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선 해결할 문제는 음용수 오염으로 복통·설사를 호소하는 주민이 많은 상황이다.
우선순위는 영향받는 인구 규모, 문제의 심각성·긴급성, 전파 가능성을 기준으로 정한다. 오염된 식수로 인한 집단 설사는 급성으로 다수에게 동시에 발생하고 확산 위험이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 청소년 음주·흡연은 장기적 건강위험 요인으로, 급박성이 낮다.
- 성인 고혈압·당뇨병은 만성질환 관리 과제로, 긴급 대응 대상이 아니다.
- 가족계획 미실천은 즉각적인 생명·건강 위협이 아니다.
보건교육 계획 시 학습목표에 따라 적절한 교육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계획은 요구 사정 → 목표 설정 → 방법·매체 선정 → 평가 계획 순으로 진행되며, 방법과 매체는 목표 달성에 맞춰 고른다.
- 첫 단계는 매체·방법 선정이 아니라 학습자의 요구 사정이다.
- 목표는 관찰·측정 가능한 명시적 행동용어로 진술해야 한다.
- 내용은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배열한다.
이 지역의 2차 성비는 95이다.
2차 성비는 출생 시 성비로, 여아 출생 100명당 남아 출생 수이다.
- 분자·분모를 뒤바꿔 여아/남아로 계산하면 약 105가 나오는데, 이는 남아를 분자로 둔다는 정의에 어긋난다.
- 100은 남녀 출생 수가 같을 때의 값이다.
- 90은 주어진 출생 수로 계산되지 않는 값이다.
생후 4개월에 이미 완료되었어야 할 접종은 BCG이다.
BCG는 생후 4주 이내에 1회 접종으로 끝난다. 반면 소아마비는 DTaP와 같은 일정으로 2·4·6개월에 접종하므로 4개월 시점에는 아직 진행 중이다.
- MMR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첫 접종을 한다.
- 소아마비는 4개월에 2차 접종을 맞는 시기로, 아직 완료 전이다.
- 수두는 생후 12개월 이후에 접종한다.
일차예방에 해당하는 것은 지역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일차예방은 질병 발생 전에 건강증진과 특이적 예방(예방접종 등)으로 발생 자체를 막는 단계이다.
- 뇌졸중 환자의 기능회복 운동은 재활에 해당하는 삼차예방이다.
-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자가투여 교육은 이미 발생한 질병의 악화·합병증을 막는 관리로, 일차예방이 아니다.
- 근로자 집단검진은 조기발견·조기치료를 위한 이차예방이다.
- ㄱ. 의료보험조직 완전통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 개시
- ㄴ. 「농어촌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으로 읍·면 단위의 무의촌 지역에 보건진료소 설치
- ㄷ. 시·군·구 및 시·도 수준에서 보건의료를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4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
- ㄹ. 노화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하여 혼자 힘으로 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자에게 요양시설이나 재가장기요양기관을 통해 신체활동 또는 가사서비스 제공
순서는 보건진료소 설치 →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 건강보험 통합 →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이다.
1980년 농어촌 보건의료 특별조치법으로 무의촌에 보건진료소가 설치되었고, 1995년 지역보건법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이 규정되었다. 이후 2000년 의료보험 완전통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출범했고,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었다.
- 건강보험 통합을 맨 앞에 둔 배열은 통합(2000년)이 보건진료소 설치(1980년)보다 늦으므로 틀리다.
- 보건진료소 설치 다음에 건강보험 통합을 둔 배열은 지역보건의료계획(1995년)이 통합보다 앞선다는 점을 놓쳤다.
-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맨 앞에 둔 배열은 보건진료소 설치(1980년)보다 계획 규정이 늦으므로 틀리다.
투입된 노력(투입) 평가 항목은 비만관리 전담인력수이다.
투입된 노력 평가는 사업에 동원된 인력·시간·예산 등 자원의 양을 측정한다.
- 비만 유병률은 사업의 최종 효과를 보는 결과(영향) 평가 지표이다.
- 대상자의 운동실천율은 행동 변화를 보는 목표달성(효과) 평가 지표이다.
- 사업 만족도는 사업 결과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을 보는 지표로, 투입된 자원의 양이 아니다.
가족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개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족의 역할, 갈등, 의사소통, 의사결정 등의 가족 내의 내적인 과정에 초점을 둔다.
제시문은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에 대한 설명이다.
이 이론은 가족을 상호작용하는 개인들의 집합으로 보고, 역할·갈등·의사소통·의사결정 같은 가족 내부 과정을 분석한다.
- 가족발달이론은 가족생활주기의 단계별 발달과업에 초점을 둔다.
- 가족위기이론은 위기 사건에 대한 가족의 대처와 적응 과정을 다룬다.
- 스트레스이론은 스트레스원과 자원, 인지에 따른 가족의 반응을 설명한다.
옳지 않은 것은 보험료 부담능력이 없어도 모두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험료 부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은 건강보험이 아니라 공공부조인 의료급여로 보장받는다.
- 건강보험(사회보험)과 의료급여(공공부조)의 이원 구조로 운영된다는 설명은 옳다.
- 현물급여를 원칙으로 하고 요양비 등 현금급여를 병행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의료 남용과 의료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본인일부부담제를 적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D2를 직업병 유소견자로 설명한 것이다.
D2는 일반질병의 소견이 있어 사후관리가 필요한 일반질병 유소견자이며, 직업병 유소견자는 D1이다.
- A를 사후관리가 필요 없는 건강자로 본 설명은 옳다.
- C1을 직업성 질환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는 직업병 요관찰자로 본 설명은 옳다.
- C2를 일반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는 일반질병 요관찰자로 본 설명은 옳다.
로스앤젤레스형 스모그와 거리가 먼 것은 발생 시 기온이 영하~영상 4도 안팎이었다는 내용이다.
로스앤젤레스형은 자동차 배기가스가 강한 햇빛과 반응한 광화학 스모그로, 기온이 높은 여름철 낮에 발생했다. 낮은 기온은 겨울철 석탄 연소로 생긴 런던형 스모그의 특징이다.
- 주 연료가 석유계(자동차 연료)였다는 설명은 로스앤젤레스형에 맞다.
- 기온역전은 두 유형 모두에서 나타났으며, 로스앤젤레스형은 침강성 역전이었다.
- 햇빛이 강한 낮 시간에 최다 발생한 것은 광화학 반응의 특성에 맞다.
병원체의 탈출 경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내분비계이다.
병원체는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생식기계, 개방병소, 기계적 탈출(흡혈 곤충·주사기 등)을 통해 병원소 밖으로 나온다. 내분비계는 호르몬을 체내로 분비하는 기관으로 외부와 통하는 배출구가 없다.
- 소화기계는 분변·구토물로 장티푸스·콜레라균 등이 배출되는 경로이다.
- 개방병소는 상처·피부 병변을 통해 병원체가 직접 나오는 경로이다.
- 기계적 탈출은 흡혈 곤충이나 주사기처럼 혈액 속 병원체를 외부로 옮기는 경로이다.
자유방임형 의료제도의 특징은 국민이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유방임형은 정부 통제를 최소화하고 시장 원리에 맡기는 제도로, 선택의 자유와 의료인의 재량이 크지만 의료비가 높고 형평성이 낮다.
-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저렴한 의료비는 사회보장형·사회주의형의 장점이며, 자유방임형은 오히려 의료비가 높다.
- 자유방임형에서는 의료 내용·수준 결정에 의료인의 재량권이 크다.
- 빈부와 무관한 형평성 있는 의료는 자유방임형의 약점으로, 소득에 따라 의료 이용 격차가 생긴다.
- ㄱ. 가족의 다양성과 변화성을 인식하고 접근한다.
- ㄴ. 가구원 한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수집한다.
- ㄷ. 가족의 문제점뿐 아니라 강점도 사정한다.
- ㄹ. 가족 전체보다는 가구원 개개인에 초점을 둔다.
가족사정의 기본원칙에 해당하는 것은 다양성 인식, 다양한 출처의 정보 수집, 강점 사정이다.
가족사정은 개인이 아니라 가족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보고 이루어져야 하므로, 가구원 개개인에 초점을 둔다는 내용은 원칙이 아니다.
- 가족의 다양성과 변화성을 인식하는 것은 정상 가족의 고정된 틀을 적용하지 않기 위한 원칙이다.
- 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출처에서 정보를 모으는 것은 자료의 편향을 줄이기 위한 원칙이다.
- 문제점뿐 아니라 강점도 사정하는 것은 가족의 자원을 간호중재에 활용하기 위한 원칙이다.
특이도가 높다는 것은 실제 질병이 없는 사람을 질병이 없다고 판정하는 비율이 높다는 뜻이다.
특이도는 비환자 중 검사 음성인 사람의 비율(진음성률)이고, 민감도는 환자 중 검사 양성인 사람의 비율(진양성률)이다.
- 질병이 없는 사람을 있다고 판정하는 비율은 위양성률로, 높을수록 특이도가 낮다.
- 질병이 있는 사람을 없다고 판정하는 비율은 위음성률로, 민감도와 반대 방향이다.
- 질병이 있는 사람을 있다고 판정하는 비율은 특이도가 아니라 민감도이다.
브래드쇼의 교육요구 유형이 아닌 것은 절대적 요구이다.
브래드쇼는 교육요구를 규범적·내면적(느끼는)·외향적(표현된)·상대적(비교) 요구의 4가지로 구분했다.
- 규범적 요구는 전문가가 정한 기준에 비추어 판단한 요구이다.
- 외향적 요구는 내면적 요구가 행동이나 말로 표현된 요구이다.
- 내면적 요구는 학습자 본인이 느끼고 원하는 요구이다.
금연 동기를 유발하고 행위를 지속하도록 돕는 역할은 변화촉진자이다.
변화촉진자는 대상자가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바람직한 행위로 변화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그 변화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 대변자는 대상자의 권익을 위해 대신 주장하거나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옹호하는 역할이다.
- 의뢰자는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할 적절한 기관·전문가에게 연결하는 역할이다.
- 협력자는 다른 보건의료 인력과 함께 일하며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이다.
옳은 것은 교육감이 정화구역을 설정하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알리고 설정일자와 구역을 고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출제 당시 「학교보건법」 기준).
당시 정화구역은 학교출입문 기준의 절대정화구역과 학교경계선 기준의 상대정화구역으로 나뉘었다. 현재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의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바뀌었다.
-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 m까지는 상대정화구역이 아니라 절대정화구역이다.
- 학교경계선으로부터 200 m까지 중 절대정화구역을 제외한 지역은 상대정화구역이다.
- 상대정화구역의 금지행위를 예외로 허용하려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심의 없이 허용되지 않는다.
장애인에 해당하는 사람은 뇌병변 장애로 보행이나 일상생활동작이 거의 불가능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이는 뇌병변장애 중 가장 중한 정도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손실이 한쪽에 국한되거나 기능이 유지되어 장애 판정 기준에 미달한다(출제 당시 장애등급표 기준, 현재는 장애 정도 구분으로 개편).
- 한 발의 발가락만 모두 잃은 경우는 절단 범위가 작아 지체장애 기준에 이르지 않는다.
- 한 쪽 귀의 청력만 소실되고 다른 귀가 정상이면 당시 청각장애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다.
- 신장 공여자는 남은 신장으로 기능이 유지되므로 투석·이식이 필요한 신장장애에 해당하지 않는다.
결장암 수술 후 colostomy를 한 환자에게 가정방문을 통하여 colostomy 부위의 피부간호와 가스형성 감소를 위한 식이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시된 간호행위는 오렘의 자가간호결핍이론에 따른 부분적 보상체계에 해당한다.
장루 수술 후 환자가 스스로 충족하지 못하는 자가간호 요구 일부를 간호사가 피부간호로 보완하고, 식이 교육으로 환자가 나머지 자가간호를 수행하도록 도와 간호사와 환자가 함께 자가간호를 수행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 유연방어선 강화는 스트레스원에 대한 체계의 방어선을 강화하는 개념으로, 장루 관리의 보완과는 거리가 멀다.
- 역할기능 적응은 사회적 역할 변화에 대한 적응 양상을 다루는 개념이다.
- 건강증진행위 수행은 건강한 사람의 안녕 수준 향상 행위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질병 후 자가간호 보완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