배유에 직접 나타나는 현상을 크세니아라 하므로 옳다.
- 바나나·감귤류처럼 종자 없이 열매를 맺는 현상을 단위결과라 하므로 옳다.
- 지베렐린·옥신 등 식물호르몬 처리로 단위결과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므로 옳다.
옳은 것은 염색체지도는 유전자지도의 일종이라는 설명이다.
유전자지도는 염색체 위 유전자들의 배열을 나타낸 것으로, 교차율로 작성한 연관지도와 염색체상 위치를 나타낸 염색체지도 모두 유전자지도에 속한다. 연관지도는 재조합 빈도에 근거한 상대적 위치를 나타낸다.
- 유전자지도는 절대적 위치가 아니라 재조합 빈도에 근거한 상대적 위치로 만들어지므로 틀렸다.
- 연관된 두 유전자 사이의 재조합 빈도는 거리에 반비례가 아니라 비례하므로 틀렸다.
- 새로운 유전자·표지가 발견되면 지도는 계속 보완·수정되므로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옳지 않은 것은 화곡류 같은 천근성 작물을 연작하면 토양물리성이 개선된다는 설명이다.
같은 작물을 연작하면 특정 토층의 양분만 소모되고 토양 구조가 나빠지는 등 토양물리성이 악화되는 것이 기지의 원인 중 하나이다. 천근성 작물의 연작은 표층만 반복 이용하므로 개선과 거리가 멀다.
- 수박·멜론 등은 저항성 대목에 접목하여 토양전염병에 의한 기지를 줄이므로 옳다.
- 알팔파·토란 등은 석회를 많이 흡수해 연작 시 석회 결핍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옳다.
- 벼·수수·고구마 등은 연작의 해가 적은 작물로 분류되므로 옳다.
옳은 것은 토양미생물이 지베렐린·시토키닌 등 생장촉진물질을 분비한다는 설명이다.
토양미생물은 유기물 분해로 양분을 공급하고, 질소 고정, 생장촉진물질 분비 등으로 작물에 유익하게 작용한다. 특히 공생 질소고정균은 공중질소를 암모니아태로 고정한다.
- 미생물은 무기물을 일시적으로 체내에 고정해 유실을 줄이므로 유실을 촉진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질소고정균은 공중질소를 질산태가 아닌 암모니아태로 고정하므로 틀렸다.
- 뿌리혹을 형성하는 근류균은 질소를 공급하므로 무기양분을 고갈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옳지 않은 것은 단백질 합성이 촉진되고 암모니아 축적이 적다는 설명이다.
고온에서는 단백질 합성이 저해되고 단백질이 분해되어 암모니아가 축적되며, 이것이 세포에 유해하게 작용해 열해를 일으킨다.
- 고온에서 호흡이 광합성보다 우세해져 유기물 소모가 커지는 것은 열해의 원인이므로 옳다.
- 증산이 수분 흡수보다 과다해져 위조가 일어나는 것도 옳다.
- 고온에서 철분이 침전되어 황백화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열해 기구로 옳다.
옳은 것은 조기수확을 위한 조파조식에는 감온형이 알맞다는 설명이다.
감온형은 고온에서 출수가 빨라지는 조생종이므로 일찍 심어 일찍 수확하는 조기재배에 적합하다. 반면 감광형은 만식해도 출수 지연이 적어 만식적응성이 크다.
- 감광형은 만식 적응성이 크지만 묘대일수감응도는 낮으므로, 감응도가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 묘대일수감응도는 감온형이 높고 기본영양생장형·감광형이 낮으므로, 감광형이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 만파만식 시 출수지연 정도는 감광형이 가장 작고 감온형·기본영양생장형이 크므로 틀렸다.
옳은 것은 세포질웅성불임이 영양기관을 이용하는 작물의 1대잡종 생산에 이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포질웅성불임은 핵 유전자의 관여 없이 세포질 유전자만으로 불임이 되므로 식물도 불임이 된다. 따라서 종자 결실이 필요 없는 영양기관 수확 작물에서 1대잡종 생산에 쓸 수 있다.
- 세포질웅성불임은 핵내 웅성불임유전자가 아니라 세포질 유전자만 관여하므로 틀렸다(핵 유전자가 함께 관여하는 것은 세포질-유전자적 웅성불임).
- 배우체형 자가불화합성은 화분 자체(반수체)의 유전자형에 의해 결정되므로, 화분을 생산한 식물체의 유전자형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포자체형 자가불화합성은 화분을 생산한 식물체(포자체)의 유전자형에 의해 결정되므로, 화분의 유전자라는 설명은 틀렸다.
지베렐린의 재배적 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카네이션 발근촉진이다.
삽목의 발근촉진에는 옥신류(IBA, NAA 등)를 이용한다. 지베렐린은 신장 생장, 발아·휴면타파, 단위결과 유도 등에 쓰인다.
- 포도(델라웨어 등)에 지베렐린을 처리해 무핵과를 생산하므로 옳다.
- 지베렐린은 벼과 식물 종자의 발아를 촉진하므로 옳다.
- 지베렐린은 딸기의 휴면타파에 이용되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벼 감수분열기의 광 부족이 단위면적당 이삭수를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이삭수는 분얼기에 대부분 결정되며, 감수분열기의 광 부족은 영화(낟알)수 감소와 등숙 불량을 일으킨다.
- 군락상태에서는 하위 잎이 그늘지므로 고립상태보다 광포화점이 높아지는 것이 옳다.
- 규산과 칼리를 충분히 시용하면 잎이 곧게 서서 수광태세가 좋아지므로 옳다.
- 남북이랑은 동서이랑보다 수광량이 많아 생육에 유리하므로 옳다.
형질전환육종에서 가장 먼저 수행하는 것은 유전자 클로닝이다.
형질전환육종은 유전자 분리·클로닝 → 재조합 벡터 제작 → 식물세포에 유전자 도입 → 식물체 재분화 순으로 진행된다. 목적 유전자를 먼저 확보해야 이후 단계가 가능하다.
- 재조합 벡터 제작은 클로닝한 유전자를 운반체에 넣는 두 번째 단계이다.
- 식물세포에 유전자 도입은 벡터 제작 이후 단계이다.
- 식물체 재분화는 형질전환 세포로부터 개체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이다.
온도의 영향과 가장 거리가 먼 생리작용은 굴광현상이다.
굴광현상은 빛의 방향에 따라 옥신이 불균등하게 분포하여 일어나는 반응으로, 광 조건에 의해 좌우된다.
- 증산은 온도가 오르면 증가하므로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 광합성은 적온까지 온도가 오를수록 증가하므로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 동화물질의 전류는 적온에서 빠르고 저온에서 느려지므로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 ㄱ. 집단 육종법 보다 육종연한 단축
- ㄴ. 유전물질 증가
- ㄷ. 열성형질 선발용이
- ㄹ. 다가염색체 형성
반수체육종의 특성은 육종연한 단축과 열성형질 선발 용이이다.
반수체는 유전자가 한 벌뿐이라 염색체를 배가하면 곧바로 완전 동형접합체(순계)를 얻으므로, 세대를 거듭해 고정시키는 집단 육종법보다 육종 기간이 크게 줄어든다. 또 대립유전자가 하나뿐이어서 우성에 가려지지 않고 열성형질이 그대로 발현되므로 선발이 쉽다.
- 유전물질 증가: 반수체는 염색체 수가 체세포의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이므로 유전물질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 다가염색체 형성: 감수분열 때 상동염색체가 셋 이상 짝을 짓는 다가염색체는 동질배수체의 특징으로, 반수체육종과는 관계가 없다.
옳은 것은 자식성 작물을 집단육종으로 선발하면 출현빈도가 낮은 우량유전자형의 선발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집단육종은 초기 세대를 집단으로 유지해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 세대에 선발하므로, 계통육종보다 우량유전자형을 놓칠 위험이 적다.
- 자식을 거듭하면 이형접합체가 감소하고 동형접합체가 증가하므로 반대로 설명한 것은 틀렸다.
- 타식성 작물을 자식하면 열성 유해유전자가 동형접합되어 자식약세가 나타나므로 자식강세라는 설명은 틀렸다.
- 타식성 작물의 집단선발은 집단 내 타가수분을 유지하므로 근교약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옳지 않은 것은 계통육종이 부터 개체선발한다는 설명이다.
계통육종은 잡종 초기 세대인 부터 매 세대 개체선발과 계통재배를 반복해 우량 순계를 육성한다.
- 집단육종은 잡종집단 취급이 쉽고 출현빈도가 낮은 우량유전자형도 선발할 수 있으므로 옳다.
- 계통육종은 관리·선발에 노력이 많이 들지만 육종가의 정확한 선발로 육종연한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옳다.
- 집단육종은 후기 세대까지 집단으로 재배하므로 계통육종 같은 별도의 관리·선발 노력이 필요하지 않아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종자번식작물의 유전자원은 종자 형태로만 수집·보존된다는 설명이다.
종자번식작물도 종자 외에 영양체·화분·배양조직·DNA 등 다양한 형태로 수집·보존할 수 있으므로 "만"이라는 한정이 틀렸다.
- 수집 시 병충해 유무 등 내력을 기록해야 이후 평가·이용이 가능하므로 옳다.
- 종자수명이 짧은 작물은 조직배양 기내보존으로 장기간 보존할 수 있으므로 옳다.
- 유전자원 탐색·수집·이용을 위한 국제식물유전자원연구소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감자 덩이줄기의 발육이 배토로 억제된다는 설명이다.
감자는 배토를 하면 덩이줄기가 흙 속에서 발육이 조장되고, 햇빛 노출로 인한 녹화도 방지된다.
- 콩·담배 등은 배토로 새 뿌리 발생이 조장되어 생육이 증진되고 도복이 경감되므로 옳다.
- 벼는 유효분얼종지기에 배토하면 무효분얼이 억제되므로 옳다.
- 장마 전 배토는 과습기 배수를 좋게 하고 잡초도 방제하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시설재배는 염류집적이 적다는 설명이다.
시설 내부는 빗물이 차단되어 염류가 씻겨 내려가지 않고, 다비 재배와 표층 관수로 수분이 증발하면서 표층에 염류가 집적되기 쉽다.
- 우리나라 시설재배 면적은 채소류가 화훼류보다 월등히 넓으므로 옳다.
- 시설 내 온도·습도는 노지보다 조절하기 쉬우므로 옳다.
- 포도·감귤 등 일부 과수도 시설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