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근의 횡단면 구조는 바깥에서부터 표피→피층→내피→내초 순이다.
표피 안쪽에 넓은 유조직인 피층이 있고, 피층의 가장 안쪽 한 층이 카스파리대를 가진 내피이며, 그 안쪽에 측근이 발생하는 내초가 있고 중심에 관다발이 자리한다.
- 표피→내초→내피→피층: 피층과 내초의 위치가 뒤바뀌었다. 피층은 표피 바로 안쪽, 내초는 내피 안쪽이다.
- 표피→내피→내초→피층: 피층은 표피 바로 안쪽에 있으므로 맨 안쪽에 올 수 없다.
- 표피→내피→피층→내초: 내피는 피층의 가장 안쪽 층이므로 피층보다 바깥에 올 수 없다.
세로 개구선이 배수 기능을 하여 주근의 발달을 촉진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용기의 세로 개구선은 뿌리가 용기 안에서 둥글게 감기지 않게 하고, 용기 밖으로 나온 뿌리 끝을 공기에 노출시켜 스스로 끊기게 하는 공기단근으로 측근·세근의 발달을 촉진하는 장치이다.
- 생산·식재시기 조절: 뿌리와 상토가 용기째 함께 옮겨지므로 봄부터 가을까지 식재시기를 융통성 있게 정할 수 있어 옳다.
- 종자 사용 효율과 형질 유지: 시설 안에서 파종·관리가 균일하게 이루어져 종자 효율이 높고 묘목 형질이 일정하므로 옳다.
- 노지 경화처리: 시설에서 자란 묘목을 일정 기간 노지에서 순화시키면 활착률과 생장이 좋아지므로 옳다.
성숙림 단계를 경쟁조정·불량목제거로 묶은 것이 옳지 않다.
동령림 숲가꾸기는 치수림(숲만들기)→유령림(경쟁조정)→장령림(형질조정)→성숙림 순으로 목적이 바뀌며, 경쟁조정과 불량목 제거는 어린나무가꾸기가 이루어지는 유령림 단계의 내용이다. 성숙림은 형질이 갖춰진 임목의 굵기 생장과 수확·갱신 준비가 중심이 되는 단계이다.
- 치수림 — 숲만들기, 인공갱신·천연갱신: 새 숲을 성립시키는 단계이므로 옳다.
- 유령림 — 경쟁조정, 어린나무가꾸기: 밀생한 어린나무 사이의 경쟁을 조절하는 단계이므로 옳다.
- 장령림 — 형질조정, 미래목가꾸기: 미래목을 정하고 방해목을 제거해 형질을 높이는 단계이므로 옳다.
한 모수를 여러 개체와 교잡한 자손 형질량의 평균치는 일반조합능력이다.
일반조합능력(GCA)은 어떤 개체가 불특정 다수와 교잡했을 때 자손에 나타나는 평균적 능력이고, 특수조합능력(SCA)은 특정한 두 개체를 조합한 자손이 일반조합능력으로 기대되는 값에서 벗어나는 정도이다.
- 특수조합능력: 특정 두 개체의 조합에 한정된 능력이므로 여러 개체와의 교잡 평균치가 아니다.
- 특수유전능력: 조합능력 평가에서 쓰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 일반유전능력: 역시 표준 용어가 아니며, 여러 개체와 교잡한 자손의 평균은 조합능력으로 나타낸다.
나자식물(겉씨식물)에서는 중복수정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중복수정은 피자식물(속씨식물)에서 정핵 하나는 난세포와, 다른 하나는 극핵과 결합해 배와 배유를 만드는 현상이다. 나자식물의 배유는 수정 전에 이미 만들어진 자성배우체 조직이다.
- 잡종강세: 잡종이 양친의 평균이나 어느 한쪽보다 우수한 형질을 보이는 현상이므로 옳다.
- 자식약세: 타가수분 식물이 자가수정을 반복하면 생활력 감퇴·결실 불량이 나타나므로 옳다.
- 여교잡: 잡종을 F로 표시하고 1대 잡종 F1을 양친 중 한쪽과 다시 교배하는 것이므로 옳다.
오동나무빗자루병과 대추나무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한 병으로 매개충이 옮긴다는 설명이 옳다.
파이토플라즈마는 체관부에 사는 세포벽 없는 미생물로, 즙액을 빠는 곤충이 옮긴다. 오동나무빗자루병은 담배장님노린재 등이,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한다.
- 밤나무줄기마름병균·호두나무탄저병균의 토양 전반: 이들은 포자가 바람·빗물·곤충 등에 실려 퍼지며, 토양 속에서 스스로 활동 범위를 넓혀 전반하는 병원체가 아니다.
- 솔나방: 유충으로 월동하는 것은 맞지만 유충이 솔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이며, 피해는 유충이 주고 성충은 가해하지 않는다.
- 소나무재선충병의 잠복기간: 감염된 소나무는 대개 수개월 안에 시들어 고사하므로 10년 이상 걸린다는 설명은 틀리다.
ㄱ. 상장생장을 촉진하고 무절재를 생산할 수 있다.
ㄴ. 가지치기를 하면 수간하부의 연륜폭이 넓어진다.
ㄷ. 소나무류는 온난다습한 남쪽이 한랭건조한 북쪽에 비해 고사지의 탈락이 빠르다.
ㄹ. 생절은 가지의 연륜과 연결되어 있어 제재했을 때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ㅁ. 임분생장에 따른 최초의 가지치기는 간벌 이후이다.
ㅂ. 가지 상면 상구직경(2~4cm)의 유합속도는 삼나무가 종가시나무보다 빠르다.
가지치기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ㄷ, ㄹ, ㅂ이다.
가지치기는 옹이 없는 무절재를 만들고 수간 아랫부분의 직경생장을 줄여 위아래 굵기 차가 작은 완만재를 기르는 작업이며, 임분이 울폐해 아래가지가 마르기 시작할 때 간벌보다 먼저 시작한다.
- ㄱ: 수고(상장)생장을 촉진하고 무절재를 생산할 수 있으므로 옳다.
- ㄴ: 가지치기를 하면 수간 하부의 직경생장이 줄어 연륜폭이 오히려 좁아지므로 틀리다.
- ㄷ: 온난다습한 남쪽은 부후균 활동이 활발해 고사지가 빨리 썩어 떨어지므로 옳다.
- ㄹ: 살아 있는 가지에서 생긴 생절은 가지 조직이 수간의 연륜과 이어져 있어 제재 후에도 빠지지 않으므로 옳다.
- ㅁ: 최초의 가지치기는 간벌 이전, 아래가지가 마르기 시작하는 시기에 실시하므로 틀리다.
- ㅂ: 지름 2~4cm 가지를 자른 상처의 유합은 삼나무가 종가시나무보다 빠르므로 옳다.
내화력이 강한 상록활엽수로만 묶인 것은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와 붓순나무(Illicium anisatum)이다.
두 수종은 모두 잎이 두꺼운 상록활엽수로, 아왜나무·사철나무 등과 함께 내화력이 강한 수종으로 꼽힌다.
- Castanopsis sieboldii, Cedrela sinensis: 참죽나무(Cedrela sinensis)가 낙엽활엽수이므로 상록활엽수로만 묶인 것이 아니다.
- Chamaecyparis obtusa, Firmiana simplex: 편백은 침엽수, 벽오동은 낙엽활엽수이다.
- Phellodendron amurense, Ulmus laciniata: 황벽나무와 난티나무는 모두 낙엽활엽수이다.
대기오염 물질이 잎 표면 왁스를 침식해 조직 용탈을 일으키며, 가장 많이 용탈되는 필수원소는 칼륨(K)이라는 설명이 옳다.
잎의 큐티클 왁스가 손상되면 잎 속 양이온이 빗물에 씻겨 나가는 용탈이 늘어나며, 체내 이동성이 큰 칼륨이 가장 많이 빠져나간다.
- 오존·PAN: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햇빛 아래 광화학 반응으로 만든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
- 뿌리는 영향 없음: 잎 피해로 광합성 산물이 줄면 뿌리로 가는 탄수화물도 줄어 뿌리 생장 역시 감소한다.
- 산성비의 생장 촉진: 지속적인 산성비는 토양 산성화와 양분 용탈, 알루미늄 독성을 일으켜 생장을 저해한다.
칼슘(Ca)이 대부분 유기형태로 존재하고 습한 지역 토양에서 농도가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칼슘은 주로 광물과 교환성 양이온 등 무기형태로 존재하며, 강수량이 많은 습한 지역에서는 용탈되어 농도가 낮아지고 건조지역 토양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 칼륨 결핍: 칼륨은 용탈되기 쉬워 지하수위가 높은 사토나 다우지역에서 결핍이 잘 일어나므로 옳다.
- 유기물과 인: 유기물이 인의 주요 공급원이고 미생물의 무기화로 유효태 인이 되므로 옳다.
- 부식이 많은 표토층: 염기의 용탈과 뿌리가 양이온을 흡수하며 내놓는 수소이온으로 수소이온이 늘어나므로 옳다.
가와다(河田)의 수형급을 침엽수 수형급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가와다의 수형급은 덴마크 수형급과 함께 활엽수에 적용하는 분류이고, 침엽수 동령림에는 데라사끼 수형급이 대표적으로 쓰인다.
- Hawley의 수관급: 우세목·준우세목·중간목·피압목으로 구분하므로 옳다.
- 데라사끼(寺崎)의 수형급: 1급목~5급목으로 구분하므로 옳다.
- 덴마크의 활엽수 수형급: 주목·유해부목·유요부목·중립목으로 구분하므로 옳다.
미래목을 임연부의 임목에서 선정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숲 가장자리인 임연부의 나무는 측방에서 빛을 많이 받아 가지가 굵게 발달하므로 형질이 나쁘다. 미래목은 임분 내부에서 생장과 형질이 우수한 나무를 고르게 분포하도록 선정한다.
- 미래목 본수: ha당 400본을 넘지 않게 하여 미래목 사이의 생육공간을 확보하므로 옳다.
- 지위지수와 간벌 주기: 지위가 높은 임분은 생장이 빨라 수관이 빨리 다시 울폐하므로 간벌 주기가 짧아 옳다.
- 소경재 생산 시 가지치기 생략: 제탄·펄프용 재는 옹이가 품질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옳다.
보잔목작업이 모수림작업보다 적은 모수를 남기고 소경재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잔목작업은 모수림작업보다 많은 나무를 남기고, 남긴 나무를 갱신 뒤에도 베지 않고 다음 벌기까지 키워 대경재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 택벌작업과 산불: 임지가 늘 숲에 덮여 유기물이 습윤하게 유지되므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낮아 옳다.
- 개벌작업과 수종 갱신: 한꺼번에 벌채한 뒤 새 수종을 심으면 되므로 수종을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 옳다.
- 이단림작업: 상층목에서 천연하종갱신이 가능하지만 상하층 균형을 위한 상층목 벌채량 조절이 어려우므로 옳다.
박접을 상처 부위를 건너 가지로 접목하는 방법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박접(剝接)은 대목의 껍질을 벗기고 그 사이에 접수를 끼워 넣는 방법이며, 줄기 상처 부위의 위아래를 가지로 이어 주는 것은 교접(다리접)이다.
- 복접: 대목 줄기 옆면에 비스듬히 삭면을 만들고 접수를 끼우는 방법이므로 옳다.
- 설접(혀접): 굵기가 비슷한 접수와 대목을 혀 모양으로 맞물리며 뿌리를 대목으로 쓰는 경우에도 이용되므로 옳다.
- 유대접: 참나무류·밤나무 같은 대립종자를 발아시킨 어린 실생을 대목으로 하여 자엽병 사이에 접수를 꽂으므로 옳다.
종자는 배, 배유 등의 양분저장조직, 종피 등의 보호조직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배는 장차 식물체가 될 부분이고, 배유(또는 자엽)는 발아에 쓰일 양분을 저장하며, 종피는 이를 감싸 보호하는 외곽 조직이다.
- 동일한 나무의 종자: 모수는 같아도 꽃가루를 준 부계가 서로 다르므로 종자 집단의 유전변이가 크다.
- 겉씨식물과 2가화: 겉씨식물은 대부분 침엽수이며, 소나무류·전나무·낙엽송·편백은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리는 1가화이고 2가화의 예는 은행나무이다.
- 성숙기와 위도·고도: 같은 수종이라도 위도와 고도에 따라 기온이 달라 종자 성숙기가 달라진다.
소나무를 법령에 의해 지정된 특산식물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수종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만, 일본·중국 동북부 등에도 자연 분포하므로 한국 특산식물이 아니다.
- 분포 토양: 화강암·화강편마암에서 생성된 모래질이 많은 갈색 산림토양에 주로 분포하므로 옳다.
- 면적 감소: 활엽수와의 경쟁, 산불, 대기오염 등에 취약해 소나무림 면적이 줄고 있으므로 옳다.
- 병충해: 다른 수종보다 병충해가 많이 발생하며 순림에서 피해가 더 크므로 옳다.
척박한 임지를 비옥하게 하는 질소고정 수목은 싸리(Lespedeza bicolor)이다.
싸리는 콩과 식물로 뿌리에 뿌리혹박테리아가 공생해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하므로 척박지에 심는 비료목으로 쓰인다.
- Cedrus deodara: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로 소나무과 침엽수이며 질소고정을 하지 않는다.
- Liriodendron tulipifera: 백합나무(목련과)로 질소고정 수목이 아니다.
- Rhus chinensis: 붉나무(옻나무과)로 질소고정 수목이 아니다.
왜림이 종자로부터 시작된 숲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왜림은 벌채한 그루터기나 뿌리에서 나온 맹아로 갱신된 숲이며, 종자에서 시작된 실생으로 이루어진 숲은 교림이다.
- 원시림: 자연력이나 사람의 간섭으로 피해를 받은 일 없이 오래 유지되어 온 숲이므로 옳다.
- 순림: 단일 수종의 숲이며 다른 수종이 일부 섞여도 순림으로 볼 수 있으므로 옳다.
- 이령림: 나이가 다른 나무가 섞여 수직 구조가 복잡하고 동령림보다 생태적으로 안정적이므로 옳다.
ㄱ. 산벌작업은 윤벌기간이 길고, 동령교림 조성이 어렵다.
ㄴ. 택벌작업은 병충해 저항력이 높으나 양수 갱신에는 적합하지 않다.
ㄷ. 이단림은 상층목의 생장에 유리하나, 하층목의 발생과 생장은 억제된다.
ㄹ. 모수림작업은 수종제한이 없고, 임지양분의 효율적 이용으로 임지보호 효과가 크다.
ㅁ. 왜림작업은 윤벌기가 짧고, 모수의 유전형질을 유지하는 데 적합한 방법이다.
ㅂ. 중림작업은 벌채로 인한 나무피해가 적지만 하층목 맹아발생이 억제된다.
벌채방법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ㄴ, ㄷ, ㅁ, ㅂ이다.
상층이 남는 택벌·이단림·중림에서는 하층이 그늘에 놓여 하층목의 발생과 생장이 억제되기 쉽고, 왜림은 맹아로 갱신되므로 모수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 ㄱ: 산벌작업은 예비벌·하종벌·후벌을 거쳐 동령에 가까운 교림을 만드는 방법이므로 동령교림 조성이 어렵다는 설명은 틀리다.
- ㄴ: 택벌림은 이령·다층 구조라 병충해 저항력이 높지만 하층이 그늘져 양수 갱신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옳다.
- ㄷ: 이단림은 상층목의 생장에는 유리하나 상층목의 피음 때문에 하층목의 발생과 생장이 억제되므로 옳다.
- ㄹ: 모수림작업은 종자가 가볍고 바람에 잘 날리는 양수에 한정되고 임지가 크게 노출되어 임지보호 효과가 작으므로 틀리다.
- ㅁ: 왜림작업은 윤벌기가 짧고 맹아로 갱신해 모수의 유전형질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므로 옳다.
- ㅂ: 중림작업은 상층목이 하층 왜림을 피음해 하층목의 맹아 발생이 억제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옳다.
아(芽)배양에서 기내발근을 위해 일반적으로 지베렐린을 처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기내발근에는 IBA·NAA 같은 옥신류를 처리하며, 지베렐린은 줄기 신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발근 유도에 쓰지 않는다.
- 대량 생산과 비용: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지만 시설·인력 비용이 많이 드므로 옳다.
- 체세포배배양: 무성번식이 어려운 침엽수종에서 주로 미숙배를 배양해 묘목을 유도하므로 옳다.
- 순화 과정: 기내에서 자란 묘목은 외부 환경에 적응하도록 순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