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사정의 기본 원칙은 문제점뿐 아니라 강점도 함께 사정하는 것이다.
가족의 강점은 문제 해결에 동원할 자원이 되므로, 결핍 중심이 아닌 균형 잡힌 사정이 필요하다.
- 정상 가족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문제를 규명하는 것: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 가족의 독특성을 기준으로 사정해야 한다.
- 구성원 한 명에게서만 자료를 수집하는 것: 가족 전체를 단위로 여러 구성원과 다양한 출처에서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 간호사가 사정단계부터 문제와 중재를 주도적으로 제시하는 것: 가족이 사정·계획 과정에 함께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흡연 권유를 거절하는 방법을 교육한 것이 개인의 기술 개발에 해당한다.
개인의 기술 개발은 보건교육 등을 통해 개인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과 생활기술을 기르도록 돕는 활동이다.
- 다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정·단속: 건강 지향적 환경 조성(지지적 환경)에 해당한다.
- 금연 희망자 동아리 결성·지지: 지역사회 활동 강화에 해당한다.
- 청소년 담배판매금지법 시행: 건강한 공공정책 수립에 해당한다.
과체중 중년 여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 비교한 것이 사정단계의 내용이다.
사정단계는 자료를 수집·분석해 지역사회의 건강문제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는 단계로, 타 지역과의 비교 분석이 여기에 속한다.
- 체중감소율을 시점별로 평가하기로 정한 것: 평가 계획으로 계획단계에 해당한다.
- 간호사가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 것: 수행단계에 해당한다.
- 참여자 체중 감소 목표를 설정한 것: 목표 설정으로 계획단계에 해당한다.
- 전파가능성을 고려하여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을 말한다. 다만, 갑작스러운 국내 유입 또는 유행이 예견되어 긴급한 예방관리가 필요하여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감염병을 포함한다.
- 결핵, 수두, 홍역, 콜레라, 장티푸스 등을 포함한다.
제시된 설명은 제2급감염병에 해당한다.
제2급감염병은 전파가능성을 고려해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결핵·수두·홍역·콜레라·장티푸스 등이 속한다.
- 제1급감염병: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 우려가 커서 발생 즉시 신고하고 음압격리 등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 제3급감염병: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지만 격리가 원칙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감염병이다.
- 제4급감염병: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 지역사회 주민들이 회식 2~4시간 후 복통, 오심,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집단으로 발생하였으나, 38℃ 이상의 고열과 연하곤란, 시력저하 등의 신경계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 역학조사 결과 음식물 중 어패류 등 수산물은 없었고, 회식을 준비했던 조리사의 손가락에 화농성 상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장 의심되는 것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이다.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장독소에 의한 독소형으로 잠복기가 평균 3시간 내외로 매우 짧고, 발열이 거의 없으며, 조리자의 화농성 상처가 주요 오염원이다.
- 살모넬라 식중독: 감염형으로 잠복기가 12~24시간 정도로 길고 38℃ 이상의 고열이 특징이다.
- 보툴리누스 식중독: 신경독소에 의해 연하곤란·시력저하 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난다.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어패류 등 수산물 섭취가 주원인인데 사례에는 수산물이 없었다.
- 억양과 발음을 확인한다.
- 침묵을 사용하는 경향을 파악한다.
- 터치하였을 때 불편감을 느끼는 정도를 파악한다.
억양·발음, 침묵 사용 경향, 터치에 대한 불편감은 의사소통 현상을 사정한 것이다.
횡문화사정 모형에서 의사소통은 언어적 요소(방언, 억양, 발음)와 비언어적 요소(침묵, 접촉, 몸짓)를 함께 사정한다.
- 환경통제: 건강·질병에 대한 신념, 민간요법 등 자연환경을 통제하는 능력을 사정한다.
- 사회조직: 가족 구조, 종교, 사회집단 내 역할 등을 사정한다.
- 생물학적 차이: 체구·피부색·효소 결핍·질병 감수성 등 신체적 차이를 사정한다.
지역 간 사망률 수준을 비교할 때 각 지역의 인구학적 특성의 차이가 사망률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두 집단 간의 인구학적 특성의 차이를 통제하고 같은 조건으로 만들어 각 지역별로 한 개의 객관적 측정치를 산출한다.
설명에 해당하는 지표는 표준화사망률이다.
표준화사망률은 비교 집단 간 연령 등 인구학적 구성의 차이를 보정하여 지역 간 사망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 지표이다.
- 조사망률: 연간 총사망자 수를 연앙인구로 나눈 값으로 인구 구성 차이를 보정하지 않는다.
- 연령별사망률: 특정 연령군의 사망률로, 지역별 단일 측정치를 산출하지 않는다.
- 비례사망지수: 총사망자 중 50세 이상 사망자의 비율로 인구 구성 보정 지표가 아니다.
행위별수가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지만 과잉진료로 의료비 증가가 우려된다.
제공한 서비스 항목마다 보상하므로 의사의 재량권이 크고 서비스 질은 높아지나, 진료량을 늘릴 유인이 생긴다.
- 총액계약제: 과소진료 가능성은 맞지만, 보험자와 의사단체 간 계약 체결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 포괄수가제: 진료비 청구 방법이 간편한 반면, 서비스 최소화로 질 저하가 우려된다.
- 인두제: 치료보다 예방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중증 환자 등록 기피 경향이 단점이다.
- ㄱ. 자료수집과 분석
- ㄴ. 우선순위 선정
- ㄷ. 지역사회 조직화(동원)
- ㄹ. 포괄적인 중재안 개발
- ㅁ. 평가
PATCH 모형의 단계는 지역사회 조직화(동원) → 자료수집과 분석 → 우선순위 선정 → 포괄적인 중재안 개발 → 평가 순이다.
먼저 지역사회 주민과 기관을 조직화해 참여를 이끌어 낸 뒤,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건강문제의 우선순위를 정해 중재안을 개발·수행하고 평가한다.
- ㄱ→ㄴ→ㄷ→ㄹ→ㅁ: 첫 단계인 지역사회 조직화(동원)가 셋째로 밀려 있다.
- ㄱ→ㄷ→ㄴ→ㄹ→ㅁ: 자료수집과 분석이 지역사회 조직화보다 앞서 있다.
- ㄷ→ㄱ→ㄹ→ㄴ→ㅁ: 중재안 개발이 우선순위 선정보다 앞서 있는데,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그 문제에 대한 중재안을 개발할 수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의료기본법」이 아니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설치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의 업무 중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하는 기관이다.
- 읍·면·동(보건소가 설치된 곳 제외)마다 1개씩 설치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센터장이 보건소장의 지휘·감독을 받아 업무를 관장한다는 설명은 옳다.
-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설명은 옳다.
- ㄱ.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에 관한 사항
- 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 ㄷ.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 유지·증진
- ㄹ. 난임의 예방 및 관리
제시된 ㄱ, ㄴ, ㄷ, ㄹ 모두 「지역보건법」상 보건소의 기능 및 업무에 해당한다.
「지역보건법」 제11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의료서비스로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 유지·증진, 난임의 예방 및 관리 등을 규정한다.
- ㄱ: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에 관한 사항은 보건소 지역보건의료서비스에 포함된다.
- 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는 보건소의 핵심 업무이다.
- ㄷ: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 유지·증진도 포함된다.
- ㄹ: 난임의 예방 및 관리도 법에 명시되어 있다.
- 연 근로시간 수: 100,000
- 재해자 수: 10
- 재해 건수: 4
- 근로손실일수: 40
A산업체의 도수율은 40이다.
도수율(빈도율)은 연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발생한 재해 건수로, 재해 건수 ÷ 연 근로시간 수 × 1,000,000 으로 구한다.
- 0.4: 근로손실일수 ÷ 연 근로시간 수 × 1,000 으로 구한 강도율 값이다.
- 10: 재해자 수를 그대로 옮긴 값으로 근로시간 대비 지표가 아니다.
- 100: 재해자 수(10)를 분자로 쓴 값으로, 도수율은 재해 건수를 분자로 한다.
NIBP의 우선순위 결정 기준은 건강문제의 크기와 해결방법의 효과이다.
NIBP는 이 두 기준을 조합해 우선순위를 정하며, 크기와 효과가 모두 큰 문제를 최우선으로 수행한다.
- 건강문제의 크기와 심각성: 심각성은 NIBP 기준이 아니며, BPRS 등에서 사용하는 요소이다.
- 건강문제의 중요성과 자원이용 가능성: NIBP의 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건강문제의 중요성과 주민의 관심도: NIBP의 두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 구분 | 사망자 수(명) |
|---|---|
| 생후 28일 미만 | 10 |
| 생후 28일부터 1년 미만 | 20 |
B지역의 α-index 값은 30/10이다.
α-index는 영아 사망자 수를 신생아 사망자 수로 나눈 값으로, 1에 가까울수록 영아 사망의 대부분이 신생아기에 발생해 건강수준이 높음을 뜻한다.
영아 사망자 수 = 생후 1년 미만 전체 = 10 + 20 = 30
신생아 사망자 수 = 생후 28일 미만 = 10
α-index = 30/10 = 3
- 10/20: 신생아 사망을 후신생아기(생후 28일~1년 미만) 사망으로 나눈 값으로, 분자에 영아 사망 전체를 쓰지 않았다.
- 20/10: 후신생아기 사망만 분자로 쓴 값으로, 신생아 사망까지 포함한 영아 사망 전체(30)를 써야 한다.
- 10/30: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값이다.
소인요인·가능요인·강화요인을 사정하는 단계는 교육 및 생태학적 진단이다.
이 단계에서는 건강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소인·가능·강화요인으로 분류해 교육 전략의 근거로 삼는다.
- 사회적 진단: 대상 집단의 삶의 질과 사회적 문제를 파악하는 단계이다.
- 역학적 진단: 건강문제와 이에 관련된 행위·환경 요인을 규명하는 단계이다.
- 행정적·정책적 진단 및 중재설계: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원·정책·조직 여건을 사정하는 단계이다.
강점-위협(ST)전략에 해당하는 것은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신사업 개발이다.
ST전략은 내부 강점을 활용해 외부 위협을 극복하는 다각화 전략이다.
- 위협을 회피하기 위한 사업 축소: 약점-위협(WT)의 방어적 전략에 해당한다.
- 내부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구조조정: 약점-기회(WO)의 국면전환 전략에 해당한다.
- 공격적인 사업영역 확대: 강점-기회(SO)의 공격적 전략에 해당한다.
- ㄱ. 「학교보건법」 제정
- 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 ㄷ. 전 국민 의료보험(현 국민건강보험) 시행
- ㄹ.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른 순서는 학교보건법 제정 →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 전 국민 의료보험 시행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이다.
「학교보건법」은 1967년,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은 1980년에 제정되었고, 전 국민 의료보험은 1989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2008년에 시행되었다.
- ㄱ→ㄴ→ㄹ→ㄷ: 노인장기요양보험(2008)이 전 국민 의료보험(1989)보다 앞에 놓였다.
- ㄴ→ㄱ→ㄷ→ㄹ: 농특법(1980)이 학교보건법(1967)보다 앞에 놓였다.
- ㄴ→ㄱ→ㄹ→ㄷ: 농특법과 학교보건법, 전 국민 의료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순서가 모두 뒤바뀌었다.
업무상 재해 보상과 재해근로자의 재활·사회복귀 촉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기관은 근로복지공단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보상보험 사업을 수행하며 보험급여 지급과 재활 지원 시설을 운영한다.
- 근로자건강센터: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직업건강 상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대한산업보건협회: 사업장 보건관리 대행과 건강진단 등 산업보건 서비스를 수행한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교육 등을 담당한다.
정상혈압의 범위를 말할 수 있게 하는 목표는 블룸의 인지적 영역에 해당한다.
인지적 영역은 지식의 습득과 이해·적용 등 사고 능력의 변화를 다루며, 사실을 기억해 말하는 것은 그 기초 수준인 지식(기억)에 해당한다.
- 정의적 영역: 태도·가치·흥미 등 감정의 변화를 다룬다.
- 심동적 영역: 혈압 측정처럼 관찰 가능한 기술·행동 수행을 다룬다.
- 생리적 영역: 블룸이 제시한 교육목표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족에게 비만 탈출을 선언하는 것은 범이론 모형의 자기 해방에 해당한다.
자기 해방은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 변화를 결심하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과정이다.
- 의식 고취: 문제행동의 원인·결과·해결방법에 대한 정보와 인식을 늘리는 과정이다.
- 자기 재평가: 건강하지 않은 행동이 자신의 이미지와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 사회적 해방: 건강행동을 지지하는 사회적 환경과 규범의 변화를 인식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