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목 선발 기준에 맞는 것은 수관이 좁고 가지가 가는 것이다.
수형목은 채종원·채수포의 육종 재료가 되므로 줄기가 곧고 수관이 좁으며 가지가 가늘고 지하고가 높은 개체를 고른다.
- 종자가 적게 달린 것: 육종 재료로 종자를 생산해야 하므로 결실이 좋은 개체를 고른다.
- 지하고가 낮은 것: 지하고가 높아 무절재가 많이 나오는 개체를 고른다.
- 지위가 높은 지역에 있는 것: 지위가 지나치게 좋은 곳의 우량성은 환경 효과일 수 있어 유전적 우량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
종자휴면의 원인과 관련이 없는 것은 탄수화물의 집적이다.
종자휴면은 종피의 불투수성·기계적 저항, 발아억제물질(ABA 등), 배의 미성숙 등 배와 종피의 상태에서 비롯된다. 탄수화물은 발아 때 쓰이는 저장양분이지 휴면 원인이 아니다.
- 종피의 불투수성: 물이 들어가지 못해 생기는 경립종자 휴면이다.
- 생장억제물질의 존재: 아브시스산 같은 억제물질이 발아를 막는다.
- 미숙배: 배가 형태적으로 덜 자라 후숙이 필요한 휴면이다.
노천매장법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는다는 내용이다.
노천매장은 종자를 모래와 섞어 땅에 묻고 눈·빗물이 스며들도록 그대로 두어 겨울 동안 습윤·저온 상태를 주는 방법이다. 쥐 피해를 막는 철망 정도만 덮는다.
- 종자를 모래와 섞는다: 습기를 고르게 유지하고 통기를 위해 모래와 섞는다.
- 땅속 50~100 cm 내외 깊이: 노천매장의 일반적인 매장 깊이이다.
- 발아촉진을 겸한 저장법: 저장과 동시에 휴면타파(층적처리) 효과가 있다.
결실주기가 가장 짧은 수종은 소나무이다.
소나무는 대체로 격년 정도로 결실하는 반면, 가문비나무·녹나무는 그보다 길고 너도밤나무는 풍작 간격이 매우 긴 수종에 속한다.
- 가문비나무: 풍작 주기가 수년으로 소나무보다 길다.
- 녹나무: 소나무보다 결실 주기가 길다.
- 너도밤나무: 결실 주기가 가장 긴 부류에 속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낙엽송·삼나무·편백을 생가지치기 위험 수종으로 든 것이다.
생가지치기 위험 수종은 상처 유합이 늦고 썩기 쉬운 단풍나무·느릅나무·벚나무·물푸레나무 등이다. 낙엽송·삼나무·편백은 생가지치기를 해도 비교적 안전한 수종이다.
- 무절재 생산: 가지치기의 대표적 목적이다.
- 수액유동 시작 직전: 생장휴지기 끝 무렵이 상처 유합에 유리해 적기로 본다.
- 성장 감소: 산 가지를 지나치게 치면 동화량이 줄어 생장이 떨어질 수 있다.
꽃이 핀 이듬해 가을에 열매가 성숙하는 수종은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이다.
참나무속 가운데 상수리나무·굴참나무는 2년 만에 성숙하고, 신갈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는 개화한 해 가을에 성숙한다.
- Quercus mongolica(신갈나무): 당년 가을에 성숙한다.
- Quercus serrata(졸참나무): 당년 가을에 성숙한다.
- Quercus aliena(갈참나무): 당년 가을에 성숙한다.
옳지 않은 것은 소나무류의 구과 실편 끝이 얇고 가시가 없으며 아린이 곧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실편 끝이 얇고 가시가 없으며 아린이 일찍 떨어지는 것은 잣나무류(단유관속)의 특징이다. 소나무류(복유관속)는 실편 끝이 두껍고 아린이 오래 붙어 있다.
- 잣나무류와 소나무류로 분류: 소나무속의 일반적 아속 구분이다.
- 잎이 2개씩 나는 소나무류: 소나무·곰솔·방크스소나무·반송이 해당한다.
- 잣나무류: 백송·잣나무·눈잣나무·섬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가 속한다.
옳지 않은 것은 칡이 종자로는 잘 번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칡은 땅에 닿은 줄기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퍼지는 동시에 종자로도 잘 번식해 조림지에 빠르게 확산한다.
- 울폐된 숲: 덩굴식물은 양성이라 그늘진 울폐 임분에서는 번성하지 못한다.
- 청미래덩굴: 산기슭 양지에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이다.
- 덩굴치기 7월경: 뿌리 저장양분이 소모된 시기라 제거 효과가 크다.
옳지 않은 것은 수목 자체의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뿌리는 농도 기울기를 거슬러 필요한 이온을 선택적으로 흡수하며, 이 능동흡수에는 호흡으로 만든 ATP 에너지가 쓰인다.
- 세근이 담당: 흡수는 주로 뿌리 끝 세근과 뿌리털에서 일어난다.
- 물에 용해되어 흡수: 무기양분은 이온 상태로 토양용액에서 흡수된다.
- 선택적 흡수: 원형질막의 운반체가 필요한 이온을 골라 흡수한다.
잎에서 만든 탄수화물이 뿌리로 내려가는 통로는 내수피에 있다.
광합성 산물은 체관부(사부)를 통해 이동하며, 체관부는 형성층 바깥쪽 살아 있는 내수피를 이룬다.
- 심재: 죽은 조직으로 물질 이동 기능이 없다.
- 변재: 물관부로서 물과 무기양분을 위로 올린다.
- 형성층: 세포를 만드는 분열조직이며 이동 통로가 아니다.
산림작업종은 임목의 보육·벌채·갱신과 관련된 작업을 말한다.
작업종은 임분을 어떤 방식으로 벌채하고 갱신하며 가꿀지를 정한 체계로, 개벌·산벌·택벌·왜림작업 등이 있다.
- 묘포장 묘목 생산: 양묘 작업이다.
- 인공조림 식재: 갱신 수단의 하나일 뿐 작업종 전체가 아니다.
- 산림 조사: 경영계획을 위한 조사 업무이다.
조림 수종 선정 조건으로 볼 수 없는 것은 가지가 굵고 길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조림 수종은 병충해 저항성, 빠른 생장과 많은 재적, 높은 이용가치를 갖추어야 하며 가지는 가늘고 짧아야 옹이가 적은 좋은 목재를 얻는다.
- 병충해 저항력: 조림 실패를 막는 기본 조건이다.
- 생장 속도와 재적생장: 경제성의 핵심 조건이다.
- 이용가치와 수요: 생산 목재의 판로를 위한 조건이다.
표면장력으로 공극에 유지되며 식물이 이용하는 수분은 모세관수이다.
모세관수는 작은 공극 안에서 표면장력(모세관력)으로 붙잡혀 있는 물로, 식물의 유효수분 대부분을 차지한다.
- 흡습수: 토양 입자 표면에 강하게 흡착되어 식물이 이용하지 못한다.
- 중력수: 큰 공극을 따라 중력으로 빠져나가 이용되기 어렵다.
- 결합수: 토양 구성 성분에 화학적으로 결합된 물로 이용할 수 없다.
묘포 입지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묘포를 남북으로 길게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묘포 적지는 배수가 좋은 사질양토, 조림지와 비슷한 기후, 5° 이하의 완경사지를 기준으로 고르며, 포지를 남북으로 길게 설치해야 한다는 것은 입지 조건이 아니다.
- 사질양토: 배수·통기가 좋고 굴취가 쉬워 묘포에 알맞다.
- 조림지와 비슷한 기후: 산지 이식 후 활착이 좋아진다.
- 5° 이하 완경사지: 배수가 되면서도 토양 유실이 적다.
내화성이 가장 약한 수종은 삼나무이다.
삼나무 같은 침엽수는 수지가 많고 잎이 타기 쉬워 내화성이 약하며, 은행나무·굴참나무·사철나무는 대표적인 내화성 수종이다.
- 사철나무: 잎이 두껍고 수분이 많은 상록활엽수로 불에 강하다.
- 은행나무: 방화수로 쓰일 만큼 내화성이 강하다.
- 굴참나무: 두꺼운 코르크층이 형성층을 보호한다.
종자 성숙 시기가 다른 계절인 수종은 동백나무이다.
황철나무·왕버들·사시나무 같은 버드나무과 수종은 봄~초여름에 종자가 성숙하지만, 동백나무는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 황철나무: 봄에 성숙하는 포플러류이다.
- 왕버들: 봄에 성숙하는 버드나무류이다.
- 사시나무: 봄에 성숙하는 포플러류이다.
해풍에 강한 수종은 곰솔(Pinus thunbergii)이다.
곰솔은 해안가에 자생하며 염분과 바닷바람에 강해 해안 방풍림 수종으로 쓰인다.
- Pinus densiflora(소나무): 곰솔보다 해풍·염해에 약하다.
- Pinus koraiensis(잣나무): 내륙 산지 수종으로 해풍에 약하다.
- Pinus bungeana(백송): 관상용 수종으로 해풍 내성 수종이 아니다.
바르게 기술한 것은 서리 피해가 맑고 바람 없는 새벽녘 분지에서 잘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맑고 바람 없는 밤에는 복사냉각이 심하고, 찬 공기가 낮은 곳으로 흘러 고이는 분지(서리 구멍)에서 서리 피해가 커진다.
- 상렬·볕데기: 낮의 햇볕을 받는 줄기의 남쪽·남서쪽 면에 흔히 나타난다.
- 늦서리: 봄에 생장을 시작한 뒤 내리는 서리이며, 가을 휴면 전 피해는 이른서리이다.
- 설해 대책: 동령단순림은 설해에 약하므로 혼효림·이령림으로 유도한다.
바르게 기술한 것은 리지나뿌리썩음병이 산불 피해지에 많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리지나뿌리썩음병균의 포자는 고열을 받아야 발아하므로 산불 자리나 모닥불 자리에서 침엽수 뿌리를 침해한다.
- 잣나무털녹병: 중간기주는 송이풀·까치밥나무류이다.
- 오동나무빗자루병: 병원체는 파이토플라스마이다.
- 소나무잎떨림병: 자낭균에 의한 병이다.
올바른 순서는 낙엽층 → 발효층 → 부식층 → 용탈층 → 집적층이다.
유기물층은 분해 정도에 따라 위에서부터 L(낙엽)·F(발효)·H(부식)층이고, 그 아래 광물질 토양은 물질이 씻겨 나간 A층(용탈층) 다음에 씻긴 물질이 쌓인 B층(집적층)이 온다.
- 부식층이 발효층 위에 오는 배열: 분해가 덜 된 발효층이 더 위에 있어야 한다.
- 집적층이 용탈층 위에 오는 배열: 용탈된 물질은 아래로 내려가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