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산지의 중턱 이상에서 흔히 자란다.
- 낙엽교목이다.
- 열매는 개화한 당년에 익는다.
- 잎의 밑부분은 이저 형태이다.
제시된 특징에 해당하는 수종은 신갈나무(Quercus mongolica)이다.
신갈나무는 내한성이 강해 산 중턱 이상에 흔한 낙엽교목으로, 열매가 개화한 해에 익고 잎 밑부분이 귓불 모양인 이저이다.
- Quercus variabilis(굴참나무): 열매가 개화 이듬해 가을에 익는다.
- Quercus aliena(갈참나무): 잎 밑부분이 이저가 아니며 주로 낮은 산지에 자란다.
- Quercus salicina(참가시나무): 난대의 상록교목이다.
원칙적으로 죽은 가지와 쇠약한 가지만 제거해야 하는 수종은 가문비나무(Picea jezoensis)이다.
가문비나무는 가지치기 상처로 부후균이 침입하기 쉬워 생가지치기를 피하고 고사지·쇠약지만 정리한다.
- Pinus densiflora(소나무): 수지가 상처를 덮어 가지치기에 비교적 안전하다.
- Chamaecyparis obtusa(편백): 생가지치기를 해도 비교적 안전한 수종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시설양묘가 생육 기간이 긴 저위도 지방에서 발달했다는 내용이다.
시설양묘는 생육 기간이 짧은 북유럽·캐나다 같은 고위도 지방에서 짧은 기간에 묘목을 키우기 위해 발달했다.
- 환경 조절: 생육단계별로 온도·광·수분을 인위적으로 조절한다.
- 용기묘의 식재 시기: 뿌리가 흙과 함께 있어 봄~가을에 융통성 있게 심을 수 있다.
- 병해충 감소: 통제된 시설이라 노지묘보다 피해가 적다.
옳지 않은 설명은 활엽수 배유는 n, 침엽수 배유는 3n이라는 내용이다.
활엽수(피자식물)의 배유는 중복수정으로 생긴 3n이고, 침엽수(나자식물)의 배유는 수정 전 자성배우체 조직이라 n이다.
- 은행나무·주목: 암수딴그루인 자웅이주이다.
- 소나무 종실: 개화한 해에는 거의 자라지 않고 2년째 가을에 성숙한다.
- 옥신: 발육 중인 종실에 함유된 생장조절물질이다.
소나무림 감소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솎아베기의 과도한 실시이다.
소나무림 감소는 주로 천이 진행에 따른 활엽수와의 경쟁, 연료 채취 중단에 따른 갱신 환경 변화, 병해충 피해에서 비롯되었다.
- 활엽수와의 경쟁: 천이가 진행되면서 참나무류에 밀려난다.
- 연료 채취 감소: 낙엽·하층식생이 쌓여 양수인 소나무의 천연갱신이 어려워졌다.
- 병해충: 솔잎혹파리·재선충 등으로 세력이 약해졌다.
ㄱ. 정아 ㄴ. 성숙한 잎
ㄷ. 형성층 ㄹ. 열매나 종자
ㅁ. 저장조직 ㅂ. 뿌리
요구도가 높은 순서는 열매나 종자 → 정아 → 성숙한 잎 → 형성층 → 뿌리 → 저장조직이다.
광합성 산물은 생식기관인 열매·종자에 가장 먼저 분배되고, 이어 눈·잎의 생장, 형성층의 직경생장, 뿌리 순으로 가며 남는 양이 마지막으로 저장조직에 축적된다.
- 정아를 맨 앞에 둔 순서: 열매·종자가 정아보다 우선한다.
- 형성층을 맨 앞에 둔 순서: 형성층은 잎과 눈보다 뒤에 분배받는다.
- 저장조직을 맨 앞에 둔 순서: 저장은 다른 요구가 충족된 뒤 마지막에 이루어진다.
옳은 설명은 활엽수는 중앙부 이상에서 분지한 것은 선발해도 무방하다는 내용이다.
활엽수는 줄기가 갈라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수간 중앙부 이상에서 갈라진 것은 이용 가치가 큰 아래 줄기가 확보되므로 선발할 수 있다.
- 임연부·도로변 나무: 생육 조건이 유리해 우량성이 환경 효과일 수 있어 제외한다.
- 가지가 가늘고 자연낙지가 잘 되는 나무: 우량목의 바람직한 형질이므로 선발한다.
- 발아율: 80%
- 발아세: 70%
- 순량률: 60%
- 실중(소립종자) : 100g
옳은 설명은 가장 많이 발아한 날 이후에 10%포인트 더 발아하였다는 내용이다.
발아세는 발아가 가장 많은 날까지 발아한 비율이고 발아율은 전체 시험기간의 비율이므로, 그 차이 %포인트가 최다 발아일 이후에 발아한 양이다.
- 종자 1립의 무게: 실중은 종자 1,000립의 무게이므로 1립은 0.1 g이다.
- 효율: 이다.
- 용적중: 1 L의 무게로, 주어진 자료로는 알 수 없다.
효율 계산에는 순량률과 발아율을 쓰며 발아세는 쓰지 않는다.
A : 형성층 분화
B : 유조직 세포 형성
C : 캘러스 조직 형성
D : 접수와 대목의 삭면 밀착
유합 순서는 D → B → C → A이다.
접수와 대목의 삭면이 밀착되면 형성층 부근에서 유조직 세포가 증식하고, 이 세포들이 캘러스 조직을 이루어 틈을 메운 뒤, 캘러스 속에서 접수와 대목을 잇는 새 형성층이 분화한다.
- 형성층 분화를 캘러스보다 먼저 둔 순서: 형성층은 캘러스가 생긴 뒤 그 안에서 분화한다.
- 캘러스를 유조직 세포보다 먼저 둔 순서: 캘러스는 증식한 유조직 세포의 덩어리이다.

ㄱ~ㄹ은 차례로 개벌, 산벌, 군상벌, 택벌이다.
ㄱ은 일정 구역을 모두 베어 같은 크기의 어린나무가 일제히 자라는 개벌, ㄴ은 상층목을 성기게 남긴 채 그 아래에 치수가 고르게 자라는 산벌이다. ㄷ은 숲 틈마다 무리 지어 갱신되는 군상벌, ㄹ은 크고 작은 나무가 뒤섞인 택벌이다.
- 산벌, 택벌, 군상벌, 개벌: ㄱ은 상층목 없이 일제히 갱신된 개벌 모습이다.
- 산벌, 개벌, 택벌, 군상벌: ㄹ은 무리가 아니라 전 영급이 섞인 택벌 모습이다.
- 개벌, 군상벌, 산벌, 택벌: ㄴ은 상층목 아래 고른 갱신인 산벌 모습이다.
잎으로 흡수되어 뿌리까지 이동하는 경엽 처리형 제초제는 글라신액제(근사미)이다.
글라신액제는 잎에 뿌리면 체관부를 따라 뿌리까지 이행해 칡·잡관목을 뿌리째 고사시킨다.
- 시마진: 토양에 처리해 뿌리로 흡수시키는 제초제이다.
- 메틸브로마이드: 토양·종자 소독용 훈증제이다.
- 헥사지논: 토양 처리형 제초제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흙덮기를 종자 지름의 5~8배로 한다는 내용이다.
흙덮기는 일반적으로 종자 지름의 2~3배 정도로 하며, 너무 두꺼우면 유묘가 지표로 올라오지 못한다.
- 채파·추파: 가을에 딴 종자를 그해 가을에 뿌리는 것이다.
- 추파의 효과: 관리가 잘 되면 춘파보다 발아와 발육이 좋다.
- 버드나무·사시나무: 종자 수명이 짧아 채취 즉시 뿌린다.
지력 요구도가 가장 낮은 수종은 버드나무(Salix koreensis)이다.
버드나무는 척박한 하천변·습지에서도 잘 자라는 반면, 오동나무·호두나무 같은 수종은 비옥한 토양을 요구한다.
- Paulownia coreana(오동나무): 비옥하고 깊은 토양을 요구한다.
- Juglans sinensis(호두나무): 비옥하고 배수가 좋은 토양을 요구한다.
- Acer palmatum(단풍나무): 버드나무보다 지력 요구도가 높다.
난대지역에 조림하기 어려운 수종은 분비나무(Abies nephrolepis)이다.
분비나무는 고산·아고산대에 자라는 한대성 침엽수라 따뜻한 난대지역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 Quercus acuta(붉가시나무): 난대 상록활엽수이다.
- Cinnamomum camphora(녹나무): 난대 상록활엽수이다.
- Cryptomeria japonica(삼나무): 남부 난대지역 주요 조림 수종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용기묘 식재 때 뿌리에 직접 닿도록 시비한다는 내용이다.
비료가 뿌리에 직접 닿으면 농도 장해로 뿌리가 상하므로, 시비는 뿌리와 떨어진 곳에 한다.
- 봉우리식재: 직근이 빈약하고 측근이 발달한 가문비나무류 어린 묘에 적용한다.
- 치식: 습지나 자갈이 많은 곳에서 흙을 모아 둔덕을 쌓고 심는다.
- 대묘 굴취: 뿌리에 흙을 붙여 뿌리를 보호한다.
옳지 않은 방법은 과밀·생장 둔화 임분을 빨리 개벌하는 것이다.
과밀하거나 생장이 둔화된 임분은 간벌로 밀도를 낮춰 수세를 회복시키는 것이 조림학적 방제이며, 개벌은 갱신을 위한 벌채이다.
- 관목·덤불 제거: 토양 수분 경쟁을 줄여 수세를 높인다.
- 구제벌: 재해로 약해진 입목을 제거해 병해충 확산을 막는다.
- 감염 취약 수종 제거: 간벌·수확벌채 때 함께 제거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맹아력이 강한 활엽수의 어린나무가꾸기에 제초제를 쓰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맹아력이 강한 수종은 베어도 맹아가 다시 왕성하게 돋아나므로 약제를 함께 사용해 재발생을 억제하기도 한다.
- 강도 하층간벌 후 잔존목: 우세목과 준우세목이 남는다.
- 중용목: 미래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예비목으로 미래목을 대체할 수 있다.
- 택벌식 간벌: 우세목을 베어 하층 임목의 생장을 촉진한다.
옳지 않은 것은 능선부 내화수림대를 6 m 공간지대와 양쪽 5~10 m 내화식생지대로 조성한다는 서술이다.
산림청 내화수림대 조성 기준에서 능선부는 마루금에 식생이 없는 공간지대를 두고, 그 양쪽에 각각 15 m 내외(자료에 따라 12~15 m)의 폭으로 기존 숲을 강도 간벌하거나 활엽수림대를 새로 조성한다. 양쪽 식생지대를 5~10 m로 좁게 잡은 것은 기준보다 폭이 좁아 틀린 서술이다.
- 임도를 활용한 소나무천연림 내화수림대 — 임도 양쪽 일정 폭까지 강도로 솎아 상층 우량목만 100본/ha 정도 남기는 것은 고령 임분의 존치 본수 기준과 맞는 옳은 서술이다.
- 주요 시설 보호용 내화수림대 — 시설물 주변을 벌채해 15~20 m 완충지대를 두고 그 밖으로 폭 30 m 활엽수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는 것은 옳은 서술이다.
- 어골형 내화수림대 전환 — 능선부 소나무림을 숲가꾸기의 솎아베기로 밀도를 낮춰 활엽수 혼효를 유도하는 전환 방식에 대한 옳은 서술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복층림 시업이 개벌작업보다 벌출경비가 감소한다는 내용이다.
복층림은 하층목을 보호하면서 상층목을 골라 베어 내야 하므로 벌채·반출 비용이 개벌보다 많이 든다.
- 생산량·축적 증대: 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해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늘어난다.
- 가치 높은 목재: 상층목을 대경재로 키울 수 있다.
- 노동력 배분: 작업을 나누어 할 수 있어 탄력적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생활환경보전림에 열식 솎아베기 등 기계적 기법을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당시 산림청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지침은 생활환경보전림에서 열식간벌 등 기계적 솎아베기를 금지하고 가급적 약도의 솎아베기를 하도록 했다.
- 산지재해방지림: 내화수림대를 조성할 침엽수림은 강도의 솎아베기 등으로 혼효림을 유도한다.
- 수원함양림: 솎아베기로 수관울폐도를 50~8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 자연환경보전림: 약도 솎아베기로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