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대목에 귤을 접목하는 것은 종간접목이 아니라 속간접목이므로 옳지 않다.
탱자나무는 탱자나무속(Poncirus), 귤은 귤속(Citrus)으로 속(屬)이 서로 다르다. 종간접목은 같은 속 안의 다른 종끼리 접목하는 경우를 말한다.
- 접목묘는 성숙한 어미나무의 가지를 접수로 쓰므로 실생묘보다 개화·결실이 빨라진다.
- 대목과 접수가 잘 붙어 정상 생장하려면 둘 사이에 접목친화성이 있어야 한다.
- 수간 껍질이 벗겨져 양분 이동이 끊긴 나무는 상처 위아래를 접수로 이어 주는 교접(다리접)으로 살릴 수 있다.
발아세를 발아율과 순량률의 곱으로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발아율과 순량률을 곱한 값은 효율이다.
발아세는 발아시험 초기의 일정 기간 안에 발아한 종자 수의 비율로, 발아가 얼마나 빠르고 고르게 일어나는지를 나타낸다.
- 실중은 종자 1,000립의 무게(g)로 나타내며 종자의 충실도를 판단하는 품질 검사 항목이다.
- 발아율은 일정 기간 내 발아한 종자 수를 시료 종자 수로 나누어 구한다.
- 용적중은 종자 1 L의 무게를 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다.
혼효림은 순림보다 공간 이용이 효과적이고 각종 위해 인자에 대한 저항력이 비교적 강하다는 설명이 옳다.
여러 수종이 섞이면 수관층과 근계가 입체적으로 분화해 광·양분을 고루 이용하고, 특정 병해충이나 기상재해가 숲 전체로 번지기 어렵다.
- 중림은 다층림의 중간층이 아니라 상층의 교림(실생목)과 하층의 왜림(맹아목)이 한 임지에 함께 있는 숲이다.
- 균형 잡힌 이령림은 소경목의 수가 대경목보다 많아 직경분포가 역J자형을 이룬다.
- 천연림은 인공림보다 산림 구조가 복잡하고, 목재생산성은 대체로 인공림이 높다.
미래목을 선정하고 열등불량목 중심으로 하는 솎아베기(간벌)는 조림 후 10년 동안의 숲가꾸기 작업이 아니다.
조림 후 초기에는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가꾸기로 조림목을 경쟁 식생에서 보호하고, 솎아베기는 임관이 울폐되어 개체 간 경쟁이 시작된 뒤 미래목을 정해 실시한다.
- 으아리류 같은 덩굴식물 제거는 조림 초기의 덩굴제거 작업이다.
- 줄베기는 조림 초기 풀베기의 한 방법이다.
- 싸리·산딸기·국수나무 등 관목류 제거는 조림목 생장을 방해하는 식생을 없애는 어린나무가꾸기(제벌) 단계 작업이다.
설명된 결핍 증상을 보이는 무기영양소는 칼륨(K)이다.
칼륨이 부족하면 잎 가장자리부터 황화가 나타나고 괴사 반점이 생기며, 세포의 삼투조절과 조직 강도가 약해져 병 저항성이 떨어진다.
- 마그네슘(Mg) 결핍은 성숙한 잎의 엽맥 사이가 노랗게 되는 황화가 특징이다.
- 칼슘(Ca)은 이동성이 낮아 결핍 시 새잎·생장점·뿌리 끝이 기형이 되거나 고사한다.
- 황(S) 결핍은 새잎을 중심으로 잎 전체가 고르게 황화된다.
개량벌은 유령림 단계를 벗어난 임분에서 수종 구성과 형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설명이 옳다.
개량벌은 유령림의 제벌(어린나무가꾸기)에 이어지는 단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수종과 불량 형질목을 골라내 임분의 질을 높인다.
- 성목·성숙목·과숙목은 수고가 아니라 줄기 굵기(흉고직경)와 성숙 정도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 병충해 전염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는 것은 위생벌이며, 제벌은 유령림에서 목적 외 수종·불량목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 죽었거나 쇠퇴하는 임목을 가치가 없어지기 전에 이용하는 것은 구제벌(salvage cutting)이다.
ㄱ. 식재 지점의 토양 표면을 정리하고, 낙엽 등의 지피물을 한쪽으로 치운다.
ㄴ. 비옥한 표토를 한쪽으로 모은 후, 충분한 크기의 구덩이를 판다.
ㄷ. 묘목의 뿌리가 자연스럽게 펴질 수 있도록 묘목을 구덩이에 세운다.
ㄹ. 흙을 채우면서 부식층과 낙엽을 섞어 거름으로 뿌리 주변에 조금 넣어준다.
ㅁ. 묘목을 잡고 살며시 위로 잡아당기며 부드럽게 좌우로 흔들어 흙을 채우고, 발로 밟아 흙이 다져지도록 한다.
ㅂ. 모아두었던 표토를 위에 덮는데, 묘목은 원래 자라던 수준보다 깊게 심고, 뿌리목 부근의 흙은 약간 낮게 한다.
ㅅ. 치워두었던 낙엽 등을 뿌리 부근에 덮어 흙의 건조를 막아준다.
옳지 않은 식재 방법은 ㄹ과 ㅂ이다.
ㄹ: 부식층·낙엽 같은 지피물은 구덩이에 넣지 않는다. 덜 썩은 유기물이 흙 속에서 분해되며 뿌리 주변에 공극과 건조·부패를 일으켜 활착을 방해하므로, 치워 둔 낙엽은 식재 후 지표에 덮는 데만 쓴다.
ㅂ: 묘목은 원래 자라던 깊이로 심고, 뿌리목 부근의 흙은 주변보다 약간 높게 북돋아 빗물이 고이지 않게 한다.
- ㄱ, ㅅ — 지피물을 치워 두었다가 식재 후 뿌리 부근에 덮어 건조를 막는 것은 올바른 과정이다.
- ㄴ, ㅁ — 표토를 따로 모아 충분한 구덩이를 파고, 묘목을 살며시 당겨 흔들며 흙을 채운 뒤 밟아 다지는 것은 올바른 과정이다.
- ㄴ, ㅂ — ㅂ은 옳지 않지만 ㄴ은 올바른 과정이다.
제시된 수종 중 유형기가 가장 짧은 것은 리기다소나무(Pinus rigida)이다.
리기다소나무는 어린 나이부터 구과를 맺는 조기 결실성이 뚜렷한 수종이다.
-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는 리기다소나무보다 결실 개시가 늦다.
- 가문비나무(Picea jezoensis)는 생장이 느린 음수로 유형기가 길다.
- 전나무(Abies holophylla)도 음수로 결실 개시가 늦어 유형기가 길다.
용기 내 나선형 뿌리는 현장 이식 후 활착과 생장에 유리한 것이 아니라 불리하므로 옳지 않다.
용기 벽을 따라 감긴 뿌리는 이식 후에도 바깥으로 뻗지 못하고 계속 감기며 자라 근계 발달이 나빠지고, 바람에 쓰러지거나 생장이 부진해진다. 그래서 용기에 개구선(공기구멍)이나 리브를 두어 나선근을 막는다.
- 용기묘는 출하 전 일정 기간 경화처리로 순화시켜 조림지 환경에 적응하게 한다.
- 개구선으로 공기에 닿은 뿌리 끝이 멈추면(공기 단근) 측근·세근 발달이 촉진된다.
- 뿌리 발달 정도는 조림 후 활착과 초기 생장 능력을 좌우한다.
솔수염하늘소, 소나무좀, 버들바구미는 모두 줄기·가지를 뚫고 들어가는 천공성 해충이다.
솔수염하늘소와 소나무좀은 소나무류 줄기·가지에, 버들바구미는 버드나무·포플러류 줄기에 구멍을 뚫고 가해한다.
- 솔나방, 북방수염하늘소, 밤바구미 — 솔나방은 잎을 먹는 식엽성, 밤바구미는 열매를 가해하는 종실 해충이다.
- 대벌레, 박쥐나방, 복숭아명나방 — 대벌레는 식엽성 해충이다.
- 솔껍질깍지벌레, 알락하늘소, 미국흰불나방 — 솔껍질깍지벌레는 흡즙성, 미국흰불나방은 식엽성 해충이다.
멧돼지를 포획한 뒤 불임수술로 개체 수를 억제하는 것은 현실적인 피해 대책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야생 멧돼지는 개체 수가 많고 번식력이 강해 포획 개체마다 수술해 방사하는 방식은 비용과 효과 면에서 타당하지 않다. 피해는 수렵·포획에 의한 개체 수 조절이나 울타리 설치 등으로 줄인다.
- 꿩은 수렵으로 개체 수를 조절해 피해를 줄인다.
- 멧비둘기는 폭발음을 내거나 허수아비를 세워 쫓아내는 방법이 쓰인다.
- 고라니는 수렵이나 철조망 설치로 피해를 막는다.
대상개벌작업이 모든 숲을 이령림으로 유도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대상개벌로 갱신된 각 띠는 동령림이 된다.
대상개벌은 숲을 띠 모양으로 나눠 차례로 개벌하는 방식이라 띠마다 한꺼번에 갱신된 동령 임분이 만들어진다. 갱신 시기가 띠별로 조금씩 다를 뿐, 개벌작업의 성격은 그대로이다.
- 대상개벌은 숲을 띠 모양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벌채·갱신하는 방법이다.
- 군상개벌은 지형 변이가 심하거나 좁은 면적 안에서 입지 차이가 클 때 적용한다.
- 군상개벌은 숲틈이나 치수가 많이 자라고 있는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리나라에서 약제를 혼용한 처방화입을 주로 이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우리나라는 산불 위험과 법적 제약 때문에 산림관리 수단으로 처방화입 자체를 거의 활용하지 않으며, 약제를 혼용하는 방식이 일반화되어 있지도 않다.
- 축적된 낙엽 등 연료를 태워 없애 대형 산불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 조부식층이 두꺼워 천연하종갱신이 어려운 곳에서 이를 태워 종자가 광물질 토양에 닿게 함으로써 천연갱신을 돕는다.
- 관목 밀집지에서 관목을 태워 초지를 만들면 야생동물에게 활동 공간과 먹이를 제공할 수 있다.
특산식물과 희귀식물을 순서대로 바르게 짝지은 것은 물들메나무와 미선나무이다.
물들메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라는 특산식물이고, 미선나무는 희귀식물 목록에 올라 있는 수종이다.
- 붉가시나무, 가시오갈피 — 붉가시나무는 일본·중국에도 분포해 특산식물이 아니다.
- 참느릅나무, 참나무겨우살이 — 참느릅나무는 중국·일본에도 분포해 특산식물이 아니다.
- 종비나무, 히어리 — 종비나무는 중국 동북부에도 분포해 특산식물이 아니다.
디캄바액제는 30 °C 이상의 고온에서 사용을 중지한다는 설명이 옳다.
고온에서는 약제가 기화(휘산)해 주변 조림목과 비대상 식물에 약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글라신액제를 이용한 덩굴제거는 덩굴이 왕성하게 자라는 생육기에 처리해야 효과가 있으며, 생장을 멈춘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는 효과가 떨어진다.
- 풀베기는 조림목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하며, 30% 미만을 피해 허용치로 두는 작업이 아니다.
- 풀베기는 조림목이 주변 풀보다 충분히 높게 자라 피압 우려가 없어질 때까지 하며, 풀의 초장과 같아지는 시점에 멈추지 않는다.
데라사끼 수형급이 활엽수 천연림에 적용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데라사끼 수형급은 수관의 우세 정도와 형질을 조합해 구분한 것으로, 주로 침엽수 동령림의 간벌에 쓰인다. 수종과 연령이 섞인 활엽수 천연림에는 맞지 않는다.
- Hawley 수형급은 임관에서 임목의 위치와 받는 빛의 양에 따라 우세목·준우세목·중간목·피압목으로 구분한다.
- 천연림 보육에서는 미래목 생장을 돕기 위해 형질이 불량한 중용목을 제거 대상목으로 삼는다.
- Hawley 수형급과 데라사끼 수형급은 나무의 질적 특성으로 벌채목을 고르는 정성간벌에 쓰인다.
간벌은 예정지 답사 → 표준지 조사 → 매목조사 → 간벌량 결정 → 선목작업 → 벌채작업 순으로 진행한다.
현지를 먼저 답사해 임분 상태를 파악한 뒤 표준지를 설정·조사하고, 매목조사 자료로 간벌량을 정한 다음 그 양에 맞춰 벌채목을 고르고(선목) 벌채한다. 즉 간벌량 결정이 선목보다 앞선다.
- 표준지 조사를 예정지 답사보다 먼저 하는 순서는 현지 파악 없이 표준지를 정하게 되어 맞지 않다.
- 선목작업을 간벌량 결정·표준지 조사보다 먼저 하는 순서는 얼마나 벨지 정하기 전에 벌채목을 고르게 되어 맞지 않다.
- 선목작업 뒤에 매목조사와 간벌량 결정을 두는 순서도 간벌량 결정이 선목보다 늦어 맞지 않다.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먼저 피는 수종으로만 묶인 것은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와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이다.
두 수종 모두 이른 봄 잎보다 먼저 꽃이 피는 선화후엽(先花後葉) 수종이다.
- 왕벚나무, 철쭉 — 왕벚나무는 꽃이 먼저 피지만 철쭉(R. schlippenbachii)은 잎과 꽃이 함께 나온다.
- 산수유, 졸참나무 — 산수유는 꽃이 먼저 피지만 졸참나무는 잎이 펼쳐질 무렵 꽃이 핀다.
- 귀룽나무, 산딸나무 — 둘 다 잎이 난 뒤에 꽃이 핀다.
모수의 재적을 약 40 /ha로 정해 임지에 골고루 배치하는 설명이 옳다. 이는 전체 재적 400 /ha의 약 10%에 해당한다.
모수작업은 종자 공급용 형질 우량목을 소수만 남기고 나머지를 벌채하는 방법이라, 남기는 모수는 전체 재적의 10% 안팎 수준으로 적다.
- 모수 간 평균거리를 약 7 m로 하면 그루/ha가 남아 전체 400그루의 절반에 이르므로 모수작업이라 할 수 없다.
- 수간이 통직한 형질 우량목은 벌채하지 않고 모수로 남겨야 한다.
- 피압목은 결실량이 적고 형질이 나쁘므로 모수로 부적합하며, 수관이 잘 발달한 우세목 중에서 모수를 고른다.
지름 5 cm 이상의 굵은 가지를 대상으로 가지치기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굵은 가지를 자르면 상처가 커서 아물기 어렵고 부후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가지치기는 가지가 굵어지기 전 가는 가지 단계에서 한다.
- 살아있는 가지는 수액 이동이 적은 생장휴지기에 자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 수관 밑부분의 가지는 광합성 기여가 작아 상당 부분을 제거해도 수고 생장에는 큰 영향이 없다.
- 가지치기는 옹이 없는 고급재 생산을 위한 작업이므로 일반소경재를 생산하는 인공림에서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