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우편 보안 기술이 목표로 하는 보안 특성이 아닌 것은 익명성이다.
PGP·S/MIME 같은 전자우편 보안은 내용을 숨기는 기밀성, 송신자를 확인하는 인증성, 변조를 탐지하는 무결성(및 부인방지)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 기밀성은 메시지를 암호화해 제3자가 내용을 읽지 못하게 하는 목표로 포함된다.
- 인증성은 메시지가 실제 송신자에게서 왔음을 확인하는 목표로 포함된다.
- 무결성은 전송 중 메시지가 변조되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목표로 포함된다.
정상적인 보안 절차를 우회해 비인가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는 백도어다.
백도어는 정식 인증을 거치지 않고 시스템이나 프로그램에 몰래 드나들 수 있도록 심어 둔 숨겨진 접근 경로다.
- 다운로더는 감염 후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아 설치하는 것이 주기능이다.
- 키 로거는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을 가로채 비밀번호 등을 수집한다.
- 봇은 원격의 명령·제어(C&C) 서버 지시에 따라 동작하는 감염 호스트다.
감염할 때마다 외형뿐 아니라 행동 패턴까지 바꾸려 시도하는 것은 메타모픽(metamorphic) 바이러스다.
메타모픽 바이러스는 명령을 재배열·삽입·대체하며 자기 코드를 통째로 재작성해 매 감염마다 구조와 동작이 달라진다.
- 암호화된 바이러스는 본체를 암호화해 외형만 바꿀 뿐 복호화된 본체 코드는 동일하다.
- 매크로 바이러스는 문서 프로그램의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 전파되는 유형이다.
- 스텔스 바이러스는 감염 사실을 숨겨 탐지를 회피하는 데 초점이 있고 행동까지 변형하지는 않는다.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연계 보관성의 원칙으로, 이는 변조 불가능한 매체 저장이 아니라 증거의 수집·이송·분석·보관·제출 전 과정의 담당자와 처리 내역을 연속적으로 기록·보증하는 원칙이다.
연계 보관성(chain of custody)은 증거가 누구의 손을 거쳐 어떻게 다뤄졌는지 연속성을 입증해 법정에서 동일성·신뢰성을 담보한다.
- 정당성의 원칙은 증거 수집 절차가 적법해야 한다는 것으로 옳다.
- 신속성의 원칙은 휘발성 정보의 유실을 막기 위해 신속히 수집한다는 것으로 옳다.
- 재현의 원칙은 동일한 조건에서 검증하면 피해 당시와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으로 옳다.
인젝션 공격 대비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보안 프로토콜·암호 키 사용 여부 확인으로, 이는 전송 구간 암호화에 관한 것이지 인젝션 방어와 직접 관련이 없다.
인젝션은 입력값이 명령이나 질의로 해석·실행되는 취약점이므로, 입력을 데이터로만 다루거나 걸러내는 것이 핵심 방어다.
- 매개변수화된 인터페이스를 쓰는 안전한 API 사용은 입력을 코드가 아닌 매개변수로 처리해 인젝션을 차단한다.
- 입력값에 대한 적극적인 유효성 검증은 악의적 입력을 사전에 거르는 방어책이다.
- 인터프리터에 전달되는 특수 문자 필터링은 입력이 명령으로 해석되지 못하게 하는 방어책이다.
옳지 않은 것은 최소한의 정보 외 수집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화·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수 있다는 설명으로, 법은 이 경우 제공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정한다.
정보주체는 필요한 최소한 외의 정보 수집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고, 개인정보처리자는 그 거부를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절할 수 없다.
- 동의를 받은 경우 그 수집 목적의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수집은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으로 하고 그 최소 수집의 입증책임을 개인정보처리자가 진다는 설명은 옳다.
- 최소한의 정보 외 수집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수집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보기 1>
-rwxr-xr-x 1 hello world 4096 Nov 21 15:12 abc.txt
ⓐ ⓑ<보기 2>- ㄱ. ⓐ는 파일의 소유자, 그룹, 이외 사용자 모두가 파일을 읽고 실행할 수 있지만, 파일의 소유자만이 파일을 수정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ㄴ. ⓑ가 모든 사용자(파일 소유자, 그룹, 이외 사용자)에게 읽기, 쓰기, 실행 권한을 부여하려면 ‘chmod 777 abc.txt’의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 ㄷ. ⓑ가 해당 파일의 소유자를 root로 변경하려면 ‘chown root abc.txt’의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
권한 문자열 -rwxr-xr-x 의 해석(ㄱ)과 소유자가 자기 파일에 전체 권한을 주는 chmod 명령(ㄴ)은 옳고, 소유자를 root 로 바꾸는 chown 을 일반 사용자가 할 수 있다는 ㄷ 은 틀리다.
ⓐ(-rwxr-xr-x)는 소유자 rwx, 그룹 r-x, 그 외 r-x 로, 세 주체 모두 읽기·실행은 가능하나 쓰기(수정)는 소유자만 가능하므로 ㄱ 은 옳다.
- 소유자 hello 가 모든 주체에게 읽기·쓰기·실행을 부여하려면 ‘chmod 777 abc.txt’ 가 맞으므로 ㄴ 은 옳다.
- 파일 소유자를 root 로 바꾸는 chown 은 슈퍼유저 권한이 필요해 일반 사용자 hello 는 실행할 수 없으므로 ㄷ 은 틀리다.
낮은 수준과 높은 수준의 설계 명세를 요구한다. 인터페이스 명세가 완벽할 것을 요구한다. 제품의 보안을 명시적으로 정의한 추상화 모델을 요구한다. 독립적인 취약점 분석을 요구한다. 개발자 또는 사용자가 일반적인 TOE의 중간 수준부터 높은 수준까지의 독립적으로 보증된 보안을 요구하는 곳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추가적인 보안 관련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곳에 적용 가능하다.
설명의 핵심인 ‘체계적으로 설계·시험·재검토(methodically designed, tested and reviewed)’를 요구하는 등급은 EAL4 다.
CC 평가보증등급은 EAL1(기능 시험)부터 EAL7(정형 검증 설계·시험)까지 올라가며, 설계 명세·인터페이스 명세·보안 추상화 모델·독립적 취약점 분석까지 요구하는 수준이 이 등급의 특징이다.
- EAL3 은 ‘체계적 시험·점검(methodically tested and checked)’ 수준으로 설계·재검토 요구가 이보다 약하다.
- EAL5 는 준정형(semiformal) 설계·시험을 요구하므로 체계적(methodical) 수준에 그치는 이 설명보다 높다.
소수 p와 p의 원시근 g에 대하여, 사용자 A는 p보다 작은 양수 a를 선택하고, x = ga mod p를 계산하여 x를 B에게 전달한다. 마찬가지로 사용자 B는 p보다 작은 양수 b를 선택하고, y = gb mod p를 계산하여 y를 A에게 전달한다. 그러면 A와 B는 gab mod p를 공유하게 된다.
비밀로 지켜야 하는 것은 각자의 지수 a·b 와 공유 비밀키 mod p 이며, 공개 파라미터 p·g 와 전송되는 x=·y= 는 공격자도 알 수 있다.
Diffie-Hellman 에서 p 와 g 는 공개되고, A·B 가 주고받는 x 와 y 도 네트워크에 노출되므로 비밀이 아니다.
- 지수 a·b 가 노출되면 공격자가 상대의 공개값에 이를 올려 공유키를 그대로 계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밀이어야 한다.
- 최종 공유키 mod p 는 세션키로 쓰이므로 노출되면 통신 기밀성이 깨져 비밀 대상에 포함된다.
옳지 않은 것은 서로 다른 유무선랜 영역 단말 간의 종단간(end-to-end) 보안이라는 설명으로, IEEE 802.11i 는 무선 구간(단말–AP)의 링크 보안을 제공한다.
802.11i 는 무선 접속 구간을 보호하는 표준이며 중간 유선망이나 종단 호스트끼리의 암호화까지 책임지지 않는다.
- 단말과 AP 간 쌍별 키와 멀티캐스트용 그룹 키 체계를 정의한다는 설명은 옳다.
- 데이터 보호를 위해 TKIP 와 CCMP 방식을 지원한다는 설명은 옳다.
- 802.1X 에서 정의된 방법으로 무선 단말과 인증 서버 간 상호 인증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SSL 에서 메시지의 기밀성을 제공하는 것은 대칭키 암호 알고리즘이다.
핸드셰이크로 공유한 세션키를 이용해 레코드 데이터를 대칭키 암호로 암호화함으로써 전송 내용을 외부가 읽지 못하게 한다.
- MAC 은 메시지 인증·무결성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기밀성과는 역할이 다르다.
- 해시 함수는 무결성 확인에 쓰이며 그 자체로 기밀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 전자서명은 인증·부인방지에 쓰이는 수단으로 데이터 기밀성과 관계가 없다.
옳지 않은 것은 다양한 길이의 출력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으로, 해시 함수는 입력 크기와 무관하게 고정 길이 출력을 내야 한다.
메시지 인증용 해시는 임의 길이의 입력을 일정한 크기의 다이제스트로 압축하는 것이 기본 성질이다.
- 임의 크기의 메시지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은 옳다.
- 해시를 생성하는 계산이 비교적 쉬워야 한다는 요건은 옳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요건은 옳다.
- PUx: X의 공개키
- PRx: X의 개인키
- E(K,M): 메시지 M을 키 K로 암호화
- H(M): 메시지 M의 해시
- ||: 두 메시지의 연결
공개키 기반 전자 서명은 서명자 A 가 자신의 개인키 P 로 메시지의 해시 H(M) 을 암호화하고, 수신자가 무결성을 검증하도록 원문 M 을 함께 전송하므로 M || E(P, H(M)) 이 옳다.
수신자 B 는 A 의 공개키 P 로 서명을 복호화해 얻은 해시와 수신한 M 의 해시를 비교하여 위·변조 여부를 확인한다.
- 수신자 B 의 공개키 P 로 암호화하는 방식은 기밀 전송이지 A 의 신원을 보증하는 서명이 아니다.
- 해시 없이 개인키로 M 전체만 암호화하면 원문 M 이 동반되지 않아 무결성 검증용 전송 메시지 형태가 되지 못한다.
한 블록의 오류가 다른 블록으로 번지지 않는, 즉 오류 전이가 없는 모드는 ECB 와 OFB다.
ECB 는 각 블록을 독립적으로 암호화하고 OFB 는 평문·암호문과 무관하게 생성한 키스트림을 평문과 XOR 하므로, 한 블록의 오류가 그 블록에만 머문다.
- CBC 는 직전 암호문 블록을 다음 블록 입력에 연쇄시키므로 오류가 뒤 블록으로 전파된다.
- CFB 는 암호문을 다음 블록 생성에 피드백하므로 오류가 이후 블록으로 번진다.
옳지 않은 것은 loginlog 가 성공한 로그인을 기록한다는 설명으로, loginlog 는 실패한 로그인 시도를 기록하는 파일이다.
인증 관련 로그는 성공분과 실패분을 서로 다른 파일에 남기며, loginlog 는 반복된 로그인 실패 같은 비정상 시도를 담는다.
- utmp 는 현재 로그인해 있는 사용자의 계정 정보를 담는다는 설명은 옳다.
- pacct 는 사용자가 실행한 프로그램·명령 정보를 기록한다는 설명은 옳다.
- btmp 는 실패한 로그인 시도를 기록한다는 설명은 옳다.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할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조치 결과를 행정안전부장관 또는 전문기관에 신고한 사실이다.
유출 통지 사항은 피해를 입거나 입을 수 있는 정보주체가 스스로 대응하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감독기관 신고 여부는 통지 내용이 아니라 별도의 신고 의무에 속한다.
-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은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할 사항이다.
- 유출된 시점과 그 경위도 알려야 할 사항이다.
- 피해 발생 시 신고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담당부서 및 연락처도 알려야 할 사항이다.
옳지 않은 것은 인증서를 저장소에서 삭제함으로써 폐기가 완료된다는 설명으로, 폐기는 폐기 목록(CRL)이나 OCSP 로 ‘폐기됨’을 공표·확인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이미 배포된 인증서는 저장소에서 지운다고 무효가 되지 않으며, 검증자가 폐기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폐기 정보를 관리·게시해야 한다.
- 인증기관이 키 쌍을 대신 생성한 경우 사용자의 개인키를 안전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사용자의 공개키에 인증기관이 전자서명하여 인증서를 생성한다는 설명은 옳다.
- 한 인증기관의 공개키를 다른 인증기관이 검증하는 교차 인증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옳은 설명은 어떤 부분 수열도 다른 부분 수열로부터 추정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으로, 이는 암호학적 의사난수 생성기의 예측 불가능성을 뜻한다.
암호학적으로 안전한 생성기는 출력의 일부를 알더라도 나머지 비트를 계산상 알아낼 수 없어야 한다.
- 생성 비트는 정규분포가 아니라 0·1 이 고르게 나오는 균등분포에 가까워야 한다.
- 시드가 알려지면 전체 수열이 재현되므로 시드는 외부에 알려져서는 안 된다.
- 의사난수 생성기는 시드로부터 수열을 만드는 결정적 알고리즘이어서 재현 가능하며, 재현 불가능한 수열은 참난수 생성기에 해당한다.
옳은 설명은 AS 가 클라이언트–TGS 세션키와 TGS 에 제시할 티켓(TGT)을 암호화하여 돌려준다는 것이다.
AS 응답은 사용자의 패스워드에서 유도한 키로 암호화되어 오므로, 클라이언트는 패스워드로 이를 복호화해 세션키와 티켓을 얻는다.
- 클라이언트는 아이디·패스워드를 평문으로 전송하지 않으며 패스워드는 네트워크로 보내지 않는다.
- TGS 가 발급한 티켓은 유효기간 안에서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 응용서버에 제시할 서비스 티켓은 AS 가 아니라 TGS 와 응용서버가 공유하는 비밀키로 암호화된다.

한계치가 두 분포의 교차점보다 오른쪽에 있어 허위 일치(타인 수용) 비율이 허위 불일치(본인 거부) 비율보다 크고(ㄱ), 보안성이 높은 응용은 낮은 허위 일치 비율을 요구하므로(ㄷ) ㄱ·ㄷ 이 옳다.
왼쪽 음영은 본인 분포, 오른쪽은 타인 분포이며, 한계치 왼쪽의 타인 분포 면적이 허위 일치(false acceptance), 한계치 오른쪽의 본인 분포 면적이 허위 불일치(false rejection)에 해당한다.
- 한계치를 우측으로 옮기면 타인이 수용될 여지가 늘어 보안성은 오히려 약화되고 본인 거부는 줄어 편리성은 높아지므로, 보안 강화·편리성 저하라는 설명은 반대다(ㄴ 거짓).
- 가능한 용의자를 폭넓게 찾는 범죄학 응용은 진짜 일치를 놓치지 않도록 낮은 허위 불일치 비율을 요구하는 것이지 낮은 허위 일치 비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ㄹ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