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희곡 작법은 언어가 아니라 문학에 속하는 자료이므로 언어공통구분표를 적용할 수 없다.
언어공통구분표는 700 언어류의 각 언어 아래에서 문법·사전·회화·방언 등 언어학적 측면을 세분할 때 쓰며, 희곡 작법은 800 문학류에서 문학형식구분으로 전개한다.
- 러시아어 실용 회화: 러시아어 아래 회화 구분을 덧붙이므로 적용 대상이다.
- 프랑스어 방언 연구: 프랑스어 아래 방언 구분을 덧붙이므로 적용 대상이다.
- 스페인어 사전: 스페인어 아래 사전 구분을 덧붙이므로 적용 대상이다.
KDC에서 2인의 전기는 총전이 아니라 주된(또는 첫째) 인물의 각전으로 분류하므로, 2인 이상을 모두 총전으로 본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총전으로 분류하는 것은 3인 이상 인물의 전기이다.
- 중심 인물을 설명하려고 여러 사람의 생애를 다룬 저작은 그 중심 인물의 전기로 분류한다.
- 문학가가 아닌 개인의 서간집은 개인 전기로 분류한다.
- 특정 국가나 주제에 한정되지 않은 인명사전은 전기 일반에 분류한다.
KDC는 기술과학의 강목 순서는 LCC를, 의학 분야의 세목은 UDC를 참조하였으므로 참조 대상이 서로 뒤바뀐 설명이 옳지 않다.
KDC는 DDC를 근간으로 하면서 부분적으로 다른 분류표를 참고해 체계를 보완하였다.
- 주류배열은 DDC와 마찬가지로 Bacon의 학문 분류(역순)에 기초한다.
- 언어류는 DDC의 400과 달리 KDC에서는 문학 앞의 700에 배치하였다.
- 십진식 기호를 사용하는 계층적 분류표이다.
| T1 | T3B |
|---|---|
| ㄱ. -04 Special topics ㄴ. -06 Miscellany ㄷ. -07 Education, research, related topics | ㄹ. -4 Essays ㅁ. -6 Speeches ㅂ. -7 Letters |
DDC 제23판에서 번호와 내용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ㄱ(T1 -04), ㄷ(T1 -07), ㄹ(T3B -4)이다.
표준세구분표(T1)에서 -04는 특수주제, -07은 교육·연구·관련주제이며, 문학 보조표(T3B)에서 -4는 수필(Essays)이다.
- ㄴ: T1 -06은 조직 및 경영(Organizations and management)이며, 잡저(Miscellany)는 -02이다.
- ㅁ: T3B에서 연설(Speeches)은 -5이고, -6은 편지(Letters)이다.
- ㅂ: T3B -7은 유머·풍자(Humor and satire)이며, 편지는 -6이다.
일본 문학 전집에 덧붙이는 것은 T3(개별문학 보조표)이지 T5(민족·국가군)가 아니므로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 전집의 보조표 사용이 옳지 않다.
개별 문학의 형식·시대·작품집 구분은 문학류(800) 기본번호에 T3을 합성해 나타낸다.
- 이슬람교 용어사전: 297에 T1의 사전 구분을 붙이는 것이 맞다.
- 브라질의 철도운송: 385에 T1의 지리 구분 기호를 거쳐 T2의 브라질 기호를 붙이는 것이 맞다.
- 노르웨이어 문법: 439.82에 T4의 문법 구분을 붙이는 것이 맞다.
BC(Bliss 서지분류법)는 일반적으로 열거식(합성 요소를 일부 가진 준열거식) 분류표로 분류되므로, 분석합성식으로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대표적 분석합성식 분류표는 Ranganathan의 CC이며, 패싯을 조합하는 다차원 구조를 가진다.
- LCC: 알파벳과 숫자를 섞은 비십진식이며 주제를 미리 열거한 계층구조형이다.
- DDC: 십진식·열거식이며 계층구조형이다.
- CC: 콜론 등 연결기호로 패싯을 합성하는 비십진식·분석합성식·다차원구조형이다.
"Wooden built-in furniture"가 684.104(Wooden furniture)가 아닌 684.16(built-in furniture)에 분류되었다.
적용된 규칙은 Rule of zero(영의 규칙)이다.
같은 위치에서 0으로 시작하는 세목과 1~9로 시작하는 세목 중 택일해야 할 때는 0으로 시작하는 세목을 피한다. 재료(목재)를 나타내는 684.104 대신 형태(붙박이 가구)를 나타내는 684.16을 택한 것이 이에 해당한다.
- Rule of application: 두 주제가 영향·적용 관계일 때 영향을 받거나 적용되는 쪽에 분류하는 규칙이다.
- First of two rule: 대등한 두 주제가 함께 다뤄질 때 분류표상 앞선 번호에 분류하는 규칙이다.
- Rule of three: 같은 상위주제의 세목 셋 이상을 다룰 때 이를 포괄하는 상위주제에 분류하는 규칙이다.
512의 12는 의학 아래의 하위 주제를 나타내는 기호일 뿐이므로 지역 '중국'을 뜻하는 조기성 기호가 아니다.
KDC 지역구분에서 -12는 중국을 뜻하며, 다른 분류기호의 밑줄 부분은 모두 이 지역 의미로 쓰였다.
- 600.912: 예술 일반의 역사 아래 지역구분 -12를 붙인 중국 예술사이다.
- 349.12: 외교 아래 지역구분 -12를 붙인 중국과의 외교이다.
- 071.2: 신문 아래 지역구분을 적용한 중국의 신문이다.
ㄱ. 자유롭게 선택된 키워드의 집합인 태그를 이용하여 이루어지는 협업적 분류이다.
ㄴ. 택소노미(taxonomy)에 비해 계층적, 체계적 구조를 갖고 있다.
ㄷ. 정보자료의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직접 분류하는 방식으로, 집단지성을 이용한 분류방식이다.
ㄹ. 시소러스 등과 같은 통제어휘집을 사용하여 작성된다.
ㅁ. 정보를 범주화하는 데 유용하며, 계층적 브라우징을 지원한다.
폭소노미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ㄷ이다.
폭소노미는 이용자가 자유롭게 붙인 태그로 이루어지는 협업적·사회적 분류로, 생산자나 소비자가 직접 분류하는 집단지성 방식이다.
- ㄴ: 폭소노미는 태그가 평면적으로 나열되는 구조로, 계층적·체계적 구조를 갖는 것은 택소노미 쪽이다.
- ㄹ: 통제어휘집을 쓰지 않고 이용자의 자연어 태그를 그대로 사용한다.
- ㅁ: 정보의 범주화와 계층적 브라우징 지원은 계층 구조를 갖춘 택소노미의 장점이다.
분석합성식 분류표는 여러 패싯 기호를 조합하므로 열거식에 비해 분류기호가 길어지고 복잡해질 수 있다.
본표는 기본 개념만 나열해 간단하지만, 이를 합성해 복합주제를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복수 주제의 표현은 열거식보다 오히려 쉽다.
- 기호시스템이 복잡하고 패싯 분석이 필요해 구조화가 쉽지 않다.
- 본표가 간단해도 합성을 통해 완전한 분류가 가능하다.
○ 「공공도서관」이라는 표제하에 2013년 2월부터 연 6회 발간되고 있으며, 2014년 2월 현재 제15권 제1호가 발행되었다.
○ 이전에는 「한국공공도서관」이라는 표제로 2000년부터 연 4회 발간되었다가 2013년 2월부터 「공공도서관」으로 변경되었다.
○ 「2013 공공도서관명감」은 「공공도서관」 2013년 12월호의 별책부록이다.
옳은 기술은 권호차를 기술한 362 필드의 "제14권 제1호(2013년 2월)-"이다.
2014년 2월호가 제15권 제1호이므로 표제가 바뀐 2013년 2월호는 제14권 제1호이며, 현재도 간행 중이어서 종결 권호 없이 붙임표로 끝맺는다.
- 321 필드: 이전 간행빈도를 기술하므로 이전 빈도인 계간을 적어야 하며, 현재 빈도인 격월간은 310 필드에 기술한다.
- 770 필드: 별책부록 기입은 부록 자체의 표제인 "2013 공공도서관명감"을 ▾t에 기술해야 한다.
- 785 필드: 후속저록 필드이다. 「한국공공도서관」은 이전 표제이므로 선행저록인 780 필드에 기술해야 한다.
WORLD LIBRARY SERIES, VIII
PUBLIC LIBRARIES
공공도서관
제삼판
제임스 커터 저
홍길동 역
2013
서울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
옳은 것은 본표제·대등표제·책임표시를 기술한 245 필드이다.
본표제 "공공도서관" 다음에 등호를 두고 대등표제 "Public libraries"를 ▾x에, 저자와 역자를 각각 ▾d와 ▾e에 기술한 것은 KCR4에 맞다.
- 250 필드: KCR4에서는 판차를 아라비아 숫자로 바꾸어 "제3판"으로 기술한다.
- 260 필드: 발행처명 앞의 "사단법인" 같은 법인 형태 표시는 생략하여 "한국도서관협회"로 기술한다.
- 440 필드: 총서의 권차는 로마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로 바꾸어 "8"로 기술한다.
ㄱ. 시멘틱웹을 작성하기 위한 주요 도구는 RDF와 온톨로지이다.
ㄴ. 시멘틱웹은 OCLC에 의해 2001년에 최초로 제안되었다.
ㄷ. 이 기법은 의미적으로 관련 있는 웹 검색을 가능하게 해 준다.
ㄹ. 지능적 인터넷 에이전트를 개발하여 정보의 검색, 추출, 해석, 가공 등과 같은 제반 처리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준다.
시멘틱웹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ㄷ, ㄹ이다.
시멘틱웹은 RDF와 온톨로지로 웹 자원의 의미를 기계가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하여, 의미 기반 검색과 에이전트에 의한 정보의 검색·추출·해석·가공을 가능하게 한다.
- ㄴ: 시멘틱웹은 OCLC가 아니라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W3C)가 제안한 개념이다.
「조선동서편목규칙」은 저자명목록이 아니라 서명목록을 기본목록으로 채택하였다.
동양서는 저자보다 서명으로 찾는 전통을 반영한 것으로, 이 점이 박봉석 규칙의 대표적 특징이다.
- 조선도서관협회가 인정한 목록규칙으로 1948년에 발간되었다.
- 목록규칙과 편목법을 겸한 규칙이다.
- 앞서 만든 「동서편목규칙」을 개정증보한 것이다.
원문과 주석이 함께 수록된 저작은 어느 쪽이 강조되었는지에 따라 주석자·해석자 또는 원저자를 기본표목으로 한다.
AACR2R은 책임의 성격과 비중에 따라 기본표목을 정하며, 개인 저자로 볼 수 없으면 표제를 기본표목으로 한다.
- 편집자의 책임하에 이루어진 저작은 편집자가 아니라 표제가 기본표목이 된다.
- 개작·각색한 저작은 개작자·각색자가 기본표목이 되고 원저자는 부출표목이 된다.
- 종합표제가 있는 두 사람 이상의 합집은 표제가 기본표목이 된다.
이름과 주제명의 형식을 일관되게 유지해 관련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활동은 전거제어이다.
전거제어는 전거레코드로 통일된 형식을 정하고 이형을 참조로 연결해 목록의 집중 기능을 보장한다.
- 표목: 목록 저록의 첫머리에 놓이는 이름·표제·주제명 자체를 말한다.
- 서지제어: 기록된 자료를 식별·기술·접근 가능하게 하는 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더 넓은 개념이다.
- 접근점: 서지레코드를 검색·식별하는 데 쓰는 이름·용어·기호를 말한다.
RDA는 자료 유형별로 장을 나눈 AACR2R과 달리 개체와 관계를 중심으로 장을 구성하였다.
RDA는 FRBR·FRAD 개념 모델을 토대로 설계되어 저작·표현형·구현형·개별자료 등의 속성과 관계를 기술한다.
- 책임표시의 저자 수 제한은 늘린 것이 아니라 폐지되어 모든 책임자를 기록할 수 있다.
- 약어 사용은 계승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자료에 나타난 대로 풀어 기록한다.
- FRBR을 대체하는 새 모델이 아니라 FRBR 자체를 토대로 하였다.
기술 메타데이터(descriptive metadata)는 정보자원의 발견·식별·선정을 돕는 메타데이터이다.
메타데이터는 기능에 따라 기술·구조·관리 메타데이터 등으로 나뉜다.
- 복합 디지털 객체들을 묶어 주는 역할은 관리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구조 메타데이터의 기능이다.
- 접근·이용 제약에 관한 정보는 구조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관리 메타데이터(권리 관리)에 속한다.
- technical metadata는 파일 형식·해상도 등 기술적 특성을 다루며, 물리적·논리적 내부 구조는 구조 메타데이터의 영역이다.
김대한이 번역하고 한국출판사가 2013년에 발행한 Jane Austin의 소설 『오만과 편견』의 한글 번역서
특정 출판사가 특정 연도에 발행한 번역서는 FRBR 제1집단의 구현형(manifestation)에 해당한다.
구현형은 저작의 한 표현형이 출판사·발행년 등을 갖춘 물리적 형태로 구체화된 것으로, "한국출판사가 2013년에 발행한" 판이 이에 해당한다.
- 저작: 『오만과 편견』이라는 지적·예술적 창작물 자체로, 특정 언어나 판과 무관한 추상적 개체이다.
- 표현형: 김대한의 한글 번역 텍스트 자체를 가리키며, 발행 사항까지 포함하지는 않는다.
- 개별자료: 구현형의 낱권 한 부(예: 특정 도서관이 소장한 한 권)를 가리킨다.
주제명목록은 주제명을 주제순(체계순)이 아니라 자모순으로 배열한 목록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주제의 체계순으로 배열하는 것은 분류목록이며, 주제명목록은 사전식 배열로 특정 주제를 직접 찾기 쉽다.
- 특정 분야의 자료와 연구 문헌을 조사할 때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조직된다.
- 주표목은 시대·지리·형식 세목으로 더 세분할 수 있다.
- 주제명표목표로 표목 간 관계를 설정해 주제명의 일관성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