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중심교육과정의 기본관점은 핵심 아이디어와 기본 원리·개념을 중시하는 것이다.
브루너로 대표되는 학문중심교육과정은 각 학문의 기본 개념과 원리, 즉 지식의 구조를 교육내용의 핵심으로 삼는다.
- 교과내용을 미리 정하지 않고 학습 현장에서 결정하는 것은 경험중심(생성) 교육과정의 관점이다.
- 사회 재구조화를 위한 비판적 시민 양성은 재건주의·사회재건 교육과정의 관점이다.
- 체계적·과학적 방법론으로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보비트 등의 과학적 교육과정 개발 관점이다.
타일러의 교육과정 개발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지식의 구조이다.
타일러는 교육목표 설정 → 학습경험 선정 → 학습경험 조직 → 평가의 네 단계로 교육과정 개발을 개념화했으며, 지식의 구조는 브루너의 학문중심교육과정 개념이다.
- 교육목표는 타일러 모형의 첫 단계이다.
- 학습경험의 선정은 둘째 단계이다.
- 학습자 평가는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수업 전에 학습자의 기초지식과 기술을 점검하는 평가는 진단평가이다.
진단평가는 수업 시작 전에 학습자의 출발점 행동, 선수학습 결손, 흥미·적성 등을 파악해 알맞은 수업을 계획하기 위한 평가이다.
- 형성평가는 수업 진행 중에 학습 진전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기 위한 평가이다.
- 중간평가는 학기 중간의 시점을 가리킬 뿐 수업 전 출발점 점검을 뜻하지 않는다.
- 준거지향평가는 목표 도달 여부로 해석하는 결과 해석 방식이며 시점과 관계없다.
학점은행제에 대한 옳은 설명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평가해 학점·학력 등으로 인정하는 제도라는 것이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인정 학습과목, 자격 취득, 독학학위 시험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일정 학점이 쌓이면 학위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 평가인정·학점인정의 기준과 학위 수여요건은 개별 대학의 장이 아니라 법령에 따라 국가가 정한다.
- 국가기술자격 등 자격 취득도 학점으로 인정된다.
- 전문학사과정의 최소 이수학점은 학사과정의 140학점보다 적으며, 140학점은 학사학위 기준이다.
비판적 교육사회학의 교육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교과지식의 획득보다 사회의 구조적 문제해결에 관심을 둔다는 것이다.
비판적 교육사회학은 학교교육이 계급·권력 관계를 재생산한다고 보고, 학교 지식과 교육제도에 담긴 불평등 구조를 드러내 변혁하는 데 관심을 둔다.
- 부르디외와 애플은 갈등론적 관점의 학자이고, 가드너는 다중지능이론을 제시한 심리학자이다.
- 학교 지식이 사회적 합의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기능론적 관점이며, 비판론은 지배집단의 이해가 반영된다고 본다.
- 비판론은 지식과 교육의 가치중립성을 부정하고 그 이면의 이해관계를 문제 삼는다.
- 사회적 ( )는 비고츠키(Vygotsky)의 영향을 받아 전개되었다. 우리의 지식과 가치는 사회와 문화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
- ( ) 이론은 듀이(Dewey), 피아제(Piaget), 비고츠키(Vygotsky) 등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 ( ) 학습모형에는 문제중심학습과 상황학습 등이 있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구성주의이다.
구성주의는 지식이 학습자에 의해 능동적으로 구성된다고 보는 관점으로, 피아제의 인지적 구성주의와 비고츠키의 사회적 구성주의로 나뉘며 문제중심학습·상황학습 등의 학습모형을 낳았다.
- 구조주의는 현상 밑에 놓인 구조를 분석하는 사상으로, 사회적 구조주의나 문제중심학습과 연결되지 않는다.
- 실용주의는 듀이와 관련되지만 비고츠키·피아제의 영향이나 사회적 지식 구성을 설명하는 용어가 아니다.
- 인지주의는 정보처리 등 내적 인지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이론으로, 사회적 맥락에서의 지식 구성을 강조하는 용어가 아니다.
- 조직 및 개인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사람들의 직무관련 능력을 조직적으로 확장하는 수단이며, 행동변화를 목적으로 특정 기간 내에 실시하는 일련의 조직적 활동이다.
- 개인, 집단 및 조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훈련과 개발, 조직개발 및 경력개발을 통합한 의도적인 학습활동이다.
- 개인의 성장과 개발, 조직의 성과향상, 지역사회의 개발과 발전, 국가의 발전과 국민복지의 향상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화된 활동 또는 시스템이다.
제시문이 설명하는 용어는 인적자원개발이다.
인적자원개발(HRD)은 개인·집단·조직의 성과 향상을 위해 훈련과 개발, 조직개발, 경력개발을 통합한 의도적 학습활동이다.
- 직무분석은 직무의 내용과 수행 요건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활동이다.
- 조직혁신은 조직의 구조·과정·문화를 계획적으로 바꾸는 활동이다.
- 총체적 질 경영은 고객 만족을 위해 조직 전체가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하는 경영 방식이다.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고구려–태학, 통일신라–국학, 고려–십이공도, 조선–향교이다.
태학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 세운 관학, 국학은 통일신라의 관학, 십이공도는 고려의 사학, 향교는 조선의 지방 관학이다.
- 경당은 백제가 아니라 고구려의 교육기관이고, 오경박사는 백제의 제도이며, 국자감은 고려의 관학이다.
- 사부학당은 조선의 중앙 관학이고, 국학은 통일신라의 교육기관이다.
- 고구려 경당과 조선 성균관은 맞지만, 백제에 학당이라는 교육기관이 있었다는 근거는 없다.
학교선택제와 거리가 먼 것은 블루리본학교이다.
블루리본학교는 미국 연방 교육부가 우수한 성과를 낸 학교를 선정해 표창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직접 관련이 없다.
- 마그넷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학군 밖 학생까지 끌어들이는 선택형 공립학교이다.
- 협약학교(차터스쿨)는 운영 자율성을 갖고 학부모의 선택을 받는 공립학교이다.
- 교부금지원학교는 영국에서 지방교육청 통제에서 벗어나 중앙정부 교부금으로 운영되던 학교로 선택제 정책의 일환이었다.
바르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윌리스와 모방·저항이다.
윌리스는 『학교와 계급재생산(Learning to Labour)』에서 노동계급 학생들의 반학교 문화를 분석한 저항이론의 학자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요 학자가 아니다.
- 푸코는 권력과 지식의 관계, 광기의 역사를 분석하였다.
- 리오타르는 거대서사를 거부하고 소서사를 강조하였다.
- 데리다는 해체와 차연 개념을 제시하였다.
옳지 않은 것은 합리화를 욕구와 반대되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수용될 수 없는 욕구와 반대되는 행동·태도를 보이는 것은 반동형성이며, 합리화는 실패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정당화하는 기제이다.
- 퇴행은 만족을 얻었던 초기 발달 수준의 미숙한 행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승화는 억압된 욕구를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으로 바꾸어 충족하는 것이다.
- 동일시는 다른 사람의 특성을 자기 것처럼 받아들여 불안을 줄이는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은 번의 교류분석이 인간을 원본능·자아·초자아로 본다는 설명이다.
원본능·자아·초자아는 프로이트의 성격 구조이며, 번의 교류분석은 인간을 부모 자아(P), 성인 자아(A), 아동 자아(C)의 세 자아상태로 설명한다.
- 정신분석이론은 무의식을 핵심 개념으로 하고 무의식의 의식화를 상담 목표로 한다.
- 글래서의 현실치료는 책임 있는 행동이 성공적 정체감을 형성한다고 본다.
- 엘리스의 합리적-정서적 치료는 인지·정서·행동적 기법을 함께 활용한다.
옳지 않은 것은 임상장학의 목적을 학교운영 전반의 진단·처방으로 설명한 것이다.
임상장학은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을 목적으로 장학 담당자와 교사가 일대일로 계획 협의–수업 관찰–관찰 후 협의를 거치는 장학이다.
- 자기장학은 교사 스스로 수업을 분석·개선하는 것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반영한다.
- 동료장학은 동료 교사들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해 인적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 약식장학은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가 학급 순시와 수업 참관으로 실시한다.
교육법의 주요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효과성의 원리이다.
교육법의 기본 원리로는 교육제도 법률주의, 교육의 자주성 존중, 교육기회 균등, 교육의 전문성 보장, 정치적 중립성 등이 거론되며, 효과성은 교육행정의 운영 원리에 가깝다.
- 법률주의의 원리는 교육제도와 그 운영의 기본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한다.
- 자주성존중의 원리는 교육이 외부의 부당한 간섭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한다.
- 기회균등의 원리는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한다.
- 학생들에게 학습내용에 대한 힌트나 질문을 던진다.
- 지난 시간에 학습한 내용과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해준다.
- 가요에 화학 원소 기호의 첫 글자로 개사하여 개사된 가요를 부르며 화학 원소 기호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한다.
제시문에 가장 적합한 수업사태는 학습안내이다.
학습안내는 새 정보가 장기기억에 잘 저장되도록 힌트·질문, 기존 지식과의 비교, 기억술 같은 의미적 부호화 전략을 제공하는 단계이다.
- 주의집중은 수업 초기에 자극의 변화 등으로 학습자의 주의를 끄는 단계이다.
- 선수학습회상은 새 학습에 필요한 이전 학습 내용을 학습자가 떠올리게 하는 단계이다.
- 수행유도는 배운 내용을 학습자가 직접 해 보도록 연습 기회를 주는 단계이다.
현대사회는 귀속적 지위보다 업적적 지위를 더 중요시한다. 예컨대, 개인의 학업 성적이나 전문 지식과 기술 등을 바탕으로 획득한 지위를 가정 배경이나 종교, 성별 등에 따라 주어지는 지위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업적적 지위의 획득에 필요한 개인의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은 주로 학교교육을 통하여 습득되기 때문에, 현대사회에서 학교교육은 개인이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마련해 주는 기능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제시문에 해당하는 기능은 사회이동이다.
학교교육은 업적적 지위 획득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길러 줌으로써 개인이 사회적 지위를 상승시킬 수 있는 통로가 된다.
- 사회충원은 사회 각 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선발·배치하는 기능이다.
- 사회통합은 공통의 가치와 규범을 전수해 사회 구성원을 결속시키는 기능이다.
- 사회혁신은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창출해 사회 변화를 이끄는 기능이다.
옳지 않은 것은 대부분의 사람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는 설명이다.
홀랜드는 성격과 직업 환경을 실재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기업형, 관습형의 여섯 가지(RIASEC)로 분류하였다.
- 실재형은 기계·전기 등 신체 활동이나 도구를 다루는 직업을 선호한다.
- 육각형 모형에서 사회형과 예술형은 인접해 있어 서로 유사성이 높다.
- 홀랜드는 직업흥미를 진로 선택의 핵심 요소로 중시하였다.
옳지 않은 것은 교육감의 재임을 2기로 제한한다는 설명이다.
시험 당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1조는 교육감의 임기를 4년으로 하고 계속 재임은 3기에 한한다고 규정하였다.
- 후보자는 시·도지사의 피선거권이 있고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부터 과거 1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 아니어야 한다(제24조 제1항).
- 후보자는 교육경력 또는 교육행정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양 경력을 합해 5년 이상이어야 한다(제24조 제2항).
-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교육의원, 국가·지방공무원, 사립학교 교원과 경영자 등은 겸직할 수 없다(제23조).
ㄱ. 로크(인간의 마음계발)
ㄴ. 피히테(국가를 위한 국민교육)
ㄷ. 스펜서(과학과 실용성에 기초한 교육)
ㄹ. 코메니우스(대교수학)
시대 순 배열은 ㄹ-ㄱ-ㄴ-ㄷ이다.
코메니우스의 『대교수학』은 17세기 중엽, 로크의 교육론은 17세기 말, 피히테의 국민교육론(『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19세기 초, 스펜서의 과학적·실용적 교육론은 19세기 중후반에 나왔다.
- ㄹ: 코메니우스는 17세기 감각적 실학주의자로 가장 앞선다.
- ㄱ: 로크는 17세기 말 경험론과 단련주의 교육론을 펼쳤다.
- ㄴ: 피히테는 나폴레옹 침략기의 독일에서 국가를 위한 국민교육을 주장하였다.
- ㄷ: 스펜서는 19세기 후반 과학적 지식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 대표적 학자에는 하우스(House), 허시(Hersey)와 블랜차드(Blanchard) 등이 있다.
- 지도자의 행동은 사회적 맥락에 따라 유동적이고 지도성의 효과도 다르다.
- 레딘(Reddin)의 삼차원 지도성 유형을 예로 들 수 있다.
제시문에 해당하는 이론은 상황적 지도성이론이다.
상황적 지도성이론은 모든 상황에 효과적인 유일한 지도성은 없으며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지도성이 달라진다고 보는 이론으로, 하우스의 경로-목표 이론, 허시와 블랜차드의 이론, 레딘의 3차원 이론이 대표적이다.
- 특성적 지도성이론은 효과적인 지도자가 공통으로 지닌 개인적 특성을 찾는다.
- 행동적 지도성이론은 효과적인 지도자의 행동 유형을 찾는다.
- 변혁적 지도성이론은 비전 제시와 동기 고양으로 구성원을 변화시키는 지도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