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복원·교외 재구성·커뮤니티와 환경의 통합을 지향하는 것은 뉴어바니즘(New Urbanism)이다.
뉴어바니즘은 교외 확산(urban sprawl)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 보행 중심·복합용도·다양한 주거유형을 갖춘 근린을 회복하려는 도시설계 운동이다.
- 용도지역지구제는 토지 용도를 구분해 규제하는 제도로, 오히려 기능 분리를 낳아 비판받는 대상이다.
- 위성도시는 대도시 주변에 기능을 분담하도록 조성한 도시로, 도시 재구성 이념이 아니다.
- 메가폼은 대규모 건축 형태로 도시 구조를 형성하려는 건축적 개념이다.
주차층 통로는 주행거리를 짧게 해야 하므로, 주행거리를 길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주차장 동선은 사고 위험과 혼잡을 줄이도록 교차·방향전환을 최소화하고 흐름을 단순하게 계획한다.
- 동선이 교차되지 않게 하는 것은 충돌 방지를 위한 기본 원칙이다.
- 방향변환 횟수를 줄이면 주행이 단순해지고 안전하다.
- 일방통행으로 하면 대향 차량과의 충돌이 없어 흐름이 원활하다.
운동장 소음이 교실로 크게 전달되는 것은 폐쇄형 배치의 특징이고, 나머지는 모두 분산형(개방형) 배치의 특징이다.
폐쇄형은 운동장을 둘러싸듯 교사를 배치해 부지를 효율적으로 쓰지만 소음·일조 불균형이 생기고, 분산형은 교사동을 나누어 놀이공간·채광·통풍에 유리하다.
- 공용공간을 중앙에 두고 몇 개의 교실을 하나의 단위로 분리하는 것은 클러스터형(분산형)이다.
- 중앙에 공용부분을 집약하고 외곽에 교실을 배치하는 것도 분산형 계열의 배치이다.
- 교사동 사이에 놀이공간을 만들기 쉬운 것은 분산병렬형의 장점이다.
내단열은 외단열보다 내부결로 발생 가능성이 높다.
내단열은 구조체가 외기 쪽 저온 상태에 놓이고 단열재 이음부·접합부에 열교가 생겨 내부결로가 쉽게 생긴다. 반면 외단열은 구조체를 따뜻하게 유지해 내부결로 방지에 유리하다.
- 저항형 단열은 열전도율이 작은 재료로 열흐름을 막는 방식이다.
- 결로 대책으로 환기(습기 배출), 난방(표면온도 상승), 단열이 쓰인다.
- 반사형 단열은 방사율이 낮은 재료로 복사열을 반사시키는 방식이다.
모듈러 플랜은 스팬(기둥 간격) 결정과 직결되므로, 스팬과 무관하게 임의로 치수를 정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도서관의 모듈러 계획은 서가 배열·열람석 배치에 맞춰 기준 단위 치수를 정하고, 이를 기둥 간격과 구조 체계에 반영한다.
- 모듈러 크기는 서고·서가 배열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 조립화로 공간을 융통성 있게 바꿀 수 있다.
- 가동벽과 독립서가로 구획을 변경할 수 있다.
단지 내 차량동선을 9 m·6 m·3 m의 3단계로 정한다는 설명은 공동주택 단지 도로 계획 기준과 맞지 않는다. 특히 폭 3 m의 주거동 진입도로는 차량 교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없을 만큼 좁다.
나머지 설명은 건축법 시행령의 계단·직통계단 기준과 배치계획의 일반 원칙에 부합한다.
- 높이가 3 m를 넘는 계단에는 높이 3 m 이내마다 유효너비 1.2 m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한다.
- 배치계획에서는 일조·풍향·방화 등을 고려하며, 인동간격과 방위에 따라 배치가 결정된다.
- 피난층 외의 층에서는 거실에서 직통계단까지의 보행거리가 30 m 이하가 되도록 직통계단을 설치한다.
스퀘어 타입은 직각배치에 해당하는 동선계획으로 옳은 설명이다.
직각배치는 진열장을 격자형으로 배열해 판매장 면적을 최대로 쓸 수 있으나 단조로워지기 쉽고, 사행배치는 통로를 45° 경사로 두어 고객을 매장 깊숙이 유도한다.
- 백화점 기둥간격은 진열장·에스컬레이터·주차 배치를 고려해 그보다 크게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 바이어스 타입(사행배치)의 진열 각도는 30°가 아니라 45°이다.
- 협소한 면적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은 점유면적이 작은 교차식 배치이며, 병렬 연속식은 점유면적이 크다.
경사진 접근로가 연속될 때의 휴식참은 1.5 m × 1.5 m 이상이어야 하므로 1.4 m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휠체어 회전에 필요한 공간을 기준으로 참과 교행구역을 모두 1.5 m 이상 정방형으로 정한다.
- 접근로 기울기는 1/18 이하, 지형상 곤란하면 1/12까지 완화할 수 있다.
- 연석 높이는 6 cm 이상 15 cm 이하로, 바닥재와 색상을 달리할 수 있다.
- 교행구역은 50 m마다 1.5 m × 1.5 m 이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건축선이 정해진 경우 건축선과 도로 사이의 면적은 대지면적에서 제외한다.
대지면적은 대지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하되, 건축선 후퇴부분과 대지 안 도시·군계획시설 부분은 건축에 쓸 수 없으므로 산정에서 뺀다.
- 대지면적은 표면적이 아닌 수평투영면적으로 산정한다.
- 대지 안의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 등)에 포함되는 부분은 제외한다.
- 기준 도로폭 확보를 위해 후퇴한 건축선과 도로 사이 면적도 제외한다.
조집기(interceptor)는 배수 중의 유지·모래·머리카락 등을 걸러내는 배수설비로 난방 기기가 아니다.
나머지는 증기·온수 난방 계통에서 쓰이는 기기이다.
- 인젝터는 증기의 분사력을 이용해 보일러에 급수하는 장치이다.
- 컨벡터는 대류작용으로 실내를 데우는 방열기이다.
- 팽창탱크는 온수난방에서 물의 체적 팽창을 흡수하는 장치이다.
박물관은 입구 홀에서 대표적인 전시물을 볼 수 있도록 계획해 관람 의욕을 높이므로, 볼 수 없도록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박물관 동선은 관람객의 피로를 줄이고 흐름을 의도대로 유도하는 것이 기본 원리이다.
- 관람객이 피로하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한다.
- 자연환경과 접하는 휴식 장소로 전시실과 다른 분위기를 준다.
- 관람객의 흐름을 의도대로 유도할 수 있는 레이아웃으로 한다.
피렌체의 산 미니아토 알 몬테(San Miniato al Monte)는 르네상스가 아니라 로마네스크 건축이다.
르네상스 건축은 고전 로마의 오더를 부활·재구성하고 수학적 비례와 질서를 중시했다.
- 고전 로마의 오더를 채용하며 변화를 주거나 새롭게 구성하였다.
- 파르네제 궁전은 규칙성·단순성·위엄을 보여 주는 성기 르네상스 작품이다.
- 수학적 규범을 바탕으로 비례·질서·조화를 표현하였다.
환기 능력은 기계환기가 자연환기보다 강력하므로, 자연환기가 더 강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연환기는 바람과 온도차에 의존해 환기량이 기상 조건에 따라 변동하지만, 기계환기는 송풍기로 필요한 환기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 환기량은 오염물질(환기 인자)의 실내 허용 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 자연환기는 풍력환기와 중력(온도차)환기로 구분된다.
- 기계환기에서 급·배기구를 적절히 배치하면 실내공기분포가 균일해진다.
상점 매장계획에서는 고객 동선과 상품(종업원) 동선이 교차하지 않도록 분리해야 한다.
고객 동선은 길게 하여 상품 노출을 늘리고, 상품·종업원 동선은 짧고 독립적으로 하여 서비스 효율을 높인다.
- 들어오는 고객과 점원의 시선이 정면으로 마주치지 않게 해 고객의 부담을 줄인다.
- 진열장 내부를 외부보다 밝게 하면 유리면 반사(현휘)를 줄일 수 있다.
- 파사드는 외부와의 관계에 따라 개방형·폐쇄형·중간형으로 나눈다.
지하 3층 이하 층의 특별피난계단 설치 의무에서 제외되는 것은 바닥면적 400 m² 미만인 층이므로 300 m² 미만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건축법 시행령은 11층 이상 층과 지하 3층 이하 층에서 피난층 또는 지상으로 통하는 직통계단을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바닥면적이 작은 층은 예외로 둔다.
- 다층 건물에서 계단은 주된 피난로이므로 알기 쉬운 위치에 균등하게 분산한다.
- 피난동선은 짧게 하고 두 방향 이상의 피난로를 확보한다.
- 인명구조기구는 7층 이상인 관광호텔과 5층 이상인 병원에 설치한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건축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의 공동 심의 대상이 아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지구단위계획 중 건축물의 형태와 경관에 관한 사항은 건축 전문성이 필요해 공동 심의를 거치고, 밀도에 관한 건폐율·용적률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사항이다.
-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 또는 최저한도는 공동 심의 사항이다.
- 건축물의 배치·형태·색채 또는 건축선에 관한 계획은 공동 심의 사항이다.
- 경관계획은 공동 심의 사항이다.
밀도와 밀집성의 정의가 뒤바뀌었다.
밀도는 단위 면적당 인원처럼 물리적으로 측정되는 과밀 정도이고, 밀집성(crowding)은 개인이 심리적으로 느끼는 과밀감이다.
- 환경심리 인자로는 프라이버시·개인공간·영역성·밀집성 등이 있다.
- 개인의 공간인지와 규모는 인지지도를 통해 파악된다.
- 다목적 공간은 적응성 있는 공간과 유연성 있는 공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