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학교의 프로그램이 가져오는 결과나, 그런 결과를 초래하는 측면에서 교육과정의 역할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면, …(중략)… 학교가 가르치지 않는 것에 대하여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제시문은 영 교육과정(null curriculum)에 대한 설명이다.
아이스너는 학교가 가르치지 않는 것, 즉 의도적·비의도적으로 배제된 교과·사고방식도 학생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이를 영 교육과정이라 하였다.
- 공식적 교육과정: 문서로 계획되어 학교가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다.
- 잠재적 교육과정: 학교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학교생활을 통해 은연중에 학습되는 내용이다.
- 의도된 교육과정: 국가·학교 문서에 계획된 교육과정으로, 가르치지 않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 여러 검사자(채점자)가 어느 정도로 일치된 평가를 하느냐를 의미한다.
- 검사자의 신뢰도를 의미하기도 한다.
제시된 조건은 객관도이다.
객관도는 여러 채점자가 얼마나 일치된 평가를 하는지, 즉 채점자 간·채점자 내 신뢰도를 뜻하므로 검사자의 신뢰도라고도 부른다.
- 타당도: 검사가 측정하려는 것을 제대로 측정하는 정도이다.
- 실용도: 시간·비용·노력 측면에서 검사를 쉽게 실시·채점·해석할 수 있는 정도이다.
- 변별도: 문항이 능력이 높은 학생과 낮은 학생을 구별하는 정도이다.
- 학습태도가 좋은 학생을 칭찬한다.
- 미술시간에 과제를 잘 수행한 학생의 작품을 전시한다.
제시된 사례는 정적 강화에 해당한다.
칭찬과 작품 전시는 바람직한 행동 뒤에 유쾌한 자극을 제시하여 그 행동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 부적 강화: 불쾌한 자극을 없애 주어 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 수여성 벌: 불쾌한 자극을 주어 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 제거성 벌: 유쾌한 자극을 빼앗아 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 특정 계급적 환경에서 내면화된 지속적 성향이나 태도를 의미한다.
- 내면화된 문화자본으로서 계급적 행동유형과 가치체계를 반영한다.
제시된 개념은 부르디외의 아비투스(habitus)이다.
부르디외는 특정 계급 환경에서 형성되어 몸에 밴 지속적 성향을 아비투스라 하고, 이를 체화된(내면화된) 문화자본으로 보았다.
- 아노미: 사회 규범이 약화·혼란된 무규범 상태를 뜻한다.
- 쿠레레: 개인이 겪는 교육적 경험의 과정을 뜻하는 교육과정 재개념주의 용어이다.
- 패러다임: 한 시대 과학자 공동체가 공유하는 이론적 틀을 뜻한다.
- 학습에서 성공기회를 제시한다.
- 학습의 필요조건을 제시한다.
- 개인적 조절감 증대 기회를 제시한다.
제시된 전략은 ARCS 모형의 자신감(Confidence) 요소에 해당한다.
켈러는 자신감 전략으로 학습 필요조건 제시, 성공 기회 제시, 개인적 조절감 증대를 들었다.
- 주의집중: 지각적 주의 환기, 탐구적 주의 환기, 다양성으로 흥미를 끄는 요소이다.
- 관련성: 친밀성, 목적 지향성, 필요나 동기와의 부합성을 높이는 요소이다.
- 만족감: 내재적 강화, 외재적 보상, 공정성으로 학습 결과에 만족하게 하는 요소이다.
- 학습목표 명세화
- 평가도구 개발
- 교수매체 선정
제시된 활동은 ADDIE 모형의 설계(Design) 단계에 해당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행목표 명세화, 평가도구 개발, 계열화, 교수전략 및 매체 선정을 한다.
- 분석: 요구분석, 학습자·환경 분석, 직무·과제 분석을 하는 단계이다.
- 개발: 설계에 따라 교수자료를 실제로 제작하고 형성평가로 수정하는 단계이다.
- 실행: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관리하는 단계이다.
외적·안정적·통제불가능 귀인에 해당하는 것은 과제난이도이다.
와이너 귀인이론은 원인을 소재(내적/외적)·안정성·통제가능성의 세 차원으로 분류하며, 과제난이도는 학습자 밖에 있고 쉽게 변하지 않으며 학습자가 조절할 수 없는 원인이다.
- 운: 외적이고 통제불가능하지만 그때그때 달라지는 불안정한 귀인이다.
- 능력: 안정적이고 통제불가능하지만 학습자 내부에 있는 내적 귀인이다.
- 노력: 내적이고 불안정하며 학습자가 조절할 수 있는 통제가능한 귀인이다.
국가 수준의 지원사항에 해당하는 것은 교과별 평가에 활용할 다양한 평가방법·절차·도구를 개발해 학교에 제공하는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은 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국가 수준과 교육청 수준으로 나누어 고시하는데, 평가 방법·절차·도구의 개발과 학교 제공은 국가 수준 지원에 들어 있다. 교원 인사나 교과용 도서 인정처럼 시·도 단위에서 집행되는 사항은 교육청 수준 지원으로 규정되어 있다.
- 새 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료 개발·보급과 교원 전보의 적기 시행: 교원 인사권을 가진 교육청 수준의 지원사항이다.
-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에 필요한 교과용 도서의 인정, 개발, 보급 노력: 교육청 수준의 지원사항이다.
-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과 교원 원격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행·재정 지원: 국가 수준 지원사항으로 고시된 내용이 아니다.
신교육사회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구조 기능주의에 기반하여 교육의 사회적 기능을 탐구한다는 진술이다.
신교육사회학은 거시적 기능주의·갈등론이 학교 내부를 블랙박스로 둔 것을 비판하며, 해석적 관점에서 교육과정과 교실 상호작용을 미시적으로 분석한다.
- 학교 교육과정 또는 교육내용에 주목한다: 신교육사회학의 핵심 관심사로 옳다.
- 불평등의 문제를 학교 교육 안에서 찾는다: 학교 내부의 지식 선정·전달 과정에서 불평등을 찾으므로 옳다.
-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의 사회적 성격을 탐구한다: 지식이 사회적으로 구성·선택된다는 관점으로 옳다.
향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향교 유생이 알성시·황감제·도기과 등에 함께 응시할 수 있었다는 진술이다.
알성시·황감제·도기과 등은 성균관 유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특별 시험으로, 성균관 유생에게 주어진 특전이었으므로 지방 관학인 향교 유생이 함께 응시하는 시험으로 볼 수 없다.
- 일읍일교 원칙에 따라 부·목·군·현에 세운 지방 관학이다: 향교의 설립 원칙으로 옳다.
- 중앙에서 파견한 교수나 훈도가 교관이었다: 향교의 교관 제도로 옳다.
- 문묘와 학당으로 구성된 묘학 구조를 갖추었다: 성균관처럼 제향 공간과 강학 공간을 함께 둔 구조로 옳다.
- 국민의 학력·자격이수 결과에 대한 사회적 인정 및 활용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이다.
- 학교교육, 비형식교육 등 국민의 다양한 개인적 학습경험을 학습이력관리시스템으로 누적·관리한다.
제시된 제도는 학습계좌제이다.
학습계좌제는 국민의 다양한 개인적 학습경험을 학습이력관리시스템에 누적·관리하여 학력이나 자격 인정과 연계해 활용하도록 하는 평생교육 제도이다.
- 학습휴가제: 직장인에게 학습을 위한 유급·무급 휴가를 주는 제도이다.
- 시간제 등록제: 대학에 시간제로 등록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 평생교육 바우처: 학습자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등을 지원하는 이용권 제도이다.
학교의 목적은 구체적이지도 않고 분명하지도 않다. 비록 그 목적이 명료하게 나타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것을 달성할 수단과 방법도 분명하게 제시하기 어렵다. 또한 학교의 구성원인 교사와 행정직원들은 수시로 학교를 이동하며, 학생들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졸업하여 학교를 떠나게 된다.
제시된 특성에 가장 부합하는 조직 유형은 조직화된 무질서(organized anarchy) 조직이다.
코헨 등은 학교의 특성으로 불분명한 목표, 불확실한 기술, 유동적 참여를 들었는데, 제시문은 목적의 모호성, 수단·방법의 불명확성, 구성원의 잦은 이동을 각각 서술한다.
- 야생 조직: 조직과 고객이 서로를 선택하며 생존 경쟁을 하는 조직이다.
- 관료제 조직: 명확한 목표, 분업, 규칙과 위계를 특징으로 하는 조직이다.
- 온상 조직: 고객 선택권이 없고 법적으로 존립이 보장되는 조직이다.
직무 만족과 직무 불만족은 서로 독립된 별개의 차원이며, 각 차원에 작용하는 요인 역시 별개이다. 직무 만족을 가져다주는 요인에는 성취, 책임감 등이 있으며, 충족되지 않으면 직무 불만족을 가져오는 요인에는 대인관계, 근무조건 등이 있다.
제시문과 가장 관계가 깊은 이론은 허즈버그의 동기-위생이론이다.
허즈버그는 직무 만족과 불만족을 별개 차원으로 보고, 만족을 주는 동기요인(성취, 책임감 등)과 불만족을 막는 위생요인(대인관계, 근무조건 등)을 구분하였다.
-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 생리적 욕구부터 자아실현 욕구까지 욕구가 위계적으로 충족된다고 본다.
- 맥그리거의 X-Y이론: 인간 본성에 대한 관리자의 가정을 대비한 이론이다.
- 헤크만과 올드함의 직무특성이론: 기술 다양성, 과업 정체성 등 핵심 직무특성이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의사결정을 할 때, 대안을 고려하지 않고 부모 등이 제시하는 역할이나 가치를 그대로 선택하거나 수용한다.
제시된 개념은 마샤의 정체감 유실(foreclosure)이다.
정체감 유실은 대안을 탐색하는 위기를 경험하지 않은 채 부모 등이 제시한 역할과 가치에 그대로 전념한 상태이다.
- 정체감 성취: 위기를 겪으며 대안을 탐색한 뒤 스스로 선택한 가치에 전념한 상태이다.
- 정체감 유예: 위기를 경험하며 대안을 탐색 중이지만 아직 전념하지 못한 상태이다.
- 정체감 혼미: 위기도 전념도 없이 방향을 잡지 못한 상태이다.
교육의 내용은 일차적으로 특정한 사회적 활동(social practices)의 영역에 학생을 입문시키는 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활동들은 ‘사회적으로’ 발전되거나 형성된 것들로서, 해당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종사하는 행위의 패턴들이다. 교육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며, 바로 이 활동들이야말로 개인의 건강한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된다.
제시된 주장과 가장 관계가 깊은 철학자는 허스트(Hirst)이다.
허스트는 후기에 지식의 형식 중심 자유교육론을 수정하여, 교육을 사회적 실제(social practices)에 입문시켜 좋은 삶을 살게 하는 일로 보았다.
- 피터스: 교육을 내재적 가치가 있는 활동으로의 입문으로 보고 교육의 준거를 제시한 분석철학자이다.
- 프레이리: 은행저금식 교육을 비판하고 문제제기식 교육과 의식화를 주장하였다.
- 마르쿠제: 비판이론가로서 선진 산업사회의 일차원적 인간을 비판하였다.
인간관계론의 관점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고도의 전문화가 집단을 가장 효율적인 조직으로 이끈다는 진술이다.
분업과 고도의 전문화를 효율성의 원천으로 보는 것은 과학적 관리론·고전적 조직론의 관점이다. 인간관계론은 호손 실험을 바탕으로 사회적·심리적 요인과 비공식 집단을 강조한다.
- 개인은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존재이다: 인간을 기계적 부품이 아닌 사회적 존재로 보는 인간관계론의 관점이다.
- 경제적 유인가가 유일한 동기유발 요인은 아니다: 인정·소속감 같은 사회적 요인을 중시하는 인간관계론의 주장이다.
- 생산 수준은 비공식 집단의 사회적 규범에 따라 결정된다: 호손 실험의 대표적 결론이다.
피들러의 상황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구성원의 성숙도이다.
피들러는 상황의 호의성을 지도자-구성원 관계, 과업 구조, 지도자의 지위 권력의 세 요소로 판단하였다. 구성원의 성숙도는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십 이론에서 강조하는 변인이다.
- 과업의 구조화 정도: 피들러의 과업 구조 요소이다.
- 지도자와 구성원의 관계: 피들러가 가장 중요하게 본 상황 요소이다.
- 지도자가 구성원에 대해 가진 영향력의 정도: 지도자의 지위 권력 요소이다.
- 보통학교의 수업연한은 6년으로 한다. 단, 지역의 상황에 따라 5년 또는 4년으로 할 수 있다.
- 전문교육은 전문학교령에, 대학교육 및 그 예비교육은 대학령에 의한다.
제시된 내용을 포함한 것은 제2차 조선교육령(1922)이다.
제2차 조선교육령은 이른바 문화통치기에 보통학교 수업연한을 6년으로 늘리고(지역 사정에 따라 단축 가능), 대학령에 따른 대학교육의 길을 열었다.
- 제1차 조선교육령: 1911년 제정되어 보통학교 수업연한을 4년으로 하는 등 우민화 교육을 펼쳤다.
- 제3차 조선교육령: 1938년 학교명을 일본과 같게 바꾸고 조선어를 수의과목으로 격하하였다.
- 제4차 조선교육령: 1943년 전시 체제에 맞춰 수업연한을 단축하고 교육을 전쟁 동원에 종속시켰다.
ㄱ. 평생교육사의 등급은 1급부터 3급까지로 구분한다.
ㄴ. 평생교육사 2급은 대학 수준에서, 평생교육사 3급은 전문대학 수준에서 각각 양성한다.
ㄷ.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교육훈련기관에서도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옳은 것은 평생교육사 등급이 1~3급으로 구분된다는 진술과 학점은행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기관에서도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는 진술이다.
평생교육법령상 평생교육사는 1급·2급·3급으로 구분되며, 양성기관은 대학·전문대학·학점은행 기관 등 여러 곳이 가능하다. 2급·3급은 이수 학점 수로 구분될 뿐 양성기관의 수준으로 나뉘지 않는다.
- 등급을 1급부터 3급까지로 구분한다: 현행 제도와 일치하므로 옳다.
- 2급은 대학, 3급은 전문대학에서 각각 양성한다: 등급별로 양성기관 수준을 나누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 학점인정법에 따른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 교육훈련기관에서도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학점은행 기관도 양성기관에 포함되므로 옳다.
교육재정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시·도교육비 특별회계 세입 중 가장 큰 비중이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전입금이라는 진술이다.
시·도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중앙정부로부터 받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며, 지방자치단체 일반회계 전입금은 그보다 훨씬 작다.
- 교부금은 보통교부금과 특별교부금으로 나뉜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구분으로 옳다.
- 교육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는 정부가 교육·학예 활동에 투자하는 예산이다: 중앙 교육예산의 설명으로 옳다.
- 교육부 일반회계 세출 중 가장 큰 것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다: 교부금이 교육부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