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의 유전형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것은 개벌왜림작업법이다.
왜림작업은 벌채한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맹아(무성번식)로 숲을 갱신하므로, 새 줄기가 모수와 같은 유전자형을 지닌다.
- 산벌작업법: 남겨 둔 성숙목에서 떨어진 종자로 갱신하므로 수분 과정에서 유전형질이 새로 조합된다.
- 모수작업법: 소수의 모수가 퍼뜨린 종자로 갱신하는 유성번식이라 모수의 형질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 보잔모수법: 모수를 다음 윤벌기까지 남겨 두는 변형일 뿐, 역시 종자로 갱신하는 방법이다.
옳지 않은 것은 주 수종이 대부분을 점유한 숲을 혼효림이라고 한 설명이다.
한 수종이 임목수·재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숲은 순림이고, 혼효림은 두 가지 이상의 수종이 섞여 어느 한 수종이 압도하지 않는 숲이다.
- 동령림: 구성 임목의 나이 범위가 평균 나이의 20% 이내인 숲으로 정의한다.
- 교림: 종자에서 발생한 치수(실생)를 기원으로 이루어진 숲이다.
- 천연림: 인간이 적극적으로 경영관리를 하지 않은 숲이다.
산포 기작과 수종이 옳게 짝지어진 것은 바람-낙엽송, 자작나무이다.
낙엽송은 날개 달린 종자, 자작나무는 날개 달린 작은 열매를 맺어 모두 풍산포를 한다.
- 중력-개암나무,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는 날개 달린 시과를 맺는 바람 산포 수종이다.
- 동물-향나무, 소나무: 소나무는 날개 달린 종자를 바람으로 퍼뜨린다.
- 강물-버드나무류, 칠엽수: 버드나무류는 솜털 달린 종자를 바람으로 퍼뜨리고, 칠엽수는 무거운 종자가 중력으로 떨어진다.
옳지 않은 것은 수형목이 가지가 굵고 지하고가 낮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수형목은 줄기가 곧고 완만하며, 가지가 가늘고 지하고가 높아 이용 가능한 수간이 긴 개체를 고른다.
- 수형목 선발: 먼저 표현형으로 선발한 뒤 차대검정으로 유전적 우수성을 확인한다.
- 근친교배 방지: 채종원은 같은 클론·가계끼리 교배되지 않도록 배치해야 한다.
- 입지: 채종원은 통풍이 잘 되고 한해(寒害)가 없는 곳이어야 한다.
옳지 않은 것은 임관이 울폐되면 하층식생의 종다양성이 증대된다는 설명이다.
임관이 닫히면 임상에 도달하는 빛이 줄어 내음성 있는 일부 종만 남으므로 하층식생의 종다양성은 오히려 감소한다.
- 자연복원: 복원 기간은 길지만 지역 고유의 식생이 들어와 생태림 조성에 유리하다.
- 솎아베기: 과밀하거나 생장이 둔화된 임분은 수세가 약해 병해충에 취약하므로 솎아베기로 예방한다.
- 폐쇄성 구과: 방크스소나무처럼 열을 받아야 구과가 열리는 수종은 산불이 종자산포를 돕는다.
옳지 않은 것은 삽수를 20~25°C에서 저장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잘라 둔 삽수는 호흡에 따른 양분 소모와 건조·부패를 막기 위해 저온·다습 조건에서 저장한다.
- 삽목상: 병원균이 없고 보수력과 통기성이 좋아야 발근이 잘된다.
- 삽수 채취 모수의 나이: 어린 나무에서 채취한 삽수가 성숙목의 삽수보다 발근력이 높다.
- 휴면지삽: 겨울이나 이른 봄 휴면 상태의 가지를 잘라 보관하거나 바로 꽂는다.
- ㄱ. 기공의 개폐
- ㄴ. 옥신의 운반
- ㄷ. 뿌리의 무기염 흡수
- ㄹ. 뿌리에서 잎까지의 수분 이동
에너지를 소모하는 과정은 ㄱ, ㄴ, ㄷ이고, 뿌리에서 잎까지의 수분 이동은 에너지를 쓰지 않는 수동적 과정이다.
수분은 증산으로 생긴 수분포텐셜 차이와 물 분자의 응집력에 끌려 올라가므로(응집력설) 세포의 대사 에너지가 들지 않는다.
- ㄱ. 기공의 개폐: 공변세포가 양성자 펌프로 칼륨이온을 능동적으로 흡수해 팽압을 바꾸므로 ATP를 소모한다.
- ㄴ. 옥신의 운반: 세포막의 운반체와 양성자 기울기를 이용한 극성운반으로, 에너지가 필요하다.
- ㄷ. 뿌리의 무기염 흡수: 농도 기울기를 거슬러 이온을 받아들이는 능동흡수라 호흡 에너지를 쓴다.
- ㄹ. 뿌리에서 잎까지의 수분 이동: 증산이 이끄는 수동적 이동이므로 제외된다.
옳은 것은 일반적으로 수꽃의 꽃눈 원기 형성 시기가 암꽃보다 빠르다는 설명이다.
꽃눈은 개화 전년도의 생장기에 분화하며, 이때 일장·온도·수분 같은 외적 환경요인도 꽃눈 형성에 영향을 준다.
- 꽃눈 형성 시기: 대부분의 수종은 개화 전년도의 늦은 가을이 아니라 생장기 중(여름 무렵)에 꽃눈을 형성한다.
- 소나무류 화아원기: 정단조직이 크고 둥근 쪽은 수꽃이 아니라 암꽃 원기이다.
- 환경요인 무관: 꽃눈 원기는 호르몬뿐 아니라 광·온도·수분 등 환경요인의 영향도 받는다.
옳은 것은 밤나무·호두나무 같은 대립종자를 하나씩 눈으로 보고 고르는 입선법에 대한 설명이다.
입선법은 종자가 커서 낱알 단위 선별이 가능한 수종에 쓰는 정선 방법이다.
- 정미기로 외피를 깎는 탈종: 이는 도정법이며, 유궤법은 과육이 있는 열매를 비비고 으깨어 과육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 발아시험 기간: 전나무·느티나무·느릅나무·편백은 표준 발아시험 기간이 42일보다 짧게 정해져 있다.
- 밝은 곳 저장: 종자는 빛이 필요 없으며 어둡고 서늘한 곳에 저장해야 활력이 오래 유지된다.
옳지 않은 것은 결실량 증가에 암모늄태 질소가 질산태 질소보다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결실 촉진을 위한 질소 시비에서는 질산태(N) 질소가 암모늄태 질소보다 화아분화와 결실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설명된다.
- 간벌: 수관이 받는 빛이 늘어 결실량이 증가하며, 효과는 대체로 2~3년째부터 나타난다.
- 접목: 탄수화물의 지하부 이동이 억제되어 지상부에 축적되면서 결실이 촉진된다.
- 관수 억제·저온자극: 화아분화기의 이러한 스트레스 처리는 개화·결실을 촉진한다.
옳은 것은 봉우리 식재법이 천근성이며 측근이 발달한 비직근성 묘목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봉우리 식재는 구덩이 바닥에 흙을 봉우리처럼 쌓고 그 위에 뿌리를 사방으로 펴 얹어 심으므로, 옆으로 퍼지는 뿌리를 가진 묘목에 알맞다.
- 소경재 생산: 소경재가 목표라면 단위면적당 본수를 늘리는 밀식을 한다.
- 봄 가식: 묘목 끝이 남쪽을 향하게 하는 것은 가을 가식이며, 봄 가식은 북쪽을 향하게 한다.
- 양수·음수 밀도: 소나무 같은 양수는 소식, 전나무 같은 음수는 밀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ㄱ. 소나무와 같은 양수가 적합하다.
- ㄴ. 천근성 보다는 심근성 수종이 적합하다.
- ㄷ. 맹아 발생력이 우수한 수종이어야 한다.
- ㄹ. 이가화(자웅이주) 수종은 모수가 될 수 없다.
모수의 조건으로 옳은 것은 ㄱ, ㄴ이다.
모수작업은 임지 대부분을 벌채하고 소수의 모수만 남겨 그 종자로 갱신하므로, 개방지에서 잘 자라는 양수여야 하고 홀로 선 모수가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심근성이어야 한다.
- ㄱ. 소나무 같은 양수: 햇빛이 충분한 벌채지에서 치수가 잘 자라므로 옳다.
- ㄴ. 심근성 수종: 고립된 모수의 풍도를 막을 수 있어 옳다.
- ㄷ. 맹아 발생력: 모수작업은 종자로 갱신하는 방법이라 맹아력은 조건이 아니며, 이는 왜림작업에서 요구되는 성질이다.
- ㄹ. 이가화 수종 배제: 암나무와 수나무를 함께 남기면 이가화 수종도 모수로 쓸 수 있으므로 틀리다.
옳지 않은 것은 단근작업을 생장휴지기인 12월에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단근은 잘린 뿌리에서 세근 발달을 유도하려는 작업이므로 뿌리가 활동하는 생장기 중에 1년에 1~2회 실시한다.
- 1년생 산출묘: 측근이 잘 발달하는 1년생 산출묘는 따로 단근할 필요가 없다.
- 도장 억제: 일부 수종에서는 가을 늦게까지 웃자라는 것을 막아 묘목을 충실하게 한다.
- 활착률 향상: 세근이 많아진 묘목은 산지에 심었을 때 활착률이 높다.
어린나무가꾸기는 ( ㉠ )이 끝난 후, 수관경쟁이 시작되고 조림목의 생육이 방해를 받는 숲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맹아력이 왕성한 수종은 절단 높이를 ( ㉡ ) 하여 맹아의 발생 및 생장을 약화시킨다. 일반적으로 작업시기는 ( ㉢ )에 실시하면 작업효과를 높일 수 있다.
| ㉠ | ㉡ | ㉢ | |
|---|---|---|---|
| ① | 풀베기작업 | 1m 이상으로 | 여름철 |
| ② | 풀베기작업 | 1m 이상으로 | 이른 봄 |
| ③ | 가지치기작업 | 1m 미만으로 | 겨울철 |
| ④ | 가지치기작업 | 1m 미만으로 | 가을철 |
바른 연결은 ㉠ 풀베기작업, ㉡ 1m 이상으로, ㉢ 여름철이다.
어린나무가꾸기는 풀베기가 끝난 뒤 조림목과 침입 수종 사이에 수관경쟁이 시작될 때 실시하며, 맹아력이 강한 수종은 높게 잘라야 남은 줄기에서 나오는 맹아의 세력이 약해진다.
생장이 왕성한 여름철에 베면 저장양분이 적은 상태라 맹아 발생과 재생장이 억제되어 작업 효과가 크다.
- 풀베기작업·1m 이상으로·이른 봄: 이른 봄은 저장양분이 충분해 맹아가 왕성하게 나오므로 시기가 맞지 않는다.
- 가지치기작업·1m 미만으로·겨울철: 어린나무가꾸기에 앞서는 작업은 가지치기가 아니며, 낮게 자르면 맹아가 더 왕성해진다.
- 가지치기작업·1m 미만으로·가을철: 선행 작업과 절단 높이가 모두 틀리다.
| 묘목 1본당 면적 | 묘목본수 |
|---|---|




공식에 해당하는 식재망은 실선 정방형 격자에 점선 정방형 격자를 반 칸씩 엇갈려 겹친 이중정방형 식재이다.
격자 한 칸()에는 네 꼭짓점의 몫을 합한 1본과 칸 중심에 더 심은 1본, 모두 2본이 들어간다.
- 가로·세로 간격이 같은 단순 정방형 격자: 한 칸에 1본이므로 1본당 면적은 격자 한 칸 넓이 전체이고, 본수는 공식 값의 절반이다.
- 세로로 긴 직사각형 격자(장방형 식재): 역시 한 칸에 1본이라 이다.
- 정삼각형 격자: 1본당 면적이 으로, 본수는 정방형의 약 1.155배이다.
따라서 같은 간격에서 정방형의 두 배 본수가 나오는 이중정방형만 주어진 공식과 맞는다.
옳지 않은 것은 잔지의 매입 속도를 잔지의 굵기에 반비례한다고 단정한 설명이다.
잔지(남은 가지 그루터기)는 수간의 비대생장으로 덮여 묻히므로, 매입 속도는 주로 수간의 직경생장 속도와 잔지의 길이에 좌우된다고 설명한다.
- 진행 방향: 자연전지는 수간 아랫가지부터 시작해 위쪽으로 진행된다.
- 초기밀도: 밀도가 높을수록 아랫가지가 일찍 그늘져 빨리 고사하므로, 고사 속도는 임분의 초기밀도와 관련이 깊다.
- 고사지 탈락: 고사한 가지는 부후균·곤충에 의해 부패한 뒤 바람과 적설로 부러져 떨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 ㉠ )에서 최초로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이 발견되었으며, 그 후 여러 지역으로 확산하여 소나무류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은 ( ㉡ )가 있으며, 매개충의 몸속에서 나온 소나무재선충( ㉢ )이 침입기에 해당한다.
| ㉠ | ㉡ | ㉢ | |
|---|---|---|---|
| ① | 부산 | 솔수염하늘소 | 제2기 유충 |
| ② | 인천 | 알락하늘소 | 제2기 유충 |
| ③ | 부산 | 솔수염하늘소 | 제4기 유충 |
| ④ | 인천 | 북방수염하늘소 | 제4기 유충 |
바른 연결은 ㉠ 부산, ㉡ 솔수염하늘소, ㉢ 제4기 유충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확인되었고, 매개충으로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알려져 있다.
고사목 안에서 형성된 분산형 유충이 탈피해 매개충의 기관(氣管)으로 들어가며, 매개충이 건전한 소나무의 어린 가지를 갉아 먹을 때 이 분산형 제4기 유충이 상처로 침입한다.
- 부산·솔수염하늘소·제2기 유충: 침입 단계를 제2기 유충으로 잘못 연결했다.
- 인천·알락하늘소·제2기 유충: 최초 발견지, 매개충, 침입 단계가 모두 틀리다.
- 인천·북방수염하늘소·제4기 유충: 북방수염하늘소는 매개충이 맞지만 최초 발견지가 인천이 아니라 부산이다.
옳지 않은 것은 이상적인 택벌림의 소경급:중경급:대경급 본수비율이 2:3:5라는 설명이다.
2:3:5는 직경급별 재적 비율로 제시되는 값이며, 본수는 소경목이 가장 많고 대경목으로 갈수록 줄어야 역J자형 분포가 된다.
- 수종 구성: 하층에서도 자랄 수 있는 음수·반음수를 위주로 다층림을 이룬다.
- 보속 수확: 크고 작은 나무가 섞여 있어 대경목을 골라 베면서도 지속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 직경 분포: 이령림 특유의 지수감소형(역J자형) 분포를 유지해야 한다.
일가화(자웅동주) 수종만으로 묶인 것은 소나무, 거제수나무, 신갈나무(Pinus densiflora, Betula costata, Quercus mongolica)이다.
소나무류·자작나무류·참나무류는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달리는 자웅동주 수종이다.
- Ginkgo biloba, Taxus cuspidata, Abies koreana: 은행나무와 주목은 자웅이주이다.
- Larix kaempferi, Alnus japonica, Ailanthus altissima: 가죽나무는 자웅이주이다.
- Picea jezoensis, Castanea crenata, Salix caprea: 호랑버들을 포함한 버드나무류는 자웅이주이다.
옳지 않은 것은 Hawley의 중간목을 측방광선이 비교적 적고 수관 크기가 평균에 가까운 나무로 정의했다는 설명이다.
그 정의는 Hawley의 준우세목에 해당하며, 중간목은 수관이 작고 주위 나무에 눌려 위에서 오는 빛만 일부 받고 측방광선은 거의 받지 못하는 나무이다.
- 수관급의 용도: 질적 간벌에서 베어낼 나무와 남길 나무를 고르는 기준으로 쓰인다.
- 데라사끼(寺崎) 수형급: 1·2급목을 우세목, 3·4·5급목을 열세목으로 구분한다.
- 가와다(河田)·덴마크 수형급: 활엽수림에 적용하는 수형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