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외부성(positive externality)으로 인한 ( ㉠ ) 생산 문제는 ( ㉡ )을 통해 ( ㉢ )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빈칸에는 차례로 과소, 보조금, 내부화가 들어간다.
양의 외부성이 있으면 사회적 편익이 사적 편익보다 커서 시장 생산량이 사회적 최적보다 적다(과소생산). 정부가 외부편익만큼 보조금을 주면 외부효과가 생산자의 의사결정에 반영되어(내부화) 최적 생산량에 이른다.
- 과잉생산과 세금(피구세)은 음의 외부성에 대한 처방이다.
- 외부화는 외부효과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것과 반대 방향의 표현이다.
| 을 | |||
|---|---|---|---|
| 1/2 비용 분담 | 1/3 비용 분담 | ||
| 갑 | 1/2 비용 분담 | (50, 50) | (20, 60) |
| 1/3 비용 분담 | (60, 20) | (30, 30) | |
내쉬균형은 [1/3 비용 분담, 1/3 비용 분담]이다.
갑은 을이 1/2을 분담하면 1/3 분담(60)이 1/2 분담(50)보다, 을이 1/3을 분담해도 1/3 분담(30)이 1/2 분담(20)보다 낫다. 즉 1/3 분담이 우월전략이고, 보수가 대칭이므로 을도 같다.
- [1/2, 1/2]는 두 사람 모두 더 나은 결과(50, 50)이지만, 각자 1/3로 바꿀 유인이 있어 균형이 아니다(용의자의 딜레마).
- 한쪽만 1/2을 분담하는 조합은 그 사람이 1/3로 바꾸면 20에서 30으로 나아지므로 균형이 아니다.
옳지 않은 것은 임금 경직성과 일자리 제한으로 생긴 실업을 마찰적 실업이라 한 설명이다.
마찰적 실업은 일자리를 찾고 옮기는 과정에서 탐색에 시간이 걸려 생기는 실업이다. 임금이 경직적이어서 일자리 수보다 구직자가 많아 생기는 실업은 구조적(기다림) 실업으로 분류한다.
- 실업보험은 구직자의 탐색 기간을 늘려 마찰적 실업에 영향을 준다.
- 내부자가 높은 임금을 요구하면 외부자가 그 임금에 고용되지 못해 실업이 지속될 수 있다(내부자-외부자 모형).
- 효율임금이론은 높은 임금이 근로 의욕·이직 감소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고 본다.
옳지 않은 것은 총수요확대정책이 장기 총공급의 감소를 유발한다는 설명이다.
장기 총공급곡선은 노동·자본·기술 등 생산요소와 기술 수준에 의해 결정되며, 총수요 정책은 장기 총공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단기 총공급이 감소하면 물가는 오르고 산출은 줄어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 재정지출을 늘려 총수요를 확대하면 산출은 회복되지만 물가는 더 오른다.
- 금리 인하도 총수요를 늘려 산출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따라잡기 효과의 배경은 자본의 한계수확체감의 법칙이다.
자본이 적은 가난한 나라는 자본의 한계생산이 높아 같은 투자로도 산출이 크게 늘어 빠르게 성장한다. 솔로우 모형의 조건부 수렴 논리이다.
- 인적자본의 플러스 외부효과는 수확체감을 상쇄해 지속 성장을 설명하는 내생적 성장이론의 논리이다.
- 내생적 성장이론은 수렴이 반드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아 따라잡기 효과와 반대 방향이다.
- 인구증가로 1인당 자본이 감소하는 효과는 성장을 늦추는 요인이다.
성격이 다른 것은 상계관세이다.
상계관세는 수출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이다. 나머지는 모두 관세가 아닌 수단으로 수입을 억제하는 비관세장벽이다.
- 수입수량 제한(수입할당)은 수입량을 직접 제한하는 비관세장벽이다.
- 수입담보금은 수입 시 일정 금액을 미리 예치하게 하는 비관세장벽이다.
- 수출물량 제한(수출자율규제)은 수출국이 물량을 스스로 줄이게 하는 비관세장벽이다.
사회적으로 적정한 생산량은 10이다.
사회적 최적은 수요곡선(사회적 한계편익)과 사회적 한계비용(SMC)이 만나는 점이다.
- 사적 한계비용과 수요가 만나는 시장균형은 60 − Q = Q + 30에서 Q = 15로, 과잉생산이다.
- 0이나 5는 어떤 곡선의 교차점도 아니다.
자중손실은 125이다.
개당 세금이 5원이므로 조세수입 750원에서 세후 거래량을 구한다.
자중손실은 세금 크기를 높이, 거래량 감소분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이다.
소비자·생산자의 부담 비율(2원·3원)은 귀착을 나눌 뿐 자중손실 크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변화 후 화폐유통속도는 3이다.
수량방정식 에서 V = 명목GDP ÷ 통화량이다.
명목GDP:
통화량:
- 2.5는 변화 전의 유통속도(20,000 ÷ 8,000)로, 물가·실질GDP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값이다.
- 2.75는 2.5를 10%만 올린 값으로, 명목GDP가 32% 늘고 통화량이 10% 늘어난 결과(1.32 ÷ 1.1 = 1.2배)와 맞지 않는다.
두 시장의 균형생산량 차이는 10이다.
독점: 에서
꾸르노 복점: 기업 1의 반응함수는 , 대칭이므로 이고 시장생산량은 40이다.
따라서 이다. 한계비용이 0일 때 완전경쟁 생산량은 60이고, 꾸르노 복점은 그 2/3, 독점은 1/2을 생산한다.
시장수요가 비탄력적이므로 총 판매수입은 증가한다.
수요의 가격탄력성 = 4% ÷ 20% = 0.2로 1보다 작다. 비탄력적 구간에서는 가격 상승률이 수요량 감소율보다 커서 판매수입(P×Q)이 늘어난다.
- 탄력성이 0.2이므로 수요가 탄력적이라는 서술은 틀렸다.
- 탄력성이 1(단위탄력적)이 아니므로 판매수입이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A국가의 GDP는 750조원이다.
지출 측면 GDP = 소비 + 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수출 − 수입)이다. 대외순수취 요소소득은 GNI(GNP)를 구할 때 더하는 항목이므로 GDP에는 넣지 않는다.
- 760조원은 대외순수취 요소소득을 더한 GNI이다.
- 950조원은 수입을 빼지 않은 값이다.
경기선행지표가 아닌 것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이다. 이 지표는 경기 흐름을 뒤따라 움직이는 경기후행지수의 구성지표다.
경기가 회복되면 생산이 먼저 늘고 재고는 그 뒤에 쌓이며, 경기가 꺾인 뒤에도 재고는 한동안 남는다. 그래서 생산자제품재고는 경기보다 늦게 움직인다.
나머지는 출제 당시 통계청 경기종합지수 체계에서 선행종합지수에 들어가던 지표다(구성지표는 개편 때마다 일부 바뀐다).
- 기계수주액: 기업이 앞으로 할 설비투자를 미리 보여 주는 주문 지표라 선행한다.
- 자본재수입액: 설비투자에 쓸 기계·장비 도입이 생산 확대보다 먼저 일어나므로 선행한다.
- 소비자기대지수: 앞으로의 경기·소비에 대한 가계의 기대를 조사한 심리지표라 실제 소비보다 앞선다.
옳지 않은 것은 화폐보유의 실질수익률이 0이라는 설명이다.
화폐의 명목수익률은 0이므로 실질수익률은 0 − 예상인플레이션율 = −이다. 물가가 오르면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피셔방정식 i = r + 에서 예상인플레이션율은 i − r이다.
- 채권의 실질수익률은 명목이자율에서 예상인플레이션율을 뺀 i − 이다.
- (i − ) − (−) = i이므로 채권의 실질수익률이 화폐보다 i만큼 높다.
옳은 것은 은행의 지급준비금은 예금의 일부분이라는 설명이다.
은행은 받은 예금 중 일부를 인출에 대비해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고 나머지를 대출한다. 본원통화 = 민간보유현금 + 지급준비금이다.
- 본원통화에는 민간이 보유한 현금도 포함된다.
- 중앙은행이 채권을 매입하면 본원통화가 풀려 통화 공급이 증가한다.
- 재할인율을 인상하면 은행의 차입 비용이 올라 통화 공급이 감소한다.
구매력평가이론(purchasing power parity theory)은 모든 나라의 통화 한 단위의 구매력이 같도록 환율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매력평가이론에 따르면 양국통화의 ( ㉠ )은 양국의 ( ㉡ )에 의해 결정되며, 구매력평가이론이 성립하면 ( ㉢ )은 불변이다.
빈칸에는 차례로 명목환율, 물가수준, 실질환율이 들어간다.
구매력평가설에 따르면 로, 명목환율은 양국의 물가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이를 실질환율 에 대입하면 1이 되어 실질환율은 변하지 않는다.
- 실질환율은 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불변인 변수이므로 결정 대상(㉠)이 될 수 없다.
- 경상수지는 구매력평가설에서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다.
균형가격은 4만큼 하락한다.
수요와 공급을 같게 놓아 균형가격을 소득 I의 함수로 구한다.
I = 25이면 P = 90, I = 20이면 P = 86이다.
개방 후 판매되는 양은 3,200이다.
소규모 경제는 세계가격을 그대로 받으므로 국내가격은 1.5달러 × 1,200원 = 1,800원이 된다.
개별수요: 에서
두 소비자의 합:
개별수요곡선이 동일하므로 시장수요량은 한 사람 수요량의 2배로 구해야 하며, 한 사람의 수요량 1,600에서 멈추면 안 된다.
균형국민소득은 380이다.
IS곡선:
LM곡선:
연립하면 에서 , 이다.
일식우동집을 운영하는 갑은 은행에서 운영 자금 100만원을 1년간 빌리기로 했다. 원화로 대출받으면 1년 동안의 대출금리가 21%인 반면, 동일한 금액을 엔화로 대출받으면 대출 금리는 10%이지만 대출금은 반드시 엔화로 상환해야한다. 한편, 일식우동집을 1년 동안 운영할 경우에 기대되는 수익은 150만원이며, 현재 원화와 엔화 사이의 환율은 100엔당 1,000원이다. 단, 갑은 두 대출 조건이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1년 후 환율은 1,100원/100엔이다.
두 대출 조건이 동일하다는 것은 원화로 갚을 원리금이 같다는 뜻이다(이자율 평가). 원화 대출은 원리금이 100만원 × 1.21 = 121만원이다.
엔화 대출: 100만원 = 10만엔을 빌려 11만엔을 갚는다.
기대수익 150만원은 두 대출에 공통이라 환율 계산과 관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