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내담자의 문제를 상담자가 직접 해결해 주는 활동이 아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돕는 조력자이다.
상담의 초점은 내담자의 자기 이해와 성장에 있으며, 해결의 주체는 내담자 자신이다.
- 내담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활동이라는 설명은 옳다.
- 문제의 예방·발달·성장을 돕는 활동이라는 설명은 옳다.
- 내담자의 자각 확장을 조력하는 활동이라는 설명은 옳다.
심리적 장애에 대한 이해 증진은 진로상담의 목표가 아니라 임상적 심리치료의 영역에 가깝다.
진로상담은 자기 이해, 직업세계 이해,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 내담자가 진로를 스스로 선택·준비하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둔다.
-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증진은 진로상담의 목표로 옳다.
-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증진은 진로상담의 목표로 옳다.
-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증진은 진로상담의 목표로 옳다.
- 타인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진다.
- 공포증 치료에서 자주 사용된다.
- 알코올 중독자가 인간관계 기술을 배울 때에도 사용된다.
세 설명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기법은 모델링이다.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여 학습이 일어나는 반두라의 관찰학습 원리를 이용한다.
공포 대상에 다가가는 모델을 보여 주어 공포증을 치료하거나, 바람직한 대인관계 행동을 시범으로 보여 사회기술을 익히게 할 때 널리 쓰인다.
-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 뒤의 강화·처벌로 행동 빈도를 바꾸는 원리로, 관찰에 의한 학습이 아니다.
- 체계적 둔감법은 이완 상태에서 불안 위계를 단계적으로 상상·노출하는 기법으로, 공포증 치료에는 쓰이나 관찰학습이 아니다.
- 토큰 경제는 바람직한 행동에 토큰을 주고 나중에 보상과 교환하게 하는 강화 체계이다.
진로가계도를 그려 진로선택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진로양식면접의 방법이 아니다. 진로가계도는 가족의 직업 계보를 시각화하는 별도의 질적 평가 도구이다.
사비카스의 진로양식면접은 역할모델, 즐겨 보는 잡지·TV, 좋아하는 이야기, 좌우명, 어린 시절 기억 등을 물어 내담자의 생애 주제를 이끌어 내는 이야기 중심 면접이다.
- 내담자의 진로적응도와 직업적 성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설명은 옳다.
- 내담자가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알아차리도록 돕는다는 설명은 옳다.
- 경험 속에서 생애 주제와 의미를 발견하도록 촉진한다는 설명은 옳다.
진로선택의 제한과 타협을 강조한 것은 크럼볼츠가 아니라 갓프레드슨의 이론이다.
크럼볼츠의 사회학습이론은 유전적 요인과 특별한 능력, 환경적 조건과 사건, 학습경험, 과제접근기술이 진로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 개인 요인과 환경 요인을 함께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다.
- 진로신념검사(Career Beliefs Inventory)와 관련된다는 설명은 옳다.
- 진로선택에서 과제접근기술을 강조한다는 설명은 옳다.
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상담 정보를 요구한다는 사실만으로는 비밀보장의 예외가 되지 않는다.
비밀보장의 예외는 내담자나 타인의 생명·안전이 위협받는 경우, 전염성 질병, 학대 등 보호가 필요한 위험이 있는 경우이며, 보호자에게 정보를 알릴 때에도 내담자의 이익을 고려해 필요한 범위로 한정한다.
- 내담자 자신이나 타인의 생명 혹은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는 예외에 해당한다.
- 전염성이 있는 치명적 질병이 있으나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는 예외에 해당한다.
- 내담자가 아동학대를 당하는 경우는 예외에 해당한다.
우연을 진로의 영향 요인으로 인정하고 이를 기회로 만들도록 가르치는 것은 크럼볼츠의 계획된 우연(우연학습) 이론의 내용이다.
렌트·브라운·해켓의 사회인지진로이론은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개인적 목표를 핵심 변인으로 하여 개인 특성과 환경 맥락이 진로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 개인과 직업 특성 간 조화를 강조한 이론들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설명은 옳다.
-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목표, 진로장벽을 확인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은 옳다.
- 성·인종 같은 개인적 특성과 환경적 배경의 영향을 설명한다는 설명은 옳다.
라포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종결 시점이 아니라 상담 초기단계의 과제이다.
종결 단계에서는 목표 달성 정도의 평가와 종결에 대한 준비, 내담자의 감정 정리가 이루어진다.
- 내담자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는지 점검하는 것은 종결 시 역할로 옳다.
- 종결 시기를 내담자에게 미리 알리는 것은 종결 시 역할로 옳다.
- 종결에 대한 내담자의 생각과 감정을 확인하는 것은 종결 시 역할로 옳다.
- ㄱ. 진로와 관련된 내담자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 ㄴ.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 ㄷ.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직업카드분류법의 활용 목적은 진로 관련 특성 확인과 다양한 직업의 종류 확인이다.
직업카드분류법은 직업명이 적힌 카드를 좋아함·싫어함·미결정 등으로 분류하게 한 뒤 그 이유를 탐색하는 질적 도구로, 내담자의 흥미·가치 등 특성을 드러내고 여러 직업을 접하게 한다. 반면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실제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측정하는 것이어서 카드분류의 목적이 아니다.
생애진로사정은 비구조화된 면접이 아니라 구조화된 면접법이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일·사랑·우정의 생활과제)에 기초하며, 진로사정, 전형적인 하루, 강점과 장애, 요약의 순서로 진행되는 질적 평가절차이다.
-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기반한다는 설명은 옳다.
- 진로사정, 전형적인 하루, 강점 및 장애, 요약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기초적인 직업상담 정보를 얻는 질적 평가절차라는 설명은 옳다.
- ㄱ. 경력목표의 설정
- ㄴ. 개인의 역량 개발
- ㄷ. 원가족 정서 관리하기
- ㄹ. 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 키우기
- ㅁ. 성 유형 획득하기
경력개발 상담에서 직업상담사가 도울 수 있는 영역은 경력목표의 설정, 개인의 역량 개발, 변화에 대한 적응 능력 키우기이다.
경력개발 상담은 개인이 직업생활에서 목표를 세우고 필요한 역량을 기르며 조직·환경 변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
- 원가족 정서 관리하기는 가족치료·심리치료에서 다루는 영역으로, 경력개발 상담의 영역으로 보기 어렵다.
- 성 유형 획득하기는 아동기 발달 과업에 해당하므로 경력개발 상담의 영역이 아니다.
- (가) 잠정적인 진로를 결정하고 상상, 경험 등을 통해 시행해 보는 단계
- (나) 주변인과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가 발달하는 단계
- (다)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를 발견하고 역할을 공고히 하는 단계
- (라) 직무수행능력이 줄어들고 다른 활동을 탐색하는 단계
수퍼의 진로발달 순서는 (나)→(가)→(다)→(라)이다. 각 단계는 성장기 → 탐색기 → 확립기 → 쇠퇴기에 해당한다(유지기는 제시되지 않았다).
주변인과의 동일시로 자기와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가 발달하는 것은 성장기, 잠정적 진로를 정하고 시행해 보는 것은 탐색기, 적합한 분야에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것은 확립기, 직무수행능력이 줄어 다른 활동을 찾는 것은 쇠퇴기이다.
- 잠정적 진로를 시행해 보는 단계를 맨 앞에 두는 배열은 동일시가 일어나는 성장기를 탐색기 뒤로 보낸 것이어서 틀리다.
- 성장기 다음에 확립기를 두고 탐색기를 맨 끝에 두는 배열은 탐색기를 쇠퇴기 뒤로 보낸 것이어서 틀리다.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안을 다루는 것은 초기단계가 아니라 본격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중기(작업) 단계의 주요 과제이다.
초기단계에서는 관계 형성과 상담 구조화, 문제 파악을 위한 정보 수집, 목표 설정이 이루어진다.
- 상담에 대한 기대를 확인하고 구조화를 진행하는 것은 초기단계 활동으로 옳다.
-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 수집은 초기단계 활동으로 옳다.
- 문제해결을 위한 목표 설정은 초기단계 활동으로 옳다.
- (가) 성 역할 지향(sex role orientation)
- (나) 크기와 힘 지향(size and power orientation)
- (다) 사회적 가치 지향(social valuation orientation)
- (라) 내적 자아 지향(internal, unique self orientation)
갓프레드슨의 직업포부 발달 순서는 (나)→(가)→(다)→(라), 즉 크기와 힘 지향 → 성 역할 지향 → 사회적 가치 지향 → 내적 고유한 자아 지향이다.
아동은 먼저 크고 힘센 어른의 역할을 인식하고, 이어 성별에 맞는 직업을 구분하며, 다음으로 사회적 지위·평판을 고려하고, 청소년기 이후 내적 자아의 가치·흥미에 따라 직업을 탐색한다.
- 성 역할 지향을 맨 앞에 두는 배열은 가장 이른 크기와 힘 지향보다 성 역할 지향을 먼저 둔 것이어서 틀리다.
- 내적 자아 지향을 사회적 가치 지향보다 앞에 두는 배열은 마지막 두 단계의 순서가 뒤바뀐 것이어서 틀리다.
- ㄱ. 관찰이나 측정 가능한 행동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ㄴ. 과거 경험과 그때 당시의 감정들을 털어놓도록 격려한다.
- ㄷ.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상담계획을 세운다.
- ㄹ. 상담 과정에서 특정한 기법보다 상담자의 태도를 중시한다.
행동주의 상담에 대한 옳은 설명은 관찰·측정 가능한 행동의 연구와 명료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다.
행동주의 상담은 내면의 무의식보다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다루며, 바꿀 목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기법으로 개입한다.
- 과거 경험과 당시의 감정을 털어놓도록 격려하는 것은 정신분석적 접근의 특징이다.
- 기법보다 상담자의 태도를 중시하는 것은 인간중심 상담의 특징이다.
- 다음 세대를 지도하고 가족과 지역사회, 직장,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통해 자신을 영속화하는 데 관심을 가진 사람은 [ (가) ]을 경험하게 된다.
- 예술적·창의적 작품 활동을 통해 [ (가) ]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 지역사회에 대한 자원봉사나 정치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 (가) ]의 표현이다.
(가)에 공통으로 들어갈 용어는 생산성(generativity)이다. 에릭슨의 성인기(중년기) 과업인 생산성 대 침체에 해당한다.
생산성은 자녀 양육이나 후진 지도, 직업·사회 기여, 창의적 작품 활동, 봉사 등을 통해 다음 세대를 돌보고 자신을 이어 가려는 관심이다.
- 통합성은 노년기에 자신의 삶을 수용하고 의미를 찾는 과업으로, 실패하면 절망에 이른다.
- 주도성은 학령전기에 스스로 계획하고 시도하는 과업으로, 실패하면 죄책감을 갖는다.
- 자율성은 걸음마기에 스스로 해 보려는 과업으로, 실패하면 수치심과 의심을 갖는다.
연령 증가에 따라 단계별 발달과업이 있다고 보는 것은 수퍼 등 진로발달이론의 관점이며, 타이드만과 오하라의 설명이 아니다.
타이드만과 오하라는 진로발달을 의사결정 과정으로 보고, 예상기(탐색·구체화·선택·명료화)와 실행 및 조정기(순응·개혁·통합)로 설명하였다.
- 겔라트가 의사결정을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순환과정으로 설명했다는 진술은 옳다.
- 카츠가 가치실현을 극대화하는 직업을 가려낼 수 있다고 본 진술은 옳다.
- 하렌이 인식, 계획, 확신, 이행의 네 단계로 구분했다는 진술은 옳다.
- (가) 구인설정(측정 대상의 개념화)
- (나) 검사의 규준 개발
- (다) 문항의 신뢰도와 타당도 분석
- (라) 문항표본 개발
- (마) 사전(예비) 검사 실시
직업심리검사 개발과정은 (가)→(라)→(마)→(다)→(나), 즉 구인설정 → 문항표본 개발 → 사전(예비) 검사 → 문항의 신뢰도·타당도 분석 → 규준 개발 순이다.
무엇을 잴지 개념화해야 문항을 만들 수 있고, 예비검사 자료가 있어야 문항을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으로 확정된 검사를 표집에 실시해야 규준을 만들 수 있다.
- 구인설정 뒤에 바로 예비검사를 두는 배열은 실시할 문항을 만들기 전에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어서 틀리다.
- 문항표본 개발을 구인설정보다 앞에 두는 배열은 측정 대상을 개념화하기 전에 문항을 만드는 것이어서 틀리다.
- 내담자는 집단의 모임에 빠지지 않으려 하고 집단에 와서 문제해결을 매듭짓기 위해 스스로의 결정을 보류하기도 한다.
- 상담자는 구성원들이 대인관계를 분석하고 문제를 다루는 데 자신감을 얻도록 도와준다.
- 내담자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도우려 하거나 ‘명석한 통찰과 처방’만을 제공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시된 내용은 집단상담의 작업 단계에 해당한다. 구성원들이 집단에 몰입하여 실제 문제를 집단 안에서 다루고 해결하려는 단계이다.
응집력이 높아져 모임에 빠지지 않으려 하고, 상담자는 구성원이 대인관계를 분석하며 문제를 다루는 데 자신감을 얻도록 돕는다. 이때 구성원끼리 경쟁적으로 충고·처방을 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참여 단계는 구성원이 서로 알아 가고 집단의 목표와 규칙을 익히는 시작 단계이다.
- 과도적 단계는 불안, 저항, 갈등이 나타나고 이를 다루는 단계이다.
- 종결 단계는 집단 경험을 정리하고 학습한 것을 일상에 적용하도록 준비하는 단계이다.
예외 질문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덜했던 때를 찾아, 내담자가 의식하지 못한 채 해 오던 행동에서 해결책을 찾게 하는 기법이다.
해결중심치료는 문제 원인보다 내담자의 강점과 이미 존재하는 해결에 초점을 둔다.
- 상담 전 변화 질문은 상담 신청 후 이미 일어난 긍정적 변화를 찾아 내담자의 자원을 확인·강화하는 것이지,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고 여기게 하는 것이 아니다.
- 대처 질문은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견뎌 왔는지 물어 대처 능력을 인정하는 기법이며, 원하는 일을 상상하게 하는 것은 기적 질문이다.
- 척도 질문은 문제의 심각도나 변화 정도를 0~10 같은 숫자로 나타내게 하는 기법으로, 성공과 실패로 이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