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3(작업시작 전 점검사항)에서 컨베이어 등을 사용하는 작업의 점검사항은 4가지다. 이 중 3가지를 쓰면 된다.
- 원동기 및 풀리 기능 — 구동부가 정상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한다.
- 이탈 등의 방지장치 기능 — 벨트나 화물이 벗어나거나 거꾸로 움직이지 않게 막는 장치를 확인한다.
- 비상정지장치 기능 — 몸이 끼었을 때 곧바로 멈출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원동기·회전축·기어·풀리 등의 덮개 또는 울 — 회전부에 끼이지 않게 막는 방호물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
외우는 요령: '원동기·이탈·비상·덮개' 네 단어로 묶어 외운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1조(충전전로에서의 전기작업)는 근로자가 몸에 착용하는 절연용 보호구와 충전전로 쪽에 설치하는 절연용 방호구를 구분해 정한다.
충전전로를 직접 취급하는 근로자에게는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시키고, 근접 작업에서는 전압에 맞는 절연용 방호구를 설치한다. 다만 저압이면 작업자가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하고, 충전전로에 접촉할 우려가 없으면 절연용 방호구를 생략할 수 있다.
외우는 요령: 사람이 입으면 보호구, 전로에 씌우면 방호구다.
[해설]
휴대용 연삭기의 방호장치는 숫돌이 깨질 때 파편이 튀지 않게 막는 덮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지름 5 cm 이상인 연삭숫돌에 덮개를 설치하게 한다.
연삭기 덮개 기준에서 휴대용 연삭기의 숫돌 노출각도는 180° 이내다. 바꿔 말하면 덮개가 숫돌을 180° 이상 감싸야 한다.
혼동 주의: 탁상용 연삭기의 노출각도는 125° 이내(숫돌 상부를 쓰면 60° 이내)이고, 평면·절단 연삭기는 150° 이내다.
[해설]
누설감지경보기의 설치 위치는 가스의 비중에 따라 정하고, 경보는 폭발 전에 여유를 두고 울리도록 설정한다.
LPG(프로판·부탄)는 공기에 비해 무거워 바닥에 깔리므로 감지부를 바닥 근처 낮은 곳에 둔다. 가연성 가스의 경보설정값은 폭발하한계의 25% 이하로 잡아 폭발할 수 있는 농도에 이르기 전에 알린다.
혼동 주의: 도시가스(메탄)처럼 공기에 비해 가벼운 가스는 천장 가까운 높은 곳에 설치하고, 독성가스의 경보값은 노출기준 이하로 잡는다.
① 통행에 방해가 되는 표지판을 이동 설치하지 않았다
② 이동통로의 시야 확보가 미흡했다
③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았다
[해설]
이 사고는 표지판에 부딪힌 것이 원인이 되어 떨어짐으로 이어진 재해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통로·추락방지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
- 표지판 미이설 — 통로면에서 높이 2m 이내에는 장애물이 없어야 하는데 승주 경로의 표지판을 옮기지 않았다(제22조).
- 시야 확보 미흡 — 오르는 경로의 장애물을 볼 수 있을 만큼 시야와 조명이 확보되지 않았다.
- 안전대 미착용 — 전주는 작업발판·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하므로 안전대가 추락을 막는 수단이다(제42조).
함께 외울 수치: 통로의 조명은 75럭스 이상이어야 한다(제21조).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와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에 따른 추락 방지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 작업발판 미설치 —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비계 등을 조립해 작업발판을 설치해야 하는데, 콘크리트 조각이 흩어진 처마 위를 그대로 딛고 이동했다.
- 안전난간 미설치 — 샷시 없는 대형 창틀은 개구부라서 끝부분에 난간을 둘러 추락을 막아야 한다.
- 울타리 미설치 — 개구부 주위를 막아 작업자가 가장자리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방호 조치다.
- 수직형 추락방망 미설치 — 개구부 면에 세로로 치는 그물로, 바깥으로 떨어지는 사람을 받아 준다.
혼동 주의: 제42조의 추락방호망은 작업면 아래에 수평으로 치는 망이고, 제43조의 수직형 추락방망은 개구부에 세워서 치는 망이다.
[해설]
황산과 페놀은 관리대상 유해물질이다. 그래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50조(호흡용 보호구의 지급 등)와 제451조(보호복 등의 비치 등)가 적용된다.
- 송기마스크 혹은 방독마스크 — 산·알칼리류를 취급하는 작업장에서는 증기·가스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호흡용 보호구를 지급해야 한다.
- 불침투성 보호복 — 부식성 물질이 옷을 통과해 피부에 닿지 않게 막아 준다(일반 실험가운은 불침투성이 아니다).
- 불침투성 보호장갑 — 맨손으로 용기와 피펫을 다루면 피부가 약품에 그대로 노출된다.
- 불침투성 보호장화 — 비커가 바닥에 깨질 때 튀는 약품으로부터 발을 보호한다(캐주얼화로는 막지 못한다).
- 보안경 — 관리대상 유해물질이 흩날리는 업무에서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해야 한다.
외우는 요령: 피부는 불침투성 3종(보호복·장갑·장화), 호흡기는 마스크, 눈은 보안경으로 부위별로 묶어 외운다.
[해설]
회전하는 드릴 날 가까이에서 하는 작업은 말림(협착)과 칩 비산이 핵심 위험이라, 영상 속 결함 네 가지가 모두 답이 된다.
- 보안경 미착용 — 튀는 쇠 가루(칩)가 눈에 들어갈 수 있다.
- 장갑 착용 — 목장갑 실밥이 회전하는 날에 감기면 손이 함께 딸려 들어간다.
- 손으로 이물질 제거 — 솔·브러시 같은 전용공구를 쓰지 않아 손이 날에 닿는다.
- 전원 미차단 — 청소하는 동안에도 날이 돌고 있어 닿는 즉시 사고로 이어진다.
혼동 주의: 회전체 작업에서 장갑은 끼라는 대상이 아니라 착용 금지가 원칙이다.
[해설]
물기 있는 곳에서 휴대용 연마기를 쓰는 작업의 감전 대책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누전차단기·배선·이동전선 조문에서 나온다.
- 누전차단기 — 습윤장소에서 쓰는 저압 전기기계·기구에는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를 설치한다(제304조).
- 접속부 피복 — 전선을 이을 때는 전선의 절연성능 이상으로 충분히 피복하거나 적합한 접속기구를 쓴다(제313조).
- 이동전선 — 습윤한 장소에서는 충분한 절연효과가 있는 이동전선을 사용한다(제314조).
- 통로바닥 전선 금지 — 전선을 바닥에 깔면 밟히거나 물에 잠겨 피복이 손상되므로 통로바닥에 설치해 사용하지 않는다(제315조).
함께 외울 수치: 누전차단기는 정격감도전류 30mA 이하, 작동시간 0.03초 이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