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자동화(OA) 시스템을 공간 구성으로 설명한 진술이 옳지 않다.
OA는 컴퓨터·네트워크·문서처리 기기로 사무 업무 자체를 효율화하는 시스템이며, 업무 변화·기술혁신에 대응하는 공간 구성은 이중바닥·유연한 배선 등 건축 계획(공간·설비 계획)의 몫이다.
- 고가의 설비를 초기에 투자해야 하므로 경제성이 낮은 소규모 건물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설명은 옳다.
- 인텔리전트 빌딩은 건물자동화(BA)·사무자동화(OA)·정보통신(TC) 시스템을 갖춘 건물이라는 정의는 옳다.
- 정보통신(TC) 시스템이 정보 활용을 고도화해 생산성과 건물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설명은 옳다.
주방 작업 순서에서 조리대와 개수대의 순서가 뒤바뀐 진술이 옳지 않다.
바람직한 작업 흐름은 냉장고 → 준비대 → 개수대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로, 씻은 뒤 썰고 다듬어 가열하는 실제 조리 순서를 따른다.
- 거실을 주택의 중심에 두고 식당·계단·현관 등과의 연계를 고려한다는 설명은 옳다.
- 식당과 부엌을 겸용하는 다이닝 키친이 소규모 주택에 주로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 동선계획의 요소로 길이·폭·빈도·방향성을 드는 설명은 옳다.
건물의 층고는 엘리베이터 대수산정식의 직접 요소가 아니다.
대수는 5분간 수송해야 할 인원 ÷ 1대가 5분간 운반하는 인원으로 구하고, 1대의 5분간 운반 인원은 정원과 일주(왕복)시간으로 정해진다.
(: 5분간 수송해야 할 인원, P: 1대가 5분간 운반하는 인원)
- 엘리베이터 정원은 1대의 운반 능력을 정하는 요소다.
- 일주(왕복)시간은 1대의 운반 능력을 정하는 요소다.
- 5분간 1대가 운반하는 인원수는 대수산정식의 분모가 되는 요소다.
연속순로형식을 각 실을 독립적으로 폐쇄할 수 있는 형식이라고 한 진술이 옳지 않다.
연속순로형식은 전시실을 차례로 연결해 관람하므로, 한 실을 닫으면 동선이 끊겨 각 실을 독립적으로 폐쇄하기 어렵다. 실을 독립적으로 쓰기 쉬운 것은 복도형·중앙홀형이다.
- 연속순로형식은 단순하고 공간이 절약되어 소규모 전시실 관리에 편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 중앙홀 형식은 홀에서 원하는 실을 골라 드나들 수 있어 관람 피로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 복도형에서 복도 자체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단일용도의 대공간이 필요한 전용사무소에 중심코어형이 유리하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중심코어형은 바닥 한가운데를 코어가 차지해 큰 공간을 나누게 되므로, 하나의 대공간이 필요한 전용사무소에는 코어를 양 끝에 두는 양단코어형(분리코어형)이 유리하다.
- 코어는 내력벽·전단벽으로서 구조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코어를 집중시키면 분산된 공용부가 줄어 유효면적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다.
- 층별로 기능이 달라도 설비·동선의 수직 연속을 위해 코어 위치를 같게 한다는 설명은 옳다.
용적률을 대지의 평면적 구성을 표시하는 지표라고 한 진술이 옳지 않다.
용적률(연면적/대지면적)은 대지의 입체적(공간적) 이용 밀도를 나타내며, 대지의 평면적 구성 상태를 나타내는 것은 건폐율(건축면적/대지면적)이다.
- 토지이용률이 대지 전체면적에 대한 용도별 면적 비율이라는 설명은 옳다.
- 호수밀도가 단위토지면적당 주호수로 인구밀도 산정의 기초가 된다는 설명은 옳다.
- 인구밀도가 단위토지면적당 거주인구수로 총밀도·순밀도로 표시된다는 설명은 옳다.
안전 개가식에 도서열람 체크시설이 필요 없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안전 개가식은 이용자가 서가에서 자유롭게 책을 고르되 관원의 검열(체크)을 받고 대출 기록을 남긴 뒤 열람하는 방식이므로 출입구에 체크시설이 필요하다.
- 반 개가식이 책의 표지 정도를 보고 고르는 방식으로 신간서적 안내에 주로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 폐가식이 대규모 도서관 서고에 적합하고 도서 관리·유지가 양호하다는 설명은 옳다.
- 자유 개가식이 대출 기록 없이 자유롭게 열람·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기준(base·datum)에 대한 설명으로 제시된 내용은 실제로는 변형(transformation)의 정의이므로 옳지 않다.
기준은 선·면·볼륨처럼 연속성과 규칙성으로 여러 형태와 공간을 하나로 묶어 정리하는 요소이고, 적절한 기본형(모델)을 특수한 환경에 맞게 분석·조작해 바꾸어 가는 원칙은 변형이다.
- 비례가 시각적 구성요소 사이에 질서감을 창출한다는 설명은 옳다.
- 축이 두 점으로 이루어진 선이며 형태·공간이 축을 중심으로 배열된다는 설명은 옳다.
- 질서를 부여하는 구성원리로 비례·위계·축·대칭·기준·변형을 드는 설명은 옳다.
건물 내 경사로 참의 길이를 1.2m 이상으로 한 진술이 옳지 않다.
휠체어가 방향을 바꾸거나 쉬어 갈 수 있도록 경사로의 참은 1.5m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기준이다.
- 경사로 기울기를 12분의 1 이하로 하고 손잡이를 0.8~0.9m 높이로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다.
- 주차장에서 건물까지의 통로를 단차 없이 유효폭 1.2m 이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의 폭을 3.3m 이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주차대수 200대 이상인 경우 설치를 금지하는 도로 너비를 12m 미만이라고 한 진술이 옳지 않다.
「주차장법 시행규칙」은 너비 4m 미만 도로에 출입구 설치를 금지하되, 주차대수 200대 이상이면 너비 6m 미만의 도로로 그 기준을 강화한다.
- 초등학교 출입구로부터 20m 이내 도로 부분에 설치를 금지한다는 설명은 옳다.
- 종단 기울기가 10%를 초과하는 도로에 설치를 금지한다는 설명은 옳다.
- 횡단보도에서 5m 이내 도로 부분에 설치를 금지한다는 설명은 옳다.
거주 후 평가(POE)를 건축가의 직관과 경험에 의한 평가라고 한 진술이 옳지 않다.
POE는 사용 중인 건물을 대상으로 거주자의 반응을 인터뷰·답사·관찰·설문 등으로 수집해 체계적·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설계에 환류하는 방법이다.
- 완공 후 건물이 계획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평가한다는 정의는 옳다.
- 환경장치·사용자·주변환경·디자인 활동을 평가 요소로 고려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인터뷰·답사·관찰로 사용자 반응을 조사한다는 설명은 옳다.
집열판 획득형은 자연형(패시브) 태양열 시스템의 분류가 아니다.
집열판과 펌프·팬 같은 기계 장치로 열을 모아 보내는 방식은 설비형(액티브) 태양열 시스템에 속한다. 자연형은 건물 자체의 구성으로 열을 얻는 방식이다.
- 직접 획득형은 남향 창으로 들어온 일사를 실내 바닥·벽에 직접 축열하는 자연형 방식이다.
- 간접 획득형은 축열벽(트롬월)·물벽 등에 열을 모았다가 실내로 전달하는 자연형 방식이다.
- 분리 획득형은 집열·축열부를 실과 분리해 자연대류로 열을 옮기는 자연형 방식이다.
급탕 온도를 80℃ 기준으로 본 진술이 옳지 않다.
일반 건물의 급탕 온도는 화상·에너지 손실을 고려해 60℃ 안팎을 기준으로 하며, 80℃는 급탕 기준 온도로 보기에 지나치게 높다.
- 급탕배관에 구배를 주어 공기가 빠지게 하고 보온재로 감싼다는 설명은 옳다.
- 수압시험을 피복 전에 최고 사용압력의 2배 이상으로 일정 시간 유지해 실시한다는 설명은 옳다.
- 공기가 고이는 ㄷ자형 배관을 피하고, 불가피하면 공기빼기 밸브를 둔다는 설명은 옳다.
건물의 기밀성 강화가 결로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기밀성을 높이면 자연 환기량이 줄어 실내에서 생긴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실내 습도가 높아지므로 오히려 결로가 생기기 쉽다. 결로 방지에는 환기·단열·방습층 설치가 함께 필요하다.
- 습공기가 노점온도 이하의 표면과 접촉할 때 결로가 생긴다는 설명은 옳다.
- 호흡·취사·세탁 등 실내 수증기 발생이 결로 원인이 된다는 설명은 옳다.
- 노점온도 이하인 실내 표면(표면결로)이나 구조체 내부(내부결로)에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다.
벽식 구조는 건물의 성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볼 수 없다.
벽식 구조는 벽이 하중을 받는 구조체이므로 칸막이 철거·평면 변경이 어려워 공간의 가변성이 낮다.
- 모듈러 플랜은 표준 치수 체계로 증축·변경 시 부재와 공간을 맞추기 쉽게 한다.
- 유니버설 스페이스는 기둥 없는 균질한 대공간으로 다양한 용도 변화를 수용한다.
- 오피스 랜드스케이프는 고정 칸막이 없이 가구·스크린으로 배치를 바꿀 수 있는 개방형 사무공간이다.
5/10을 색상 표시라고 한 진술이 잘못되었다.
먼셀 표기 H V/C는 색상(Hue)·명도(Value)/채도(Chroma) 순이므로, 7.5Y는 색상, 5는 명도, 10은 채도이다. 5/10은 명도와 채도를 함께 나타낸 것이다.
- 7.5Y가 황색(Yellow) 계열의 색상이라는 설명은 옳다.
- 10이 채도 표시라는 설명은 옳다.
- 5가 명도 표시라는 설명은 옳다.
- ㄱ. 설계 변경에 따른 수정, 보완이 용이하다.
- ㄴ. 도면의 표준화를 기할 수 있다.
- ㄷ. 설계 자료의 참고에는 용이하나 기술 축적에는 불리하다.
- ㄹ. 하나의 도면을 여러 척도의 도면으로 나누어 작업할 수 있다.
- ㅁ. 도면의 정확도가 크고, 구조물 해석이 가능하다.
옳은 설명은 ㄱ, ㄴ, ㄹ, ㅁ이며, ㄷ만 틀린 설명이다.
CAD는 설계 정보를 데이터로 저장·재사용하므로 설계 자료의 참고뿐 아니라 기술 축적(데이터베이스화)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기술 축적에 불리하다는 ㄷ은 CAD의 효과와 반대된다.
- 설계 변경에 따른 수정·보완이 용이하다(ㄱ) — 파일을 고쳐 바로 반영할 수 있어 옳다.
- 도면의 표준화를 기할 수 있다(ㄴ) — 심벌·라이브러리·레이어 규약을 공유해 옳다.
- 하나의 도면을 여러 척도로 나누어 작업할 수 있다(ㄹ) — 실척으로 그린 하나의 모델을 다양한 축척으로 출력할 수 있어 옳다.
- 도면의 정확도가 크고 구조물 해석이 가능하다(ㅁ) — 좌표 기반 작도로 정밀하고, 구조해석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어 옳다.
미래파와 안토니오 산텔리아의 연결이 바르다.
산텔리아는 이탈리아 미래파 건축가로 「신도시(Città Nuova)」 계획안과 미래파 건축 선언을 통해 기계·속도의 미학을 건축으로 제시했다.
- 에릭 멘델존은 아르누보가 아니라 표현주의 건축가(아인슈타인 탑)이다.
- 빅터 오르타는 바우하우스가 아니라 아르누보 건축가(타셀 주택)이다.
- 아돌프 로스는 데 슈틸이 아니라 장식을 배격한 빈의 근대 건축가이며, 데 슈틸은 리트벨트 등이 대표한다.
골조와 벽의 기능적 통합은 르 코르뷔지에 근대건축 5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5원칙은 필로티·옥상정원·자유로운 평면·수평 연속창·자유로운 입면이며, 그 핵심은 철근콘크리트 골조(돔이노)가 하중을 받아 골조와 벽이 기능적으로 분리되는 데 있다. 그래서 벽은 하중에서 벗어나 평면과 입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 필로티는 독립 기둥으로 건물을 들어 올려 지상을 개방하는 원칙이다.
- 자유로운 입면은 기둥을 외벽보다 후퇴시키고 바닥을 내밀어 외벽을 구조에서 해방하는 원칙이다.
- 옥상정원은 평지붕 위에 정원을 두어 잃어버린 대지를 되돌리는 원칙이다.
팔작지붕에 연등천장을 써서 개방감을 높인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연등천장(서까래를 그대로 드러낸 천장)은 주로 주심포식 맞배지붕 건물에서 쓰이며, 다포식 팔작지붕 건물은 대개 우물천장 등으로 가구를 가린다.
- 주심포식은 공포를 기둥 위에만, 다포식은 기둥 사이에도 짠다는 설명은 옳다.
- 주심포식이 주로 소규모 건물에 쓰이고 맞배지붕이 일반적이라는 설명은 옳다.
- 봉정사 극락전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꼽히는 고려시대 건물이라는 설명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