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이 옳은 것은 밀 : Triticum aestivum L.이다.
나머지는 속명과 종소명이 다른 작물과 뒤섞여 있다.
- 옥수수: Zea mays L.이며 Arachis는 땅콩의 속명이다.
- 강낭콩: Phaseolus vulgaris L.이며 Vigna radiata는 녹두다.
- 땅콩: Arachis hypogaea L.이며 Zea는 옥수수의 속명이다.
고품질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아야 하므로, 단백질 함량이 10% 이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단백질이 많으면 밥이 단단하고 찰기가 떨어져 식미가 나빠진다.
- 알칼리붕괴도: 다소 높은 편이 우리나라 고품질 쌀의 특성이다.
- Mg/K 함량비: 높은 편일수록 식미가 좋다.
- 호화온도: 중간이거나 다소 낮은 것이 좋다.
보리는 맥류 가운데 수확기가 빠른 편이어서 답리작에 유리하므로, 수확기가 가장 늦어 불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리는 밀보다 일찍 수확되어 뒤이은 벼 이앙에 지장이 적다.
- 사료용·주정용 활용: 보리의 대표적인 용도다.
- 내도복성 품종: 기계화재배에 유리하다.
- 재배 지역: 일부 산간지대를 제외하면 거의 전국에서 재배된다.
산소가 부족한 심수조건에서는 초엽이 길게 신장하고 유근의 신장은 억제된다.
볍씨는 무산소 상태에서도 초엽을 신장시켜 수면 위로 산소를 얻으려 하지만, 뿌리는 산소가 있어야 자란다.
- 초엽 억제·유근 촉진: 산소가 충분한 밭 상태에 가까운 반응이다.
- 초엽과 유근 모두 신장: 유근은 산소 부족으로 자라지 못한다.
- 초엽과 유근 모두 억제: 초엽은 오히려 길게 자란다.
약배양 육종법으로 육성된 품종은 화성벼다.
화성벼는 꽃밥(약)을 배양해 얻은 반수체를 배가시켜 빠르게 고정한 품종으로, 우리나라 약배양 육종의 대표 사례다.
- 통일벼: 인디카와 자포니카의 원연교잡으로 육성한 품종이다.
- 밀양23호: 약배양으로 육성된 품종이 아니다.
- 남선13호: 약배양으로 육성된 품종이 아니다.
진정종자는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종자로 전염되지 않아 바이러스 발병률이 낮으므로, 발병률이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씨감자(괴경)를 쓰는 이유는 진정종자가 유전적으로 분리되고 초기 생육이 늦기 때문이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 생리적 퇴화: 저장 중 호흡작용 등으로 일어난다.
- 고랭지 채종: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 발생이 적다.
- 기본종 생산: 건전한 식물체를 조직배양해 생산한다.
형질전환으로 도입된 유전자는 염색체 외부에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식물의 염색체(게놈)에 삽입되어 발현되므로 옳지 않다.
염색체에 끼워 들어가야 세포분열 때 안정적으로 다음 세대에 전달된다.
- 형질전환 작물의 정의: 외래 유전자를 도입해 발현시킨 작물이다.
- 외래 유전자의 출처: 동물·식물·미생물 어디서든 분리해 쓸 수 있다.
- 형질전환 방법: 아그로박테리움법, 입자총법 등이 있다.
직파재배는 분얼이 많지만 그만큼 무효분얼도 많아 유효분얼비가 낮으므로 옳지 않다.
직파는 개체 수가 많고 분얼이 일찍부터 많이 나와 이삭이 되지 못하는 분얼 비율이 높다.
- 출수기: 이식에 따른 몸살이 없어 이앙재배보다 다소 빠르다.
- 잡초: 벼와 잡초가 함께 자라 잡초 발생이 많다.
- 출아·입모: 파종 조건에 따라 불량하고 균일하지 못하다.
팥은 콩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으므로 옳지 않다.
콩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두류이고, 팥은 탄수화물(전분)이 주성분이다.
- 꽃의 구조: 콩과 팥 모두 암술 1개, 수술 10개다.
- 팥의 기후 적응: 콩보다 고온다습에 잘 적응하고 저온에 약하다.
- 발아 양식: 콩은 떡잎이 지상으로 올라오고, 팥은 떡잎이 땅속에 남는다.
염해답 등에서는 낙수하면 토양 염분 농도가 높아지므로 중간낙수를 약하게 하거나 생략해야 한다. 보다 강하게 실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중간낙수의 강도는 논의 조건에 따라 조절하며, 물이 빠질 때 피해가 커지는 논은 약하게 한다.
-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 수잉기다.
- 분얼기 얕은 물대기: 수온·지온을 높여 분얼을 늘린다.
- 등숙기 물관리: 얕게 대거나 걸러대기로 뿌리 활력을 유지한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인공교배해 육성한 이질배수체다.
서로 다른 종의 게놈을 합친 뒤 염색체를 배가했으므로 동질이 아닌 이질배수체가 된다.
- 동질배수체로 본 설명: 같은 게놈이 배가된 것이 동질배수체이므로 맞지 않다.
- 밀과 보리의 교배로 본 설명: 트리티케일의 양친은 밀(Triticum)과 호밀(Secale)이다.
나물콩은 대립종이 아니라 소립종을 주로 쓰므로 옳지 않다.
소립종은 같은 무게에서 콩나물 수량이 많고 고르게 자라 나물콩으로 알맞다.
- 장콩: 황색 껍질에 무름성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좋다.
- 기름콩: 지방함량이 높고 지방산 조성이 유리한 것이 좋다.
- 밥밑콩: 껍질이 얇고 물을 잘 흡수하며 당 함량이 높은 것이 좋다.
감자는 가지과이지만 고구마는 메꽃과이므로, 두 작물이 가지과에 속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두 작물은 서류로 함께 다루지만 식물학적 분류는 서로 다르다.
- 큐어링: 두 작물 모두 본저장 전에 큐어링하면 상처가 빨리 아문다.
- 저장물질: 두 작물 모두 주로 탄수화물(전분)을 저장한다.
- 식용 부위: 감자는 괴경(줄기), 고구마는 괴근(뿌리)이다.
단위면적당 생산열량이 가장 많은 작물은 고구마다.
고구마는 단위면적당 건물 수량이 많고 대부분이 탄수화물이어서 면적당 열량 생산이 곡류·두류보다 크다.
- 벼: 곡류 중에서는 높지만 고구마보다 적다.
- 콩: 단위면적당 수량이 적어 생산열량이 낮다.
- 보리: 벼보다도 생산열량이 적다.
메밀은 바람이 아니라 곤충(충매)에 의해 주로 수분이 일어나므로 옳지 않다.
메밀 꽃가루는 점성이 있어 잘 날리지 않으며, 꿀벌 등 곤충이 장주화와 단주화 사이 수분을 매개한다.
- 자가불화합성: 메밀은 타식성 작물이다.
- 수과(achene): 곡물로 이용되는 종자는 식물학적으로 과실이다.
- 생태형: 여름생태형·가을생태형·중간형으로 나뉜다.
벼 키다리병은 세균이 아니라 진균(곰팡이)에 의해 발병하므로 옳지 않다.
키다리병균은 지베렐린을 분비해 벼를 가늘고 길게 웃자라게 하며, 학명으로 제시된 Xanthomonas oryzae는 흰잎마름병의 병원 세균이다.
- 발생 시기: 전국에서 못자리 때부터 발생한다.
- 웃자람 증상: 식물체가 가늘고 길게 자란다.
- 종자 침지소독: 종자전염하므로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땅콩은 내건성이 강한 편으로 모래땅에도 잘 적응한다는 설명이 옳다.
땅콩은 꼬투리가 땅속으로 들어가 자라므로 자방병이 쉽게 파고들 수 있는 사질토가 알맞다.
-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는 설명: 두류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콩이며, 땅콩은 지방이 많다.
- 꼬투리가 지상에서 비대한 뒤 땅속으로 들어간다는 설명: 자방병이 먼저 땅속으로 들어간 뒤 꼬투리가 비대한다.
- 높은 타식률: 땅콩은 자가수정 작물로 타식률이 낮다.
- ㄱ. 기본염색체(n)의 수
- ㄴ. 이산화탄소보상점
- ㄷ. 광포화점
- ㄹ. 광호흡량
옥수수보다 벼에서 높거나 많은 항목은 기본염색체 수, 이산화탄소보상점, 광호흡량이다.
벼는 염색체 기본수가 12로 옥수수(10)보다 많고, 식물이라 식물인 옥수수보다 광호흡이 많고 C 보상점이 높다.
- 광포화점: 식물인 옥수수가 벼보다 높다.
출수 후 개화·수정은 보리가 밀보다 빠르므로, 밀이 빠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리는 출수와 거의 동시에 개화하지만, 밀은 출수 후 며칠이 지나서 개화한다.
- 밀의 개화 조건: 알맞은 온도와 습도에서 주로 개화한다.
- 수발아 억제: 장마 전에 수확할 수 있도록 조숙품종을 재배한다.
- 맥주보리: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낮은 것이 좋다.
합성품종은 1대잡종품종에 비해 잡종강세 발현 정도가 낮고 개체 간 균일성도 떨어진다는 설명이 옳다.
합성품종은 여러 자식계통을 섞어 자연수분으로 유지하므로 유전적으로 다양하다.
- 상업 품종 대부분이 합성품종이라는 설명: 종자회사가 판매하는 옥수수는 대부분 1대잡종품종이다.
- 방임수분품종보다 개량 효과가 떨어진다는 설명: 우량 계통을 골라 합성하므로 방임수분품종보다 개량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