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초기 저온요구도가 낮은 것은 추파형이 아니라 춘파형이므로 옳지 않다.
추파형은 출수하려면 생육초기에 상당 기간 저온을 겪어야 하는, 곧 저온요구도가 높은 품종이다.
- 추파성 소거 후의 고온·장일: 맥류는 장일식물이라 출수가 촉진된다.
- 추파성이 낮고 춘파성이 높은 품종: 저온 요구가 적어 출수가 빨라진다.
한해 대책으로는 뿌림골을 좁게 하고 소식해야 하므로, 뿌림골을 넓게 하고 밀식한다는 것이 옳지 않다.
밀식하면 개체가 많아 증산으로 잃는 수분이 늘어 가뭄 피해가 커진다.
- 낮은 뿌림골: 토양수분이 많은 깊이에 종자를 두어 수분을 이용하기 쉽다.
- 건조 시 답압: 토양을 다져 모세관 상승을 돕고 수분 증발을 줄인다.
- 질소 절감과 퇴비·인산·칼리 증시: 뿌리 발달과 내건성을 높인다.
단옥수수는 출사 후 20~25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적기다.
단옥수수는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유숙기 무렵에 수확해야 하며, 수확 뒤에는 당이 빨리 줄어든다.
- 고온의 한낮 수확: 온도가 높으면 당 함량이 빨리 감소하므로 서늘한 아침에 수확한다.
- 생리적 성숙기 1~2주 뒤 수확: 이미 전분화가 진행되어 단맛이 떨어진다.
- 완숙기 수확: 종실용 수확 시기로 단옥수수에는 맞지 않다.
제시된 식량작물 가운데 자급률이 가장 높은 것은 감자다.
감자는 국내 생산으로 수요를 대부분 충당하지만, 밀·콩·옥수수는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다.
- 밀: 자급률이 극히 낮다.
- 콩: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
- 옥수수: 사료용을 중심으로 대부분을 수입한다.
기장은 요수량이 작아 건조에 강한 작물이므로, 요수량이 매우 커서 습한 지대에서 잘 자란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기장은 생육기간이 짧고 내건성이 강해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재배된다.
- 팥의 파종기 과습: 잘록병 발생이 쉽다.
- 완두의 요수량: 보리·밀보다 요수량이 높은 작물이다.
- 옥수수의 가뭄 피해: 출수·개화기 전후에 가장 심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대두형보다 추대두형 콩이 많이 재배되므로 옳지 않다.
우리나라의 주된 콩 재배 형태인 맥후작·단작 모두 감광성이 큰 추대두형이 알맞다.
- 남부 평야지대 맥후작: 늦게 파종해도 단일에 반응해 개화하는 추대두형이 적합하다.
- 추대두형의 일장 민감성: 하대두형보다 개화가 온도보다 일장에 민감하다.
- 성숙군의 분류: 출아부터 성숙기까지의 생육일수를 토대로 한다.
전분가가 높은 고구마를 생산하려면 6월 하순보다 5월 중순의 조식이 적합하므로 옳지 않다.
일찍 심을수록 생육기간이 길어 괴근 비대와 전분 축적이 충분하다.
- 얕은 수평 심기: 마디마다 발근해 괴근 수가 늘어난다.
- 직파용 소형 씨고구마: 작은 씨고구마를 통째로 쓰는 것이 유리하다.
- 조식·소식 시 순지르기: 분지 발생을 촉진해 공간을 메운다.
- ㄱ. 영양생장기란 발아로부터 출수직전까지의 기간으로 주로 잎, 줄기, 뿌리 등 영양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를 일컫는다.
- ㄴ. 최고분얼기란 분얼수가 가장 많은 시기를 이르는 것으로 유효분얼종지기보다 앞서 온다.
- ㄷ. 생식생장기는 벼의 생식기관이 형성되고 발육하여 쌀알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 ㄹ. 출수기란 총 줄기수의 40~50%가 출수하는 때를 말한다.
- ㅁ. 결실기 중 호숙기란 유숙기와 황숙기 사이의 시기를 말한다.
옳은 설명은 생식생장기의 정의, 출수기의 기준, 호숙기의 위치다.
벼의 결실기는 유숙기 → 호숙기 → 황숙기 → 완숙기 순으로 진행되며, 출수기는 전체 줄기의 40~50%가 출수한 때다.
- 영양생장기를 출수 직전까지로 본 설명: 영양생장기는 발아부터 유수분화 전까지이며, 그 뒤 출수까지는 생식생장기에 속한다.
- 최고분얼기가 유효분얼종지기보다 앞선다는 설명: 유효분얼종지기가 지난 뒤에도 무효분얼이 계속 나와 최고분얼기에 이른다.
종실 단백질 함량이 가장 낮은 작물은 조(Setaria italica)다.
조는 화본과 잡곡으로 종실의 주성분이 전분이고, 나머지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과 작물이다.
- Vigna unguiculata: 동부로 콩과 작물이다.
- Arachis hypogaea: 땅콩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 Phaseolus vulgaris: 강낭콩으로 콩과 작물이다.
잎집무늬마름병은 저온기가 아니라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므로 옳지 않다.
잎집무늬마름병균은 고온을 좋아해 기온이 높고 밀식·다비한 논에서 많이 번진다.
- 키다리병: 종자 전염하며 지베렐린을 분비해 모가 이상 신장한다.
- 이삭도열병: 출수 직후 이삭목이 연한 시기에 많이 감염된다.
- 깨씨무늬병: 출수 후 비료분이 부족한 논에서 잎에 많이 발생한다.
산소가 부족하면 볍씨의 초엽은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길게 이상 신장하므로 옳지 않다.
물속처럼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는 초엽만 길게 자라 수면 위로 산소를 얻으려 하고, 뿌리는 거의 자라지 않는다.
- 물속의 종자근: 산소가 부족하면 종자근이 거의 자라지 못한다.
- 효소 활성: 산소가 부족하면 발아에 필요한 효소 활성이 낮다.
- 암흑 조건의 중배축: 중배축이 많이 신장한다.
교잡 채종에서는 종자친을 화분친보다 많이 심어야 하므로, 화분친과 종자친을 2:1 또는 4:2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잡종 종자는 종자친(웅수를 제거한 쪽)에서 수확하므로 화분친은 꽃가루를 충분히 공급할 정도만 심는다.
- 단교잡의 적은 종자생산량: 자식계통을 종자친으로 써서 생육이 약하다.
- 복교잡의 낮은 균일도: 단교잡 끼리 교잡해 유전적으로 분리된다.
- 자식계통 육성: 우량 개체를 여러 세대 자가수정시켜 고정한다.
팥은 콩보다 당질 함량이 높고 습해에도 약하므로, 당질이 낮고 습해에 강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팥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두류이며 과습에 약해 배수가 좋은 곳에 재배한다.
- 강낭콩: 콩보다 질소고정능력이 낮고 당질 함량이 높다.
- 팥의 발아: 자엽이 땅속에 남는 지하자엽형이라 초생엽이 바로 출현한다.
- 완두: 팥보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봄에 일찍 파종한다.
유근과 유아가 모두 배단에서 나오는 맥류는 밀과 호밀이다.
껍질보리와 귀리는 유아가 껍질(내·외영) 안쪽을 따라 자라 배와 반대쪽 끝에서 나온다.
- 껍질보리가 포함된 짝: 껍질보리는 유아가 배 반대쪽에서 나온다.
- 귀리가 포함된 짝: 귀리도 껍질에 싸여 있어 유아가 반대쪽에서 나온다.
감자의 괴경 비대는 야간 온도가 서늘할 때 양호하므로, 야간 20~25℃에서 가장 양호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야간 고온은 호흡 소모를 늘리고 지베렐린 함량을 높여 괴경 형성·비대를 억제한다.
- 괴경형성기: 착뢰기부터 개화시기까지의 짧은 기간이다.
- 고온·장일과 GA: GA 함량이 늘어 괴경이 형성되지 않는다.
- 짧은 일장: 단일이 괴경 형성에 유리하다.
콩은 분지수가 많고 LAI가 높은 품종이 잡초와의 경합력이 높으므로, 직립형 소분지 품종이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잎이 무성하게 퍼져 일찍 지면을 덮는 품종일수록 잡초를 차광해 억제한다.
- 높은 재식밀도와 적기 파종: 작물이 먼저 공간을 차지해 경합력이 높다.
- 키가 크고 초관 형성이 빠른 작물: 광 경합에서 유리하다.
- 조파·산파작물의 교대 윤작: 경운 형태와 피복 시기가 달라 잡초가 억제된다.
옥수수는 웅성선숙이라 암술대(수염)가 나오는 시기가 수이삭 개화보다 늦으므로, 빠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수이삭이 먼저 꽃가루를 날리고 며칠 뒤 암이삭의 수염이 나와 타가수분이 잘 일어난다.
- 메밀: 내건성이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아 대파작물로 쓰인다.
- 고구마: 단일과 일교차가 괴근 비대에 유리하다.
- 콩: 생육적온까지는 온도가 높을수록 개화가 빨라진다.
배유 전분은 대부분이 출수 후 동화량이고 출수 전 축적량은 일부에 불과하므로, 출수 전 축적량이 약 70%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출수 전 줄기·잎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이삭으로 옮겨지는 비율은 20~30% 수준이고, 나머지는 출수 후 광합성으로 채워진다.
- 물질 생산 관련 형질: 초형·엽면적·엽록소 함량 등이다.
- 수량구성 4요소: 단위면적당 이삭수, 이삭당 영화수, 등숙비율, 낟알무게다.
- 동화물질 전류: 기상 요인 가운데 기온의 영향이 가장 크다.
기계이앙재배에서는 출수기가 손이앙재배보다 지연된다는 설명이 옳다.
기계이앙모는 어린 모를 심으므로 본답 생육기간이 길어져 출수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 어린 모의 높은 활착 한계온도: 어린 모는 저온 활착력이 강해 활착 한계온도가 낮다.
- 병해·생리장해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 상자에 밀파해 고온 다습하게 기르므로 오히려 병해와 생리장해가 나기 쉽다.
벼 줄기는 마디수가 잎수보다 많으므로, 잎의 수가 마디수보다 2~3개 많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잎 수와 마디수의 관계는 벼의 출엽 진행을 파악할 때 쓰인다.
- 엽령지수 100: 지엽이 완전히 신장한 시기다.
- 출엽에 필요한 적산온도: 유수분화기 이후에 더 많이 필요하다.
- 출엽주기: 영양생장기가 생식생장기보다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