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오염 문제를 공유하는 지역사회는 자원공동체가 아니라 문제해결 공동체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자원공동체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 경제적 거리, 물·토지 등 자원의 활용 범위를 기준으로 묶인 공동체다. 대기·수질·토양오염처럼 공통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범위로 묶이면 문제해결 공동체로 분류한다.
- 가족·이웃처럼 친밀감과 공동의식을 지닌 기본 집단은 대면공동체가 맞다.
- 감염병 관리 대상 집단은 공통 관심과 요구로 묶인 동일한 요구를 지닌 공동체가 맞다.
- 같은 고향 출신처럼 정서적 유대로 묶인 집단은 소속공동체(정서적 공동체)가 맞다.
상담·관찰로 가정폭력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는 것이 이차예방이다.
이차예방은 질병·문제를 조기 발견·조기 치료해 진행과 합병증을 막는 단계로, 선별검사·조기 진단이 대표적이다.
- 뇌졸중·두부 손상 후 재활 프로그램은 기능 회복과 장애 최소화를 위한 삼차예방이다.
- 식사·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은 건강증진에 해당하는 일차예방이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특수 예방인 일차예방이다.
우리나라 보건의료 관장 부서는 일원화되어 있지 않고 다원화되어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보건행정이 보건복지부 외에 행정안전부(보건소 인력·조직),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으로 분산되어 통합적·효율적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대표적 문제로 꼽힌다.
- 치료 중심 서비스로 예방·재활을 아우르는 포괄적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설명은 옳다.
- 의료기관 대부분이 민간 부문이고 공공 부문 비중이 취약하다는 설명은 옳다.
- 의료기관과 인력이 도시에 집중되어 지역 간 불균형이 있다는 설명은 옳다.
| • 총진료비 억제와 과잉 진료에 대한 자율적 억제가 가능하다. • 매년 진료비 계약을 둘러싼 교섭의 어려움으로 의료 제공의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고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지연될 수 있다. |
제시된 장단점은 총액계약제에 해당한다.
총액계약제는 보험자와 의사단체가 연간 진료비 총액을 사전에 계약하는 방식으로, 총진료비가 묶이므로 과잉진료를 의료계 스스로 억제하게 되지만, 매년 계약 교섭이 어렵고 신기술 도입이 늦어질 수 있다.
- 행위별수가제: 제공한 서비스 항목마다 값을 매겨 지불하므로 과잉진료를 유발하고 총진료비 억제가 어렵다.
- 포괄수가제: 질병군별로 미리 정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료비 계약 교섭과는 관련이 없다.
- 인두제: 등록된 주민 수에 따라 일정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주로 일차의료에 적용된다.
| • 1999년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국은 ‘Health 21’을 발표하였는데, 이 보고서는 ( ㉠ )을(를) 강조하며 유럽 지역 내 국가 간 기대수명의 격차를 최소 30 %를 줄이고, 사회경제적 집단 간 기대수명의 격차를 최소 25 %를 줄일 것을 권고하였다. • 우리나라의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따르면 건강수명 연장과 ( ㉡ )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는 건강형평성이다.
Health 21이 국가 간·사회경제적 집단 간 기대수명 격차를 줄이자고 한 것은 건강 수준의 불평등 해소, 곧 건강형평성을 강조한 것이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역시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총괄 목표로 삼는다.
- 공중보건: 조직화된 지역사회 노력으로 질병 예방·수명 연장·건강 증진을 꾀하는 학문과 기술로, 집단 간 격차 축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 일차보건의료: 알마아타 선언의 필수 보건의료 접근 전략으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총괄 목표 용어가 아니다.
- 질병예방: 건강증진 활동의 한 영역일 뿐 기대수명 격차 축소의 개념을 담지 않는다.
건강위협(위협감)을 이용해 동기화하는 것은 팬더 모형이 아니라 건강신념모형의 접근이므로 옳지 않다.
팬더의 건강증진모형은 질병 위협이 아닌 긍정적 건강 추구를 동기로 보며, 지각된 이익·장애·자기효능감, 대인관계 영향 등을 행위 관련 인지·정서 요인으로 다룬다.
- 자기효능감 증진은 건강증진행위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중재로 옳다.
- 운동의 이점 설명은 지각된 이익을 높이는 중재로 옳다.
- 가족의 지지는 대인관계 영향(사회적 지지)을 활용하는 중재로 옳다.
| 지역사회간호사가 복잡한 제반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질병관리 이외에도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이다. |
제시문은 사례관리에 대한 설명이다.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질병관리뿐 아니라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조정하여 포괄적·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이다.
- 사회마케팅: 상업적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대상 집단의 건강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 지역보건사업 기획: 지역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목표·전략을 세우는 과정으로, 개별 대상자 서비스 제공 방법이 아니다.
- 지역사회조직 개발: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역사회 역량을 강화하는 접근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보건복지부가 수립해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장·군수·구청장과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상향식 계획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시·군·구 계획은 시·도지사에게, 시·도 계획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 지역주민, 보건의료 관련 기관·단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다는 설명은 옳다.
- 보건의료 수요 측정, 장단기 공급대책, 인력·조직·재정 등이 계획에 포함된다는 설명은 옳다.
- 지역보건의료계획을 4년마다 수립한다는 설명은 옳다.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 이용 문턱을 낮춰 오히려 국민의료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므로 억제 수단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장성이 넓어지면 본인부담이 줄어 의료 이용량이 늘어나므로, 의료비 억제는 지불제도 개편·공급 조절 등으로 접근한다.
- 국민의료비 중 공공재원 비율이 OECD 평균에 못 미친다는 설명은 옳다.
- 인구 고령화와 만성퇴행성 질환 증가가 의료비 증가 요인이라는 설명은 옳다.
- 의료비 상승 속도가 경제 규모 확대 속도보다 빠르다는 설명은 옳다.
가족이 스스로 현재와 미래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옳은 수행전략이다.
가족간호는 가족을 하나의 단위로 보고 가족의 강점과 참여를 활용해 자가간호 역량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둔다.
- 약점보다 강점을 활용해야 하므로 약점 활용에 초점을 둔다는 설명은 틀리다.
- 가족의 신념을 존중하되 간호표준에 근거해 중재해야 하므로 간호표준보다 신념을 따른다는 설명은 틀리다.
- 간호계획은 가족과 함께 수립해야 하므로 간호사가 주도적으로 작성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지역사회 주민의 결핵 발생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우선순위는 영향받는 인구 규모, 심각성, 파급효과 등으로 판단하며, 결핵 같은 감염병은 전파로 다수 주민에게 확산될 수 있어 긴급성이 가장 크다.
- 노인의 정서적 지지 부족은 중요하지만 영향 범위와 긴급성이 상대적으로 작다.
-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만성질환 문제로 장기적 관리 대상이며 전파 위험이 없다.
- 소아 비만율 증가도 장기적 건강문제로, 감염병보다 긴급성이 낮다.
가계도에서 자녀의 출생 순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타내므로, 오른쪽에서 왼쪽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녀는 부부를 잇는 선에서 수직선으로 내려 그리고, 첫째를 가장 왼쪽에 두고 순서대로 오른쪽에 배치한다.
- 일반적으로 3세대 이상을 포함해 가족의 구조적 특성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다.
- 부부를 중심으로 자녀를 그린 뒤 양가 부모와 형제자매를 그린다는 설명은 옳다.
- 구성원별 연령, 성별, 질병상태 등을 함께 기술한다는 설명은 옳다.
| 보건소에서 지역사회의 A 초등학교 전교생 800명을 대상으로 3일간 집중적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려고 한다. |
제시된 상황에 해당하는 보건교육 방법은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집중적·반복적으로 한 가지 주제를 알려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방법이다.
- 역할극: 소수 참여자가 상황을 직접 연기하며 문제를 체험·이해하는 방법이다.
- 심포지엄: 여러 전문가가 한 주제를 각자 발표한 뒤 사회자 진행으로 질의하는 방법으로, 청중이 전문 지식을 갖춘 경우에 적합하다.
- 시범: 실물을 이용해 기술을 직접 보여 주는 방법으로, 소규모 집단의 술기 습득에 적합하다.
| 건강한 지역주민 중 표준체중과 과체중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고혈압 발생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
제시된 연구는 코호트 연구이다.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위험요인 노출 여부(과체중·표준체중)로 나눈 뒤 시간 경과에 따라 질병 발생을 추적해 비교하는 전향적 설계이기 때문이다.
- 환자 대조군 연구: 이미 질병이 있는 환자군과 없는 대조군을 선정해 과거 노출을 비교하므로 추적 관찰이 없다.
- 단면적 연구: 한 시점에서 노출과 질병을 동시에 조사하므로 시간 경과를 두지 않는다.
- 기술 역학: 질병 분포를 인적·지역적·시간적 특성으로 기술할 뿐 가설 검증을 위한 비교군을 두지 않는다.
|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 등 관찰이 필요한 자 |
제시문은 C(1)(직업병 요관찰자)에 해당한다.
건강관리 구분에서 C는 관찰이 필요한 요관찰자, D는 질병 소견이 있는 유소견자이며, 숫자 1은 직업성 질병, 2는 일반 질병을 뜻한다.
- C(2): 일반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관찰이 필요한 일반질병 요관찰자이다.
- D(1): 직업성 질병의 소견이 있어 사후관리가 필요한 직업병 유소견자이다.
- D(2): 일반 질병의 소견이 있어 사후관리가 필요한 일반질병 유소견자이다.
가검물 채취와 유행 규모 파악은 학교장이 아니라 보건소 등 방역기관의 역학조사 업무이므로 학교장의 조치로 적절하지 않다.
학교장은 감염병 발생 시 보고·신고와 등교 중지 같은 행정적 조치를 맡고, 검체 채취와 역학조사는 보건당국이 수행한다.
- 감독청에 즉시 보고하는 것은 학교장의 조치로 적절하다.
-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는 것은 학교장의 조치로 적절하다.
- 환자에게 등교 중지를 명하는 것은 학교장의 권한에 따른 조치로 적절하다.
선진국은 영아사망의 상당 부분이 신생아기에, 개발도상국은 신생아기 이후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이 옳다.
선진국은 감염·영양 문제가 통제되어 선천 이상·미숙 등 신생아기 사망이 주를 이루고, 개발도상국은 감염·영양 결핍으로 신생아기 이후 사망 비중이 크다.
- 가임기 여성 한 명이 일생 동안 낳는 평균 자녀 수는 일반출산율이 아니라 합계출산율이다.
- 기대위험도는 지역사회 건강수준을 평가하는 대표 지표에 해당하지 않는다.
- 비례사망지수가 높으면 고령 사망 비중이 크다는 뜻이므로 건강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출제 당시 우리나라는 고령사회가 아니라 고령화사회 단계였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구분하며, 우리나라는 이 시험 이후에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 노년부양비가 생산가능인구(15~64세)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의 비라는 설명은 옳다.
- 노년부양비와 노령화지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노령화지수가 0~14세 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의 비라는 설명은 옳다.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균이 만든 장독소에 의한 독소형 식중독이므로 감염형이 아니다.
감염형은 섭취한 세균 자체가 장관에서 증식해 발병하고, 독소형은 식품 속에서 이미 생성된 독소를 섭취해 발병하므로 잠복기가 짧다.
- 살모넬라 식중독은 균의 증식으로 발병하는 감염형이다.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감염형이다.
-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감염형으로 분류한다.
| 자궁경부세포진검사 (pap smear test) | 생검(biopsy)에 의한 확진 | 계 | |
| 자궁경부암 환자 | 건강한 사람 | ||
| 양성 | 188 | 72 | 260 |
| 음성 | 12 | 488 | 500 |
| 계 | 200 | 560 | 760 |
특이도는 건강한 사람 중 검사 결과가 음성인 비율이므로 488/560×100이다.
특이도 = 진음성 ÷ (진음성 + 위양성) × 100
= 488 ÷ (488 + 72) × 100
= ≈ 87.1%
- 188/200×100: 환자 중 양성 비율인 민감도이다.
- 188/260×100: 양성자 중 실제 환자 비율인 양성 예측도이다.
- 488/500×100: 음성자 중 실제 건강한 사람 비율인 음성 예측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