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의 분얼은 신장경이 아니라 불신장경 마디(지표 부근의 짧은 마디)에서 출현하므로 옳지 않다.
분얼은 주간의 아래쪽 마디들, 곧 절간이 신장하지 않는 마디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다.
- 조식재배의 많은 분얼수: 영양생장기간이 길어 분얼이 많다.
- 활동엽의 질소 함유율: 분얼이 왕성하려면 잎의 질소 함량이 충분해야 한다.
- 낮은 재식밀도: 개체당 공간이 넓어 분얼수가 늘어난다.
배낭모세포는 감수분열로 4개의 배낭세포가 되고, 그중 3개는 소멸하며 1개만 배낭으로 성숙한다는 설명이 옳다.
남은 배낭세포는 3회 핵분열을 거쳐 8핵의 배낭이 된다.
- 화분모세포 1개에서 2개의 화분: 감수분열로 4개의 화분이 만들어진다.
- 배낭의 3개 극핵: 배낭에는 난핵 1, 조세포 2, 극핵 2, 반족세포 3이 있다.
- 배낭 안의 정세포: 정세포는 화분(화분관) 안에 있다.
밥밑콩은 종실이 굵고 밥을 지을 때 잘 물러야 하며 당 함량이 높은 것이 좋다는 설명이 옳다.
밥밑콩은 쌀과 함께 밥을 짓는 용도이므로 크기·무름성·단맛이 중요하다.
- 장콩을 소립으로 설명한 것: 소립은 나물콩의 특징이며 장콩은 황색의 중·대립이 알맞다.
- 나물콩을 굵고 유색이라 설명한 것: 나물콩은 소립종이 알맞다.
- 기름콩이 우리나라 콩의 주체라는 설명: 우리나라 콩의 주체는 장콩이다.
현미 발달 초기에는 배유 세포수가 증대하고, 후기에는 분화된 세포에 저장물질이 축적된다는 설명이 옳다.
수정 후 초기에는 세포분열로 배유 세포 수가 정해지고, 이후 그 세포들에 전분이 채워지며 등숙이 진행된다.
쌀알은 너비가 먼저가 아니라 길이 → 너비 → 두께 순서로 발달하므로, 너비부터 발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질소는 생육후기보다 생육초기(분얼기 무렵)에 많이 흡수되므로, 생육후기에 많이 흡수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벼는 영양생장기에 질소를 많이 흡수해 단백질을 만들고 잎·줄기를 키운다.
- 뿌리 끝 부위의 양분 흡수: 양분은 뿌리 끝 가까운 부위에서 주로 흡수된다.
- 생식생장기의 건물중 증가: 리그닌·셀룰로오스 같은 세포벽 물질이 많이 만들어진다.
- 체내 이동률: 인이 가장 잘 이동하고 칼슘이 가장 이동하기 어렵다.
보리 식미를 높이려면 백도가 높은 종실이 좋다.
보리밥의 식미는 밥 색이 희고 찰기가 있으며 부드러울수록 좋으므로, 단백질·아밀로스는 낮고 호화온도도 낮은 편이 유리하다.
- 높은 단백질 함량: 밥이 단단해져 식미가 떨어진다.
- 높은 호화온도: 잘 퍼지지 않아 불리하다.
- 높은 아밀로스 함량: 찰기가 줄어 식미가 떨어진다.
보리는 수분함량을 20% 이하로 낮춘 뒤 탈곡하는 것이 옳다.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탈곡하면 낟알이 손상되고 탈곡이 잘 되지 않는다.
- 건물중의 약 80% 시점: 수확적기는 종실 건물중이 최대에 이른 무렵이다.
- 종실 길이가 완성되는 시기: 길이가 완성된 뒤에도 너비·두께가 발달하고 양분이 축적되므로 수확적기가 아니다.
종자로만 전염하는 맥류 깜부기병은 겉깜부기병이다.
겉깜부기병은 개화기에 포자가 꽃으로 들어가 배 속에 균사로 잠복하므로 종자 내부로만 전염되며, 온탕침법으로 방제한다.
- 비린깜부기병: 종자 표면에 붙은 포자 외에 토양으로도 전염한다.
- 줄기깜부기병: 토양에 남은 포자로도 전염한다.
콩은 무렵의 생육 초기에 뿌리혹의 질소고정이 아직 미약해 토양·비료 질소에 의존하므로, 알란토인 질소에 의존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알란토인은 뿌리혹에서 고정된 질소가 지상부로 운반되는 형태로, 질소고정은 개화기 무렵부터 왕성해진다.
- 저장단백 구성: 알란토인 질소는 종실 단백질 합성에 이용된다.
- 결협·결실 조장: 알란토인 질소 농도가 높으면 결협이 좋아진다.
- 뿌리혹박테리아의 관여: 알란토인은 근류균의 질소고정 산물에서 만들어진다.
열대지역에서 생산한 고구마는 서늘한 지역 생산물보다 전분함량이 낮고 당분함량이 높다는 설명이 옳다.
재배 환경에 따라 전분과 당분의 비율이 달라진다.
- 저장기간이 길수록 전분 증가: 저장 중에는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어 전분이 줄어든다.
- 조식·만기수확의 낮은 전분가: 생육기간이 긴 조식재배와 만기수확이 오히려 전분가가 높다.
- 질소 다비 시 전분 증가: 질소 다비는 전분을 낮추고, 인산·칼리·퇴비가 전분을 높인다.
땅콩의 휴면기간은 대립종이 소립종보다 더 길다는 설명이 옳다.
대립종(버지니아형)은 휴면이 길어 수확기에 포장에서 싹이 트는 일이 적고, 소립종은 휴면이 짧다.
- 장명종자라는 설명: 땅콩은 지방이 많아 수명이 짧은 단명종자에 속한다.
- 꼬투리째 파종하면 발아가 빠르다는 설명: 껍질이 흡수를 방해해 종실만 파종할 때보다 발아가 늦다.
- ㄱ. 시간당 최대광합성 능력
- ㄴ. 이산화탄소보상점
- ㄷ. 광호흡
- ㄹ. 광합성산물전류속도
- ㅁ. 증산율
작물이 작물보다 낮은 것은 이산화탄소보상점, 광호흡, 증산율이다.
작물은 PEP 카르복실화효소로 C를 농축해 유관속초세포에 공급하므로 광호흡이 거의 없고, 낮은 C 농도에서도 광합성을 할 수 있어 수분 이용 효율이 높다.
- 시간당 최대광합성 능력: 작물이 더 높다.
- 광합성산물 전류속도: 작물이 더 빠르다.
벼 개체군의 광합성 능력은 출수기 이후가 아니라 엽면적이 최대인 출수 전후 무렵까지 높고, 출수 후에는 잎의 노화로 떨어지므로 옳지 않다.
포장광합성은 엽면적지수와 잎의 활력에 좌우된다.
- 약광에서 낮아지는 최적엽면적지수: 빛이 약하면 하위엽이 쉽게 보상점 아래로 내려간다.
- 엽면적지수 증가에 따른 변화: 광합성은 한계에 이르지만 호흡량은 계속 늘어난다.
- 직립 초형: 빛이 군락 깊이 들어가 늘어진 초형보다 광합성량이 크다.
묵은 쌀은 지방이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이 산화·분해되어 유리지방산이 늘면서 식미가 떨어지므로 옳지 않다.
저장 중 생기는 유리지방산과 그 산화물이 묵은 쌀 냄새(고미취)의 원인이 된다.
- 수확적기 경과: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동할립이 많아진다.
- 적산등숙온도에 따른 수확적기: 출수 후 누적 온도로 수확 시기를 판단한다.
- 현미저장: 겨층이 보호해 백미저장보다 식미가 잘 유지된다.
잎의 활동기간은 상위엽일수록 길고 하위엽일수록 짧으므로 옳지 않다.
상위엽은 크고 늦게 나와 등숙기까지 오래 활동하며, 하위엽은 일찍 노화한다.
- 유수분화기 전 출엽 간격: 영양생장기에는 잎이 4~5일에 한 매씩 나온다.
- 활동중심엽: 광합성 활력이 높은 잎은 상위의 제3·제4엽이다.
- 등숙과 뿌리의 의존: 쌀알 등숙은 상위엽, 뿌리 생육은 하위엽의 동화산물에 의존한다.
7분도미는 쌀겨층의 약 70%를 깎아낸 쌀로, 남는 비율이 현미 중량의 93%라는 설명은 맞지 않다.
도정 정도는 쌀겨층을 깎아낸 비율로 나타내며, 7분도미는 완전히 깎은 10분도미보다 덜 깎아 남는 비율이 더 높다.
- 도정률 계산: (제현율 × 현백률) / 100으로 구한다.
- 현백률과 제현율: 왕겨를 벗기는 제현보다 겨를 깎는 현백의 감량이 작아 현백률이 더 높다.
- 수분함량과 도정 효율: 알맞게 건조된 쌀이 도정 효율이 높다.
메밀 종실의 루틴함량은 여름메밀이 가을메밀보다 높으므로, 가을메밀이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루틴 함량은 생태형에 따라 차이가 나며 여름메밀형에서 더 많다.
- 수수의 자연교잡: 자가수정이 원칙이지만 자연교잡률이 비교적 높다.
- 옥수수의 토양 적응성: 토양 반응에 대한 적응 범위가 넓다.
- 기장의 고온 버어널리제이션: 고온 처리로 출수가 촉진된다.
콩의 발육시기 약호는 자엽 CV, 제1복엽 , 개화시 , 착협시 , 입비대시 로 나열된 것이 옳다.
영양생장은 V, 생식생장은 R로 표시하며, 초생엽 다음에 나오는 제1복엽이 다.
- VE로 시작하는 나열: VE는 출아기로 자엽 시기의 약호가 아니다.
- 개화시를 로 둔 나열: 는 개화성기이며 개화시는 이다.
- 착협시 ·입비대시 : 는 착협성기, 은 입비대성기다.
고구마는 C/N율이 높아질 때 개화가 촉진되므로, C/N율이 감소하면 개화가 촉진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탄수화물이 축적되어 질소에 비해 많아지면 생식생장으로 전환되기 쉽다.
- 단일처리: 고구마는 단일식물이라 단일처리하면 개화가 조장된다.
- 나팔꽃 대목 접목: 개화 유도의 대표적 방법이다.
- 절상·환상박피: 동화산물의 이동을 막아 C/N율을 높여 개화를 돕는다.
가공용 감자를 0~3℃ 저온에 저장하면 환원당이 증가해 칩·튀김 색이 나빠지므로, 저장 적온이 0~3℃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가공용 감자는 당 증가를 막기 위해 식용 감자보다 높은 온도에서 저장한다.
- 벼 저장 조건: 15℃ 정도, 습도 약 70%가 알맞다.
- 큐어링한 고구마의 저장: 12~15℃, 상대습도 85~90%가 적당하다.
- 쌀의 저장 중 변화: 전분이 분해되어 환원당이 늘고 비타민 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