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된 문제와 반복학습으로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것은 객관주의(행동주의) 관점의 교수기술로, 구성주의에 맞지 않는다.
구성주의는 지식이 외부에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경험과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구성한다고 보므로, 교사는 전달자가 아니라 촉진자·안내자 역할을 한다.
- 학생 스스로 사고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진하는 것은 학습자 주도의 지식 구성을 돕는 구성주의 교수기술이다.
- 협동학습으로 학생이 생각을 능동적으로 발전시키도록 돕는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지식 구성을 강조하는 구성주의 원리에 맞는다.
- 실제 환경의 문제를 학습과제로 제시해 학습 내용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는 것은 구성주의의 실제적(authentic) 과제·상황학습 원리이다.
- 학습자에게 교수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모든 수단이나 방법을 총칭한다.
- 교수학습을 위해 사용하는 시청각 기자재와 수업자료를 총칭한다.
학습자에게 교수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모든 수단·방법과 시청각 기자재·수업자료를 총칭하는 개념은 교수매체이다.
교수매체는 교사와 학습자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든 수단을 포괄하는 상위 개념으로, 특정 형태의 매체만을 가리키는 용어들은 그 하위 유형에 해당한다.
- 시청각매체는 시각·청각 자료를 활용하는 교수매체의 한 유형일 뿐 모든 전달 수단을 총칭하지는 않는다.
- 실물매체는 실제 사물을 그대로 활용하는 교수매체의 한 유형이다.
- 디지털매체는 컴퓨터·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교수매체의 한 유형이다.
(가)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그 나라의 문화와 음식, 언어에 빠르게 순응하려고 노력하는 것
(나) 아빠는 양복을 입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 유아가 양복을 입은 사람을 모두 ‘아빠’라고 부르는 것
(가)는 조절, (나)는 동화에 해당한다.
(가)는 낯선 나라의 문화·음식·언어라는 새로운 경험에 맞추어 자신의 기존 도식을 바꾸는 것이므로 조절이고, (나)는 양복 입은 사람을 모두 기존의 '아빠' 도식에 끼워 맞추어 해석하는 것이므로 동화이다.
- '탈중심화, 중심화'와 '중심화, 탈중심화'는 사물의 한 측면에만 주목하느냐 여러 측면을 고려하느냐에 관한 개념으로, 적응의 유형이 아니다.
- '동화, 조절'은 두 사례의 적응 유형을 서로 뒤바꾼 짝이다.
허친스는 진보주의교육협회를 설립해 진보주의 교육운동을 전개한 인물이 아니라, 오히려 진보주의를 비판한 항존주의의 대표 학자이다.
허친스는 영원불변하는 진리와 이성의 계발을 교육의 목적으로 보고, 위대한 고전(Great Books) 읽기를 중심으로 한 교양교육을 주장하였다.
- 파크허스트의 달톤플랜은 학생이 교사와 학습 계약을 맺고 자기 속도로 과제를 수행하는 계약학습 방식이다.
- 아들러의 파이데이아 제안서는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교육목표를 갖는 단일 트랙의 교양교육과정을 제안하였다.
- 킬패트릭은 학생이 목적을 세우고 계획·실행·평가하는 프로젝트 학습법을 제시하였다.
교실생활의 군집성·상찬·권력구조를 분석하여 잠재적 교육과정 개념을 제시한 인물은 잭슨(P. Jackson)이다.
잭슨은 「아동의 교실생활(Life in Classrooms)」에서 학생들이 많은 사람과 함께 지내고(군집성), 평가받으며(상찬), 교사의 권위에 적응하는(권력구조)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가치·태도를 배운다고 보고, 이를 잠재적 교육과정이라 하였다.
- 보빗은 성인 생활의 활동을 분석해 교육목표를 도출하는 과학적 교육과정 개발을 주장한 인물이다.
- 프레리는 은행저금식 교육을 비판하고 문제제기식 교육과 의식화를 강조한 인물이다.
- 위긴스는 맥타이(J. McTighe)와 함께 이해를 위한 백워드 교육과정 설계를 제시한 인물이다.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은 학교회계의 대표적인 세입 항목이므로, 세입 항목이 아니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초·중등교육법」상 학교회계는 국가의 일반회계나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비특별회계로부터 받은 전입금,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 등을 세입으로 한다.
- 학교회계의 회계연도는 매년 3월 1일에 시작하여 다음 해 2월 말일에 끝난다는 설명은 옳다.
-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를 학교회계의 세입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 학교의 장이 회계연도마다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하여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은 과거보다 지금-여기의 경험을 중시하므로, 과거에 더 주목한다는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
인간중심 상담은 내담자가 현재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자각하고 수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며, 과거 경험을 탐색하는 것은 정신분석 상담의 특징에 가깝다.
- 인간에게 선천적인 자아실현 경향이 있다고 보는 것은 인간중심 상담의 기본 인간관이다.
- 진솔성(일치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는 로저스가 제시한 상담자의 핵심 태도이다.
- 외부에서 부여된 가치의 조건화가 경험을 왜곡·부정하게 만들어 자기와 경험의 불일치가 생길 때 부적응이 나타난다고 본다.
- ㄱ. 교육규칙의 제정에 관한 사항은 교육감의 관장사무에 해당한다.
- ㄴ. 주민은 교육감을 소환할 권리를 가진다.
- ㄷ. 시·도의회에 제출할 교육·학예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하여 심의·의결할 권한을 가진다.
- ㄹ. 교육감의 임기는 4년으로 하며, 교육감의 계속 재임은 3기에 한한다.
교육감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ㄴ, ㄹ이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상 교육규칙의 제정은 교육감의 관장사무이고(ㄱ), 주민은 교육감을 소환할 권리를 가지며(ㄴ), 교육감의 임기는 4년이고 계속 재임은 3기에 한한다(ㄹ).
ㄷ: 교육감은 교육·학예에 관한 조례안을 작성하여 시·도의회에 제출하는 권한을 가질 뿐이며, 그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는 것은 시·도의회의 권한이므로 옳지 않다.
신념과 기대가 행동 변화를 가져온다고 보는 것은 반두라의 사회인지학습에만 해당하는 인지적 요인으로, 두 이론의 공통점이 아니다.
스키너의 행동주의는 관찰 가능한 행동과 환경(강화·처벌)의 관계만으로 학습을 설명하고 내적 신념·기대를 다루지 않는 반면, 반두라는 자기효능감·결과 기대 같은 인지적 요인을 강조하였다.
- 강화와 처벌의 개념은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의 핵심이며, 반두라도 직접강화·대리강화·대리처벌 형태로 받아들인다.
- 두 이론 모두 학습을 경험에 의한 변화로 보아 경험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 행동을 촉진하는 데 결과에 대한 정보(피드백)가 중요하다는 점도 두 이론이 공유한다.
의무교육대상자의 교육을 위탁받은 사립학교의 설립자·경영자도 의무교육을 받는 사람으로부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받을 수 없으므로,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초·중등교육법」은 국·공립학교의 설립자·경영자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의무교육대상자를 위탁받은 사립학교의 설립자·경영자에게도 이러한 비용 징수를 금지하여 의무교육의 무상성을 보장한다.
- 지방자치단체가 국립 또는 사립의 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에 일부 의무교육대상자의 교육을 위탁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모든 국민이 보호하는 자녀에게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진다는 설명은 옳다.
- 읍·면·동의 장이 입학연기신청서를 받으면 입학연기대상자를 취학아동명부에서 제외하고 그 명단을 교육장에게 통보한다는 설명은 옳다.
- 강령을 표방하고, 해당 강령을 지지하는 자료를 검토하는 강령(platform) 단계
-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적절한 대안을 도출하는 숙의(deliberation) 단계
- 선택한 대안을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설계(design) 단계
강령-숙의-설계의 단계로 교육과정 개발을 설명한 이론은 워커(D. Walker)의 이론(자연주의적 모형)이다.
워커는 실제 교육과정 개발이 목표에서 출발하는 합리적·처방적 절차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각자의 신념(강령)을 내세우고 숙의를 거쳐 합의된 대안을 설계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 타일러의 이론은 교육목표 설정, 학습경험 선정, 학습경험 조직, 평가의 순서를 따르는 목표 중심의 합리적 모형이다.
- 아이스너의 이론은 교육적 상상력과 표현적 결과, 교육적 감식안과 비평을 강조하는 예술적 접근이다.
- 타바의 이론은 교사가 단원 개발에서 출발해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귀납적(풀뿌리) 모형이다.
- 체계적 한자 학습을 위하여 엮은 교육용 교재로서 천자문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상하 각각 1,000자를 수록하여 2,000자로 구성이 되었다.
- 상권에는 유형적 개념에 해당하는 한자를 담았고, 하권에는 계절, 기구, 방위 등의 무형적 개념에 해당하는 한자를 담았다.
천자문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하 2권 2,000자로 엮은 아동용 한자 교재는 정약용의 「아학편(兒學編)」이다.
정약용은 「천자문」이 경험과 무관한 추상적 글자를 체계 없이 나열한다고 비판하고, 상권에 유형적 개념, 하권에 무형적 개념의 한자를 배치해 구체에서 추상으로 나아가도록 구성하였다.
- 「성학집요」는 이이가 군주의 학문(성학)을 위해 유학의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 아동용 한자 교재가 아니다.
- 「격몽요결」은 이이가 초학자의 학문 자세와 수신·처세를 위해 지은 입문서이다.
- 「학교모범」은 이이가 학교 교육과 학생이 지켜야 할 규범을 제시한 글이다.
- 학생의 인지발달을 위해서 교사가 찾아야 하는 것
- 학습자가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위
- 학습자의 실제적 발달 수준과 잠재적 발달 수준 간의 차이
실제적 발달 수준과 잠재적 발달 수준 사이의 차이를 가리키는 개념은 비고츠키의 근접발달영역(ZPD)이다.
근접발달영역은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지만 교사나 유능한 또래의 도움을 받으면 해결할 수 있는 범위로, 교사는 이 영역을 찾아 그 안에서 지원을 제공해야 학생의 인지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 비계는 근접발달영역 안에서 교사나 유능한 또래가 제공하는 일시적 도움 자체를 말한다.
- 내면화는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경험한 것을 개인의 내적 정신기능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 메타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을 인식하고 점검·조절하는 능력이다.
내일배움카드제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 지원 제도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독학학위제, 학점은행제, 평생학습계좌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이다.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그 전수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그에 상당하는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 헌법은 국가가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의 기획·진행·분석·평가 및 교수업무를 수행한다.
교사가 학생을 교육한다는 임무 규정은 「교육기본법」이 아니라 「초·중등교육법」의 교직원 임무 조항(교사는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교육한다)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교육기본법」의 교원 관련 조항에는 없다.
「교육기본법」은 교원 조항에서 교원의 전문성 존중과 지위 우대, 품성·자질 향상 노력, 정치적 중립, 다른 공직 취임 등을 규정하고, 별도 조항에서 교원단체 조직을 규정한다.
- 교원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른 공직에 취임할 수 있다는 것은 「교육기본법」의 교원 규정이다.
- 교원이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반대하기 위해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교육기본법」의 교원 규정이다.
- 교원이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에 교원단체를 조직할 수 있다는 것은 「교육기본법」의 교원단체 규정이다.
- 학교는 지배집단의 ‘문화자본’을 재창조하고 정당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학습결과인 성적도 학생이 속해 있는 계급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경제구조가 학교교육을 일방적으로 결정한다고 비판한다.
제시된 주장은 부르디외의 문화적 재생산이론이므로, 이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구조기능주의이다.
구조기능주의는 학교가 사회화와 능력에 따른 선발·배치를 통해 사회의 안정과 통합에 기여한다고 보아, 학교교육이 계급 불평등을 재생산한다는 갈등론적 주장과 정면으로 대립한다.
- 부르디외는 학교가 지배집단의 문화자본을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여 계급 불평등을 재생산한다고 보았고, 경제구조가 학교교육을 일방적으로 결정한다는 경제결정론을 비판하였다.
- 재생산이론은 학교교육이 기존의 계급구조와 불평등을 다음 세대로 재생산한다고 보는 관점으로, 제시된 주장의 상위 범주이다.
- 보울스와 진티스는 대응원리로 경제적 재생산을 설명하여 제시문이 비판하는 경제결정론에 가깝지만, 학교가 불평등을 재생산한다고 보는 같은 갈등론적 재생산이론 계열이다.
저소득층 취학 전 어린이를 위한 보상교육은 교육결과의 평등을 위한 정책에 해당한다.
교육결과의 평등은 출발점의 불리함을 지닌 학생에게 더 많은 자원을 배분하는 역차별(적극적 지원)으로 학업성취의 격차를 줄이려는 관점으로, 미국의 헤드스타트와 같은 보상교육이 대표적이다.
- 경제적·지리적·사회적 장애를 제거해 취학을 보장하는 대책은 보장적 평등(교육기회의 평등)에 해당한다.
- 고교평준화 정책은 학교 간 시설·교사·학생 구성 등의 차이를 줄이려는 교육조건의 평등에 해당한다.
- 초·중등교육의 의무무상화는 경제적 장벽을 없애 취학을 보장하는 보장적 평등에 해당한다.
17세기 감각적 실학주의가 감각을 통한 지각, 관찰학습, 실물학습을 중시했다는 설명이 옳다.
코메니우스로 대표되는 감각적 실학주의는 감각 경험을 인식의 출발점으로 보고, 그림이 들어간 교재(「세계도회」)와 실물을 활용한 직관교육을 강조하였다.
- 스파르타는 군사적 목적의 체육·훈련 중심 교육을 하였고 읽기·쓰기·문학·철학의 비중은 작았으며, 신체와 영혼의 조화를 추구한 것은 아테네이다.
- 고대 로마 초기에는 가정이 교육의 중심이었으며, 공립학교 중심의 공교육체제가 처음부터 확립되지 않았다.
- 벨과 랭커스터의 조교법은 우수한 학생(조교)을 활용해 많은 학생을 한꺼번에 가르친 대규모 집단 교수법으로, 소규모 토론식 수업이 아니다.
표준화 검사는 실시·채점·해석 절차가 표준화되어 있어야 하므로, 상황에 맞춰 이를 융통성 있게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절차를 임의로 바꾸면 규준집단과 동일한 조건이 아니게 되어 결과를 규준에 비추어 해석할 수 없고,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손상된다.
- 검사 실시 목적에 적합한 내용의 검사를 선택하는 것은 표준화 검사 활용의 기본 유의점이다.
- 타당도·신뢰도·객관도·실용도를 고려해 검사를 선택하는 것은 적절한 유의점이다.
- 검사 사용자가 검사에 대한 객관적 식견을 갖추어야 결과를 바르게 해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유의점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1~2학년의 수업시간 수를 감축한 것이 아니라 증배(확대)하였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초등학교 1~2학년의 수업시간 수를 늘리고, 그 시간을 활용해 안전한 생활을 신설하여 안전교육을 강화하였다.
-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의 6가지 핵심역량을 제시한 것은 옳다.
- 고등학교 공통과목으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신설한 것은 옳다.
- 초등학교에 '안전한 생활'을 신설한 것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