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아직 사회생활에 준비를 갖추지 못한 어린 세대들에 대한 성인 세대들의 영향력 행사이다. 그 목적은 전체 사회로서의 정치 사회와 그가 종사해야 할 특수 환경의 양편에서 요구하는 ( ㉠ ), ( ㉡ ), ( ㉢ ) 제 특성을 아동에게 육성 계발하게 하는 데 있다.”
뒤르켐이 말한 사회가 요구하는 아동의 특성은 신체적·지적·도덕적 특성이므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예술적 특성이다.
뒤르켐은 교육을 성인 세대가 어린 세대에게 행사하는 영향력, 곧 방법적 사회화로 보고, 그 목적을 사회 전체와 특수 환경이 요구하는 신체적·지적·도덕적 특성을 길러 주는 데 두었다.
- 지적 특성 — ㉠~㉢에 들어가는 특성이다.
- 도덕적 특성 — ㉠~㉢에 들어가는 특성이다.
- 신체적 특성 — ㉠~㉢에 들어가는 특성이다.
정신분석 상담과 행동주의 상담은 모두 인간 행동을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설명하는 결정론적 관점을 공유한다.
정신분석은 무의식과 어린 시절 경험이 현재 행동을 결정한다고 보고(심리적 결정론), 행동주의는 환경 자극과 강화가 행동을 결정한다고 본다(환경적 결정론).
- 과거보다 미래 경험 중시 — 정신분석은 오히려 과거(초기 경험)를 중시하므로 공통점이 아니다.
- 기법보다 상담자의 인간적 자질·진솔성 중시 — 인간중심 상담의 특징이다.
- 비합리적 신념의 인식·논박 —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REBT)의 특징이다.
특수 학습자 유형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학습장애로, 지능이 낮지 않은데도 말하기·쓰기·읽기·셈하기 등 특정 영역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나머지는 정의가 서로 뒤섞여 있다. 각 설명이 실제로 가리키는 유형을 확인하면 된다.
- 학습부진 — 제시된 '정서적 혼란, 사회적 갈등' 설명은 정서·행동장애에 가깝고, 학습부진은 선수학습 결손 등으로 자기 지적 능력에 비해 성취가 낮은 상태이다.
- 행동장애 — '지적 수준이 심각하게 낮고 적응행동에 결함'은 정신지체(지적장애)의 정의이다.
- 정신지체 — '선수학습 결손으로 능력에 비해 성취가 미달'은 학습부진의 정의이다.
렝그랑의 평생교육론은 학교교육과 학교 외 교육을 통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므로, 둘의 시간적·공간적 '분리'를 강조한다는 설명이 가장 거리가 멀다.
렝그랑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수직적 통합과 가정·학교·사회 등 삶의 여러 장을 잇는 수평적 통합을 함께 주장하였다.
- 개인이 사회 발전에 충분히 참여하게 하는 교육 — 렝그랑이 제시한 평생교육의 목적에 부합한다.
- 평생에 걸쳐 다방면의 소질을 계속 발전시키는 교육 — 평생교육의 개념 그 자체이다.
- 급속한 사회변화·인구증가·과학기술 발달·생활양식과 인간관계의 균형상실 — 렝그랑이 든 평생교육의 필요성(배경)이다.
원점수가 가장 낮은 것은 스테나인 2등급이다. 모두 Z점수로 바꾸어 비교한다.
공식: , , 스테나인은 평균 5·표준편차 2이며 9가 최상위다.
- Z점수 1.5: 그대로 로 평균보다 높다.
- 백분위 90: 정규분포에서 상위 10% 지점이므로 로 평균보다 높다.
- T점수 60: 로 평균보다 높다.
- 스테나인 2등급: 로 유일하게 평균보다 낮다.
ㄱ. 인생 주기 단계에서 심리사회적 위기가 우세하게 출현하는 최적의 시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출현하는 순서는 불변한다고 가정한다.
ㄴ. 현 단계에서는 직전 단계에서 실패한 과업을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
ㄷ. 청소년기에는 이전 단계에서의 발달적 위기가 반복하여 나타난다고 본다.
에릭슨 이론에 맞는 설명은 ㄱ, ㄷ이다.
에릭슨은 점성원리에 따라 위기가 나타나는 시기는 개인마다 달라도 순서는 고정되어 있다고 보았고, 앞 단계의 위기는 이후 단계에서 다시 다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 ㄱ(시기는 개인차가 있으나 순서는 불변) — 점성원리의 내용이므로 옳다.
- ㄴ(직전 단계에서 실패한 과업은 해결할 수 없음) — 에릭슨은 해결되지 못한 위기도 이후 단계에서 다시 해결될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틀리다.
- ㄷ(청소년기에 이전 위기가 반복) — 정체감 형성 과정에서 이전 단계의 위기들이 재현된다고 보았으므로 옳다.
'경력지향성'의 역기능은 의사소통 저해가 아니라 실적과 연공의 갈등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의사소통 저해(봉쇄)는 권위의 위계가 낳는 역기능이며, 위계의 순기능은 순응과 원활한 조정이다. 경력지향성의 순기능은 유인체제(동기유발)이다.
- 분업과 전문화 — 전문성 향상이라는 순기능과 권태라는 역기능의 연결이 옳다.
- 몰인정성 —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순기능과 사기저하라는 역기능의 연결이 옳다.
- 규정과 규칙 — 계속성·통일성이라는 순기능과 경직성·본말전도(목표전도)라는 역기능의 연결이 옳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수는 5명 이상 15명 이하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므로, '20명 이하·교육부령'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나머지는 「초·중등교육법」의 학교운영위원회 설치 목적과 국·공립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다.
- 학교 예산안과 결산, 학교교육과정 운영방법, 학교급식 심의 — 국·공립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이다.
- 공모 교장의 공모 방법·임용·평가 등 심의 — 역시 국·공립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이다.
- 학교운영의 자율성 제고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 학교운영위원회를 두는 목적이다.
자유학기 활동은 진로탐색 활동,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의 네 영역으로 구성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지필시험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탐색 중심으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 중간·기말고사, 수행평가 등 평가 실시 불가 — 중간·기말 지필시험은 실시하지 않지만 형성평가·수행평가 등 과정 중심 평가는 실시하므로 틀리다.
- 2013년 연구학교 시작, 2015년 전면 시행 — 2013년 연구학교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모든 중학교 전면 시행은 2016년부터이다.
- 교장이 교원·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실시 여부 결정 — 모든 중학교가 운영해야 하므로 실시 여부를 학교가 정하는 것이 아니며, 의견 수렴은 운영할 학기를 정하는 데 쓰인다.
'단위비용'은 기준재정수입액이 아니라 기준재정수요액을 산정하기 위한 각 측정단위의 단위당 금액이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보통교부금은 기준재정수요액(측정단위 × 단위비용으로 산정)과 기준재정수입액의 차이, 즉 부족액을 기준으로 교부된다.
- 기준재정수입액 — 교육·학예에 관한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의 수입예상액으로 정의된다.
- 보통교부금 —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미치지 못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그 부족액을 기준으로 총액 교부한다.
감각적 실학주의에 대한 설명 중 '이해와 판단을 중시하는 교육방법'은 사회적 실학주의(몽테뉴)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감각적 실학주의(코메니우스 등)는 감각적 직관과 자연과학적 지식, 귀납적 방법을 중시하였고, 암기보다 이해·판단력을 강조한 것은 사회적 실학주의이다.
- 인문적 실학주의(고전연구를 통한 현실생활 적응) — 고전을 현실 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얻는 수단으로 본 인문적 실학주의의 특징이다.
- 사회적 실학주의(여행 등 경험중심 교육, 신사 양성) — 몽테뉴·로크 등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실학주의의 특징이다.
- 인문적 실학주의(고전 교과를 토의와 설명으로 개별 교육) — 밀턴·라블레 등 인문적 실학주의의 교육방법이다.
- 부모가 이웃에 사는 친구 부모들과 자녀교육, 학습 보조 방법, 학습 분위기 조성에 관하여 대화하였다.
- 부모가 자신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회에 참석하고 학생지도에 협력하였다.
이웃 부모와의 교류, 학부모회 참여처럼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과 신뢰를 자녀 교육에 활용하는 것은 콜만이 말한 사회자본이다.
콜만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족 내 사회자본)뿐 아니라 부모와 다른 부모·학교·지역사회의 관계망(가족 밖 사회자본)이 학업성취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 재정자본 — 가정의 소득·재산 등 경제적 자원으로, 대화나 모임 참여와는 다르다.
- 인간자본 — 부모의 학력·지식 등 개인에게 체화된 능력을 가리킨다.
- 문화자본 — 부르디외의 개념으로, 지배계급의 문화적 취향·습관·학력 자격 등을 가리킨다.
(가) 교사가 계획하거나 의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지식ㆍ태도ㆍ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실천과 환경’ 및 ‘그 결과’를 의미한다.
(나)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 교육과정이나 수업에서 빠져 있는 교육내용이다.
(가)는 잠재적 교육과정, (나)는 영 교육과정이다.
잠재적 교육과정은 계획·의도되지 않았지만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이 은연중에 배우는 것이고, 영 교육과정(아이즈너)은 가치가 있는데도 공식 교육과정에서 배제되어 학생이 배울 기회를 놓친 내용이다.
- 실제적 교육과정과 영 교육과정의 짝 — (가)는 교실에서 실제로 실행된 교육과정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영향이므로 틀리다.
- 영 교육과정과 실제적 교육과정의 짝 — (가)·(나) 모두 맞지 않는다.
- 영 교육과정과 잠재적 교육과정의 짝 — (가)와 (나)가 뒤바뀌었다.
(가) 비일상적인 내용이나 사건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나)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 순으로 과제를 제시해 준다.
(다) 친밀한 예문이나 배경지식, 실용성에 중점을 둔 목표를 제시한다.
(라) 적절한 강화계획을 세워, 의미 있는 강화나 보상을 제공한다.
(가)~(라)는 차례로 주의집중, 자신감, 관련성, 만족감 전략이다.
비일상적 사건 제시는 주의집중의 지각적 각성, 쉬운 과제부터 제시하는 것은 성공 기회를 주는 자신감 전략, 친밀한 예문·실용적 목표는 관련성 전략, 강화와 보상은 만족감 전략이다.
- 주의집중, 관련성, 만족감, 자신감 순 — (나)는 성공 경험으로 자신감을 높이는 전략이고 (라)는 만족감 전략이므로 틀리다.
- 자신감, 주의집중, 관련성, 만족감 순 — (가)는 흥미 유발이므로 주의집중, (나)는 자신감이어서 틀리다.
- 만족감, 관련성, 주의집중, 자신감 순 — 네 요소가 모두 어긋난다.
- 학습자가 그의 주위 환경을 개념화하여 반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 지식이나 정보의 내용(what)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how)을 아는 것으로 정의한다.
- 복잡성 수준에 따라 가장 단순한 것에서부터 변별, 개념, 규칙, 문제해결 등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방법(how)을 아는 능력이며 변별·개념·규칙·문제해결의 위계로 이루어진 학습 결과는 지적기능이다.
가네의 지적기능은 절차적 지식에 해당하며, 하위 기능이 상위 기능의 선수 학습이 되는 위계(변별 → 구체적·정의된 개념 → 규칙 → 고차적 규칙·문제해결)를 이룬다.
- 인지전략 — 학습자가 자신의 주의·기억·사고 과정을 조절하는 내적 전략이다.
- 언어정보 — 사실·명칭 등 '무엇(what)'을 아는 선언적 지식이다.
- 운동기능 — 신체 움직임을 정확하고 원활하게 수행하는 능력이다.
ㄱ. 초등단계의 의무교육을 시행할 것임을 선언하였다.
ㄴ. 유교식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근대식 대학으로 전환할 것을 천명하였다.
ㄷ. 교육의 3대 강령으로 덕양(德養), 체양(體養), 지양(智養)을 제시하였다.
ㄹ. 과거의 허명(虛名)교육을 버리고 실용(實用)교육을 중시할 것임을 밝혔다.
「교육입국조서」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ㄷ, ㄹ이다.
1895년 고종이 반포한 이 조서는 덕양·체양·지양을 교육의 3대 강령으로 제시하고, 허명(虛名)을 버리고 실용(實用)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 ㄱ(초등단계 의무교육 시행 선언) — 조서에 담긴 내용이 아니다.
- ㄴ(성균관을 근대식 대학으로 전환) — 조서에 담긴 내용이 아니다.
- ㄷ(덕양·체양·지양의 3대 강령) — 조서의 핵심 내용으로 옳다.
- ㄹ(허명교육을 버리고 실용교육 중시) — 조서가 밝힌 교육 방향으로 옳다.
요청장학은 교내 자율장학이 아니라 단위학교의 요청에 따라 교육청이 전문적 지원을 제공하는 장학이므로 설명이 옳지 않다.
교내 자율장학에는 임상장학(수업장학), 동료장학, 약식장학, 자체연수 등이 있으며, 요청장학은 학교 밖 교육청 주도 장학에 속한다.
- 임상장학 —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는 장학이다.
- 약식장학 — 교장·교감이 평상시 학급 순시나 수업 참관으로 수행하며 다른 장학을 보완한다.
- 동료장학 — 교사들이 서로 협력해 수업 개선과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는 장학이다.
Kappa 계수는 평정자 간 또는 두 번의 분류 결과의 일치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므로, 문항 간 동질성(문항내적합치도) 지수로 부적합하다.
문항 간 동질성은 한 번의 검사 결과로 문항들이 같은 특성을 일관되게 측정하는지를 보는 내적 일관성 신뢰도이다.
- Cronbach's 계수(α) — 다양한 채점 방식의 문항에 쓰이는 대표적 문항내적합치도 지수이다.
- Kuder-Richardson 20 — 정답·오답으로 채점하는 이분 문항의 문항내적합치도 지수이다.
- Kuder-Richardson 21 — 문항 난이도가 같다고 가정해 KR-20을 간편화한 문항내적합치도 지수이다.
ㄱ. 교양과정, 전공기초과정, 전공심화과정 등의 3개 인정시험을 통과하면,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ㄴ. 학점은행제로 취득한 학점은 일정 조건을 갖추게 되면, 독학학위제의 시험 응시자격에 활용될 수 있다.
ㄷ.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독학학위제에 응시할 수 없다.
ㄹ. 교육부장관은 독학학위제의 시험 실시 권한을 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위탁하고 있다.
독학학위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ㄴ, ㄹ이다.
독학학위제는 교양과정·전공기초과정·전공심화과정 인정시험과 학위취득 종합시험의 4과정을 모두 통과하면 학사학위를 주는 제도이며, 시험 실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위탁되어 있다.
- ㄱ(3개 인정시험 통과로 학위 수여) — 마지막 학위취득 종합시험까지 통과해야 하므로 틀리다.
- ㄴ(학점은행제 학점을 응시자격에 활용) — 일정 학점을 갖추면 해당 과정 시험이 면제되거나 다음 과정 응시자격이 인정되므로 옳다.
- ㄷ(특성화고 졸업자 응시 불가) —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으므로 틀리다.
- ㄹ(시험 실시 권한 위탁) — 교육부장관이 시험 실시를 진흥원장에게 위탁하므로 옳다.
ㄱ. ‘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활동이다.
ㄴ. 학습자의 의식과 자발성을 전제하는 것이다.
ㄷ. 지식, 이해, 인지적 안목을 길러주는 것이다.
피터스의 규범적 준거에 해당하는 것은 ㄱ뿐이다.
피터스는 교육의 준거를 규범적 준거(가치 있는 것의 전달), 인지적 준거(지식·이해·인지적 안목), 과정적 준거(학습자의 의식과 자발성을 존중하는 방법)로 구분하였다.
- ㄱ('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 추구) — 규범적 준거로 옳다.
- ㄴ(학습자의 의식과 자발성 전제) — 과정적 준거에 해당한다.
- ㄷ(지식, 이해, 인지적 안목) — 인지적 준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