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력기계화재배의 전제조건이 아닌 것은 제초제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기계화로 노동력을 줄이려면 김매기 노력도 줄여야 하므로 오히려 제초제 이용이 전제조건에 포함된다.
- 경지정리: 대형 기계가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하는 기본 조건이다.
- 집단재배: 같은 작물·품종을 집단으로 재배해야 기계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
- 잉여노력의 수익화: 절감된 노동력을 다른 수익 활동에 돌려야 생력화의 의미가 생긴다.
- 가축용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사료용 옥수수와 콩과식물을 함께 섞어서 심는 재배기술이다.
사료용 옥수수와 콩과식물을 섞어 심는 혼작(혼파)에서는 생리가 다른 작물이 함께 자라므로 제초제를 이용한 잡초 방제가 쉽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화본과와 콩과는 제초제에 대한 감수성이 서로 달라 한쪽에 맞춘 제초제가 다른 쪽에 약해를 줄 수 있으므로, 단작보다 제초제 선택과 사용이 까다롭다.
- 가축 영양상 유리하다: 탄수화물이 많은 옥수수와 단백질이 많은 콩과 사료를 함께 얻어 영양 균형이 좋아진다.
- 질소질 비료 절약: 콩과식물의 뿌리혹박테리아가 공중질소를 고정해 질소 공급을 돕는다.
- 토양 양분의 효율적 이용: 뿌리 분포와 양분 요구가 다른 작물이 함께 자라 토양 양분을 고루 이용한다.
멀칭은 작물의 수분이용효율을 높인다. 감소시킨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지표면을 덮으면 토양수분의 증발이 억제되어 같은 물로 더 많은 생육을 할 수 있다.
- 생육 일수 단축: 지온 상승으로 초기 생육이 빨라져 생육 기간이 단축된다.
- 잡초 억제: 빛을 차단하는 피복재는 잡초 발생을 억제한다.
- 재료: 오늘날 멀칭 재료로는 비닐(플라스틱 필름)이 가장 많이 쓰인다.
클로버가 목야지에서는 목초, 잔디밭에서는 잡초라는 설명이 옳다. 잡초는 장소와 목적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정되기 때문이다.
같은 식물이라도 재배 목적에 맞으면 작물, 원치 않는 곳에 나면 잡초가 된다.
- 혐광성 여부: 대부분의 경지 잡초는 빛이 있어야 잘 발아하는 호광성 종자이다.
- 2,4-D: 광엽잡초만 죽이는 선택성 제초제이며 1940년대에 개발된 오래된 제초제이다.
- 가래·올미: 덩이줄기 등 영양기관으로 번식하는 다년생 논잡초이다.
나트륨 이온은 점토를 분산시켜 입단을 파괴한다. 응집을 유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는 수화 반경이 커서 점토 입자 사이를 벌려 놓으므로, 응집을 일으키는 것은 같은 다가 양이온이다.
- 생성과 붕괴: 경운·건습 반복 등으로 농경지 입단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붕괴된다.
- 수분·통기: 입단 사이 큰 공극과 입단 내부 작은 공극이 함께 있어 보수성과 통기성이 모두 좋아진다.
- 강우에 의한 파괴: 건조한 입단이 갑자기 젖으면 내부 공기의 압축과 빗방울 타격으로 붕괴된다.
품종보호요건이 아닌 것은 안전성이다. 법정 요건은 '안전성'이 아니라 안정성이다.
품종보호요건은 신규성,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고유한 품종 명칭의 다섯 가지이다.
- 구별성: 기존에 알려진 품종과 명확히 구별되어야 한다.
- 균일성: 품종의 특성이 개체 간에 고르게 나타나야 한다.
- 고유한 품종 명칭: 하나의 고유한 명칭을 가져야 한다.
보급종은 기본식물이 아니라 원종을 증식한 종자이다. 기본식물에서 곧바로 증식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식성 작물의 종자증식 체계는 기본식물 → 원원종 → 원종 → 보급종 순서로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 원원종: 기본식물을 증식해 생산한 종자이다.
- 원종: 원원종을 각 도 농산물 원종장에서 증식한 종자이다.
- 기본식물: 육종가가 직접 생산하는 신품종 증식의 기본 종자이다.
우리나라는 작부체계와 윤작체계가 발달하지 못한 편이다. 우수한 윤작체계를 갖추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경지가 좁고 벼 중심의 단작이 많아 체계적인 윤작이 정착되지 못한 것이 우리 농업의 특색이다.
- 토양비옥도: 화강암 모재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양분 용탈이 심해 비옥도가 낮은 편이다.
- 곡물 수입: 옥수수·밀 등은 국내 생산이 적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 다비농업: 영세한 경영 규모에서 단위면적 수량을 높이려고 비료를 많이 쓰는 농업이 발달했다.
압력퍼텐셜과 삼투퍼텐셜이 같으면(절댓값이 같아 상쇄되면) 수분퍼텐셜이 0인 최대 팽만 상태가 된다. 원형질분리가 일어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원형질분리는 세포가 물을 잃어 압력퍼텐셜이 0이 되고 수분퍼텐셜이 삼투퍼텐셜과 같아질 때 일어난다.
- 매트릭퍼텐셜: 식물체 내에서는 영향이 매우 작아 보통 무시한다.
- 퍼텐셜 크기 순서: 토양 > 식물체 > 대기 순으로 낮아져 물이 토양에서 대기로 이동한다.
- 포장용수량: 중력수가 빠진 뒤 남은 수분 상태로, 작물이 이용하기 좋은 수분이다.
군락 상태의 광포화점은 고립 상태보다 높다. 낮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군락에서는 잎이 겹쳐 하위엽이 그늘지므로 군락 전체가 광포화에 이르려면 더 강한 빛이 필요하다.
- 광보상점: 광합성에 의한 흡수와 호흡에 의한 방출이 같아지는 광도이다.
- 광포화점: 그 이상 광도를 높여도 광합성이 더 증가하지 않는 광도이다.
- 진정광합성: 호흡량을 빼지 않은 총광합성을 말하며, 호흡을 뺀 것은 외견상광합성이다.
보족유전자는 두 우성유전자가 함께 있을 때만 형질이 나타나므로 분리비가 9:7이라는 설명이 옳다.
9(A_B_)만 한 표현형이고 나머지 3(A_bb)+3(aaB_)+1(aabb)=7이 다른 표현형으로 묶인다.
- 억제유전자: 분리비는 13:3이며, 12:3:1은 우성상위(피복유전자)의 분리비이다.
- 공우성: 공우성은 대립유전자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비대립유전자 간에 나타나는 것은 상위성이다.
- 중복유전자: 분리비는 15:1이며, 9:3:4는 열성상위(조건유전자)의 분리비이다.
감자의 덩이줄기는 밤 기온이 낮을 때 잘 발달한다. 밤 기온이 높은 조건에서 발달이 잘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야간 고온에서는 호흡 소모가 커지고 동화산물이 지상부 생장에 쓰여 괴경 비대가 억제된다.
- 벼 등숙: 일평균기온 21~23°C 정도가 등숙에 알맞다.
- 맥류 개화: 밤 기온이 높고 변온이 작을 때 개화가 촉진된다.
- 콩 결협: 밤 기온이 20°C 정도일 때 꼬투리 맺힘률이 높다.
배수성육종은 염색체 수를 배가하는 육종법으로, 배수체는 일반적으로 세포와 기관이 커져 식물체가 커진다는 설명이 옳다.
염색체 수가 늘면 세포가 커져 잎·꽃·종자 등이 대형화되는 거대성이 나타난다.
- 자식에 따른 변화: 자식을 거듭하면 이형접합체가 줄고 동형접합체 비율이 증가한다.
- 계통육종과 집단육종: 계통육종은 질적 형질, 집단육종은 양적 형질 개량에 유리하여 서로 바뀌어 있다.
- 타식성 작물의 분리육종: 순계 선발은 자식성 작물의 방법이며, 타식성 작물은 집단선발·계통집단선발 등을 한다.
밀폐된 무가온 온실은 오전 중에도 햇빛을 받아 내부 기온이 외부보다 높다. 오전 9시경 온실 내부가 외부보다 낮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해가 뜨면 투과한 일사가 갇히는 온실효과로 실내 기온이 외기보다 빠르게 올라간다.
- 오후 기온 하강: 오후 2~3시경 이후 방열량이 많아져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 최대 온도차: 노지와 온실 내 온도 차이는 오후 3시경에 가장 크다.
- 야간 열원: 밤에는 낮 동안 땅속에 저장된 지중전열량에 대부분 의존한다.
내건성이 강한 작물은 잎 조직이 치밀하고 엽맥과 울타리 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다는 설명이 옳다.
치밀한 조직은 수분 손실을 줄이고 수분 수송 능력을 높여 건조에 견디는 힘을 키운다.
- 체적 대비 표면적: 내건성 작물은 체적에 대한 표면적의 비가 작아 증산 면적이 좁다.
- 각피와 기공: 잎 표피의 각피가 잘 발달하고 기공은 작다.
- 원형질·저장양분: 세포 중 원형질이나 저장양분 비율이 높아 수분 보유력이 크다.
감자는 일찍 파종해 일찍 수확해야 역병·해충 피해가 적다. 늦게 파종해 늦게 수확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역병과 진딧물 등은 생육 후기에 많이 발생하므로 조파·조기수확으로 발생 시기를 회피한다.
- 윤작: 기주가 아닌 작물을 돌려 심어 토양전염성 병원균 밀도를 낮춘다.
- 시비 조절: 질소 과용과 칼리·규소 결핍은 조직을 연약하게 해 병충해를 늘린다.
- 무병 종자: 종자전염 바이러스병은 무병 종자 사용으로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시설재배 면적은 채소류가 압도적으로 많다. 과수류와 화훼류를 합치면 채소류보다 많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시설재배는 채소 위주로 발달하여 과수·화훼를 합쳐도 채소류 면적에 미치지 못한다.
- 생산 구조 변화: 식량작물은 줄고 원예작물 비중이 커졌다.
- 연작의 해: 벼, 옥수수, 고구마 등은 연작의 해가 적은 작물이다.
- 윤작의 효과: 토양 보호, 기지 회피, 잡초 경감, 수량 증대 등의 효과가 있다.
벼과 목초 종자에 질산염류를 처리하면 발아가 촉진된다는 설명이 옳다.
질산칼륨 등 질산염은 휴면을 타파해 화본과 목초 종자의 발아를 촉진하는 대표적 처리이다.
- 말레산하이드라자이드(MH): 감자·양파 등의 맹아를 억제하는 발아 억제제이다.
- 알팔파·레드클로버: 경실종자에 쓰는 고온 처리는 습열이 아니라 건열처리이다.
- 감마선 조사: 당근·양파 등의 저장 중 맹아를 억제하는 데 쓰인다.
습해에는 배수를 잘되게 하고 휴립재배를 실시한다는 설명이 옳다.
이랑을 높이면 뿌리 부근의 과잉 수분이 빠져 산소 부족에 의한 뿌리 장해가 줄어든다.
- 수해: 관수 기간을 짧게 해야 하며, 내비성이 아닌 내수성 작물을 재배한다.
- 풍해: 내풍성 작물을 재배하고 질소 과용을 피해 도복을 막는다.
- 가뭄해: 내건성 작물을 재배하고 관개로 수분을 공급한다.
- ㄱ. 별도의 장비나 시설이 불필요하여 비용이 적게 든다.
- ㄴ. 크기가 큰 진균(곰팡이)보다 세균의 방제가 잘 된다.
- ㄷ. 비닐하우스가 노지보다 태양열 소독의 효과가 크다.
- ㄹ. 선충이나 토양해충, 잡초종자의 방제에 효과가 있다.
태양열 소독에 대해 옳은 설명은 비용이 적게 든다, 하우스에서 효과가 크다, 선충·토양해충·잡초종자 방제에 효과가 있다는 세 가지이다.
태양열 소독은 여름철 토양을 비닐로 덮어 지온을 높여 병원체를 죽이는 방법으로, 세균은 진균(곰팡이)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강해 방제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 ㄱ(옳음): 별도 장비 없이 비닐 피복과 햇빛만 이용하므로 비용이 적게 든다.
- ㄴ(옳지 않음): 진균보다 세균의 방제가 잘 된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 ㄷ(옳음): 비닐하우스를 밀폐하면 노지보다 지온이 더 높이 올라 소독 효과가 크다.
- ㄹ(옳음): 고온에 의해 선충, 토양해충, 잡초종자도 함께 방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