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성이 소거된 뒤에는 저온·단일이 아니라 고온·장일에서 출수가 촉진되므로 옳지 않다.
맥류는 장일식물이라 춘화가 끝난 뒤에는 일장이 길고 온도가 높을수록 출수가 빨라진다.
- 일장과 온도의 영향을 받는 추파성: 추파성 소거에 저온 경과와 일장이 관여한다.
- 추파성이 높을수록 늦어지는 출수: 추파성 소거에 오랜 저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협의의 조만성 정도가 낮은 것: 출수가 빠르다.
호밀은 내한성이 매우 강해 혹한지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옳다.
호밀은 맥류 가운데 내한성·내건성·흡비력이 가장 강해 척박하고 추운 땅에서도 재배된다.
- 사질토양 적응성이 낮다는 설명: 호밀은 사질토를 포함한 척박지 적응성이 높다.
- 알칼리성 토양 적응성이 낮다는 설명: 호밀은 토양 반응에 대한 적응 범위가 넓다.
- 도복에 강하다는 설명: 호밀은 키가 커서 도복에 약하다.
조는 고온·다습한 조건보다 다소 건조한 조건에 알맞으므로, 고온·다습이 가장 알맞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조는 내건성이 강하고 수분 요구량이 적은 작물이다.
- 기장: 고온·건조를 좋아하며 열대부터 온대까지 재배된다.
- 수수: 옥수수보다 고온·다조를 좋아하고 내건성이 강하다.
- 옥수수: 고온성이지만 조생종은 고위도에서도 재배된다.
보리 분얼간들은 총엽수와 출수 시기가 큰 차이 없이 비슷하므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주간과 분얼간은 동신엽이 동시에 출현한 뒤 같은 수의 잎을 내고 거의 동시에 출수한다(동신엽 동시출현).
- 초기 생육: 분얼 증가와 잎의 전개·신장으로 나타난다.
- 주간의 잎·분얼의 주기적 출현: 일정한 규칙에 따라 나타난다.
- 동신엽 출현 이후의 엽수: 어느 분얼간이든 같다.
고위도일수록 일장에 둔감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하대두형이 재배된다는 설명이 옳다.
고위도는 여름이 짧아 감광성이 낮고 감온성이 높은 조생종이 알맞다.
- 저온을 통과하면 개화가 빨라지는 감온성: 콩의 감온성은 고온에서 개화가 빨라지는 성질이다.
- 한계일장이 짧고 감온성이 높은 품종군: 가을콩은 한계일장이 짧고 감광성이 높은 품종군이다.
- 만파 시 조생종의 개화일수 단축률이 높다는 설명: 단일에 민감한 만생종의 단축률이 더 높다.
땅콩은 연작하면 결협과 결실이 나빠지므로, 연작할수록 좋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땅콩은 연작 장해가 심한 작물이라 윤작이 필요하다.
- 꼬투리의 지중착생위치: 얕은 땅속(3~5cm)에 꼬투리가 달린다.
- 생체중 최대 시기: 자방병이 땅속에 들어간 뒤 일정 기간 지나 최대가 된다.
- 소립종과 대립종의 등숙일수: 대립종이 등숙일수가 더 길다.
감자도 종자(실생)로 번식할 수 있으므로, 감자는 실생 번식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감자는 개화·결실해 진정종자를 맺으며, 육종에서는 이 실생을 이용한다.
- 눈의 착생 위치: 감자는 정부, 고구마는 두부에 눈이 많다.
- 개화 일장: 감자는 장일, 고구마는 단일 조건이 필요하다.
- 분류: 감자는 가지과, 고구마는 메꽃과다.
감자의 괴경형성기에는 괴경이 형성되면서 복지의 신장이 정지된다.
복지(포복경) 끝이 부풀어 괴경이 맺히기 시작하면 복지는 더 자라지 않고, 이후 괴경비대기로 넘어간다.
- 개화기부터 경엽고사기까지의 기간: 괴경이 본격적으로 커지는 괴경비대기에 해당한다.
- 잎줄기 신장이 정지되는 경엽황변기: 생육 후기인 성숙기의 모습이다.
- 괴경이 비대하기 시작하는 시기: 본격적 비대는 괴경비대기의 특징이다.
무병종자를 선택해 감자 바이러스병을 방제한 것이 경종적 방제다.
경종적 방제는 품종·종자 선택, 윤작, 재배시기 조절 등 재배 방법을 바꿔 병해충을 줄이는 것이다.
- 밭의 장기간 담수: 물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다.
- 종자 온탕침법: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다.
- 풀잠자리·꽃등에·됫박벌레 방사: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다.
감자는 광조건에 두면 녹화(솔라닌 증가)가 일어나므로, 고온·광조건에서 2~3일간 큐어링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감자 큐어링은 빛을 차단하고 적당한 온도·습도에서 상처를 아물게 하는 과정이다.
- 벼의 화력 열풍건조 온도: 지나친 고온을 피해 이 정도에서 건조한다.
- 저장 중 환원당 증가: 곡물 전분이 저장 중 분해되어 환원당이 늘어난다.
- 고구마의 고온·다습 보관 후 방열: 고구마 큐어링의 방법이다.
기본 육종과정은 잡종집단양성 → 선발 → 생산력검정시험 → 지역적응시험 → 농가실증시험 → 품종등록 순서다.
선발 계통의 수량성을 먼저 검정한 뒤, 여러 지역에서 적응성을 시험하고 농가 포장에서 실증한 다음 등록한다.
- 품종등록 뒤에 지역적응시험을 두는 순서: 등록은 모든 시험이 끝난 뒤 한다.
- 지역적응시험이 생산력검정시험보다 앞선 순서: 생산력검정으로 우수 계통을 추린 다음 지역적응시험을 한다.
작물생산량을 늘리려면 수확지수를 높여야 하므로, 수확지수의 감소는 옳지 않다.
수확지수는 총 건물생산량 가운데 수확 부위가 차지하는 비율이라 클수록 경제적 수량이 많다.
- 수량구성요소 확보: 수량을 직접 결정한다.
- 최적엽면적 확보: 군락 광합성을 최대로 한다.
- 순동화율 증대: 건물 생산을 늘린다.
온난화가 되면 가을 저온이 늦게 오므로 안전출수기는 현재보다 늦어진다. 빨라진다는 예측이 옳지 않다.
안전출수기는 등숙에 필요한 온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늦은 출수기로, 기온이 오르면 뒤로 밀린다.
- 재배 가능지 확대: 고위도·고지대까지 재배가 가능해진다.
- 생육기간 연장: 생육 가능 기간이 길어진다.
- 등숙기 고온에 따른 감수: 고온 등숙으로 수량·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품종은 특성이 비슷한 것이 많아 외관상 형태적 차이만으로는 식별하기 어렵다. 형태만으로 식별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품종 식별에는 형태 외에 생태적·생리적 특성, 나아가 분자표지 등도 함께 이용한다.
- 품종특성의 정의: 형태적·생태적·생리적 요소가 다른 품종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 재배 이용상 중요한 형질: 생산성·품질·저항성·적응성 등이다.
- 재배의 목적: 주어진 환경에서 품종이 최고 수량을 내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직파재배는 이앙재배보다 무효분얼이 많아 유효경비율이 낮아지므로 옳지 않다.
직파재배는 개체 수가 많고 초기부터 분얼이 많이 나와 무효분얼 비율이 높다.
- 육묘·이앙 노력 절감: 직파재배의 가장 큰 장점이다.
- 도복과 잡초: 뿌리가 얕게 분포해 도복하기 쉽고 잡초가 많다.
- 출수기: 이식에 따른 몸살이 없어 이앙재배보다 다소 빠르다.
출수 후에는 질소대사보다 탄수화물의 합성·전류가 중심이 되므로, 질소대사가 활발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출수 후 잎에서 만든 동화산물과 줄기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종실로 옮겨져 전분으로 축적된다.
- 생식생장기의 흡수 변화: 질소·인산 흡수가 줄고 칼슘·마그네슘·규산 농도가 높아진다.
- 영양생장기: 질소·인산·칼리를 많이 흡수해 단백질을 만들고 줄기·잎을 키운다.
- 출수 후 상위엽: 생존 잎 수와 동화력이 등숙에 큰 영향을 준다.
포장동화능력은 엽면적을 최대가 아니라 최적으로 확보해야 높아지므로, 군락 엽면적을 최대로 확보한다는 방안이 옳지 않다.
엽면적이 지나치면 잎이 서로 가려 호흡 소모가 늘고 순광합성이 오히려 줄어든다.
- 개산형 분얼: 포기 사이로 빛이 잘 들어간다.
- 높은 최적엽면적지수: 수광태세가 좋을수록 최적엽면적지수가 높아진다.
- 직립한 상위엽과 균일한 잎 분포: 군락 하부까지 빛이 고르게 투과한다.
등숙 전반기에 기온이 높으면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식미가 떨어진다는 설명이 옳다.
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을수록 밥이 단단하고 찰기가 떨어져 식미가 낮아진다.
- 저온에서 유백미·배백미가 증가한다는 설명: 유백미·배백미 같은 백미 계열 불완전미는 주로 고온 등숙에서 늘어난다.
- 주·야간 기온차가 적은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 일교차가 커야 야간 호흡 소모가 줄어 품질이 좋아진다.
재식밀도가 높고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개체당 분얼수는 감소하므로 옳지 않다.
밀식하면 개체 사이 빛·양분 경합이 커지고, 수분 부족은 분얼 발생을 억제한다.
- 주·야간 온도교차: 적온에서 일교차가 클수록 분얼이 늘어난다.
- 광의 강도: 강할수록 분얼이 늘며 분얼 초·중기에 영향이 크다.
- 무기양분과 광합성산물: 분얼 발생과 생장에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잎집과 줄기 사이의 공기습도를 조절하는 것은 잎귀가 아니라 잎혀(엽설)이므로 옳지 않다.
잎혀는 잎몸과 잎집의 경계 안쪽에 있는 막질 돌기로, 빗물 유입을 막고 습도를 조절한다.
- 잎집: 줄기를 감싸 도복을 방지한다.
- 잎몸: 광합성과 증산작용을 하는 주된 기관이다.
- 지엽: 최상위 잎으로 출수 전 이삭을 감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