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역 작물로 진주조를 묶은 것이 옳지 않다.
바빌로프의 분류에서 중국지역은 조·피·메밀·콩 등의 기원지이고, 진주조는 중앙아프리카지역을 기원지로 하는 작물이다.
- 보통밀과 사과는 코카서스·중동지역 기원 작물이다.
- 감자와 고추는 남아메리카지역 기원 작물이다.
- 수수와 수박은 중앙아프리카지역 기원 작물이다.
보기 중 무배유종자는 상추이다.
무배유종자는 배유가 발달하지 않고 양분을 자엽에 저장하는 종자로, 콩과 작물·상추·오이 등이 해당한다.
- 벼는 배유에 양분을 저장하는 배유종자이다.
- 보리도 화본과 작물로 배유종자이다.
- 양파는 배유가 있어 배유종자로 분류된다.
신품종의 3대 구비조건에 우수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품종의 3대 구비조건은 구별성·균일성·안정성이며, 우수성은 품종이 갖추면 좋은 성질일 뿐 3대 구비조건에는 들지 않는다.
- 구별성은 기존 품종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성이다.
- 균일성은 품종 내 개체들의 특성이 고른 것이다.
- 안정성은 세대를 거듭해도 특성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인산·칼리를 피하고 질소를 늘리는 것은 한해 대책으로 옳지 않다.
한해를 줄이려면 질소의 과용을 피하고 인산·칼리를 충분히 시용해 작물의 내건성을 높여야 한다. 질소 과다는 지상부를 웃자라게 해 증산을 늘린다.
- 내건성이 강한 작물·품종을 고르는 것은 기본 대책이다.
- 봄철 건조할 때 보리·밀을 밟아주면 토양 모세관이 정비되고 뿌리 활착이 좋아져 한해가 줄어든다.
- 수리불안전답에서는 건답직파나 만식적응재배로 물 부족에 대응한다.
유전적 침식은 우량품종의 보급으로 유전적으로 다양한 재래종이 사라지는 현상이다.
개량품종이 널리 재배되면 재래종과 야생종이 소멸해 작물의 유전자원(유전변이)이 줄어든다.
- 원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열성형질이 많아진다는 것은 바빌로프의 유전자중심설에서 다루는 관찰로, 유전적 침식이 아니다.
- 소수 우량품종의 확대 재배로 병충해·재해에 일시에 큰 피해를 받는 것은 유전적 취약성이다.
- 자연교잡·돌연변이 등으로 종자가 유전적으로 순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품종의 유전적 퇴화이다.
Propanil은 밭작물의 토양처리제초제로 적합하지 않다.
Propanil은 논에서 피 등을 방제하는 경엽처리형 제초제로, 토양에 처리해 효과를 보는 약제가 아니다.
- Alachlor는 밭작물에 쓰는 대표적인 토양처리제초제이다.
- Simazine은 트리아진계 토양처리제초제이다.
- Linuron은 요소계 토양처리제초제로 밭작물에 쓰인다.
화분모세포가 두 번의 체세포분열만으로 화분이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화분모세포는 먼저 감수분열로 화분4분자(n)를 만들고, 이후 화분 안에서 두 번의 체세포분열(핵분열)을 거쳐 성숙 화분이 된다.
- 성숙 화분에는 정세포 2개와 화분관세포(영양핵) 1개가 있다.
- 성숙 배낭에는 반족세포·극핵·난세포·조세포가 있다.
- 난세포는 정세포와 수정해 배가 되고, 극핵은 다른 정세포와 수정해 배유가 된다(중복수정).
대합기에 교차가 일어나 키아스마가 관찰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대합기에는 상동염색체가 접합(대합)할 뿐이고, 교차는 태사기에 일어나며 키아스마는 복사기에 관찰된다.
- 수정으로 생긴 접합자(2n)가 개체발생을 거쳐 식물체로 자란다.
- 수분의 자극으로 난세포가 수정 없이 배로 발달하는 것을 위수정생식이라 한다.
- 배유(3n)에 화분 쪽 우성유전자의 표현형이 나타나는 현상이 크세니아이다.
규산염 광물의 가수분해는 토양산성화의 원인이 아니다.
규산염 광물이 가수분해되면 칼슘·마그네슘 등 염기가 방출되어 오히려 토양이 알칼리 쪽으로 기운다.
- 치환성 염기가 용탈되어 미포화 교질이 늘면 수소이온이 많아져 산성화된다.
- 황산암모늄 같은 산성비료를 연용하면 토양이 산성화된다.
- 토양 중 탄산·유기산은 수소이온을 공급해 산성화를 일으킨다.
설명에 해당하는 식물 호르몬은 아브시스산(ABA)이다.
아브시스산은 잎의 노화·탈리를 촉진하고 눈과 종자의 휴면을 유도하며, 수분 스트레스 시 기공을 닫아 증산을 억제하므로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린다.
- 옥신: 세포 신장과 정아우세·발근을 촉진하며, 기공 폐쇄로 건조 내성을 높이는 호르몬이 아니다.
- 시토키닌: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잎의 노화를 지연시키므로 설명과 반대 작용을 한다.
- 에틸렌: 과실 성숙·낙엽을 촉진하지만 휴면 유도와 기공 폐쇄를 통한 건조 저항은 대표 기능이 아니다.
pF 2.7~4.5 범위로 작물이 주로 이용하는 토양수분은 모관수이다.
모관수는 토양 공극의 모세관력으로 보유되는 물로, 유효수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결합수는 토양 입자와 강하게 결합해 있어 작물이 이용할 수 없다.
- 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빠르게 아래로 빠져나가 작물이 주로 이용하지 못한다.
- 지하수는 지하에 고인 물로, 모관 상승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급될 뿐이다.
지베렐린 처리는 벼의 도복 경감대책이 아니다.
지베렐린은 절간 신장을 촉진해 키를 키우므로 오히려 도복을 조장한다. 도복을 줄이려면 생장억제제로 키를 낮추는 쪽이 맞다.
- 키가 작고 줄기가 튼튼한 품종은 도복에 강하다.
- 배토를 하면 그루 밑동이 고정되어 도복이 줄어든다.
- 규산질비료와 석회를 충분히 주면 줄기가 단단해진다.
종자 채종의 용이는 혼파의 이점이 아니다.
혼파는 여러 작물이 섞여 자라므로 성숙기가 달라 채종이 오히려 곤란해지는 것이 단점이다.
- 초형과 근군 분포가 다른 작물이 섞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 콩과 목초의 질소고정으로 질소질 비료가 절약된다.
- 지면을 빈틈없이 덮어 잡초가 경감된다.
우리나라에서 농작업 기계화율이 가장 높은 작물은 논벼이다.
논벼는 경운·이앙·수확 등 전 과정에 이앙기·콤바인 같은 기계가 보급되어 일관기계화가 거의 완성되어 있다.
- 고구마는 순 심기와 수확 작업의 기계화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
- 고추는 정식·수확 등 인력 의존이 커 기계화율이 낮다.
- 콩은 파종·수확 기계화가 진행 중이나 논벼보다 낮다.
영양번식작물이 체세포돌연변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돌연변이 육종에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다.
영양번식작물은 생긴 돌연변이를 영양번식으로 그대로 고정·증식할 수 있어 아조변이 등을 바로 품종화할 수 있다.
- 돌연변이율이 낮은 것은 맞지만 생성되는 돌연변이는 대부분 열성이므로 열성돌연변이가 적다는 것은 틀리다.
- X선과 감마선은 잔류방사능이 없다.
- 타식성작물은 이형접합체가 많아 열성돌연변이가 드러나지 않으므로 선발이 어렵고, 자식성작물이 더 유리하다.
연작 피해가 뚜렷한 작물로만 묶인 것은 수박, 인삼이다.
수박은 여러 해 휴작이 필요하고, 인삼은 장기간 휴작이 필요한 대표적인 기지(忌地) 작물이다.
- 딸기는 연작 피해가 적은 작물이고, 콩도 휴작 기간이 짧은 편이다.
- 고구마는 연작 피해가 적은 작물이다.
- 옥수수는 연작 피해가 적은 작물이다.
줄기·초엽에서 옥신 농도가 낮은 쪽의 생장이 빨라 광쪽으로 굽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줄기·초엽에서는 그늘진 쪽에 옥신이 많아지고 옥신 농도가 높은 쪽의 생장속도가 빨라져 광을 향해 굽는다.
- 광이 조사된 쪽은 옥신 농도가 낮아지고 반대쪽은 높아진다.
- 굴광성에는 청색광이 유효하다.
- 이 현상을 이용해 옥신 생물검정법인 귀리만곡측정법이 확립되었다.
덧거름 후 중경으로 비료가 산화층에 섞여 비효가 증진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논에 암모니아태 질소를 주고 중경하면 비료가 환원층으로 섞여 들어가 탈질이 줄고 비효가 증진된다. 산화층에 남으면 질산화 후 탈질로 손실된다.
- 표층의 굳은 피막을 깨면 발아가 조장된다.
- 토양 통기가 좋아져 뿌리의 생장과 활동이 왕성해진다.
- 표토의 모세관이 끊겨 토양수분 증발이 경감된다.
시토키닌 처리로 굴지성·굴광성이 없어져 뒤틀리고 꼬이는 생장을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시토키닌의 재배적 이용은 세포분열 촉진·노화 방지, 저장 중 신선도 유지, 착과 증진 등이며, 굴성을 잃는 이상 생장은 시토키닌 처리 효과가 아니다.
- 삽목·취목 때 옥신을 처리하면 발근이 촉진된다.
- 지베렐린은 저온처리와 장일을 요구하는 식물의 개화를 대체·촉진한다.
- 에틸렌은 발아촉진과 정아우세 타파 효과가 있다.
AaBb를 자식했을 때 나오는 유전자형이 16가지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두 유전자가 독립이면 각 유전자좌에서 유전자형이 3가지씩 나오므로 유전자형은 9가지이다.
- 서로 다른 염색체에 있으므로 두 유전자는 독립적으로 작용(독립유전)한다.
- 완전우성이므로 표현형은 각 유전자좌 2가지씩 , 즉 4가지이다.
- 배우자는 AB·Ab·aB·ab의 4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