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건축양식은 비잔틴 → 로마네스크 → 고딕 → 르네상스 → 바로크 순으로 전개되었다.
비잔틴은 4~6세기 동로마에서 돔·펜던티브로 시작했고, 서유럽에서는 11~12세기 로마네스크(반원 아치·두꺼운 벽)를 거쳐 12세기 후반부터 고딕(첨두아치·리브볼트·플라잉 버트레스)이 이어졌다.
- 15세기 이탈리아에서 고전 비례를 되살린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
- 17세기에 르네상스를 동적·장식적으로 변형한 바로크가 뒤따랐으므로 바로크가 르네상스보다 앞설 수 없다.
- 로마네스크는 비잔틴보다 늦게 나타났으므로 로마네스크로 시작하는 나열은 틀리다.
미술실은 남향이 아니라 북향으로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남향 배치 설명이 옳지 않다.
미술 활동은 색과 형태를 정확히 보아야 하므로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하루 종일 조도가 균일한 북측 채광이 유리하다.
- 음악실은 강당과 연계 사용이 잦고 소음 발생원이므로 강당 근접 배치와 방음 처리가 중요하다.
- 과학실험실은 약품 사용에 대비해 내약품성 바닥재와 충분한 환기가 필요하다.
- 도서실은 학교 전체의 중심 시설로 어디서나 접근이 쉬워야 하고, 지역 개방을 고려해 주민 접근성도 확보한다.
- 부엌, 욕실 및 화장실 등의 수직 파이프나 덕트에 의해 환기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환기경로의 유효높이가 몇 개 층을 관통하여 길어지므로 온도차에 의한 자연환기가 발생한다.
수직 덕트처럼 높이가 큰 경로에서 실내외 온도차로 생기는 자연환기는 굴뚝효과(stack effect)이다.
따뜻한 공기는 밀도가 작아 상승하므로 수직 경로의 아래와 위 사이에 압력차가 생기고, 이 압력차는 유효높이가 길수록 커져 여러 층을 관통하는 파이프·덕트에서 환기가 강해진다.
- 윈드스쿠프는 지붕 위에 바람받이 개구를 두어 외부 바람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장치로, 온도차가 아니라 풍압을 이용한다.
- 맞통풍은 마주 보는 개구부 사이로 바람이 관통하는 풍력 환기로, 수직 높이와 무관하다.
- 전반환기는 실 전체의 공기를 희석·교체하는 환기 방식의 분류로, 특정한 자연환기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계단은 현관이나 거실에 근접시키고 식당·욕실·화장실과 가깝게 두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계단은 상하층을 잇는 동선의 결절점이므로 출입부와 공용 공간, 위생 공간에 가깝게 두어야 동선이 짧아진다.
- 현관은 방문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두어야 하며, 숨기는 배치는 옳지 않다.
- 중복도형은 복도 양쪽에 실이 배치되어 맞통풍이 어려우므로 통풍에 불리하다.
- 높이 3m를 넘는 계단에 두는 계단참은 너비 기준이 120cm 이상이므로 90cm 이상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페리의 근린주구는 통과교통이 내부를 관통하지 않도록 간선도로로 둘러싸는 것이 원리이므로 경계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다.
주구 경계는 충분한 폭의 간선도로로 형성하되, 이 도로는 통과교통을 외곽으로 우회시키기 위한 것이다.
- 오픈스페이스는 각 주구의 요구에 맞는 소공원과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계획한다.
- 규모는 초등학교 하나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를 기준으로 한다.
- 근린점포는 주민 서비스를 위해 상점가를 교통 결절점인 주구 모서리에 배치한다.
코어를 외벽 쪽에 두면 코어가 외기와 거실 사이의 완충 공간 역할을 하여 열 부하를 줄일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이다.
특히 일사가 강한 방위에 코어를 배치하면 거실로 유입되는 열 부하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 같은 형상이라도 향(방위)에 따라 일사 취득량이 달라 열 부하가 달라진다.
- 외표면적비가 작을수록 열 손실 면적이 줄어 에너지 절약에 유리하다.
- 평면이 복잡하면 외피 면적이 늘어나므로 단순한 형태가 유리하다.
황색(yellow)은 혼합으로 만드는 2차색이 아니라 1차색(기본색)이다.
색료의 기본색인 빨강·노랑·파랑 중 두 색을 섞은 것이 2차색이다.
- 오렌지색은 빨강과 노랑을 섞은 2차색이다.
- 녹색은 노랑과 파랑을 섞은 2차색이다.
- 자주색(보라)은 빨강과 파랑을 섞은 2차색이다.
| 참고 | W:와트, N:뉴튼, s:초, h:시, ㎍:마이크로그램 |
옳지 않은 것은 열전도율을 W/mh℃로 표기한 것이다.
와트(W)는 J/s로 이미 시간당 열량을 뜻하므로 여기에 시간(h)을 다시 넣으면 차원이 맞지 않는다. 열전도율은 W/m℃(또는 kcal/mh℃)로 써야 한다.
- 열관류율은 벽체 단위면적·단위온도차당 흐르는 열량이므로 ℃가 맞다.
- 투습계수는 단위면적·단위시간·단위수증기압차당 투과 수분량으로, 압력×면적이 힘(N)이 되므로 ㎍/Ns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 열전도저항은 두께를 열전도율로 나눈 값이므로 kcal/mh℃의 역수에 두께를 곱한 m²h℃/kcal가 맞다.
개인공간은 명확한 물리적 경계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를 가지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개인공간은 사람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 사람과 함께 움직이며 상황에 따라 크기가 변한다. 침해되면 불쾌감·스트레스가 생긴다는 점만은 맞다.
- 에드워드 홀은 대인 거리를 친밀한·개인적·사회적·공적 거리의 4가지로 분류하였다.
- 자기영역은 개인공간과 달리 일정한 공간적 넓이를 가지며 움직이지 않는 정착된 것이다.
- 자기영역은 담장·표지 같은 구체적 방법이나 소지품 등 상징적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다.
하나의 사실이나 특정 시간의 상황을 고정해 현장감 있게 재현하는 기법은 디오라마 전시이다.
디오라마는 배경 화면 앞에 실물·모형을 배치하고 조명으로 연출해 입체적인 장면을 보여 준다.
- 파노라마 전시는 연속적인 주제를 선형으로 펼쳐 맥락을 보여 주는 기법이다.
- 아일랜드 전시는 벽에서 떨어진 바닥에 전시물을 섬처럼 배치해 사방에서 감상하게 하는 기법이다.
- 하모니카 전시는 동일한 크기의 전시 공간을 연속 반복 배치하는 기법이다.
성 소피아 성당은 고딕이 아니라 비잔틴 건축의 대표작이므로 고딕 양식 설명이 옳지 않다.
플라잉 버트레스·첨두아치는 고딕의 특징이 맞지만, 대표작은 노트르담·아미앵·쾰른 대성당 등이며, 성 소피아는 돔과 펜던티브를 쓴 비잔틴 건축이다.
- 로마네스크는 반원 아치와 교차볼트를 썼고, 피렌체의 성 미니아토 성당이 대표작이다.
- 비잔틴은 돔과 펜던티브를 썼고, 라벤나의 성 비탈레 성당이 대표작이다.
- 사라센 모스크는 첨탑인 미나렛이 특징이며, 코르도바 사원이 대표작이다.
숑바르 드 로브가 병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기준으로 제시한 규모는 1인당 이므로, 이를 로 본 설명이 옳지 않다.
그는 병리기준을 , 한계기준을 로 보았고, 는 표준기준에 해당한다.
- 개인·사회·가사노동권의 동선은 서로 분리해 간섭이 없도록 계획한다.
- 식당은 부엌과 가깝게 두되, 부엌 내부가 직접 보이지 않도록 시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 주방은 재료준비 → 세척 → 조리 → 가열 → 배선 → 식사의 작업 순서를 따라 배치한다.
관객의 시선을 무대로 모으고 무대 외 부분을 가리는 액자 역할은 프로시니엄 아치의 설명이므로 사이클로라마 설명이 옳지 않다.
사이클로라마는 무대 뒤쪽을 둘러싸는 곡면의 배경 막(벽)으로, 조명으로 하늘·원경 등을 표현해 무한한 공간감을 준다.
- 그리드아이언은 무대 천장 밑에 철골을 촘촘히 깔아 배경·조명기구·반사판 등을 매다는 장치이다.
- 플로어 트랩은 무대 바닥의 개구부로, 트랩룸과 오르내리며 임의 위치에서 등·퇴장할 수 있게 한다.
- 플라이 갤러리는 그리드아이언으로 오르는 계단과 연결되어 무대 주위 벽에 설치된 좁은 통로이다.
수술실 공기조화는 오염 방지를 위해 공기를 재순환시키지 않고 신선 외기를 공급·배기하는 방식으로 하므로 재순환 설명이 옳지 않다.
수술실은 감염 방지가 최우선이어서 독립된 공조 계통과 고성능 필터를 쓰고, 실내를 양압으로 유지한다.
- 수술 중 검사가 필요하므로 조직병리부·진단방사선부와 협조가 쉬운 위치여야 한다.
- 멸균 기구 공급을 위해 중앙재료멸균부와 수직·수평으로 근접해야 한다.
- 청결 유지를 위해 다른 부문의 통과교통이 없는 막다른 위치에 둔다.
보이실은 객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의 대기실로 숙박부분에 속하므로 공용부분과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보이실은 린넨실과 함께 각 객실층의 서비스 공간으로 배치된다.
- 린넨실은 객실용 침구·수건을 보관하는 숙박부분의 실이다.
- 프런트 오피스는 투숙객 접수·회계 등을 맡는 관리부분의 실이다.
- 배선실은 조리된 음식을 배분하는 요리관계부분의 실이다.
귀솟음은 평주를 우주보다 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귀기둥)를 평주보다 높게 하는 기법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건물 양 끝의 귀기둥을 약간 높여 처마 끝이 처져 보이는 착시를 교정하고 처마 곡선을 살린다.
- 후림은 평면상 처마선을 안쪽으로 굽게 해 날렵하게 보이도록 하는 기법이다.
- 조로는 입면상 처마 양 끝을 위로 들어 올려 지붕선을 우아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 안쏠림은 우주를 수직선보다 약간 안쪽으로 기울여 안정감을 주는 기법이다.
치수 조정(MC)은 구성재를 규격화하므로 건축물 형태가 획일화되어 창조성과 인간성 확보가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를 쉬워진다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MC의 장점은 설계 단순화, 구성재 대량 생산과 현장 작업 단순화에 따른 공기 단축·원가 절감이다.
- 건축 공간의 치수는 물리적·생리적·심리적 치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 필요 환기량에 따라 창 크기를 정하는 것은 인체의 생리적 요구를 반영한 생리적 치수이다.
- 치수 조정을 하면 설계 작업이 단순해지고 구성재의 대량 생산이 쉬워진다.
팬코일유닛 방식은 실내 유닛이 물로 냉난방하고 외기 도입량이 적어 중간기 외기냉방이 어렵다. 외기냉방이 용이한 것은 전공기 방식이다.
전공기 방식은 대량의 외기를 공조기로 끌어들일 수 있어 중간기에 외기만으로 냉방하기 쉽다.
- 유닛마다 개별 조절이 가능해 실별 제어에 유리하다.
- 열을 물로 운반하므로 전공기 방식보다 덕트 면적이 작다.
- 부하가 늘면 유닛을 증설해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내단열은 실내 쪽 열용량이 작아 실온이 빨리 오르므로 일시적(간헐) 난방에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다.
외단열은 구조체의 큰 열용량이 실내 쪽에 있어 데워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대신 실온 변동이 작아 연속 난방에 유리하다.
- 열교 부분은 구조체 바깥을 연속으로 감싸는 외단열이 처리에 유리하다.
- 외단열은 열용량이 커서 실온 변동이 작다.
- 방습층은 수증기가 단열재로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해 실내 고온 측에 설치한다.
익티누스는 파르테논 신전의 설계자일 뿐 도리아 주범을 창안한 인물이 아니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도리아 주범은 특정 인물의 창안이 아니라 그리스 본토에서 오랜 기간 형성된 가장 오래된 주범이며, 파르테논은 이를 적용한 대표작이다.
- 굵고 단순한 비례로 장중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 이오니아·코린트 주범보다 앞선 가장 오래된 기둥 양식이다.
- 초반 없이 주두와 주신만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