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류는 산파가 조파보다 파종량이 많으므로, 조파할 때 파종량을 늘린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산파는 종자를 흩어 뿌려 고르게 묻히지 않고 출아율이 낮으므로 조파보다 더 많이 뿌린다.
- 청예용·녹비용의 증량: 경엽 수량이 목적이라 채종용보다 밀파한다.
- 척박지·소비(少肥) 시 증량: 개체 생육이 빈약하므로 개체 수를 늘려 보완한다.
- 발아력 감퇴 종자의 증량: 출아율 저하를 감안해 늘린다.
내습성 품종을 고를 때 까락이 짧은 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보리의 습해대책으로 옳지 않다.
습해대책의 핵심은 배수를 좋게 하고 토양 산소를 늘리며 환원성 유해물질의 생성을 줄이는 것이다.
- 미숙유기물·황산근 비료 미시용: 담수·과습 상태에서 분해되며 유해물질(황화수소 등)을 만든다.
- 객토·토양개량제 시용: 토양 물리성을 개선해 배수와 통기를 좋게 한다.
- 휴립: 이랑을 세워 토양용기량을 늘린다.
벼 조생종은 감광성이 약하고 감온성이 강한 편이므로, 감광성이 강하고 감온성이 약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조생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작고 온도에 민감해, 일장에 관계없이 고온에서 출수가 빨라진다.
- 감자의 저온·단일 괴경 형성: 서늘하고 짧은 일장에서 괴경 형성이 촉진된다.
- 고구마의 단일·변온 조건: 덩이뿌리 비대를 촉진한다.
- 춘화된 맥류의 고온·장일 출수 촉진: 맥류는 장일식물이다.
수잉기와 출수기의 저온으로 생기는 냉해는 장해형 냉해다.
감수분열기의 화분 발달이나 개화기의 수정이 저온으로 직접 손상되어 불임이 생긴다.
- 지연형 냉해: 영양생장기 저온으로 출수가 늦어지고 등숙이 불량해지는 형태다.
- 병해형 냉해: 저온으로 도열병 등 병 발생이 늘어나는 형태다.
- 혼합형 냉해: 지연형과 장해형이 겹쳐 나타나는 형태다.
추파성이 높은 품종을 가을에 늦게 파종하면 저온을 충분히 겪지 못해 출수가 늦어진다는 설명이 옳다.
추파성은 일정 기간 저온을 겪어야 소거되므로, 저온 경과가 부족하면 생식생장 전환이 늦어진다.
- 추파성이 높은 품종의 따뜻한 지역·늦은 봄 파종: 춘화가 되지 않아 출수가 어렵다.
- 추파성이 낮은 품종의 가을 조파: 월동 전에 유수가 분화해 동해를 입기 쉽다.
- 추파성이 높은 품종의 봄 파종: 오히려 좌지현상이 나타난다.
강력분은 박력분보다 부질(글루텐) 함량이 높다는 설명이 옳다.
밀가루는 단백질(부질) 함량과 질에 따라 강력분·중력분·박력분으로 나뉘며, 강력분은 제빵용으로 쓰인다.
- 굵고 껍질이 얇은 밀알의 낮은 배유율: 이런 밀알은 배유율이 높다.
- 회분함량이 높을수록 좋은 밀가루: 회분은 주로 껍질 부분에서 오므로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
- 질소시용량이 적을수록 단백질 증가: 질소를 많이 줄수록 단백질 함량이 높아진다.
엽면적지수는 군락 전체의 잎 면적을 나타내는 지표로, 개별 분얼의 유효·무효를 진단하는 방법이 아니다.
유효분얼과 무효분얼은 개개 분얼의 출현 시기와 생장 상태를 보고 판별한다.
- 분얼의 출현시기: 일찍 나온 분얼일수록 유효분얼이 되기 쉽다.
- 초장률: 분얼의 초장이 주간에 비해 일정 비율 이상이면 유효분얼로 본다.
- 출엽속도: 출엽이 계속되는 분얼은 유효, 출엽이 멈춘 분얼은 무효분얼이 되기 쉽다.
백립종에 황립종 꽃가루가 수정되어 잡종의 배유가 황색이 되는 것이 크세니아다.
크세니아는 중복수정으로 정핵 하나가 극핵과 결합해 생긴 배유에 꽃가루 쪽 우성형질이 당대에 바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배가 백색 또는 황색이 된다는 설명: 크세니아는 배가 아니라 배유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 배유가 백색이 된다는 설명: 황색이 우성이므로 배유는 황색이 된다.
침종기간이 길어지면 산소 부족 등으로 발근이 불량해진다는 설명이 옳다.
침종은 발아에 필요한 수분을 고르게 흡수시키는 과정이며, 지나치게 오래 담그면 오히려 종자 활력이 떨어진다.
- 고온 수온에서의 침종: 수온이 높으면 부패·병원균 증식 위험이 커 적당히 낮은 수온이 바람직하다.
- 수온이 높을수록 긴 침종기간: 수온이 높을수록 흡수가 빨라 침종기간을 짧게 한다.
- 수분함량 50%까지 침종: 볍씨는 그보다 훨씬 적은 수분 흡수로도 발아할 수 있다.
- 내건성과 흡비력이 강하고 병해충의 발생이 적다.
- 서늘한 기후가 알맞으며 산간지방에서 많이 재배된다.
- 대파작물로 유리하고, 루틴함량이 높다.
- 개화 후 수정되지 않은 꽃은 다음날 다시 개화한다.
설명하는 작물은 메밀이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아 재해 후 대파작물로 쓰이고, 루틴을 많이 함유하며 서늘한 산간지에서 많이 재배된다.
- 옥수수: 루틴과 관계없고 고온성 작물이다.
- 수수: 고온·건조에 강한 작물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지 않는다.
- 기장: 생육기간이 짧지만 루틴 함량이 특징인 작물은 아니다.
벼 이삭의 발육과정은 2차 이삭가지 분화 → 이삭꽃(영화) 분화 → 감수분열 → 화분발달 순서다.
유수분화 후 이삭가지가 먼저 분화하고, 그 위에 영화가 만들어진 다음 꽃밥 안에서 감수분열이 일어나 화분이 발달한다.
- 감수분열이 영화 분화보다 앞선 순서: 영화가 분화해야 그 안에서 감수분열이 일어난다.
- 영화 분화가 2차 이삭가지 분화보다 앞선 순서: 이삭가지가 먼저 생겨야 영화가 달린다.
중간낙수는 뿌리에 산소를 공급해 뿌리 신장을 촉진하므로, 뿌리의 신장 억제는 효과로 옳지 않다.
중간낙수는 최고분얼기 전후 논물을 떼어 토양을 말리는 것으로, 뿌리를 깊게 뻗게 하고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 질소 과잉흡수 억제: 토양이 마르며 질소 흡수가 조절된다.
- 내도복성 증가: 하위 절간이 짧고 단단해지며 뿌리가 깊어진다.
- 무효분얼 억제: 중간낙수의 대표적 목적이다.
벼 조기재배는 생육기간이 짧은 북부지역·산간고랭지에 알맞은 재배법이다.
조생종을 보온육묘로 일찍 심어 일찍 출수시키므로 생육 후기 저온을 피할 수 있다.
- 한랭지에서 만생종을 조기 육묘·이앙: 조기재배에는 조생종을 쓴다.
- 출수기를 늦춘다는 설명: 조기재배는 출수기를 앞당겨 냉해를 줄인다.
- 고온발아성이 높은 품종: 이른 봄 저온기에 육묘하므로 저온발아성이 높은 품종이 유리하다.
근류균은 호기성이지만 인공접종이 가능하므로, 인공접종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근류균이 없는 신개간지 등에서는 근류균을 종자에 묻혀 파종하는 인공접종으로 수량을 높인다.
- 중성 부근 토양산도: 근류균은 산성에 약하고 중성 부근에서 질소고정이 왕성하다.
- 적당한 지온 범위: 이 범위에서 번식과 활동이 왕성하다.
- 부식이 많은 토양: 근류균의 활동 조건이 좋아 질소고정이 왕성하다.
열대산 고구마는 전분 함량이 낮은 편이므로, 전분과 당분 함량이 모두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대산 고구마는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한 것보다 전분이 적고 당분이 많은 편이다.
- 질소 과용의 불리함: 지상부만 무성해지고(덩굴쇠기) 괴근 형성·비대가 나빠진다.
- 단일처리와 접목: 개화하기 어려운 고구마의 개화 유도에 쓰는 방법이다.
- 건조 토양의 심부병: 건조한 토양에서 많이 발생한다.
공중질소를 고정하는 작물은 땅콩·팥·동부다.
세 작물 모두 콩과 작물로,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해 공중질소를 고정한다.
- 벼·보리·밀: 화본과 작물이다.
- 옥수수·기장·메밀: 화본과와 마디풀과 작물이다.
- 고구마·감자·토란: 서류로 근류균과 공생하지 않는다.
라운드업레디 콩은 제초제(글리포세이트) 저항성을 가진 GMO 작물이다.
라운드업레디 콩에는 글리포세이트에 저항성인 효소 유전자가 도입되어 제초제를 뿌려도 죽지 않는다.
- 황금쌀: 비타민 C가 아니라 베타카로틴(비타민 A 전구체)을 보강한 쌀이다.
- 플라브르-사브르 토마토: 과실이 무르는 것을 늦춰 저장성을 높인 것이다.
- Bt-면화: 바이러스가 아니라 해충 저항성을 부여한 것이다.
벼 중만생종의 수확 적기는 출수 후 50~55일경이라는 설명이 옳다.
숙기가 늦은 품종일수록 등숙기 기온이 낮아 수확까지 걸리는 일수가 길어진다.
- 화력건조 70℃ 유지: 지나친 고온은 동할미를 늘리고 식미를 떨어뜨리므로 훨씬 낮은 온도로 건조한다.
- 저장 수분 22~25%: 수분이 너무 많아 변질·곰팡이가 생기므로 이보다 크게 낮춰 저장한다.
- 저곡해충 벼멸구: 벼멸구는 논에서 벼를 가해하는 비래해충이며, 저곡해충은 쌀바구미·화랑곡나방 등이다.
멥쌀과 찹쌀은 아밀로스 함량으로 구분한다.
찹쌀은 전분이 거의 아밀로펙틴으로만 이루어져 아밀로스가 거의 없고, 멥쌀은 아밀로스를 일정량 함유한다.
- 글루테린 함량: 쌀 단백질의 주성분일 뿐 메·찰 구분 기준이 아니다.
- 올레산 함량: 지방산 조성으로 메·찰 구분과 관계없다.
- 심복백 유무: 외관 품질 요인이다.
동질배수체는 임성이 낮아 종자번식작물보다 영양번식작물에서 이용성이 높으므로 옳지 않다.
염색체가 배가되면 감수분열이 불규칙해져 임성이 떨어지므로, 종자가 아니라 영양기관을 이용하는 작물에 유리하다.
- 세포·영양기관의 거대화: 배수성 증가의 대표적 특성이다.
- 생육·개화·성숙의 지연: 동질배수체에서 나타나는 경향이다.
- 임성 저하: 감수분열 이상으로 결실률이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