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설명은 효율을 발아율과 순량률의 합으로 본 것이다. 효율은 두 값의 곱으로 구한다.
효율(%) = 발아율(%) × 순량률(%) ÷ 100
예: 발아율 80%, 순량률 90%이면 효율은 이다.
- 상수리나무·동백나무처럼 종자가 큰 대립종자는 협잡물 분리가 쉬워 순량률 측정을 대체로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다.
- 발아력은 공시종자수에 대한 발아립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 용적중은 종자 1리터의 무게를 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지존작업은 식재에 방해되는 경쟁식생과 벌채 잔해물을 제거해 조림 터를 정리하는 작업이다.
방법에는 인력·기계를 쓰는 기계적 방법, 제초제를 쓰는 화학적 방법, 불을 놓는 화입법이 있다.
- 제초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법은 대면적에 적용하기 좋고 인력과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므로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설명은 틀리다.
- 화입법은 산불 위험과 양분 유실 문제가 있어 우리나라에서 주로 쓰는 방법이 아니다.
- 기계적 방법에는 낫 같은 소도구뿐 아니라 트랙터 등 중장비도 사용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2-1-1묘를 파종상에서 1년 지낸 묘목으로 본 것이다. 2-1-1묘는 파종상에서 2년을 지낸 뒤 두 번 상체되어 각 상체상에서 1년씩 지낸 4년생 실생묘이다.
실생묘의 나이는 하이픈으로 연결한 숫자의 합이고, 첫 숫자가 파종상 기간이다(2+1+1=4년).
- 1/1묘는 뿌리와 줄기의 나이가 모두 1년인 삽목묘라는 설명은 옳다.
- 1/2묘는 뿌리의 나이가 2년, 줄기의 나이가 1년인 삽목묘라는 설명은 옳다.
- 1-1묘는 파종상에서 1년, 한 번 상체되어 1년을 지낸 2년생 실생묘라는 설명은 옳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의 조건이 아닌 것은 소규모 집단이다. 평형이 유지되려면 유전적 부동이 일어나지 않는 매우 큰 집단이어야 한다.
집단이 작으면 우연에 의한 대립유전자 빈도 변화(유전적 부동)가 커져 평형이 깨진다.
- 돌연변이가 없는 집단은 평형 조건에 해당한다.
- 임의교배가 이루어지는 집단은 평형 조건에 해당한다.
- 도태(자연선택)가 없는 집단은 평형 조건에 해당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소나무를 내공해성 수종이라 하여 가로수로 적합하다고 한 것이다. 소나무는 대기오염에 약한 수종이다.
소나무는 광량이 부족하면 생육이 어려운 양수이며, 공해에 약해 도심 가로수로 적합하지 않다.
- 대부분 갈색 산림토양군의 산도가 높은 사질 토양에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다.
- 척박하고 건조한 곳부터 비옥한 곳까지 분포 범위가 넓다는 설명은 옳다.
- 천이가 진행되면서 참나무류 등 활엽수와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상록침엽교목
- 음수
- 종의가 종자를 완전히 둘러쌈
세 조건에 해당하는 수종은 비자나무(Torreya nucifera)이다.
비자나무는 그늘에 잘 견디는 상록침엽교목이며, 육질의 종의가 종자를 완전히 둘러싸 열매처럼 보인다.
- 주목(Taxus cuspidata)은 붉은 종의가 종자의 아랫부분만 컵 모양으로 감싸 윗부분이 드러난다.
- 개비자나무(Cephalotaxus harringtonia)는 교목이 아니라 상록침엽관목이다.
- 눈측백(Thuja koraiensis)은 종의가 없이 구과를 맺는 관목성 수종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종자의 지질이 미토콘드리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종자의 지질은 세포 안의 올레오솜(oleosome, 지질체)에 저장된다.
미토콘드리아는 호흡을 담당하는 세포소기관으로, 지질 저장 장소가 아니다.
- 지질(인지질 등)이 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이라는 설명은 옳다.
- 영양조직의 지질함량이 보통 건중량의 1% 미만이라는 설명은 옳다.
- 수피의 지질함량이 목부보다 높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배유 기능을 웅성배우체가 대신한다는 것이다. 소나무 같은 나자식물은 중복수정이 없어 배유가 형성되지 않으며, 그 기능은 자성배우체(n)가 대신한다.
자성배우체는 배주 안에서 발달한 반수체 조직으로, 종자에서 배에 양분을 공급하는 저장조직 역할을 한다.
- 1개의 배주 안에 1개 이상의 장란기가 형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 수관 상부에 암꽃, 수관 하부에 수꽃이 주로 달린다는 설명은 옳다.
- 수꽃이 암꽃보다 먼저 형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자람이 왕성한 주지가 측지보다 발근율이 높다는 것이다. 리기다소나무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측지에서 채취한 삽수의 발근율이 더 높다.
발근은 삽수의 영양상태(탄수화물 축적)와 생리적 나이에 크게 좌우된다.
- 삽수의 C/N율이 높을 때(탄수화물이 많을 때) 발근이 잘된다는 설명은 옳다.
- 꽃눈이 달린 생식지보다 영양지에서 채취한 삽수가 발근이 잘된다는 설명은 옳다.
- 늙은 나무보다 어린 나무에서 채취한 삽수가 발근이 잘된다는 설명은 옳다.
- ㄱ. IBA(Indole-butyric acid)는 기내 발근에 효과가 없다.
- ㄴ. 기내에서 만들어진 체세포배 식물체는 외부에 식재하기 전에 순화과정이 필요하다.
- ㄷ. 배배양은 미성숙된 배를 배양하여 식물체를 만드는 방법이다.
- ㄹ. 약배양은 생식기관을 이용하는 증식 방법이다.
옳은 것은 ㄴ, ㄷ, ㄹ이다. IBA는 대표적인 발근 촉진 옥신으로 기내 발근에 효과가 있으므로 ㄱ은 틀리다.
기내 배양 식물체는 습도가 높고 무균인 환경에서 자라 외부 환경에 바로 옮기면 고사하기 쉬우므로 순화가 필요하다.
- ㄴ. 체세포배 식물체를 외부에 식재하기 전에 순화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은 옳다.
- ㄷ. 배배양은 미성숙 배를 떼어 배양해 식물체를 얻는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ㄹ. 약배양은 꽃밥(약)이라는 생식기관을 배양해 반수체 등을 얻는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가) 햇빛을 다량 요구하는 양수 수종의 조림지에 일반적으로 적용한다.
- (나) 현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방법으로 한해, 풍해 등이 예상되는 지역에 적용한다.
- (다) 군상식재지 등 조림목의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경우 적용한다.
| (가) | (나) | (다) | |
|---|---|---|---|
| ① | 줄베기 | 모두베기 | 둘레베기 |
| ② | 모두베기 | 줄베기 | 둘레베기 |
| ③ | 둘레베기 | 줄베기 | 모두베기 |
| ④ | 모두베기 | 둘레베기 | 줄베기 |
바른 연결은 (가) 모두베기, (나) 줄베기, (다) 둘레베기이다.
모두베기는 조림지 전면의 풀을 베어 햇빛을 많이 받게 하므로 양수 조림지에 맞다. 줄베기는 식재 줄을 따라 베고 줄 사이 풀은 남겨 한해·풍해를 막으며 현장에서 가장 흔히 쓴다. 둘레베기는 조림목 주변만 둥글게 베어 군상식재지처럼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곳에 쓴다.
- (가)를 줄베기로 본 조합은 양수에 필요한 전면 광조건을 확보하지 못한다.
- (가)를 둘레베기, (다)를 모두베기로 본 조합은 두 방법의 적용 대상을 뒤바꾼 것이다.
- (나)를 둘레베기, (다)를 줄베기로 본 조합은 가장 일반적인 방법과 특별 보호용 방법을 뒤바꾼 것이다.
- (가) 미래목과 함께 선발되지는 않았으나, 미래목과 충분한 거리로 떨어져 있어 미래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임분구성에 필요한 예비목이다.
- (나) 형질불량목, 피해목이지만 임분구성상 남겨 두는 나무이며 차후 간벌대상이 된다.
- (다) 하층임관을 이루고 있는 유용한 임목으로 미래목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고 수간 하부 가지의 발달을 억제하는 나무이다.
| (가) | (나) | (다) | |
|---|---|---|---|
| ① | 중립목 | 무관목 | 주목 |
| ② | 중용목 | 방해목 | 중립목 |
| ③ | 중용목 | 무관목 | 보호목 |
| ④ | 중립목 | 유해부목 | 무과목 |
바른 연결은 (가) 중용목, (나) 무관목, (다) 보호목이다.
천연림 숲가꾸기의 수관급은 미래목을 중심으로 중용목(미래목 예비), 보호목(하층에서 미래목 수간을 보호), 방해목(미래목 생육을 방해해 제거 대상), 무관목(형질불량·피해목이지만 당장은 남기는 나무)으로 나눈다.
- (나)를 방해목으로 본 조합은 틀리다. 방해목은 미래목 생육을 방해해 이번에 제거하는 나무로, 남겨 두는 나무가 아니다.
- (가)를 중립목, (다)를 주목으로 본 조합은 틀리다. 미래목의 예비목은 중용목, 하층에서 미래목 수간을 보호하는 나무는 보호목이라 부른다.
- (가)를 중립목, (나)를 유해부목, (다)를 무과목으로 본 조합은 틀리다. 남겨 두었다가 차후 간벌하는 형질불량목은 무관목으로 분류한다.
ha당 대경목의 재적은 175 이다.
택벌림의 이상적인 경급별 재적비율은 소경목 : 중경목 : 대경목 = 2 : 3 : 5이다.
대경목 재적:
참고로 소경목은 , 중경목은 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최초 솎음작업을 자엽이 출현할 때 시행한다는 것이다. 최초 솎음은 발아 후 본엽이 나오기 시작할 때 하고, 이후 생장에 따라 몇 차례 나누어 한다.
자엽만 나온 시기에는 묘목의 우열을 판별하기 어려워 솎음 대상을 고르기 어렵다.
- 파종묘포는 종자를 뿌려 실생묘 양성을 주목적으로 하는 묘포라는 설명은 옳다.
- 물푸레나무는 조파하고 가문비나무는 산파한다는 설명은 옳다.
- 파종상의 입고병이 주로 Rhizoctonia와 Fusarium 속에 의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다.
- 유충과 성충이 모두 나뭇잎을 식해한다.
- 월동한 성충은 4월 하순부터 어린잎을 식해한다.
- 유충은 엽육만 먹기 때문에 잎이 붉게 변한다.
- 성충은 체장이 7 mm 내외이고 체색은 남색이다.
제시된 특징을 가진 해충은 오리나무잎벌레이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성충으로 월동해 봄에 어린잎을 먹고, 유충은 잎맥을 남기고 엽육만 갉아 먹어 피해 잎이 붉게 변한다. 성충은 몸길이 7 mm 안팎의 남색 딱정벌레이다.
- 잣나무넓적잎벌은 유충만 잣나무 잎을 갉아 먹으며 성충은 잎을 식해하지 않는다.
- 대벌레는 알로 월동하고 몸이 가늘고 긴 대형 곤충이어서 성충 월동·체장 7 mm 내외라는 특징과 맞지 않는다.
- 매미나방은 알덩어리로 월동하고 유충(털벌레)만 잎을 먹으므로 성충 식해 특징과 맞지 않는다.
데라사키의 B종 간벌은 최하층의 4·5급목 전부와 3급목의 일부, 2급목의 상당수를 벌채하는 방법이다.
데라사키 간벌은 하층간벌을 약도(A종)·중도(B종)·강도(C종)로 나누고, 상층간벌(D종)과 택벌식 간벌을 따로 둔다. B종은 중도의 하층간벌이다.
- 4·5급목을 제거하고 2급목의 소수만 벌채하는 방법은 약도의 하층간벌인 A종이다.
- 상층수관을 강하게 벌채하고 3급목을 남겨 수간과 임상을 보호하는 방법은 상층간벌(D종)이다.
- 우세목을 벌채해 그 아래 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방법은 택벌식 간벌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느티나무·가시나무에서 가지 기부에 잔지를 남기지 않고 생가지를 자른다는 것이다. 활엽수는 줄기에 바싹 붙여 자르면 지융부가 손상되어 상처 유합이 늦고 부후 위험이 커진다.
활엽수 가지치기는 지융부를 상하지 않도록 그 바깥에서 자르는 것이 원칙이다.
- 침엽수는 절단면이 줄기와 평행하도록 가지를 자른다는 설명은 옳다.
- 활엽수는 지융부가 상하지 않도록 가지를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다.
- 가문비나무·자작나무처럼 부후 위험이 있는 수종은 죽은 가지와 쇠약한 가지를 잘라 준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은행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진정내건성 수종이 아니라고 한 것이다. 두 수종은 건조한 조건에서도 조직이 견디는 진정내건성 수종에 속한다.
수목의 내건성은 수분 손실을 피하는 건조 회피와, 탈수 상태를 조직이 견디는 진정내건성으로 나뉜다.
- 건조 회피를 위해 수분 절약(기공 폐쇄 등)과 수분 흡수 증대 전략을 함께 쓴다는 설명은 옳다.
- 건조탈출형 식물의 뿌리/지상부 비율이 크다는 설명은 옳다.
- 수분부족 시 단백질 합성이 줄고 ABA 합성이 늘어 기공이 닫힌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우리나라 토양 구성 목 중 Entisols의 비율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산림토양은 발달 초기 단계의 Inceptisols가 가장 많다.
Entisols는 층위 분화가 거의 없는 미숙토이고, Inceptisols는 층위 분화가 약하게 시작된 토양으로 우리나라 산지 토양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불포화 토양에서 토양수 이동이 주로 기질퍼텐셜에 의해 일어난다는 설명은 옳다.
- 공극률은 1 − (용적밀도 ÷ 입자밀도)로 구하므로 두 밀도로 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Frankia가 오리나무뿐 아니라 소귀나무와도 공생하는 질소고정균이라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대형 산불을 화두(불머리)에서부터 진화한다는 것이다. 규모가 큰 산불은 화두의 기세가 강해 위험하므로 측면과 화미(불꼬리)부터 진화하며 화두를 좁혀 간다.
화두는 확산 속도와 열이 가장 커서 직접 공격하면 진화대가 위험해진다.
- 맞불은 연료를 미리 태워 없애는 간접진화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흙을 덮는 등 산소를 순간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직접진화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 뒷불정리 때 광물질 토양이 노출되도록 잔불을 정리한다는 설명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