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 독립 확장이 가장 쉬운 병원 형식은 다익형(多翼型)이다.
다익형은 진료·병동·관리 등 각 부문을 날개(wing) 모양으로 뻗어 배치하므로, 부문마다 따로 증축할 수 있어 성장과 변화에 대응하기 유리하다.
- 집중형(블록형)은 여러 부문을 한 덩어리에 수직 적층해 동선은 짧지만 부문별 확장이 어렵다.
- 이중복도형은 복도 배치 방식일 뿐 부문별 확장을 주목적으로 한 형식이 아니다.
- 중복도형은 중앙 복도 양측에 실을 둔 평면 방식으로 확장성보다 면적 효율에 초점이 있다.
학교 배치형식 중 폐쇄형이 화재·비상시에 유리하고 일조·통풍이 우수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폐쇄형은 건물이 운동장 등을 둘러싸는 배치라 피난과 소화 활동에 불리하고, 향에 따라 일조·통풍 조건이 불균등해진다. 일조·통풍이 고른 것은 분산병렬형의 장점이다.
- 개방학교형은 학급·학년 구분을 유연하게 해 팀티칭 수업에 유리하다.
- 미술교실은 하루 종일 조도 변화가 적은 북측 채광이 유리하다.
- 주차장은 학생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한다.
봉수의 직접적 역할이 아닌 것은 배수소음의 제거이다.
트랩의 봉수(封水)는 배수관 속 공기를 물로 막는 장치로, 하수가스·악취·벌레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본래 기능이다. 소음 저감은 봉수의 목적이 아니다.
- 악취의 실내 침투 방지는 봉수의 기본 역할이다.
- 벌레 등의 실내 침입 방지도 봉수가 물리적으로 막아 준다.
- 하수가스의 역류 방지가 봉수의 핵심 기능이다.
화재를 감지해 사람 조작 없이 물을 방사하는 자동소화설비는 스프링클러 설비이다.
스프링클러는 헤드의 감열체가 열에 녹거나 깨지면 자동으로 개방되어 살수하는 자동식 설비다. 나머지는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수동식 소화설비다.
- 옥내 소화전 설비는 사람이 호스를 끌어 방수하는 수동식 설비다.
- 소화기 및 간이 소화용구는 초기 화재에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기구다.
- 옥외 소화전 설비는 건물 외부에서 사람이 호스로 방수하는 설비다.
아레나형이 무대배경 설치와 통일감 있는 연출이 쉽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아레나형은 관객이 무대를 사방에서 둘러싸므로 시선을 가리는 무대배경을 세우기 어렵고, 배우가 관객에게 등을 지게 되어 통일된 연출이 힘들다. 배경 설치와 통일감 있는 연출이 쉬운 것은 프로시니엄형이다.
- 프로시니엄형은 액자형 무대(Picture Frame Stage)로 강연·콘서트·독주 등에 적합하다.
- 오픈 스테이지형은 무대와 객석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친근감을 준다.
- 가변형은 작품에 따라 무대·객석의 규모와 배치를 바꿀 수 있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서 다가구주택은 공동주택이 아니라 단독주택에 속한다.
공동주택에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기숙사가 포함되며,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의 세부 용도로 분류된다.
- 연립주택은 공동주택의 세부 용도다.
- 다세대주택은 공동주택의 세부 용도다.
- 기숙사도 공동주택의 세부 용도로 분류된다.
제품의 흐름에 따라 기계를 배치하는 방식은 공정중심이 아니라 제품중심 레이아웃이다.
제품중심(연속작업식) 레이아웃은 공정 순서대로 기계를 늘어놓아 대량생산에 적합하고, 공정중심 레이아웃은 같은 종류의 기계를 기능별로 모아 배치해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다.
- 배치계획은 장래 확장을 고려한 종합계획을 먼저 세운 뒤 개별 건물을 계획한다.
- 아파트형 공장은 한 건물에 다수 공장이 입주하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이다.
- 공장 위치는 동력·전기·용수 등 설비 인입이 편리한 곳이 좋다.
아일랜드 전시를 벽·천장을 직접 활용하는 기법으로 설명한 부분이 옳지 않다.
아일랜드 전시는 벽이나 천장을 이용하지 않고 전시물이나 장치를 섬처럼 독립 배치해 전시공간을 만드는 기법으로, 대형 전시물이나 소형 전시물 모두에 쓰인다.
- 파노라마 전시는 주제의 맥락을 연속적으로 펼쳐 보여 주는 방식이다.
- 하모니카 전시는 동일 공간을 연속 배치해 같은 종류의 전시물을 반복 전시할 때 유리하다.
- 영상 전시는 영상기법을 보조 또는 주요 수단으로 쓰는 방식이다.
분류가 다른 것은 정측창 채광이다.
자연채광은 측창·천창·정측창 채광으로 나뉘며, 편측창·양측창·고측창은 모두 벽면 창을 이용하는 측창 채광에 속한다. 정측창은 지붕부의 수직 창으로 빛을 들이는 별도 방식이다.
- 편측창 채광은 한쪽 벽면 창을 이용하는 측창 채광이다.
- 고측창 채광은 벽면 높은 곳의 창을 이용하는 측창 채광이다.
- 양측창 채광은 마주 보는 양쪽 벽면 창을 이용하는 측창 채광이다.
모듈러에 없는 치수는 178이다.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는 인체 치수를 기준으로 황금비를 적용한 수열로, 적색 계열(43·70·113·183 등)과 청색 계열(86·140·226 등)로 구성된다. 기준 신장은 183을 쓰므로 178은 수열에 나타나지 않는다.
- 43은 적색 계열에 포함되는 치수다.
- 70은 적색 계열에 포함되는 치수다.
- 113은 배꼽 높이에 해당하는 모듈러의 기본 치수다.
진열창의 빛 반사를 막으려면 외부가 아니라 진열창 내부의 조도를 외부보다 밝게 해야 하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외부가 더 밝으면 유리면에 바깥 풍경이 비쳐 상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부 조도를 높이고 차양 등으로 외부 휘도를 낮춘다.
- 상점의 부대부분은 상품관리·점원후생·영업관리·시설관리 공간과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 직렬배열형은 통로가 직선이라 고객 흐름이 빠르고 부문별 진열이 쉽다.
- 진열창 내부조명에는 전반조명과 국부조명이 함께 쓰인다.
독립코어형(외코어형)이 설비 연결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독립코어형은 코어가 사무공간 밖에 떨어져 있어 설비덕트·배관을 사무실까지 길게 끌어와야 하므로 비효율적이고 비용이 늘어난다. 대신 자유로운 사무공간을 얻는 것이 장점이다.
- 편심코어형은 바닥면적이 커지면 별도 피난시설·설비샤프트가 필요해진다.
- 중심코어형은 바닥면적이 큰 고층·초고층에 적합하다.
- 양단코어형은 코어가 양쪽에 나뉘어 2방향 피난이 가능해 방재상 유리하다.
부엌 작업 순서는 냉장고 → 개수대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이다.
재료를 꺼내고(냉장고), 씻고(개수대), 다듬고(조리대), 익힌 뒤(가열대), 그릇에 담아 내는(배선대) 작업 흐름을 따른다.
- 배선대를 맨 앞에 둔 배치는 음식을 내는 마지막 단계를 처음에 둔 것이다.
- 조리대를 개수대보다 앞에 둔 배치는 씻기 전에 다듬는 순서가 된다.
- 배선대를 냉장고 바로 뒤에 둔 배치는 작업 흐름과 맞지 않는다.
케빈 린치의 도시 이미지 5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Emblem이다.
린치는 『도시의 이미지』에서 통로(Paths)·경계(Edges)·지역(Districts)·결절점(Nodes)·랜드마크(Landmarks)를 도시 이미지를 구성하는 다섯 요소로 제시했다.
- Edges(경계)는 해안선·철도처럼 영역을 나누는 선형 요소다.
- Nodes(결절점)는 교차로·광장처럼 동선이 모이는 지점이다.
- Paths(통로)는 사람이 이동하는 도로·보행로다.
고대 그리스 도시의 교역·집회용 옥외 공공광장은 아고라(Agora)이다.
아고라는 주변에 스토아(열주랑) 등이 둘러싼 시민 생활의 중심 광장이었다. 로마에서 이에 대응하는 광장은 포럼이다.
- 팔라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도시 저택(궁전)을 가리킨다.
- 포럼은 고대 로마 도시의 공공광장이다.
- 아크로폴리스는 그리스 도시의 언덕 위 신전 구역이다.
지하층의 기준을 해당 층 높이의 3분의 1 이상으로 쓴 설명이 옳지 않다.
건축법상 지하층은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2분의 1 이상인 층이다.
- 대수선은 기둥·보·내력벽·주계단 등의 구조나 외부형태를 수선·변경·증설하는 것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거실은 거주·집무·작업·집회·오락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방이다.
- 고층건축물은 층수 30층 이상이거나 높이 120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다.
“집은 살기 위한 기계”는 빅토르 호르타가 아니라 르 코르뷔지에의 말이므로 연결이 틀렸다.
르 코르뷔지에는 『건축을 향하여』에서 이 말을 남겼고, 빅토르 호르타는 곡선 장식의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벨기에 건축가다.
-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루이스 설리번의 말이다.
- 정육면체·원뿔·구·원통·피라미드를 위대한 원초적 형태로 본 것은 르 코르뷔지에다.
- 제공하는 공간과 제공받는 공간의 구분은 루이스 칸의 개념이다.
- 다른 성격의 요소를 병치해서 서로가 가진 특성을 강조하여 전체로서 강력한 인상을 주는 원리이다.
-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사물의 면적이나 형상, 색채 등이 다른 것보다 명료하여 시각적 주목을 받게 하는 지배성의 원리가 적용된다.
- 시각적으로 뚜렷한 부분과 그와 관련되는 부분을 통해 환경을 인지한다고 간주하는 게슈탈트 심리학과 관계가 있다.
성격이 다른 요소를 나란히 놓아 서로의 특성을 강조하는 구성 원리는 대비(contrast)이다.
대비는 크기·형상·색채·질감 등이 상반되는 요소를 병치해 한쪽이 다른 쪽보다 두드러지게 함으로써 시각적 주목(지배성)을 만들고, 이는 뚜렷한 부분(도형)과 배경(바탕)으로 지각한다는 게슈탈트의 도형과 바탕 관계와 연결된다.
- 질감은 재료 표면의 촉각적·시각적 성질을 가리키는 형태의 구성 요소로, 이질적 요소의 병치로 특성을 강조하는 원리가 아니다.
- 리듬은 요소의 규칙적인 반복·점이·교차로 생기는 율동감으로, 서로 다른 요소의 대립이 아니라 유사 요소의 연속에 기초한다.
- 대칭은 축이나 점을 중심으로 양쪽이 같은 형태로 놓여 안정감·정적 균형을 주는 원리로, 차이를 부각하는 원리와 성격이 반대다.
전면 온돌이 조선 중기 이후 지배층 주택에서 널리 사용되었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방바닥 전체에 구들을 놓는 전면 온돌은 서민 주택에서 먼저 일반화되었고, 지배층 주택에는 마루와 함께 점차 확산된 것으로 설명된다. 지배층 주택을 보급의 중심으로 본 점이 틀렸다.
- 조선은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아 질서와 검소함을 강조한 조형이 주류였다.
- 서원의 시초는 1543년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서원이다.
- 신분에 따라 집터와 집의 규모를 법으로 제한한 가사제한이 있었다.
직접난방이 아닌 것은 온풍난방이다.
직접난방은 실내에 방열기·방열면을 두고 열을 직접 내는 방식이고, 온풍난방은 가열한 공기를 덕트 등으로 실내에 보내는 간접난방이다.
- 증기난방은 방열기에서 증기의 잠열로 실내를 직접 데운다.
- 온수난방은 방열기에서 온수의 현열로 실내를 직접 데운다.
- 복사난방은 바닥·벽 등의 방열면에서 복사열을 직접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