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채광·사생활 보호가 유리한 평면형식은 계단실형(홀형)이다.
계단실(홀)에서 직접 각 세대로 출입하므로 복도가 없어 출입이 편리하고, 세대가 양면으로 외기에 접해 통풍·채광이 좋다. 다만 계단·승강기 1대당 이용 세대가 적어 공사비가 많이 든다.
- 집중형: 중앙 코어 주위에 세대를 모아 대지 이용률은 높지만 통풍·채광이 불리한 세대가 생긴다.
- 편복도형: 복도를 따라 세대가 늘어서 공용 복도에 의해 사생활 침해가 생기기 쉽다.
- 중복도형: 복도 양쪽에 세대를 두어 대지 이용률은 높으나 통풍·채광이 가장 불리하다.
모듈은 치수를 일정 단위로 제한하는 체계이므로 다양하고 자유로운 계획에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모듈을 쓰면 표준화·규격화로 생산·시공이 합리화되는 대신, 치수 선택의 폭이 좁아져 획일적·단조로운 계획이 되기 쉽다는 것이 단점이다.
- 모듈 사용으로 공간의 통일성과 합리성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사무소 건축은 지하주차 구획과 기둥 간격을 함께 고려해 모듈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치수 조정이 쉬워 설계 작업이 단순·간편해진다.
옳은 것은 종합교실형은 설비·가구·자료가 교실에 모여 바닥면적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종합교실형은 한 교실에서 모든 교과를 학습하는 방식이라 각 교과용 설비와 자료를 교실마다 갖춰야 하므로 교실 면적이 커진다.
- 학급·학년을 없애고 능력에 따라 교과를 선택하는 방식은 플래툰형이 아니라 달톤형이다.
- 보통교실 그룹과 특별교실 그룹으로 나눠 교대로 쓰는 방식은 교과교실형이 아니라 플래툰형이다.
- 교실 안에서 모든 교과를 학습하는 초등 저학년용 방식은 특별교실형이 아니라 종합교실형이다.
「건축법」상 지하층은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2분의 1 이상인 층이므로, 3분의 1로 쓴 설명이 옳지 않다.
나머지는 「건축법」 제2조 용어 정의와 일치한다.
- 고층건축물: 층수 30층 이상이거나 높이 120m 이상인 건축물이다.
- 거실: 거주·집무·작업·집회·오락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이다.
- 리모델링: 노후화 억제나 기능 향상을 위해 대수선하거나 일부를 증축·개축하는 행위이다.
열전도율의 단위는 (SI로는 )이다.
열전도율은 두께 1m 재료의 양면 온도차가 1℃일 때 단위 면적·단위 시간에 흐르는 열량이므로, 면적과 두께가 약분되어 길이 1차원만 분모에 남는다.
- : 단위 체적당 열용량(용적비열)의 단위이다.
- : 열관류율·열전달률의 단위이다.
- : 단위 면적당 열류량(열유속)의 단위이다.
베를린 신 국립미술관(Neue Nationalgalerie)은 렘 쿨하스가 아니라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작품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렘 쿨하스(OMA)의 대표작으로는 시애틀 중앙도서관, 베이징 CCTV 본사 등이 있다.
- 베를린 유대박물관은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해체주의 작품이다.
- 비트라 소방서는 자하 하디드의 첫 실현작이다.
-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은 프랭크 게리의 작품이다.
거주 후 평가(P.O.E.)는 행태적 항목뿐 아니라 기술적·기능적 항목까지 포괄하므로, 행태적 항목에 국한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P.O.E.는 건물 사용 후 거주자 만족도, 기능 수행, 물리적 성능(온열·음·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설계에 환류시키는 과정이다.
- 얻어진 정보가 새 프로젝트에 활용되는 순환성이 있다.
- 설계-시공-평가로 이어지는 건축행위 주기에서 중요한 과정이다.
- 평가 시 환경장치·사용자·주변 환경·디자인 활동을 고려해야 한다.
결로 방지를 위한 난방은 단시간 높은 온도보다 장시간 낮은 온도로 지속 난방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반대로 쓴 설명이 옳지 않다.
단시간 고온 난방은 실내 공기만 데우고 벽체 표면온도는 낮게 남아 표면이 노점 이하가 되기 쉽다. 저온 장시간 난방은 벽체 자체의 온도를 올려 결로를 줄인다.
- 결로는 실내외 온도차, 습기 과다, 환기 부족, 구조재 열적 특성, 시공불량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긴다.
- 외단열은 구조체를 따뜻한 쪽에 두어 벽체 내부 온도를 높게 유지하므로 내단열보다 결로에 유리하다.
- 표면결로는 표면온도가 접촉 공기의 노점(포화온도)보다 낮을 때 생긴다.
「주차장법 시행규칙」(시험 당시)상 출입구가 1개인 평행주차 노외주차장의 차로 너비는 5.0m 이상이므로, 3.3m로 쓴 설명이 옳지 않다.
평행주차에서 3.3m는 출입구가 2개 이상인 경우의 차로 너비 기준이다. 출입구가 1개면 차량이 같은 차로로 들고 나야 하므로 차로를 더 넓게 정한다.
- 출구 부근은 출구에서 2m(이륜자동차 전용출구 1.3m) 후퇴한 차로 중심선상 1.4m 높이에서 좌우 60° 범위의 통행자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출입구에서 회전을 쉽게 하기 위해 필요하면 차로와 도로가 접하는 부분을 곡선형으로 한다.
- 출입구 너비는 3.5m 이상, 주차대수 50대 이상이면 출구·입구를 분리하거나 너비 5.5m 이상으로 한다.
반사율 순서가 옳은 것은 백색 유광 타일 > 목재 니스칠 > 붉은벽돌이다.
반사율은 표면 색이 밝고 광택이 있을수록 높다. 백색 유광 타일이 가장 높고, 니스칠 목재는 중간, 붉은벽돌처럼 어둡고 거친 표면은 낮으며 검은색 페인트가 가장 낮은 편이다.
- 붉은벽돌을 밝은 창호지보다 앞에 둔 순서는 틀렸다.
- 목재 니스칠을 백색 유광 타일보다 앞에 둔 순서는 틀렸다.
- 진한색 벽을 목재 니스칠보다 앞에 두고 검은색 페인트를 중간에 둔 순서는 틀렸다.
다가구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용도분류상 공동주택이 아니라 단독주택에 속한다.
단독주택에는 단독주택·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관이, 공동주택에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기숙사가 포함된다.
- 아파트: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 다세대주택: 1개 동 주택 바닥면적 합계 660㎡ 이하,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 연립주택: 1개 동 주택 바닥면적 합계 660㎡ 초과,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와이어 로프를 한곳에 모아 조정하는 장소는 사이클로라마가 아니라 록 레일(lock rail)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사이클로라마는 무대 뒤쪽에 곡면으로 설치해 하늘·원경 등을 조명으로 표현하는 배경 벽(호리존트)이다.
- 그리드아이언은 무대 상부 격자 시설로 배경·조명기구·연기자·음향반사판 등을 매달 수 있다.
- 프로시니엄형은 프로시니엄 아치로 무대와 객석을 구분해 공연공간과 관람공간을 양분한다.
- 오케스트라 피트는 객석 바닥보다 낮게 하되, 지휘자는 무대를 볼 수 있는 높이가 되어야 한다.
제시된 정의(수증기 분압과 같은 온도 포화공기 수증기 분압의 비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는 절대습도가 아니라 상대습도이므로 옳지 않다.
절대습도는 건조공기 1kg에 포함된 수증기의 질량(kg/kg′)으로 나타낸다.
- 비중량을 습공기 1㎥에 함유된 건조공기의 중량으로 설명한 것은 옳은 것으로 본다.
- 비체적은 건조공기 1kg을 함유한 습공기의 용적이다.
- 엔탈피는 현열과 잠열을 합한 전열량이다.
옳은 것은 주민 제안으로 지정된 구역에서 제안자가 제출한 사항이 타당하면 지구단위계획안에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제안 사항이 타당하면 결정권자가 계획안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 대지 일부를 공공시설 부지로 제공하면 용적률뿐 아니라 건폐율·높이도 완화받을 수 있다.
- 지구단위계획에는 도시 공간구조, 용도제한, 건폐율·용적률, 기반시설 외에도 교통처리계획·경관계획 등이 포함되므로 '만'으로 한정한 것은 틀렸다.
- 지정결정 고시일부터 2년이 아니라 3년 이내에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되지 않으면 지정이 효력을 잃는다.
프로그래밍은 문제를 찾고 정의하는(problem seeking) 단계이므로, 문제를 해결(problem solving)하는 종합적 결정과정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추출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다음의 설계 단계의 역할이다.
- 프로그래밍은 설계 전 단계로 필요한 정보를 분석·정리·평가해 체계화하는 작업이다.
- 목표설정 → 정보수집 → 분석·평가 → 체계화 → 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 프로젝트 범위를 정의하고 해결안의 평가 기준을 설계자에게 제공한다.
옳은 것은 판진동형 흡음판은 기밀하게 접착하기보다 못 등으로 고정하는 것이 흡음률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판진동형은 판이 진동하며 음에너지를 소비하므로, 바탕에 밀착 접착하면 진동이 억제되어 흡음이 줄어든다. 주로 저음역을 흡음한다.
- 단일 공동공명기는 특정 공명주파수 부근에서만 흡음률이 크다.
- 다공질 재료 표면이 피복되어 통기성이 떨어지면 주로 고주파수 흡음률이 저하된다.
- 다공질 흡음재는 중·고주파수 흡음률이 높고 저주파수에서 낮다.
정온식과 차동식의 설명이 서로 바뀌어 있으므로 옳지 않다.
차동식은 주위 온도의 완만한 상승에는 작동하지 않고 급상승할 때 작동하며, 정온식은 주위 온도가 일정 온도에 이르면 작동한다.
- 감지기는 화재로 생긴 열·연소생성물을 감지해 수신기에 송신한다.
- 감지기에는 열감지기와 연기감지기가 있다.
- 수신기는 감지기 신호를 받아 화재등을 켜고 경보음을 울린다.
미노루 야마자키가 세인트루이스에 설계해 1972년 폭파된 주거단지는 프루이트 아이고(Pruitt-Igoe)이다.
찰스 젱크스는 『포스트모던 건축의 언어』에서 이 단지의 폭파를 근대건축의 죽음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언급했다.
- 갈라라테세 집합주거단지는 밀라노에 있는 알도 로시 등의 작품이다.
- 아브락사스 주거단지는 파리 근교의 리카르도 보필 작품이다.
- IBA 공공주택은 베를린 국제건축전시회(IBA)를 통해 조성된 주거들이다.
정측광창 형식은 미술관 채광방식 중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꼽히므로, 가장 불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정측광창은 관람자가 서는 부분의 상부 천장은 불투명하게 막고 전시벽 가까운 천장부에 채광창을 두어, 관람자 위치는 어둡고 전시 벽면은 밝게 한다. 채광방식 중 가장 불리한 것은 측광창 형식이다.
- 측광창 형식은 눈부심·반사가 생기기 쉬워 소규모 전시실 외에는 부적합하다.
- 고측광창 형식은 측벽 높은 곳에 창을 두는 정광창식과 측광창식의 절충방식이다.
- 정광창 형식은 천장에서 채광해 채광량이 많아 조각품 전시에 적합하다.
고려시대 다포식 건축물은 연탄 심원사 보광전이다.
다포식은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두는 양식으로, 고려 말에 등장했다. 고려시대 유구는 대부분 기둥 위에만 공포를 둔 주심포식이다.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고려시대 주심포식 건축물이다.
- 안동 봉정사 극락전은 현존 최고(最古)급 고려시대 주심포식 건축물이다.
- 안동 봉정사 대웅전은 다포식이지만 조선 초기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