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것은 고구마에 대한 진술이다. 고구마는 쌍자엽식물이지만 2매의 자엽은 종자가 발아할 때 나오는 것이며, 괴근의 눈(부정아)에서 싹이 틀 때는 자엽이 나오지 않는다.
괴근에서 나오는 싹은 영양번식 기관의 부정아가 자란 것이므로 종자 발아와 구별해야 한다.
- 감자에서 장일처리한 엽편과 젊은 괴경의 맹아가 GA 함량이 높다는 진술은 옳다(GA가 많으면 괴경 형성이 억제된다).
- 감자 괴경이 비대하면서 아스코르브산은 늘고, 아밀라아제 활성이 감퇴해 당 함량이 줄어든다는 진술은 옳다.
- 고구마의 개화가 C/N율 증가와 개화촉진물질 생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진술은 옳다.
옳은 것은 모내기 직후 논물을 깊게 대는 것이다. 이앙 직후에는 뿌리가 끊겨 흡수력이 약하므로 깊은 물로 증산을 줄이고 모가 시들지 않게 해 활착을 돕는다.
요수량은 건물 1g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물의 양(g)이며, 벼는 유수분화기부터 출수기까지 수분 요구가 가장 큰 시기를 지난다.
- 요수량을 건물 100g 기준으로 정의한 진술은 틀리다. 기준은 건물 1g이다.
- 벼의 요수량이 다른 작물보다 높다는 진술은 틀리다. 벼는 요수량이 큰 작물이 아니다.
- 유수분화기~출수기에 수분 요구량과 증산량이 적어진다는 진술은 틀리다. 이 시기, 특히 감수분열기는 물 부족에 가장 민감하다.
틀린 것은 질소 비료 다용이 도복을 방지한다는 진술이다. 질소를 많이 주면 줄기가 웃자라고 연약해져 오히려 도복을 조장하므로, 기계화 재배에서는 질소 과용을 피해야 한다.
기계 수확에서는 도복이 수확 손실을 키우므로 내도복성 확보가 다수확의 전제가 된다.
- 내한성이 강할수록 대체로 춘파성 정도가 낮아(추파성이 높아) 성숙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진술은 옳다.
- 조숙성 품종이 짧은 한계일장과 낮은 온도에서도 유수 발육이 촉진된다는 진술은 옳다.
- 키가 작은 직립형 품종이 광합성 능력이 크고 내도복성이 강하다는 진술은 옳다.
- 1㎡당 콩의 개체수 : 3개
- 개체당 꼬투리수 : 100개
- 꼬투리당 평균 콩의 입수 : 3개
- 100립중 : 20g
1ha당 예상 수확량은 1,800 kg이다. 콩 수량은 단위면적당 개체수 × 개체당 꼬투리수 × 꼬투리당 입수 × 낟알 무게로 구한다.
1㎡당 입수: 립
1㎡당 수량:
1ha(10,000㎡)당 수량:
1㎡당 값(180 g)에서 멈추거나 ㎡ → ha 환산을 잘못하면 자릿수가 다른 값이 나오므로 주의한다.
잘못 연결된 것은 쌀-아베닌이다. 아베닌(avenin)은 귀리의 저장단백질(프롤라민)로, 쌀의 기능성 물질과는 관계가 없다.
쌀의 대표적 기능성 물질로는 쌀겨 기름에 들어 있는 감마오리자놀(γ-oryzanol) 등이 꼽힌다.
- 보리-베타글루칸 연결은 옳다. 보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많다.
- 메밀-루틴 연결은 옳다. 루틴은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플라보노이드이다.
- 옥수수-메이신 연결은 옳다. 메이신은 옥수수 수염 등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이다.
10a당 개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보리를 세조파한 경우이다. 맥류는 낟알을 줄뿌림 간격을 좁혀 촘촘히 뿌리므로 단위면적당 개체수가 다른 작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
반면 옥수수·콩·고구마는 포기 사이를 일정하게 띄워 점파하거나 모종을 심으므로 개체수가 훨씬 적다.
- 옥수수 단작 점파는 포기 사이가 넓은 소식 작물이라 개체수가 적다.
- 맥후작 콩 점파는 한 구멍에 몇 알씩 띄워 심으므로 맥류 세조파보다 개체수가 훨씬 적다.
- 이모작 고구마는 덩굴(싹)을 포기 사이를 띄워 심으므로 개체수가 적다.
중부 평야지의 타당한 파종 시기는 옥수수 4월 중순~하순이다. 옥수수는 늦서리 위험이 지나고 지온이 올라가는 4월 중·하순에 파종한다.
나머지 작물은 제시된 시기가 각 작물의 생육 특성(월동·고온·저온 요구)과 맞지 않는다.
- 보리를 8월 중순~하순에 파종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가을보리는 월동 전 적정 생육량을 갖추도록 가을(10월 무렵)에 파종한다.
- 콩을 3월 상순~중순에 파종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콩은 서리 위험이 없는 늦봄~초여름에 파종한다.
- 감자를 7월 초순~중순에 파종하는 것은 맞지 않다. 감자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 봄재배는 이른 봄에 심고, 한여름 고온기 파종은 피한다.
1ha에 시비할 요소비료의 양은 500 kg이다. 요소의 질소 함량 46%를 이용해 성분량을 비료량으로 환산한다.
10a당 요소량:
1ha = 10a의 10배이므로:
10a 기준 값에서 그치거나 질소 성분량을 그대로 쓰면 오답이 되므로 단위 환산(10a → 1ha)까지 해야 한다.
틀린 것은 감자가 평야지보다 산간지에서 파종량이 늘어난다는 진술이다. 산간지는 서늘해 생육기간이 길고 개체가 크게 자라므로 평야지보다 파종량을 오히려 줄인다.
파종량은 생육기간이 짧거나 개체가 작게 자랄수록, 또 파종이 늦을수록 늘리는 것이 원칙이다.
- 옥수수를 사일리지용으로 재배하면 밀식하므로 종실용보다 파종량이 늘어난다는 진술은 옳다.
- 콩을 맥후작으로 늦게 파종하면 개체 생육량이 작아 파종량을 늘린다는 진술은 옳다.
- 맥류는 조파보다 산파 시 종자가 고르게 묻히지 않아 파종량이 늘어난다는 진술은 옳다.
틀린 것은 도정도가 높을수록 영양이 우수하다는 진술이다. 도정도가 높을수록 단백질·지방·비타민 이 많은 쌀겨층과 배아가 제거되어 영양가는 떨어진다.
도정도가 높아지면 소화율과 밥맛·외관은 좋아지지만 영양 성분은 감소하는 상충 관계가 있다.
- 멥쌀이 찹쌀보다 아밀로펙틴 함량이 낮다는 진술은 옳다. 찹쌀 전분은 거의 아밀로펙틴으로 되어 있다.
- 멥쌀이 찹쌀보다 투명도는 높고 입형은 큰 차이가 없다는 진술은 옳다. 찹쌀은 유백색으로 불투명하다.
- 맛있는 쌀이 일반적으로 단원형이고 심백·복백이 없다는 진술은 옳다.
옳은 것은 조기 육묘에는 저온발아성이 높은 품종이 유리하다는 진술이다. 고위도·고랭지나 온대지방의 조기 육묘는 저온에서 이루어지므로 낮은 온도에서도 잘 발아하는 성질이 필요하다.
품질은 여러 유전자가 관여하고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아 육종 효율이 낮은 형질이다.
- 직파적응성에서 초기생장력이 느려야 한다는 진술은 틀리다. 직파에서는 잡초와 경합하고 입모를 확보하도록 초기생장력이 빨라야 한다.
- 질소 다비 조건에서 병충해·도복에 견디는 특성까지 묶어 좁은 의미의 내비성이라 한 진술은 틀리다. 이처럼 포괄하는 것은 넓은 의미의 내비성이다.
- 품질이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아 육종효율이 높다는 진술은 틀리다. 환경 영향이 커서 육종이 어렵다.
틀린 것은 규산이 질소 시용량이 적을 때 효과가 크다는 진술이다. 규산은 질소 시용량이 많을 때 줄기·잎을 단단하게 해 도복과 병해(도열병 등)를 줄이므로 시용 효과가 더 크다.
질소 다비는 잎을 늘어지고 연약하게 만드는데, 규산은 잎을 곧추세워 수광태세를 좋게 하고 이를 보완한다.
- 벼가 규산을 많이 흡수하는 대표적인 규산식물이라는 진술은 옳다.
- 흡수된 규산이 큐티쿨라층 안쪽에 축적되어 규질층을 이룬다는 진술은 옳다.
- 볏짚퇴비, 태운 왕겨, 규산질비료 시용으로 규산을 보충할 수 있다는 진술은 옳다.
옳은 것은 질소 시용량이 많으면 단백질 함량이 증가하고, 출수기 전후의 만기추비가 단백질 함량을 크게 높인다는 진술이다. 늦게 준 질소는 수량보다 종실 단백질 축적에 주로 쓰인다.
밀의 단백질 함량은 등숙기 환경에도 좌우되어 고온·건조하면 높아지고 냉량·습윤하면 낮아진다.
- 냉량한 곳에서 고단백, 고온·건조한 곳에서 저단백 밀이 생산된다는 진술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리다.
- 밀알이 작고 껍질이 두꺼운 것이 배유율이 높다는 진술은 틀리다. 낟알이 크고 껍질이 얇아야 배유율이 높다.
- 초자질부가 빈 공간이 많아 광선 투과가 낮다는 진술은 틀리다. 초자질부는 단백질이 빽빽이 차 빈틈이 적어 반투명하고, 빈 공간이 많아 불투명한 것은 분상질부이다.
- ㄱ. 조는 파종기의 조만에도 불구하고 봄조는 그루조보다 먼저 출수하여 성숙한다.
- ㄴ. 옥수수 종실은 수과로 과피와 종피 사이에 과육이 발달되어 있다.
- ㄷ. 수수에서 무병소수는 1쌍의 큰 받침껍질에 싸여서 바깥껍질만으로 구성된 퇴화화와 임실하는 완전화를 갖는다.
- ㄹ. 율무와 염주의 전분은 모두 찰성이다.
옳은 것은 ㄱ과 ㄷ이다. 봄조는 그루조보다 일장에 덜 민감해 파종 시기와 관계없이 먼저 출수·성숙하고, 수수의 무병소수는 받침껍질 안에 퇴화화와 임실하는 완전화를 함께 갖는다.
조의 생태형은 대체로 봄조가 감온형, 그루조가 감광형이어서 그루조는 일장이 짧아져야 출수한다.
- ㄴ은 틀리다. 옥수수 종실은 과피와 종피가 밀착된 영과(穎果)이며 과피와 종피 사이에 과육이 발달하지 않는다.
- ㄹ은 틀리다. 율무의 전분은 찰성이지만 염주의 전분은 메성이어서 둘 다 찰성인 것은 아니다.
틀린 것은 수정 후 45일 정도까지 과피의 엽록소가 증가한다는 진술이다. 과피의 엽록소는 등숙 초기에 늘었다가 곧 감소하며, 성숙이 진행될수록 퇴색해 광합성 기능도 줄어든다.
현미는 길이 → 너비 → 두께 순으로 자라고, 외형이 먼저 완성된 뒤 내부 전분 축적이 이어진다.
- 현미가 길이, 너비, 두께 순서로 발달한다는 진술은 옳다.
- 현미의 길이는 수정 후 5~6일경, 너비는 15~16일경에 완성된다는 진술은 옳다.
- 현미 전체 형태는 25일 정도면 완성되나 내부 조직 발달은 계속된다는 진술은 옳다.
옳은 것은 메밀은 단일에서 개화가 촉진된다는 진술이다. 메밀은 단일식물로, 일장이 짧아지면 개화가 앞당겨진다.
메밀은 이형예현상이 있는 타가수정 작물이라 자연교잡률이 매우 높다.
- 단수수를 만파할수록 자당 함량이 증가한다는 진술은 틀리다. 늦게 뿌리면 생육기간이 짧아져 당 축적이 줄어든다.
- 조의 자연교잡률이 메밀보다 높다는 진술은 틀리다. 조는 자가수정 작물이라 타가수정 작물인 메밀보다 훨씬 낮다.
- 율무가 서늘하고 건조한 조건에서 잘 자란다는 진술은 틀리다. 율무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습지에도 잘 견딘다.
옳은 것은 녹두는 파종 적기가 긴 여름작물이라는 진술이다. 녹두는 생육기간이 짧아 봄부터 여름까지 넓은 범위에서 파종할 수 있다.
팥은 전분립이 세포 안에 싸여 있어 삶아도 전분이 잘 풀리지 않으므로 소화율이 낮은 편이다.
- 팥은 삶으면 전분이 잘 풀려 소화율이 높다는 진술은 틀리다.
- 강낭콩의 만성종이 동일 개체 내에서 거의 동시에 개화한다는 진술은 틀리다. 덩굴성 만성종은 개화 기간이 길고, 비교적 일시에 개화하는 것은 왜성 조생종이다.
- 동부가 콩보다 고온발아율이 낮다는 진술은 틀리다. 동부는 고온에 강해 콩보다 고온에서의 발아가 좋다.
- ㄱ. 감자는 키가 큰 품종이나 만생종은 복지가 길고, 조숙종은 복지가 빨리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 ㄴ. 고구마 뿌리는 1기 형성층의 활동이 왕성해도 유조직이 빠르게 목화되면 세근이 된다.
- ㄷ. 감자는 수확 후 휴면 중 전분이나 당분의 함량 변화가 거의 없고, 휴면이 끝나면 당분은 줄고 전분 함량은 증가한다.
- ㄹ. 고구마는 질소질 비료를 많이 시용할 경우에는 전분 함량이 감소하고, 인산, 칼리 및 퇴비를 시용할 경우에는 전분 함량이 증가한다.
옳은 것은 ㄱ과 ㄹ이다. 감자는 키 큰 품종·만생종일수록 복지가 길고 조숙종은 복지가 빨리 생기며, 고구마는 질소 과용 시 전분이 줄고 인산·칼리·퇴비 시용 시 전분이 늘어난다.
고구마 뿌리는 1기 형성층의 활동과 중심주 유조직의 목화 정도에 따라 괴근·경근·세근으로 갈린다.
- ㄴ은 틀리다. 1기 형성층 활동이 왕성한데 목화가 빠르면 굵고 단단한 경근(우엉뿌리)이 되고, 세근은 형성층 활동이 미약하고 목화가 빠를 때 생긴다.
- ㄷ은 틀리다. 휴면 중에는 성분 변화가 거의 없지만, 휴면이 끝나면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어 전분은 줄고 당분이 증가한다.
틀린 것은 완두 수확 시기에 대한 진술이다. 종실을 저장해 이용할 완두는 꼬투리가 황변하여 완전히 성숙한 뒤 수확해야 하며, 꼬투리가 변색되기 전에 거두면 미숙립이 된다.
꼬투리째 먹는 연협종은 연할 때 일찍 수확하고, 저장용은 충분히 성숙시킨 뒤 수확하는 것이 원칙이다.
- 콩을 수확 후 수분함량이 낮아지도록 충분히 건조시킨 뒤 저장한다는 진술은 옳다.
- 녹두는 성숙하면 탈립이 심해 꼬투리가 터지기 전에 수확해야 한다는 진술은 옳다.
- 땅콩은 개화가 일시에 이루어지지 않아 꼬투리 성숙이 고르지 않으므로 적기 수확이 중요하다는 진술은 옳다.
도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가)으로, (나) 정도일 때 현백률과 백미의 완전립률이 높다.
| (가) | (나) | |
|---|---|---|
| ① | 정조의 수분함량 | 약 16% |
| ② | 정조의 수분함량 | 약 20% |
| ③ | 미강의 수분함량 | 약 15% |
| ④ | 미강의 수분함량 | 약 25% |
(가)는 정조의 수분함량, (나)는 약 16%이다. 벼를 적당히 건조해 수분이 16% 안팎일 때 도정하면 현백률과 백미의 완전립률이 높다.
정조가 너무 마르면 쌀알이 잘 부서져 쇄미가 늘고, 수분이 많으면 겨층이 잘 벗겨지지 않아 도정 효율이 떨어진다.
- 정조의 수분함량 약 20%는 너무 축축해 도정이 잘 되지 않으므로 맞지 않다.
- 미강의 수분함량 약 15%는 도정 결과를 좌우하는 요인이 쌀겨가 아니라 정조 전체의 수분이므로 맞지 않다.
- 미강의 수분함량 약 25%도 요인과 수치가 모두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