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볼딩이 제시한 좋은 계획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복합적이어야 한다(complex)는 설명이다.
현실치료의 WDEP 중 계획(P) 단계에서 우볼딩은 계획이 단순하고(simple), 달성 가능하며, 측정 가능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내담자가 통제할 수 있고, 일관되게 반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계획은 복잡할수록 실패하기 쉬우므로 단순해야 한다.
- 달성 가능해야 한다: 내담자의 능력 범위 안에서 이룰 수 있는 계획이어야 하므로 구성요소에 해당한다.
-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실행 여부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므로 구성요소에 해당한다.
- 즉시 할 수 있어야 한다: 미루지 않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하므로 구성요소에 해당한다.
- 직업 환경이 개인의 욕구를 얼마나 채워 주고 있는지에 대한 개인의 평가
- 개인이 수행하는 일에 대한 조화의 내적 지표
- 개인의 욕구에 대한 작업 환경의 강화가 적절하면 상승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개념은 만족(satisfaction)이다.
다위스와 롭퀴스트의 직업적응이론에서 만족은 작업 환경이 개인의 욕구를 얼마나 채워 주는지에 대한 개인 쪽의 평가로, 개인과 환경 간 조화의 내적 지표이다. 환경의 강화가 개인의 욕구에 적절할수록 만족이 높아진다.
- 충족(satisfactoriness): 개인의 능력이 일의 요구를 얼마나 채우는지에 대한 환경(조직) 쪽의 평가로, 조화의 외적 지표이다.
- 반응(reaction): 부조화를 줄이기 위해 개인이 자신을 바꾸는 반응적 적응 양식을 가리키는 말로, 욕구 충족에 대한 평가 개념이 아니다.
- 적응(adaptation): 개인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유지해 가는 과정 전반을 말하며, 개인의 평가 지표 자체는 아니다.
바르게 연결된 것은 사고-감정 지표가 의사 결정(판단) 기능을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MBTI의 네 지표는 에너지의 방향(외향-내향), 정보 수집 방식(감각-직관), 판단·결정 방식(사고-감정), 외부 세계에 대한 생활양식(판단-인식)으로 구분된다.
- 감각-직관 : 주의집중 방향과 에너지의 원천을 나타내는 것은 외향-내향 지표이며, 감각-직관은 정보 수집(인식) 기능이다.
- 판단-인식 : 정보 수집(인식) 기능은 감각-직관 지표이며, 판단-인식은 외부 세계에 대한 태도·생활양식을 나타낸다.
- 외향-내향 : 외부 세계에 대한 태도/행동 양식은 판단-인식 지표이며, 외향-내향은 에너지의 방향과 원천을 나타낸다.
옳지 않은 것은 흥미와 적성 간의 모순을 '수행에 필요한 충분한 능력이 없는 직업을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한 내용이다.
흥미와 적성 간의 모순은 흥미를 느끼는 직업에는 능력이 부족하고, 능력이 있는 직업에는 흥미가 없는 것처럼 흥미와 적성이 서로 어긋나는 경우를 말한다. 충분한 능력이 없는 직업을 고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에 가깝다.
- 불확실한 선택: 내담자가 자신의 결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을 나타내는 경우로 옳은 설명이다.
- 진로 무선택: 선택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로 옳은 설명이다.
- 현명하지 못한 선택: 내담자의 능력과 직업이 요구하는 것이 일치하지 않는 선택으로 옳은 설명이다.
진로정보처리 영역 피라미드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진로정보 평가이다.
인지적 정보처리(CIP) 이론의 피라미드는 맨 아래 지식 영역(자기 지식·직업 지식), 가운데 의사결정 기술 영역(CASVE 주기), 맨 위 실행처리 영역(초인지)으로 이루어진다. '진로정보 평가'라는 별도 영역은 없다.
- 자기 지식 : 가치, 흥미, 기술 등에 대한 이해로 지식 영역에 속한다.
- 진로의사결정 기술 : 개인이 결정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는 것으로 피라미드의 중간 영역이다.
- 초인지 : 의사결정 과정 전체를 조망·조정하는 능력으로 실행처리 영역에 해당한다.
옳은 것은 방향성 단계가 미래지향성을 증진시키고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구성한다는 설명이다.
코틀의 원형검사는 과거·현재·미래를 원으로 그리게 하여, 원의 크기로 각 시간차원에 대한 상대적 친밀감을, 원의 배치로 시간차원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본다. 시간전망 개입은 방향성, 변별성, 통합성 단계로 진행된다.
- 원의 배치가 상대적 친밀감을 나타낸다는 설명: 상대적 친밀감은 원의 크기로 나타나므로 옳지 않다.
- 원의 크기가 시간차원 간의 연관성을 나타낸다는 설명: 시간차원 간 연관성은 원의 배치로 나타나므로 옳지 않다.
- 변별성 단계가 현재 행동과 미래 결과를 연결한다는 설명: 현재 행동과 미래 결과를 연결하고 계획 기법을 실습하는 것은 통합성 단계이며, 변별성 단계는 미래를 현실감 있게 느끼고 목표를 세우도록 돕는 단계이다.
보딘이 제시한 상담자의 반응범주가 아닌 것은 설득이다.
보딘은 정신역동적 직업상담에서 상담자 반응을 명료화, 비교, 소망-방어체계에 대한 해석의 세 범주로 제시하였다. 합리적·논리적 증거를 제시하여 설득하는 것은 이 범주에 들지 않는다.
- 비교 : 두 가지 이상의 주제가 갖는 역동적 현상을 나란히 제시해 유사점·차이점을 부각하는 반응범주이다.
- 명료화 : 개방적 질문, 부드러운 명령, 단순화된 진술로 내담자의 문제를 분명히 하는 반응범주이다.
- 소망-방어체계 : 내적 동기와 직업결정 사이의 관계를 지각하도록 해석해 주는 반응범주이다.
옳지 않은 것은 탐색기 과업에 공고화(consolidating)를 포함시킨 설명이다.
수퍼의 이론에서 탐색기 과업은 결정화(crystallization), 구체화(specification), 실행(implementation)이다. 공고화는 안정화·발전과 함께 확립기의 과업이다.
- 유지기 과업: 지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지식을 익히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과업을 수행하므로 옳다.
- 전 생애 과정: 진로발달은 노년기를 포함한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진다고 보므로 옳다.
- 다섯 단계: 생애단계는 성장기, 탐색기, 확립기, 유지기, 은퇴기(쇠퇴기)로 구성되므로 옳다.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 ‘환경적 조건과 사건’, ‘학습경험’, ‘과제접근기술’로 구분하였다.
제시된 이론에 맞는 상담 방안은 내담자가 진로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드는 신념을 명료화하도록 돕는 것이다.
진로선택 요인을 선천적 능력, 환경적 조건과 사건, 학습경험, 과제접근기술로 나눈 것은 크럼볼츠의 사회학습 진로이론이다. 이 이론은 학습경험으로 형성된 자기관찰 일반화와 신념이 진로결정을 방해할 수 있다고 보고, 잘못된 진로신념을 확인·수정하도록 돕는다.
- 개인-환경 간의 지각된 부조화 감소: 개인과 환경의 조화를 중시하는 직업적응이론 등의 상담 방안이다.
- 타협의 불가피성 수용: 갓프레드슨의 제한-타협이론에 근거한 상담 방안이다.
- 생애역할정체감과 생애가치의 명확화: 생애역할과 가치를 중시하는 접근의 상담 방안으로, 학습경험과 그로 형성된 신념을 다루는 이 이론의 핵심 방안이 아니다.
ㄱ. 좌절과 절망, 소외감
ㄴ. 외로움과 경쟁, 지루함,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경쟁
ㄷ. 떠나기와 애도하기, 노력하기, 목표 상실과 재형성, 양가감정의 표현
ㄹ. 일의 요령 배우기, 일과 문화에 대한 기대, 명시적 또는 암묵적 규준, 주변인의 느낌
진로전환 과정의 순서는 ㄹ-ㄴ-ㄷ-ㄱ(들어가기 → 통과하기 → 끝내기(떠나기) → 새로운 일 찾기·다시 시작하기)이다.
굿맨, 슐로스버그, 앤더슨은 전환을 들어가기(moving in), 통과하기(moving through), 끝내기(moving out)를 거쳐 새로운 전환으로 다시 시작하는 과정으로 보았다.
- ㄹ(일의 요령 배우기, 기대, 규준, 주변인의 느낌): 새 일과 조직에 처음 들어가 적응하는 들어가기 단계의 문제이다.
- ㄴ(외로움과 경쟁, 지루함, 요구 부응을 위한 경쟁): 자리 잡은 뒤 일상을 지나는 통과하기 단계의 문제이다.
- ㄷ(떠나기와 애도, 목표 상실과 재형성, 양가감정): 기존 역할을 떠나며 겪는 끝내기 단계의 문제이다.
- ㄱ(좌절과 절망, 소외감): 기존 일을 떠난 뒤 새로운 일을 찾아 다시 시작하는 단계에서 겪는 문제이다.
- 성격유형과 환경모형 간의 관련 정도를 의미하는 것
- 정육각형 모형상의 두 유형 간 근접성에 따라 설명되는 것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개념은 일관성(consistency)이다.
일관성은 유형들 사이의 관련 정도를 뜻하며, 육각형 모형에서 두 유형이 가까이 인접할수록 공통점이 많아 일관성이 높다고 본다(예: 현실형-탐구형은 높고, 현실형-사회형은 낮다).
- 계측성(calculus): 육각형 모형 전체가 유형 간 관계를 정리하는 틀이 되어 이론 내 관계를 계산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특정 두 유형의 근접성 정도를 가리키지 않는다.
- 일치성(congruence): 개인의 성격유형이 실제 속한 작업 환경 유형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뜻한다.
- 정체성(identity): 개인의 목표·흥미·재능에 대한 인식이나 환경의 목표·과업의 명확성과 안정성을 뜻한다.
옳지 않은 것은 직업상담에서 가족 문제 같은 개인적인 삶의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진로 문제는 가족 관계, 정서 문제 등 내담자의 개인적 삶과 밀접하게 얽혀 있으므로, 직업상담자는 필요하면 개인적 문제도 함께 다루어야 한다.
- 라포 형성: 상담 성과를 얻으려면 상담자와 내담자 간 신뢰 관계가 전제되어야 하므로 옳다.
- 상담윤리 숙지: 직업상담자도 상담윤리를 숙지하고 지켜야 하므로 옳다.
- 심리검사 활용: 내담자 이해와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각종 심리검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자기효능감을 특정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자체로 설명한 내용이다.
SCCT에서 자기효능감은 특정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신념)이며, 실제 능력과는 구별된다.
- 결과기대: 특정 행동을 수행했을 때 얻게 될 성과에 대한 개인의 예측이므로 옳다.
- 목표: 특정 활동에 몰입하거나 미래의 성과를 이루겠다는 결심이므로 옳다.
- 근접맥락 요인: 진로 선택 시점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환경 요인(지지·장벽 등)이므로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안면타당도를 문항이 개념을 얼마나 잘 대표하는지 전문가가 판단하는 것으로 설명한 내용이다.
문항이 측정 영역을 얼마나 잘 대표하는지를 전문가가 판단하는 것은 내용타당도이다. 안면타당도는 검사를 받는 사람이나 일반인이 보기에 검사가 무엇을 재는 것처럼 보이는지에 관한 것이다.
- 공인타당도: 새로 개발한 검사 점수와 기존 검사 점수 간의 상관으로 평가하므로 옳다.
- 구성타당도: 검사가 측정하려는 구성 개념을 적절히 반영하는지를 평가하므로 옳다.
- 수렴타당도: 같은 구성 개념을 측정하는 검사 점수 간 상관이 높은지로 평가하므로 옳다.
- 진로 결정 및 문제해결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개인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것
- 의사결정혼란(Decision Making Confusion), 수행불안(Commitment Anxiety), 외적 갈등(External Conflict)의 세 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
제시된 심리검사는 진로사고검사(Career Thoughts Inventory)이다.
진로사고검사는 인지적 정보처리(CIP) 이론에 근거하여 진로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부정적 진로사고를 측정하며, 의사결정혼란, 수행불안, 외적 갈등의 세 하위척도로 구성된다.
- 진로전환검사(Career Transitions Inventory): 성인의 진로전환 과정에서 준비도·자신감·통제감·지지 등 전환 관련 심리적 자원을 측정한다.
- 진로태도 및 전략검사(Career Attitudes and Strategies Inventory): 직업 만족, 업무 관여, 기술 개발 등 성인의 직업 적응 관련 태도와 전략을 측정한다.
- 성인진로욕구검사(Adult Career Concerns Inventory): 수퍼의 진로발달 단계에 따른 성인의 진로 관심사(탐색·확립·유지·은퇴)를 측정한다.
타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능한 진로 중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직업을 제거한다는 내용이다.
받아들일 수 없는 직업을 배제해 수용 가능한 대안 영역을 좁혀 가는 것은 제한(circumscription)의 과정이다. 타협은 접근 가능성 등 현실적 제약 때문에 선호하는 대안을 포기하고 덜 선호하는 대안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 성역할, 사회적 지위, 흥미: 갓프레드슨이 타협에서 고려되는 중요한 측면으로 제시한 것이므로 옳다.
- 심리적 적응 과정: 타협 후 그 결과에 심리적으로 적응하는 과정을 중시하므로 옳다.
- 진로 기대의 변화: 선택한 직업 영역에 맞게 진로 기대를 조정해 나가도록 돕는 것이므로 옳다.
잘못 짝지어진 것은 전문적 책임 : 도구 선택이다.
ACA 윤리강령에서 검사 도구의 선택은 사정 사전 동의, 결과 해석 등과 함께 평가·측정·해석 영역에 속한다. 전문적 책임 영역은 전문적 역량, 기준 숙지, 자격의 정확한 표시 등을 다룬다.
- 상담 관계 : 내담자 복지는 상담 관계 영역의 실천기준이므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 비밀 유지 : 내담자 권리 존중은 비밀 유지와 사생활 영역의 실천기준이므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 평가ㆍ측정ㆍ해석 : 사정에 대한 사전 동의는 이 영역의 실천기준이므로 바르게 짝지어졌다.
밀러-티드만의 이론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일곱 가지 주제(변화, 균형, 에너지, 공동체, 소명, 조화, 일체감)를 제시하였다는 설명이다.
이 일곱 가지 주제는 영성 관점에서 일과 삶의 연결을 설명한 블로크와 리치먼드의 진로 접근에서 제시된 것이다. 밀러-티드만은 개인의 내면(사적 현실)을 중시하는 생애진로(lifecareer) 관점의 의사결정이론을 제시하였다.
- 정보처리와 의사결정: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하고 그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으므로 옳다.
- 사적 현실과 공적 현실: 자기 내면에 귀 기울이기를 강조하며 개인적 현실과 공적(일반적) 현실을 구분하였으므로 옳다.
- 내담자의 역할: 생애진로에 관한 의사결정에서 내담자 자신의 역할을 중시하였으므로 옳다.
로의 직업분류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울비의 애착이론에 바탕을 두었다는 내용이다.
로의 이론은 매슬로의 욕구위계이론과 정신분석적 관점에 바탕을 두고, 어린 시절 부모-자녀 관계에서 형성된 욕구가 직업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 8가지 직업군: 직업활동에서의 인간관계 특성과 강도에 따라 서비스, 비즈니스, 단체, 기술, 옥외활동, 과학, 일반문화, 예능의 8개 군으로 나누었으므로 옳다.
- 부모의 양육방식: 수용·회피·정서집중형 등 양육방식이 자녀의 직업군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으므로 옳다.
- 6단계 구분: 각 직업군은 곤란도와 책무성에 따라 6단계 수준으로 나뉜다고 가정하였으므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