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등록번호(Acquisition number)이다.
청구기호는 자료의 서가 위치를 나타내는 기호로 별치기호·분류기호·도서기호·부차적기호로 구성되며, 등록번호는 자료를 입수 순서대로 관리하기 위한 고유번호일 뿐 서가 배열에는 쓰이지 않는다.
- Classification number(분류기호): 자료의 주제를 나타내는 청구기호의 핵심 요소이다.
- Author mark(저자기호): 같은 분류기호 안에서 저자명에 따라 배열하기 위한 도서기호의 요소이다.
- Work mark(저작기호): 같은 저자기호 안에서 저작을 구별하는 도서기호의 요소이다.
| 998 주제별 전기 100-990과 같이 주제구분(강 이상)한다. (예 : 고승전 998.22) |
한국 시인들의 전기를 모은 자료는 998.81로 분류한다.
998 주제별 전기는 100~990과 같이 주제구분하되 강(2자리)까지만 부가한다. 정지용·조지훈·박목월·박두진은 모두 한국 시인이므로 한국시 811에서 강에 해당하는 81만 취해 998에 붙인다(예시 고승전이 불교 22를 붙인 998.22와 같은 방식).
- 998.8은 문학 류(8)까지만 부가한 것이라 지시된 강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 998.811은 한국시의 목(811)까지 부가해 강 이상으로 세분하라는 지시를 넘어선다.
- 998.813은 한국소설(813)을 부가한 것으로 시인이라는 주제와도 맞지 않는다.
한국지리에 관한 연속간행물은 981.105에 분류한다.
KDC에서 한국지리는 지리류(980)의 아시아지리 아래 981.1이고, 여기에 표준구분 -05(연속간행물)를 붙인다.
- 911.005: 911은 한국역사이므로 지리 주제에 맞지 않는다.
- 981.104: 표준구분 -04는 강연집·수필집 등이므로 연속간행물 형식에 맞지 않는다.
- 911.004: 주제(한국역사)와 형식(-04) 모두 맞지 않는다.
DDC의 우선순위(preference order)는 기호합성으로 여러 특성을 모두 나타낼 수 없을 때 어느 하나를 선택하도록 정한 지침이다.
합성이 가능하면 열거순서에 따라 결합하고, 합성이 불가능할 때 우선순위표에 따라 하나의 특성만 택한다.
- 패싯·특성을 결합하는 순서를 정한 것은 열거순서(citation order)에 대한 설명이다.
- 동등하게 다룬 두 주제를 앞선 기호에 분류하는 것은 선행규칙(first-of-two rule)이다.
- 공식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게 한 것은 선택규정(options)이다.
| 372.6 개인지도 372.61 교육상담 … 376.6 고등학교 교육 376.61-.64는 371-374와 같이 세분한다. (예 : 고등학교 개인지도 376.626) |
「고등학교 교육상담」은 376.6261로 분류한다.
376.6 고등학교 교육은 371~374와 같이 세분하므로, 교육상담 372.61에서 공통부분 37을 뺀 261을 376.6에 붙인다. 예시의 고등학교 개인지도가 372.6에서 26을 취해 376.626이 된 것과 같은 방식이다.
- 376.637261은 공통부분 37을 떼지 않고 372.61 전체를 덧붙인 것이라 지시와 맞지 않는다.
- 372.6166은 개인지도·교육상담 쪽에 기본을 두고 학교급을 덧붙인 것이라, 고등학교 교육 아래에서 세분하라는 지시와 반대이다.
- 372.6137261 역시 교육상담에 기본을 두고 고등학교 기호를 붙인 것으로 지시와 맞지 않는다.
옳지 않은 설명은 부차적기호를 서명을 기호화한 것이라고 한 것이다.
동일 도서기호 안에서 서명을 기호화해 배열순서를 정하는 것은 저작기호이며, 부차적기호는 권차·복본·판차·연도 등을 구별하는 기호이다.
- 별치기호는 별도 장소에 배치·관리하는 자료에 분류기호 상단에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다.
- 분류기호는 분류표에 근거해 주제와 형식을 숫자 또는 문자·숫자로 변환한 기호라는 설명은 옳다.
- 도서기호는 동일 분류기호 내 서가 배열순위를 정하기 위해 분류기호 다음에 부여한다는 설명은 옳다.
| 304.8 Movement of People .83-89 Migration Add to base number 304.8 notation 3-9 from Table 2, and add 0 and to the result add notation 1-9 from Table 2 for the place of origin. |
이 자료는 304.85190597로 분류한다.
지시에 따라 304.8에 먼저 이주해 간 곳인 한국의 지역기호(T2 -519)를 붙이고, 0을 더한 뒤 출발지인 베트남의 지역기호(T2 -597)를 붙인다.
304.8 + 519 + 0 + 597 = 304.85190597
- 304.8519597은 출발지 앞에 붙여야 할 0이 빠졌다.
- 304.8597519는 출발지와 도착지 순서가 뒤바뀌고 0도 빠졌다.
- 304.85970519는 0은 넣었으나 베트남을 먼저 놓아 출발지·도착지 순서가 뒤바뀌었다.
| 가 | Political science | 320 |
| 나 | Economics | 340 |
| 다 | Social problems & services | 360 |
| 라 | Customs, etiquette, folklore | 380 |
연결이 옳은 것은 정치학(320)과 사회문제·서비스(360)이다.
DDC 300 사회과학 류는 310 통계, 320 정치학, 330 경제학, 340 법학, 350 행정, 360 사회문제·서비스, 370 교육, 380 상업·통신·교통, 390 풍습·예절·민속으로 전개된다.
- Economics는 330이며, 340은 법학(Law)이다.
- Customs, etiquette, folklore는 390이며, 380은 상업·통신·교통이다.
| 697.1 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쇼(ice show) 등을 포함한다. |
「스케이팅의 역사」는 697.109로 분류한다.
스케이팅 697.1에 표준구분의 역사(-09)를 부가한다.
- 697.107은 표준구분 -07(교육·연구)을 붙인 것이라 역사와 맞지 않는다.
- 697.102는 표준구분 -02(잡저)를 붙인 것이다.
- 697.1은 스케이팅 일반에 그쳐 역사라는 관점을 나타내지 못한다.

옳지 않은 사용법은 전기자료의 저작기호란에 서명을 기재한다고 한 것이다.
커터-샌본표에서 전기자료는 피전자를 기호화하고, 저작기호란에는 서명이 아니라 입전자(저자)의 첫 글자를 기재해 같은 인물에 대한 여러 전기를 구별한다.
- 저자명에 해당하는 번호가 표에 없으면 바로 앞(선치)하는 번호를 채기한다는 설명은 옳다.
- 다른 저자가 같은 기호를 갖게 될 때 숫자 ‘5’를 덧붙여 구별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사전류는 서명을 기호화하되 첫 단어가 관사이면 그다음 단어를 기호화한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규칙은 저작역할어가 앞에 표시되면 책임표시·저작역할어 순으로 바꾸어 기술한다는 것이다.
KCR4에서 책임표시는 으뜸정보원에 표시된 형식대로 기재하므로, 저작역할어가 이름 앞에 있으면 그 순서를 그대로 옮긴다.
- 표제관련정보는 으뜸정보원의 기재순서나 활자 크기에 따르고 책임표시 성격의 것을 맨 나중에 기재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인명·단체명이 아닌 일반 단어로 된 책임표시도 책임표시에 기술한다는 설명은 옳다.
- 역할이 다른 둘 이상의 책임표시는 저자를 먼저 기재하고 나머지는 정보원의 순서나 활자 크기에 따른다는 설명은 옳다.
| 문헌정보학총론 / 정동열, 조찬식 공저. 서울 : 한국도서관협회, 2007. 020.1 |
모두 옳게 기술된 것은 056 필드에 KDC 분류기호 020.1과 판차 5를 기술한 것이다.
KORMARC에서 KDC 분류기호는 056 필드에 기록하고, 식별기호 $a에 분류기호, $2에 사용한 KDC의 판차(5)를 적는다.
- 260 발행사항은 식별기호 구성은 맞지만 지시기호를 1b로 기술한 점이 옳지 않다.
- 245 표제·책임표시는 공저자 사이를 쉼표로 구분해야 하는데 $d정동열 뒤 쉼표가 빠져 구두법에 맞지 않는다.
- 700 개인명 부출표목에서 $d는 생몰년을 기술하는 식별기호이므로 공저라는 역할어를 $d에 넣은 것은 옳지 않다.
ISBN을 부여하지 않는 자료는 음악녹음자료이다.
ISBN은 도서와 이에 준하는 출판물에 부여하며, 음악녹음자료는 별도의 ISRC(국제표준녹음자료번호) 체계로 식별한다.
- 점자자료: 도서의 대체 형태이므로 ISBN 부여 대상이다.
- 팜플렛: 비정기적 소책자도 ISBN 부여 대상이다.
- 마이크로형태자료: 도서를 축소 복제한 형태로 ISBN 부여 대상이다.
| 245 $a건강과 영양 /$d한국식품영약학회 |
| 310 $a월간, $b2004.1 - |
| 321 $a격월간, $b1998.1 - 2003.12 |
| 362 $a제7권 제1호(2004년 1월)- |
| 780 $a식품과 영양 |
「건강과 영양」은 「식품과 영양」의 후속저록이며, 2004년부터 간기가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바뀌었다.
780 필드는 선행저록을 기술하므로 「식품과 영양」이 앞선 서명이다. 310은 현재 간기(월간, 2004.1-), 321은 이전 간기(격월간, 1998.1-2003.12)를 나타낸다.
- 「식품과 영양」을 후속저록으로 보고 1998년부터 월간으로 바뀌었다는 설명은 780의 의미와 간기 변경 연도를 모두 거꾸로 읽은 것이다.
- 「식품과 영양」이 선행저록인 것은 맞으나 1998년부터는 격월간이었으므로 1998년부터 월간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건강과 영양」을 선행저록으로 보고 월간에서 격월간으로 바뀌었다는 설명은 관계와 간기 변경 방향이 모두 반대이다.
| [판권기] | [KORMARC 레코드] |
|---|---|
| 물리학의 이해 - - - - - - - - - - - 2009년 3월 5일 발행 지은이: 박재영, 김철수 ISBN 978-897678-082-5 | 020 ▼0a9788976780825 [㉠] ▼a420▼225 082 ▼2a[㉡]▼222 245 ▼5a물리학의 이해 /▼d박재영, 김철수 |
㉠에는 056, ㉡에는 530이 들어간다.
420은 KDC에서 물리학의 기호이므로, 이를 기록하는 필드는 KDC 분류기호 필드인 056이다. 082는 DDC 분류기호 필드이고 판차가 22판이므로, 여기에는 DDC의 물리학 기호 530을 적는다.
- 052와 420의 조합은 052가 KDC 분류기호 필드가 아니고, DDC 필드인 082에 420을 적으면 영어(언어)가 되어 물리학과 맞지 않는다.
- 056과 420의 조합은 ㉠은 맞지만 ㉡에 KDC 기호 420을 그대로 옮겨 DDC 물리학 530과 어긋난다.
- 052와 530의 조합은 ㉡은 맞지만 KDC 기호 420을 KDC 분류기호 필드가 아닌 052에 둔 것이라 옳지 않다.
옳은 설명은 하나의 발행처에 발행지가 둘 이상이면 중요하게 기재되었거나 맨 처음 표시된 것을 기술한다는 것이다.
KCR4는 같은 발행처의 여러 발행지 중 대표적인 하나만 기술하도록 한다.
- 본표제나 표제관련정보 속에 저자명이 들어 있더라도 KCR4는 이를 책임표시에 다시 기재하므로 기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 복제본은 복제본 자체의 발행사항을 기술하고 원본의 발행사항을 주기하므로, 거꾸로 설명한 것은 틀리다.
KCR4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기본표목의 개념을 원칙적으로 목록에서 제외한 점이다.
KCR4는 기본표목 선정 없이 기술 중심으로 목록을 작성하고, 표목 대신 접근점이라는 용어를 쓴다.
- 접근점 대신 표목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설명은 용어 관계를 거꾸로 서술한 것이다.
- 통일표목을 적용한다는 설명은 기본표목을 두지 않고 기술 중심으로 목록을 작성하는 KCR4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
책임표시의 범위에 원칙적으로 포함되지 않는 것은 주연배우이다.
KCR4의 책임표시는 저작의 지적·예술적 내용의 창작이나 실현에 책임이 있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연기·연주자는 주기사항에 기재한다.
- 각색자: 원작을 개작해 내용에 책임을 지므로 책임표시에 포함된다.
- 역자: 번역으로 내용 실현에 책임을 지므로 책임표시에 포함된다.
- 후원자로서의 단체: 정보원에 표시된 후원 단체는 책임표시 범위에 포함된다.
옳지 않은 설명은 한 레코드에서 130필드와 240필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30필드는 통일표제가 기본표목일 때(저자 표목이 없을 때) 쓰고, 240필드는 100·110·111 등 저자 표목이 있을 때 본표제에 대한 통일표제를 기술하므로 둘은 함께 쓰이지 않는다.
- 통일표제는 동일 저작의 다양한 표제를 하나로 통일한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 730필드는 통일표제를 부출표목으로 채택할 때 쓴다는 설명은 옳다.
- 저작에 실제 나타난 표제는 245필드에 기술한다는 설명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