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수정 작물로만 묶인 것은 호밀과 옥수수이다.
호밀은 자가불화합성이 있어 주로 바람에 의한 타가수분으로 결실하고, 옥수수는 웅수와 자수가 한 개체에서 떨어져 피는 자웅동주 이화 작물이며 웅수가 먼저 피어 대부분 타가수정한다.
- 조와 밀은 모두 자가수정 작물이다.
- 콩과 귀리는 모두 자가수정 작물이다.
- 보리와 담배는 모두 자가수정 작물이다.
적산온도는 벼 > 가을보리 > 메밀 순으로 높다.
적산온도는 생육기간 동안의 일평균기온을 합산한 값이므로 생육기간이 길고 고온을 요구하는 작물일수록 크다. 벼는 여름 내내 자라는 고온성 작물로 가장 크고, 가을보리는 월동기간이 길지만 저온기 적산값이 작아 중간이며, 메밀은 생육기간이 매우 짧아 가장 작다.
- 가을보리를 벼보다 위에 둔 순서는 틀리다.
- 메밀을 가장 앞에 둔 순서는 틀리다.
- 메밀을 가을보리보다 앞에 둔 순서는 틀리다.
옳은 설명은 뿌리와 줄기의 통기강이 세포호흡에 이용된다는 것이다.
벼는 잎·줄기·뿌리에 서로 이어진 통기강이 발달해 있어, 잎에서 들어온 산소가 담수 상태의 뿌리까지 전달되어 뿌리의 호흡에 쓰인다.
- 미세공극 때문에 불투명하게 보이는 것은 멥쌀이 아니라 찹쌀이며, 멥쌀은 전분이 치밀하게 차 있어 투명하다.
- 수분이 부족할 때 잎을 말아 증산을 억제하는 것은 수공이 아니라 기동세포(운동세포)의 작용이다.
- 영화는 내영·외영 안에 암술과 수술을 함께 갖춘 양성화로서 완전화로 취급되므로 불완전화라는 설명은 틀리다.
분얼최성기의 후반기에 나온 분얼은 대체로 이삭을 맺지 못하는 무효분얼이 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늦게 나온 분얼경은 잎 수가 적고 먼저 자란 줄기와의 양분·광 경합에서 밀려 출수하지 못하거나 이삭이 빈약해진다. 이삭을 맺는 유효분얼은 주로 분얼 초·중기에 발생한 저위분얼이다.
- 각 분얼경에서 같은 시기에 나오는 잎들을 동신엽이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파종이 깊을수록 저위분얼이 억제되어 분얼 수가 적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분얼은 줄기 관부의 엽액에서 새 줄기가 나오는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출엽속도가 4~5일에 1매로 늦어지면 생식생장 전환의 전조라는 설명이다.
4~5일에 1매 정도는 영양생장기의 출엽 간격이며, 유수분화가 시작되어 생식생장으로 전환되면 출엽 간격이 이보다 길어진다. 즉 출엽이 그보다 더 늦어지는 것이 전환의 신호이다.
- 암술·수술의 분화가 출수 전 20일경, 감수분열기가 출수 전 10~12일경이라는 설명은 옳다.
- 같은 지경 안에서 선단 영화가 먼저 피고 이후 아래쪽부터 위로 개화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이삭수와 영화수의 분화는 질소가, 이후 발육은 탄수화물이 주로 좌우한다는 설명은 옳다.
- ㄱ. 조기 파종과 시비량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여 강풍에 의한 도복 피해를 줄인다.
- ㄴ. 만상해로 지상부가 고사해도 재파보다 생육이 좋고 수량이 많을 수 있다.
- ㄷ. 발아 불량 또는 발아 후 생육장해로 생긴 결주는 보파가 효과적이다.
- ㄹ. 장해형 냉해가 뚜렷하며, 영양생장기의 일시적인 냉해에도 피해가 크다.
옳은 것은 ㄱ과 ㄴ이다.
조기 파종하고 시비량을 적정하게 유지하면 태풍이 오기 전에 줄기가 충실해져 도복 피해가 줄어든다. 또 옥수수는 생육 초기에 생장점이 땅속에 있어 만상해로 지상부가 말라도 다시 자라므로, 재파보다 생육과 수량이 나을 수 있다.
- 결주를 보파로 메우면 늦게 뿌린 개체가 생육이 뒤처져 기존 개체에 눌리므로 효과가 적다.
- 옥수수는 장해형보다 지연형 냉해가 뚜렷하며, 영양생장기의 일시적인 냉해는 회복이 잘 되어 피해가 크지 않다.
옳은 설명은 추파성이 강한 겉보리는 중부 이북지방에서 월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추파성이 강한 품종일수록 생육 초기의 생장점 발육이 늦고 내동성이 강해 추운 지방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 좌지현상은 춘파형이 아니라 추파형 맥류를 봄 늦게 파종해 춘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출수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 춘화처리가 끝난 보리는 이후 온도가 높을수록 출수가 빨라진다.
- 국내 밀 품종의 포장출수기는 주로 단일반응과 협의의 조기성에 좌우되고 파성·내한성과는 정의 상관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세 형질 모두와 정의 상관을 갖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팥은 콩보다 고온을 요구하고 저온에 약하므로, 고위도나 고랭지에서 잘 재배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팥은 생육기간 중 따뜻한 기온을 필요로 하고 저온에서는 개화·결실이 나빠지므로, 서늘한 고위도·고랭지는 콩보다 오히려 재배에 불리하다.
- 꼬투리가 차례로 익어 종자가 균일하게 성숙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다.
- 대부분 자가수정을 하고 자연교잡이 드물다는 설명은 옳다.
- 일반 저장에서 3~4년 정도 발아력을 유지한다는 설명은 옳다.
감자 역병은 주로 씨감자를 통해 감염되고, 포장에서는 이병식물에서 다시 전염되기도 한다.
병원균은 난균류인 Phytophthora infestans로, 병든 씨감자에서 1차 발생한 뒤 포장에서 포자가 퍼져 2차 전염을 일으키며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빠르게 확산된다.
- Streptomyces scabies는 역병이 아니라 더뎅이병의 병원균이다.
- 고온건조한 환경이 아니라 서늘하고 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된다.
- 역병은 세균성이 아니라 난균(곰팡이류)에 의한 병이다.
직파재배는 분얼절위가 낮아 분얼이 많이 나오므로, 분얼절위가 높아 이삭수 확보가 어렵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직파한 벼는 이앙에 따른 식상이 없고 낮은 마디부터 분얼이 발생해 이삭수 확보가 유리하다. 다만 분얼이 과다해져 유효경 비율이 낮아지기 쉽다.
- 뿌리가 얕게 뻗어 도복되기 쉽고 잡초 발생이 많다는 설명은 옳다.
- 같은 날 파종하면 식상이 없어 출수기가 빨라진다는 설명은 옳다.
- 출아와 입모가 불량하고 고르지 못해 유효경 비율이 낮다는 설명은 옳다.
옳은 설명은 메밀은 발아에서 개화최성기까지 약 70mm 정도의 강우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밀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단기 작물로, 생육 전반기에 알맞은 수분이 있어야 개화·결실이 좋아진다. 또 이형예 현상이 있어 타가수정을 주로 한다.
- 메밀은 서늘한 기후에 알맞은 작물로, 35°C와 같은 고온이 생육적온은 아니다.
- 꽃은 아래쪽에서부터 위쪽으로 차례로 개화한다.
- 메밀은 타가수정 작물이며, 동형화 사이의 수분으로는 수정이 잘 되지 않고 장주화와 단주화 사이의 이형화 수분에서 수정이 잘 된다.
옳지 않은 것은 혐기 조건에서도 아밀라아제 활성이 높고 발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볍씨가 정상적으로 발아하려면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는 저장전분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초엽만 길게 자라고 뿌리가 자라지 못하는 등 정상적인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흡수기 동안 볍씨의 수분 함량이 25~30% 정도가 된다는 설명은 옳다.
- 생장기는 활성기에 정체되었던 수분 흡수가 다시 왕성해지는 시기라는 설명은 옳다.
- 발아가 흡수기-활성기-발아 후 생장기의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쌀은 실온보다 낮은 저온에서 저장해야 품질이 유지되므로, 저장고를 실온인 20°C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저장 온도가 높으면 호흡과 지방 분해가 활발해져 유리지방산이 증가하고 묵은 냄새가 나며, 해충·곰팡이 피해도 커진다. 따라서 저온 저장이 품질 유지에 유리하다.
- 급속한 건조가 동할미를 발생시킨다는 설명은 옳다.
- 유리지방산의 산도가 저장상태의 좋고 나쁨을 나타내는 지표라는 설명은 옳다.
- 적기에 수확한 벼를 수분 함량 15%까지 건조한 후 저장한다는 설명은 옳다.
보통귀리는 3배체가 아니라 6배체(2n=42)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보통귀리(Avena sativa)는 기본 염색체 수 7의 6배체 작물이다. 3배체는 감수분열이 불규칙해 종자를 정상적으로 맺기 어려우므로 종자로 번식하는 곡물로 재배되기 어렵다.
- 재배벼가 2배체로 염색체 수 24개라는 설명은 옳다.
- 보통계 빵밀이 이질 6배체라는 설명은 옳다.
- 대두콩이 2배체로 염색체 수 40개라는 설명은 옳다.
벼의 분얼비는 분얼이 시작되는 이앙 후 2주 무렵에 주어야 하므로, 모내기 후 30일 전후에 시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분얼비는 활착 직후 분얼을 촉진하려는 비료로, 모내기 후 30일 전후는 이미 최고분얼기에 가까워 이때 질소를 주면 무효분얼만 늘어난다.
- 감자는 생육기간이 짧아 비료 전량을 기비로 주는 것이 재배 관리상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 고구마는 칼리질 비료와 퇴비의 효과가 크다는 설명은 옳다.
- 옥수수는 7엽기 전후에 총 질소 요구량의 절반을 추비로 준다는 설명은 옳다.
- (가) 씨고구마에서 발생한 뿌리가 비대한 것이다.
- (나) 줄기의 마디에서 발생한 뿌리가 비대한 것이다.
- (다) 파종한 씨고구마 자체가 비대한 것이다.
| (가) | (나) | (다) | |
|---|---|---|---|
| ① | 친근저 | 천저 | 만근저 |
| ② | 만근저 | 친근저 | 천저 |
| ③ | 천저 | 만근저 | 친근저 |
| ④ | 친근저 | 만근저 | 천저 |
바른 연결은 (가) 친근저, (나) 만근저, (다) 천저이다.
씨고구마에서 직접 나온 뿌리가 비대한 것이 친근저, 씨고구마에서 자란 덩굴(싹)의 마디에서 나온 부정근이 비대한 것이 만근저이며, 묻어 둔 씨고구마 자체가 다시 굵어진 것이 천저이다.
- (가) 친근저, (나) 천저, (다) 만근저로 연결한 것은 (나)와 (다)가 바뀌었다.
- (가) 만근저, (나) 친근저, (다) 천저로 연결한 것은 (가)와 (나)가 바뀌었다.
- (가) 천저, (나) 만근저, (다) 친근저로 연결한 것은 (가)와 (다)가 바뀌었다.
한계일장이 긴 품종일수록 일장에 둔감하여 개화가 빨라지므로, 개화가 늦어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콩은 단일식물이라 일장이 한계일장보다 짧아져야 개화한다. 한계일장이 긴 품종은 긴 여름 일장에서도 곧 그 조건에 들어가 일찍 개화하고, 한계일장이 짧은 품종일수록 개화가 늦어진다.
- 고위도일수록 일장에 둔감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하대두형이 재배된다는 설명은 옳다.
- 추대두형이 남부 평야지대에서 맥후작으로 재배된다는 설명은 옳다.
- 같은 시기에 파종하면 여름콩의 개화기·성숙기가 가장 빠르다는 설명은 옳다.
과인산석회에 칼슘이 든 알칼리성 비료를 배합하면 수용성 인산이 불용성 인산칼슘으로 변해 용해도가 오히려 감소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과인산석회의 유효 성분은 물에 녹는 인산이므로, 석회 같은 알칼리성 칼슘 비료와 섞으면 인산의 효과가 떨어져 배합을 피해야 한다.
- 질산태질소를 유기질 비료와 배합하면 질산이 환원되어 소실된다는 설명은 옳다.
- 암모니아태질소 비료에 석회 같은 알칼리성 비료를 배합하면 암모니아가 기체로 날아간다는 설명은 옳다.
- 석회염을 함유한 비료에 염화물을 배합하면 흡습성이 높아져 굳기 쉽다는 설명은 옳다.
고구마는 덩굴이 땅을 덮기 전인 생육 초기에 김매기 효과가 크므로, 효과가 적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생육 초기에는 고구마 덩굴이 아직 지면을 덮지 못해 잡초와의 경합에 약하므로 이 시기에 김매기를 해야 한다. 덩굴이 무성해진 뒤에는 잡초가 억제되어 김매기 필요성이 줄어든다.
- 땅콩은 개화 초기에 김매기를 하고 북을 주어 씨방자루가 땅속으로 잘 들어가게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조는 솎은 뒤 1~2회 얕게 김매기를 하여 뿌리가 끊기지 않게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콩은 김매기와 북주기를 겸해서 하는 것이 보통이라는 설명은 옳다.
- ㄱ. 귀리의 백수성은 한 이삭의 상부보다 하부로 갈수록 많이 발생한다.
- ㄴ. 보리 종실의 수확 적기는 이삭이 황화되는 고숙기이다.
- ㄷ. 밀, 보리 모두 출수 후 20일이 지나면 배가 정상적인 발아력을 갖는다.
- ㄹ. 밀은 대체로 출수와 동시에 개화가 이루어지는데 기온이 낮으면 폐화수정이 된다.
- ㅁ. 호밀의 개화는 한 이삭에서 중앙부의 소수가 최초로 개화하고 점차 상하부의 소수로 진행한다.
옳은 것은 ㄱ, ㄷ, ㅁ이다.
귀리는 이삭 윗부분부터 아래로 개화하므로 늦게 피는 하부 소수일수록 불임인 백수가 많다. 밀과 보리는 출수 후 20일이 지나면 배가 정상 발아력을 갖추며, 호밀은 이삭 중앙부 소수부터 개화해 상하로 진행한다.
- ㄴ: 보리의 수확 적기는 고숙기가 아니라 이삭이 누렇게 되는 황숙기이다.
- ㄹ: 출수와 거의 동시에 개화하고 저온에서 폐화수정이 되는 것은 보리의 특성이며, 밀은 출수 후 며칠 지나 개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