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수수처럼 재배하면 잡초가 경감되는 작물은 피복작물이 아니라 중경작물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중경작물은 생육 중 사이갈이(중경)를 하므로 잡초 억제 효과가 있고, 피복작물은 토양 전면을 덮어 토양침식을 막는 작물(목초류 등)이다.
- 휴한하는 대신 클로버 같은 콩과작물을 재배해 지력을 유지·증진하는 작물을 휴한작물이라 하므로 옳다.
- 재해로 주작물을 파종·이앙하지 못할 때 대신 파종하는 메밀 등은 대파작물이므로 옳다.
- 풋베기하여 생초를 사료로 이용하는 작물을 청예작물이라 하므로 옳다.
수분 스트레스 때 기공을 닫아 증산을 억제하는 생장조절물질은 ABA(아브시스산)이다.
ABA는 건조 시 잎에 축적되어 공변세포의 팽압을 낮춰 기공을 닫게 하므로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며, 휴면 유도에도 관여한다.
- IBA는 발근 촉진에 쓰이는 옥신류로 기공 폐쇄 작용과는 거리가 멀다.
- IAA는 천연 옥신으로 세포 신장·굴성에 관여한다.
- 2,4-D는 합성 옥신으로 주로 선택성 제초제로 쓰인다.
겉씨식물은 중복수정을 하지 않으므로 난세포 이외의 배낭조직(n)이 그대로 배유가 되어 배의 영양분이 된다는 설명이 옳다.
속씨식물은 중복수정으로 배(2n)와 배유(3n)가 함께 만들어지지만, 겉씨식물의 배유는 수정 전 자성배우체 조직에서 유래한다.
- 속씨식물의 배유는 극핵과 정핵이 합쳐진 수정산물로 모체 조직이 아니므로, 배유를 모체 조직이라 한 서술은 틀리다.
- 크세니아는 배가 아니라 배유에서 부계(꽃가루) 우성형질의 표현형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 바나나·포도처럼 종자 없이 열매를 맺는 것은 단위결과이며, 아포믹시스는 수정 없이 종자가 형성되는 무수정생식이다.
감자·고구마는 영양번식(무성생식)으로 증식하지만 꽃이 피고 종자도 형성될 수 있으므로, 종자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실제로 감자·고구마 육종에서는 교배로 얻은 실생종자를 이용해 새 품종을 만든다.
- 벼·밀·콩 같은 화곡류와 두류는 수정 결과인 종자를 수확하므로 유성생식의 결과물을 수확한다는 서술은 옳다.
- 웅성불임성 중에는 온도·일장에 따라 불임 여부가 바뀌는 환경감응형이 있으므로 옳다.
- 메밀처럼 암술대와 수술의 길이가 다른 이형예현상으로 자가불화합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옳다.
두 유전자 중 하나 이상이 동형접합일 확률은 둘 다 이형접합일 확률을 1에서 빼서 구하며, 결과는 75%이다.
Ww를 자식하면 WW:Ww:ww = 1:2:1이므로 이형접합(Ww) 확률은 이고, Gg도 같다.
두 유전자가 독립이므로 둘 다 이형접합일 확률 =
하나 이상 동형접합일 확률 = , 즉 75%이다.
파생계통육종법은 세대에서 질적형질에 대해 개체선발해 파생계통을 만들므로, 양적형질로 선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파생계통육종법은 초기에 질적형질로 계통을 만든 뒤 집단재배하고, 양적형질은 후기 세대에서 선발한다.
- 계통육종법은 세대부터 개체선발을 하므로 유전력이 높은 질적형질 개량에 효율적이라는 서술은 옳다.
- 집단육종법은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 세대에 선발하므로 출현빈도가 낮은 우량 유전자형도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
- 여교배육종법은 반복친의 특성을 회복하면서 특정 목표형질만 도입하므로 그 외 형질의 개량은 기대하기 어렵다.
- ㄱ. 경운을 하면 토양통기가 좋아지고 입단 형성에 도움이 된다.
- ㄴ. 입단이 발달한 토양은 비옥하고 수분과 비료분의 보유력도 크다.
- ㄷ. 칼슘이온은 점토의 결합을 느슨하게 하여 입단을 파괴한다.
- ㄹ. 단립구조에서는 대공극이 많고 소공극이 적으며, 토양통기와 투수성이 좋다.
옳은 것은 ㄴ과 ㄹ이다. 입단이 발달하면 비옥도와 보수·보비력이 커지고, 단립구조는 대공극이 많아 통기·투수성이 좋다.
입단은 유기물·석회(칼슘) 시용, 콩과작물 재배, 토양 피복 등으로 형성되고, 지나친 경운·나트륨이온·건습 반복 등으로 파괴된다.
- 경운: 일시적으로 통기는 좋아지지만 토양 입자를 부수어 입단을 파괴하는 요인이므로 입단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 칼슘이온: 점토 입자를 응집시켜 입단 형성을 돕는다. 점토를 분산시켜 입단을 파괴하는 것은 나트륨이온이다.
- 입단이 발달한 토양: 대·소공극이 고루 발달해 비옥하고 수분·비료분 보유력이 크므로 옳다.
- 단립구조: 입자가 낱알로 흩어져 대공극이 많고 소공극이 적어 통기·투수성은 좋으나 보수·보비력은 낮으므로 옳다.
가을메밀은 감광형(단일에 민감) 작물이므로, 감온형으로 고온을 처리하면 개화가 유도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메밀 중 고온에 의해 개화가 촉진되는 감온형은 여름메밀이고, 가을메밀은 단일조건에서 개화가 촉진된다.
- 지베렐린은 저온요구식물에서 저온처리(춘화처리)를 대체하는 효과를 보이기도 하므로 옳다.
- 월년생 장일작물은 비교적 저온에서 춘화처리하면 개화가 유도되므로 옳다.
- 가을국화·들깨·담배 등 단일식물은 단일처리로 개화가 유도되므로 옳다.
호밀은 타식성 작물이므로 자식성 작물의 세대단축법인 1개체1계통 육종법은 적용할 수 없다.
1개체1계통 육종법은 자식을 거듭하며 각 개체에서 한 알씩 다음 세대를 이어 동형접합 계통을 빨리 얻는 방법으로, 자식약세가 심한 타식성 작물에는 맞지 않는다.
- 타식성 작물은 잡종강세를 이용하므로 1대잡종 육종법을 적용할 수 있다.
- 집단선발 육종법은 타식성 집단에서 우량 개체를 골라 집단을 개량하는 방법으로 적용 가능하다.
- 순환선발 육종법은 선발과 상호교배를 반복해 우량 유전자 빈도를 높이는 타식성 작물 육종법이다.
최대광합성능력은 식물 > 식물 > CAM 식물 순이므로, CAM 식물을 식물보다 높게 둔 설명이 옳지 않다.
CAM 식물은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건조 적응형으로, 수분 이용 효율은 높지만 광합성 속도는 낮다.
- 최적엽면적지수는 광도가 높을수록 커지므로 같은 품종이라도 광도에 따라 달라진다.
- 광합성 동화물질이 공변세포에 축적되면 삼투압이 높아져 물을 흡수해 팽창하므로 기공이 열리고 증산이 촉진된다.
- 수수는 식물로 유관속초세포 주위에 엽육세포가 방사상으로 배열된 크랜츠 구조를 가진다.
과습한 토양에서 경합에 가장 불리한 잡초는 둑새풀이다.
둑새풀은 논 뒷그루·밭에서 겨울을 나는 월년생 잡초로 담수·과습 조건에 적응한 잡초가 아니어서 과습 토양에서 경합력이 떨어진다.
- 알방동사니는 논에 발생하는 1년생 사초과 잡초로 습한 조건에 잘 적응한다.
- 가막사리는 논두렁·습지에 자라는 습생 잡초다.
- 가래는 논에서 자라는 다년생 수생 잡초로 담수 조건에 적응해 있다.
- ㄱ. 골타기:종자를 뿌릴 골을 만드는 것
- ㄴ. 시비:골이나 전면에 비료를 뿌리는 것
- ㄷ. 산파:포장 전면에 종자를 흩어 뿌리는 방법
- ㄹ. 조파:골을 만들고 종자를 줄지어 뿌리는 방법
- ㅁ. 진압:파종을 하고 복토하기 전이나 후에 종자를 눌러주는 것
제시된 다섯 가지 설명이 모두 옳다. 파종 절차와 파종 양식의 정의를 정확히 서술하고 있다.
일반적 파종 절차는 골타기 → 시비 → 간토 → 파종 → 복토 → 진압 → 관수 순이며, 파종 양식은 산파·조파·점파·적파로 나뉜다.
- 골타기: 종자를 뿌릴 골을 만드는 작업으로 옳다.
- 시비: 골이나 포장 전면에 비료를 뿌리는 작업으로 옳다.
- 산파(흩어뿌림): 포장 전면에 종자를 흩어 뿌리는 방법으로 옳다.
- 조파(줄뿌림): 골을 만들고 종자를 줄지어 뿌리는 방법으로 옳다.
- 진압: 복토 전이나 후에 종자를 눌러 토양과 밀착시켜 발아를 돕는 작업으로 옳다.
인산·칼리·석회질 비료는 주로 밑거름으로 시용하므로, 덧거름으로 자주 준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인산과 석회는 토양 중 이동성이 작고 칼리도 초기 생육에 필요하므로 대개 전량 또는 대부분을 밑거름으로 주며, 덧거름은 주로 질소를 나누어 준다.
- 생육기간이 길고 시비량이 많은 작물은 밑거름을 줄이고 덧거름 비중을 높이는 것이 옳다.
- 엽면시비는 뿌리 흡수력이 약해졌거나 급속한 영양 회복이 필요할 때 효과적이다.
- 이론적 시비량을 비료요소 흡수량에서 천연공급량을 빼고 흡수율로 나누어 계산하는 것은 옳다.
벼의 백수(白穗)는 공기가 건조할수록 약한 바람에도 생기므로, 습도가 높을 때 백수가 생기고 건조할 때는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관계가 거꾸로 되어 옳지 않다.
건조한 바람은 이삭의 수분을 빼앗아 백수를 일으키고, 습도가 높으면 더 강한 바람에서도 백수가 잘 생기지 않는다.
- 약한 바람(연풍)은 작물 주위의 습기를 제거해 증산을 촉진하고 양분 흡수를 돕는다.
- 강한 바람에서는 기공이 닫혀 이산화탄소 흡수가 줄어 광합성이 감퇴한다.
- 바람에 의한 상처는 호흡을 늘려 양분 소모를 키우고, 상처가 건조하면 광산화반응으로 고사할 수 있다.
유기물 없이 암모니아태질소 비료(황산암모늄 등)를 해마다 쓰면 토양은 산성화되므로, 염기성화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암모늄은 흡수·질산화 과정에서 수소이온을 내놓고, 황산암모늄은 생리적 산성비료로 황산근이 남아 토양을 산성으로 만든다.
- 요소는 물에 잘 녹고 미생물 작용으로 탄산암모늄을 거쳐 암모니아태로 변한다.
- 질산태질소는 음이온이어서 토양 교질에 흡착되지 않아 유실되기 쉽다.
- 논에서 질산태질소는 환원층에서 탈질되어 손실되므로 암모니아태질소보다 비효가 적다.
발아속도지수는 발아율과 발아속도를 동시에 고려한 값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발아시험 조사항목은 발아시(최초 발아일) → 발아기(약 절반 발아일) → 발아전(대부분 발아일)의 순서로 구분된다.
- 발아전은 파종 종자의 대부분(80% 이상)이 발아한 날이므로, 약 40%가 발아한 날이라 한 서술은 틀리다.
- 발아기는 파종 종자의 약 50%가 발아한 날이므로, 80% 이상 발아한 날이라 한 서술은 틀리다.
- 발아세는 치상 후 일정 기간 안의 발아율을 말하며 유근 길이와는 관계가 없다.
약배양으로 벼 신품종을 육성할 때는 교배 직후인 세대에서 약을 채취한다.
잡종 의 꽃밥(약)을 배양하면 유전자 조합이 다양한 반수체가 생기고, 이를 염색체 배가하면 곧바로 동형접합 계통을 얻어 육종 연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나 에서 채취해도 가능은 하지만 세대를 진전시킨 만큼 세대 단축이라는 약배양의 이점이 줄어든다.
- 세대 이후는 이미 대부분 고정된 상태이므로 약배양으로 고정할 필요가 없다.
유전력은 환경분산이 아니라 표현형분산(전체 분산)에 대한 유전분산의 비율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유전력은 로 나타내며, 값이 클수록 초기 세대 선발이 효과적이다.
- 양적형질은 분산과 유전력 등 통계적 방법으로 유전적 특성을 추정한다.
- 양적형질은 여러 유전자가 관여하므로 다인자유전(polygenic inheritance)이라고 한다.
- 양적형질의 표현형분산은 유전분산과 환경분산으로 구성된다.
고구마는 이식기가 늦어지면 지상부보다 지하부의 중량 감소가 더 크므로 T/R율이 커진다. 따라서 T/R율이 감소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구마·감자처럼 지하부를 수확하는 작물은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지하부 비대가 먼저 억제되어 T/R율이 증가한다.
- 일사가 적어지면 동화물질 축적이 줄어 지하부 생장이 더 저하되므로 T/R율이 커진다.
- 질소를 많이 주면 지상부 생장이 왕성해지고 지하부는 상대적으로 억제되어 T/R율이 커진다.
- 토양함수량이 줄면 지상부 생장이 더 저해되므로 T/R율이 감소한다.
우성유전자를 도입할 때 세대에서는 우성 동형(AA)과 이형(Aa)이 표현형으로 구별되지 않으므로, 동형 개체를 바로 선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우성 목표유전자의 동형 개체는 후대검정을 거쳐야 확인할 수 있고, 열성 목표유전자는 동형(aa)일 때만 형질이 나타나므로 표현형으로 바로 선발된다.
- 우성유전자를 도입하면 의 이형접합(Aa) 개체가 목표형질을 보이므로 선발할 수 있다.
- 열성유전자를 도입하면 개체는 모두 우성 표현형을 보이므로 목표형질로 선발할 수 없다.
- 열성유전자를 도입하면 에서 열성 표현형(aa) 개체를 골라 동형 목표유전자 개체를 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