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으로 구워 만든 벽돌을 깐 포장은 전돌포장이다.
전돌은 흙을 빚어 구운 전통 벽돌로, 궁궐·사찰의 전각 바닥이나 마당 길에 깔아 단정한 회흑색 바닥면을 만든다.
- 박석포장은 넓적하고 얇은 자연석(박석)을 깐 포장으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이 대표적이다.
- 마사토포장은 화강암이 풍화된 굵은 모래흙을 깔아 다진 포장이다.
- 강회다짐포장은 생석회(강회)에 흙·모래를 섞어 다져 굳힌 포장이다.
정원식물의 특성·번식법, 괴석 배치, 화분 관리법을 담은 강희안의 저서는 양화소록이다.
양화소록은 조선 전기 강희안이 꽃과 나무 기르는 법을 정리한 원예서로, 노송·매화·국화 등 화목의 품격과 재배법, 괴석과 분재 관리까지 다룬다.
- 지봉유설은 조선 중기 이수광이 지은 백과사전식 저술이다.
- 촬요신서는 강희안의 저서가 아니다.
- 산림경제는 조선 후기 홍만선이 엮은 농업·생활 백과서이다.
나뭇잎·잔가지가 미생물에 의해 부패·분해되어 생긴 유기질 토양개량제는 부엽토이다.
부엽토는 식물 유체가 썩어 만들어진 유기질 재료로, 토양의 보수성·통기성과 양분을 높인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광물을 원료로 한 무기질 개량제이다.
- 제올라이트는 다공질 규산염 광물로 양이온교환능력이 큰 무기질 개량제이다.
- 버미큘라이트는 질석을 고온으로 가열·팽창시킨 무기질 개량제이다.
- 펄라이트는 진주암 등을 고온 소성해 팽창시킨 백색 경량 무기질 개량제이다.
열매가 붉은색인 수목은 사철나무이다.
사철나무는 가을에 삭과가 갈라지면서 주황빛이 도는 붉은 종자(가종피)가 드러나 겨울까지 관상 가치가 있다.
- 모과나무 열매는 크고 노란색으로 익는다.
- 은행나무 종자는 노란색 외종피에 싸여 익는다.
- 이팝나무 열매는 검은 자주색(흑자색) 핵과로 익는다.
상록활엽 만경목이 아닌 것은 오미자이다.
오미자는 겨울에 잎이 지는 낙엽 덩굴성 수목으로, 붉은 열매가 송이로 달린다.
- 모람은 남부 해안에 자라는 뽕나무과의 상록 덩굴성 수목이다.
- 멀꿀은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성 수목이다.
- 마삭줄은 협죽도과의 상록 덩굴성 수목이다.
옳지 않은 것은 방근층이 토양수분의 건물 전파를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수분을 차단하는 것은 방수층의 기능이다.
방근층은 식물 뿌리가 방수층과 건물 구조체를 뚫고 들어가 손상시키지 않도록 뿌리의 침투를 막는 층이다.
- 육성토양층은 식물의 지속적 생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하부시스템 중 하나라는 설명은 옳다.
- 육성토양층이 늘어나는 하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경량토양을 쓴다는 설명은 옳다.
- 토양여과층이 세립토양의 하부 유출을 막는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판상구조 토양이 수직배수가 잘된다는 설명이다. 판상구조는 수직배수가 불량하다.
판상구조는 얇은 판 모양의 토괴가 수평으로 겹쳐 쌓인 구조여서 물과 공기, 뿌리의 수직 이동을 가로막는다.
- 단립구조는 모래알처럼 입자가 서로 결합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구조라는 설명은 옳다.
- 주상구조는 점토 함량이 많은 염류토(나트륨성 토양)의 심토에서 흔하다는 설명은 옳다.
- 입단구조는 유기물이 많은 토양에서 잘 발달한다는 설명은 옳다.
식생기반재의 화학적 특성 평가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염분농도 1.0%이다.
염분은 식물 뿌리의 수분 흡수를 방해해 생육 장해를 일으키므로 기준은 매우 낮은 농도로 제한된다. 1.0%는 그 허용 범위를 넘는 고염분 수준이다.
- 토양산도(pH) 7.5는 식생기반재의 적정 산도 범위에 든다.
- 전질소량 0.08%는 평가기준을 충족한다.
- 유기물함량 3.5%는 평가기준을 충족한다.
- (가) : 목재를 약액에 넣고 모세관을 통해 약액이 침투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 (나) : 함수율이 높은 목재에 수용성 방부제를 발라 방수지나 비닐로 싸서 약액이 자연히 확산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 (가) | (나) | |
|---|---|---|
| ① | 도포법 | 침지법 |
| ② | 침지법 | 확산법 |
| ③ | 확산법 | 도포법 |
| ④ | 침지법 | 가압처리법 |
(가)는 침지법, (나)는 확산법이다.
침지법은 목재를 방부 약액에 담가 모세관 작용으로 약액이 스며들게 하는 방법이고, 확산법은 함수율이 높은 생재에 수용성 방부제를 바른 뒤 방수지·비닐로 싸 두어 약액이 목재 속 수분을 따라 자연히 확산되게 하는 방법이다.
- 도포법은 목재 표면에 방부제를 붓이나 분무기로 바르는 방법이어서 약액에 넣는 (가)나 포장해 확산시키는 (나)에 해당하지 않는다.
- 가압처리법은 밀폐 탱크에서 압력을 가해 약액을 깊이 주입하는 방법이어서 (나)의 자연 확산과 다르다.
옳은 것은 생울타리 전정이 수형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모양으로 유도하는 전정이라는 설명이다.
생울타리는 차폐·경계 기능에 맞춰 일정한 높이와 폭의 형태로 다듬어야 하므로 정형적인 모양으로 깎아 관리한다.
- 미관상 중요한 장소의 소나무는 고유 수형 유지를 위해 오히려 순지르기(적심)를 하므로,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 굵은 가지 솎아내기·장애지 베어내기로 수형을 다듬는 것은 강전정에 해당한다.
- 맹아력이 강한 수목의 수고를 낮추어야 할 때 쓰는 것은 강전정 방법이다.
옳지 않은 것은 조류탐방 공간에서 탐방객 공간과 조류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 설계한다는 설명이다. 두 공간은 분리하여 설계한다.
조류는 사람의 접근과 소음에 민감하므로 탐방객 동선과 관찰시설을 조류 서식·휴식 공간과 떼어 놓아 교란을 줄여야 한다.
- 소생물권(bio-top) 조성으로 식생군락을 안정화해 야생동물의 서식처·휴식처를 계획한다는 설명은 옳다.
- 자연재료와 인공재료의 비율을 6:4 이상으로 조성한다는 설명은 옳다.
- 특별한 목적으로 식재된 것을 제외한 귀화·외래수종을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대상지가 아닌 것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다.
생물다양성법은 생태·경관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필요한 지역 등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의 토지 소유자·점유자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정하고 있으며, 산림 관계 법령에 따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그 대상으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은 계약 대상지이다.
- 습지보전법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은 계약 대상지이다.
-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른 생태·경관보전지역은 계약 대상지이다.
- ㄱ. 흰불나방
- ㄴ. 진딧물
- ㄷ. 회양목명나방
- ㄹ. 선녀벌레
식엽성 해충은 흰불나방과 회양목명나방(ㄱ, ㄷ)이다.
두 해충은 나방류 유충이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흰불나방은 버즘나무 등 활엽수를, 회양목명나방은 회양목 잎을 집중적으로 가해한다.
- 진딧물(ㄴ)은 침 모양 입으로 즙액을 빨아 먹는 흡즙성 해충이다.
- 선녀벌레(ㄹ)는 가지·잎의 즙액을 빨아 먹고 밀랍 물질을 분비하는 흡즙성 해충이다.
생태계교란 생물로만 묶인 것은 꽃매미, 애기수영, 마늘냉이이다.
꽃매미(곤충)와 애기수영·마늘냉이(식물)는 모두 외래종으로 확산되어 고유 생태계를 교란하므로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어 있다.
- 등검은말벌·돼지풀은 생태계교란 생물이지만, 붉은박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다.
- 악어거북은 생태계교란 생물이지만, 상제나비와 큰연령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다.
- 붉은불개미·가시상추는 생태계교란 생물이지만, 만년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다.
대체(replaceme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원래보다는 못하지만 원래의 자연 상태와 유사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복구(rehabilitation)에 해당한다.
대체는 원래 생태계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다른 생태계로 바꾸는 것으로, 구조는 단순해도 생산성은 높을 수 있다.
- 현재 상태 개선을 위해 원래 생태계를 다른 생태로 대체한다는 설명은 옳다.
- 구조는 간단할 수 있지만 보다 생산적일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초지를 농업적 목초지로 전환해 높은 생산성을 갖게 하는 것은 대체의 예로 옳다.
병원체와 병을 옳게 짝지은 것은 곰팡이-흰가루병, 떡병이다.
흰가루병과 떡병은 모두 진균(곰팡이)이 일으키는 병으로, 흰가루병은 잎 표면에 흰 균사·분생포자가 덮이고 떡병은 잎·눈이 떡처럼 부풀어 흰 가루로 덮인다.
- 포플러 모자이크병 등은 세균(박테리아)이 아니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이다.
- 대추나무·오동나무 빗자루병은 세균이 아니라 파이토플라스마가 일으키는 병이다.
- 뿌리혹선충과 소나무시들음병(소나무재선충병)은 조류가 아니라 선충과 관련된 피해이다.
옳지 않은 것은 나무를 깊게 심고 밑동에 흙을 높게 덮어 준다는 설명이다. 이식목은 원래 심겨 있던 깊이로 심어야 한다.
깊게 심거나 밑동을 흙으로 높이 덮으면 뿌리의 호흡(통기)이 나빠져 활착이 늦고 고사할 수 있으며, 쓰러짐 방지는 지주목 설치로 해결한다.
- 철망·부직포 등 부식되지 않는 뿌리분 포장재를 제거한 뒤 식재한다는 설명은 옳다.
- 흙채우기 후 뿌리분 가장자리보다 바깥쪽으로 물매턱을 만들어 충분히 관수한다는 설명은 옳다.
- 식재구덩이를 뿌리분보다 넓게 판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사찰·서원·정자 등 종교·교육·위락 관련 인공경관을 복합경관으로 분류한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역사문화경관으로 분류된다.
명승의 지정기준은 경관을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 복합경관으로 나누며, 복합경관은 자연경관에 역사문화경관이 더해져 함께 이루어진 경관을 말한다.
- 경관적 가치로서 자연 속에 구현한 경관의 전통적 아름다움이 잘 남아 있는 것을 지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역사적 가치로서 자연환경과 사회·경제·문화적 요인 간의 조화를 보여 주는 상징적 공간·생활 장소를 지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학술적 가치로서 조경의 구성 원리·유래·발달 과정 등에 학술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지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켜쌓기에 대한 옳은 설명은 외관상 보기 좋으나 돌의 크기와 형태가 규칙적이므로 견고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켜쌓기(바른층쌓기)는 크기가 고른 돌을 써서 각 켜의 높이를 맞추고 가로줄눈이 일직선이 되도록 쌓는 방법으로, 외관은 정연하지만 줄눈이 한 줄로 이어져 힘의 분산이 불리하다.
- 부분 파손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하천공사의 견치석 쌓기에 많이 쓰이는 것은 줄눈을 물결 모양으로 엇갈리게 하는 골쌓기의 특징이다.
- 가공한 대형 화강석·조경석으로 수직적 형태의 한 면을 갖게 축조하는 것은 켜쌓기를 정의하는 설명이 아니다.
- 견칫돌을 쓰는 가장 저렴한 돌쌓기라는 설명은 고른 돌로 켜를 맞춰 외관을 중시하는 켜쌓기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 (가) : 작업방법이 비교적 신속한 점이 좋지만 비료의 유실량이 많다.
- (나) : 시비목적으로 땅을 갈거나 구덩이를 파서 비료성분이 직접 토양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적용하는 방법이다.
| (가) | (나) | |
|---|---|---|
| ① | 표토시비법 | 토양 내 시비법 |
| ② | 엽면시비법 | 토양 내 시비법 |
| ③ | 표토시비법 | 엽면시비법 |
| ④ | 토양 내 시비법 | 엽면시비법 |
(가)는 표토시비법, (나)는 토양 내 시비법이다.
표토시비법은 비료를 토양 표면에 뿌리는 방법이라 작업은 빠르지만 빗물에 씻기거나 휘산되어 유실량이 많다. 토양 내 시비법은 땅을 갈거나 구덩이를 파서 비료를 뿌리 근처 토양 속에 직접 넣는 방법이다.
- 엽면시비법은 비료액을 잎에 뿌려 흡수시키는 방법이어서 토양 표면에 뿌리는 (가)에 해당하지 않는다.
- 엽면시비법은 땅을 파서 토양 내부로 넣는 (나)의 설명과도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