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경제학개론] 15년 1회차
9급 국가직 경제학개론 기출문제

15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9급 국가직 경제학개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15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총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물가수준의 상승
2조세 감면
3통화량 증대
4정부지출 증대
정답 및 해설

총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이 아닌 것은 물가수준의 상승이다.

물가수준은 총수요곡선의 세로축 변수이므로, 물가가 변하면 곡선 자체가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곡선 위에서 이동한다(총수요량 감소).

  • 조세 감면은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증가시키므로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이 내려 투자가 늘어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 정부지출 증대는 총수요의 구성요소를 직접 늘린다.
문제 2
돼지고기 수요의 닭고기 가격에 대한 교차탄력성이 2일 때, 돼지 고기 수요량이 10% 감소하였다. 이 경우 닭고기 가격은 얼마나 감소하였는가?
11%
22%
35%
410%
정답 및 해설

닭고기 가격은 5% 감소하였다.

교차탄력성 = 돼지고기 수요량 변화율 ÷ 닭고기 가격 변화율이다. 양수(2)이므로 두 재화는 대체재이고, 닭고기 가격이 내리면 돼지고기 수요량이 준다.

2=−10%x2 = \dfrac{-10\%}{x}에서 x=−5%x = -5\%

닭고기 가격이 10% 내렸다고 보면 교차탄력성이 1인 경우에 해당하므로 주어진 조건(2)과 맞지 않는다.

문제 3
인플레이션율 상승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대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율은 개인의 능력이나 필요에 무관하게 부의 재분배를 야기한다.
2가격조정비용 또는 메뉴비용을 증가시킨다.
3상대가격의 변동성은 증가하지만 자원배분의 효율성은 유지된다.
4구두창비용(shoeleather costs)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상대가격 변동성은 커지지만 자원배분의 효율성은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기업마다 다른 시점에 조정되면 상대가격이 왜곡되고, 가격 신호가 흐려져 자원배분이 비효율적으로 된다.

  • 예상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은 채무자에게 유리하고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부를 재분배한다.
  • 가격을 자주 바꿔야 하므로 메뉴비용이 늘어난다.
  • 화폐 보유를 줄이려 은행을 자주 오가는 구두창비용이 늘어난다.
문제 4
소득분배의 측정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지니계수의 값이 클수록 소득은 균등하다.
2소득수준이 균등할수록 로렌츠곡선은 45도 대각선에 근접한다.
3십분위분배율은 10% 단위로 가구의 누적 비율과 소득의 누적 점유율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4쿠즈네츠 U자가설에 따르면 경제발전 초기단계에는 소득 분배가 균등해지나, 성숙단계로 들어서면 불균등이 심해진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소득이 균등할수록 로렌츠곡선이 45도 대각선에 근접한다는 설명이다.

45도 대각선은 완전균등분배선이다. 로렌츠곡선이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대각선과 곡선 사이 면적이 작아져 지니계수도 작아진다.

  • 지니계수는 0(완전균등)~1(완전불균등) 사이 값으로, 클수록 불균등하다.
  • 가구 누적 비율과 소득 누적 점유율의 관계는 로렌츠곡선이며, 십분위분배율은 하위 40%의 소득 점유율을 상위 20%의 점유율로 나눈 값이다.
  • 쿠즈네츠의 역U자 가설은 발전 초기에 불균등이 심해지다가 성숙단계에서 균등해진다고 본다.
문제 5
재정정책과 관련이 없는 것은?
1공개시장조작 금액 결정
2비례세 도입 여부 결정
3소득세율 과표구간 결정
4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
정답 및 해설

재정정책과 관련이 없는 것은 공개시장조작 금액 결정이다.

공개시장조작은 중앙은행이 국공채를 사고팔아 통화량을 조절하는 통화정책 수단이다. 재정정책은 정부의 조세와 지출, 그 재원 조달에 관한 정책이다.

  • 비례세 도입 여부는 조세 체계에 관한 결정이다.
  • 소득세율 과표구간 결정도 조세정책이다.
  •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은 정부지출 재원 조달 수단이다.
문제 6
솔로우 성장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기술진보는 외생적으로 결정된다.
ㄴ. 자본(인적자본 포함)의 한계생산성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ㄷ. 인구증가율이 높아져야 1인당 소득이 높아지는 경제 성장이 가능해진다.
ㄹ. 기술 진보에 의한 1인당 생산함수 곡선의 상방 이동은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의 1인당 자본을 증가시킨다.

1ㄱ, ㄴ
2ㄴ, ㄷ
3ㄷ, ㄹ
4ㄱ,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 ㄹ이다.

솔로우 모형에서 기술진보는 모형 밖에서 주어지는 외생변수이다. 기술진보로 1인당 생산함수가 위로 이동하면 저축 sf(k)도 위로 이동해 sf(k)=(n+δ)ksf(k) = (n + \delta)k를 만족하는 균제상태 1인당 자본이 증가한다.

  • ㄴ: 솔로우 모형은 자본의 한계생산성이 체감한다고 가정한다(일정하다고 보는 것은 AK형 내생적 성장모형이다).
  • ㄷ: 인구증가율이 높아지면 균제상태의 1인당 자본과 1인당 소득은 오히려 낮아진다.
문제 7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함을 전제한다.
2절대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실질환율의 값이 1이다.
3환율의 장기적 추세보다는 단기적 변동을 더 잘 설명한다.
4생산물 중 비교역재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구매력평가가 성립하기 어렵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환율의 장기 추세보다 단기 변동을 더 잘 설명한다는 설명이다.

구매력평가는 상품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이 같아지는 과정을 전제하므로 장기적인 환율 추세를 더 잘 설명한다. 단기 변동은 자본 이동과 이자율 차이(이자율 평가) 등의 영향이 크다.

  • 구매력평가는 같은 상품의 가격이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기초한다.
  • 절대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eP*/P = 1로 실질환율이 1이다.
  • 비교역재는 차익거래가 불가능하므로 그 비중이 클수록 구매력평가가 성립하기 어렵다.
문제 8
명목임금경직성 이론에 의한 단기 총공급곡선이 우상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 ㉡, ㉢)

실제 물가수준이 예상물가수준보다 ( ㉠ ), 실질임금이 ( ㉡ )하여 고용과 생산량이 ( ㉢ )한다.

1높으면 감소 감소
2높으면 증가 증가
3낮으면 감소 증가
4낮으면 증가 감소
정답 및 해설

빈칸에는 차례로 낮으면, 증가, 감소가 들어간다.

명목임금은 예상물가를 바탕으로 계약되어 단기에 고정된다. 실제 물가가 예상보다 낮으면 실질임금(W/P)이 올라 기업이 고용을 줄이고 생산량도 감소한다.

반대로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실질임금이 내려 고용과 생산이 늘어나므로, 물가와 산출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단기 총공급곡선이 우상향한다.

문제 9
어떤 독점기업의 수요함수가 P=30-Q/2이고, 총비용함수는 TC(Q)=Q2+100일 때, 이윤을 극대화하는 생산량은? (단, P는 가격, Q는 생산량, TC는 총비용을 나타낸다)
15
210
315
420
정답 및 해설

이윤을 극대화하는 생산량은 10이다.

총비용함수는 TC=Q2+100TC = Q^{2} + 100이고, 독점기업은 MR = MC에서 생산한다.

TR=(30−Q2)Q, MR=30−QTR = \left(30 - \dfrac{Q}{2}\right)Q,\ MR = 30 - Q
MC=2QMC = 2Q
30−Q=2Q, Q=1030 - Q = 2Q,\ Q = 10

  • 수요곡선과 MC가 만나는 생산량(30 − Q/2 = 2Q, Q = 12)은 완전경쟁 수준으로, 독점은 이보다 적게 생산한다.
  • 고정비용 100은 한계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생산량 결정과 무관하다.
문제 10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성립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세금부과 전의 균형거래량은 250대이다. 자동차 1대당 5만 원의 세금이 부과될 때, 소비자는 3만 원, 생산자는 2만 원의 세금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정부가 1,000만 원의 조세수입을 확보할 경우, 세금부과에 의한 자중손실(deadweight loss)은?
150만 원
275만 원
3125만 원
4250만 원
정답 및 해설

자중손실은 125만 원이다.

대당 세금 5만 원으로 조세수입 1,000만 원을 거두려면 세후 거래량은 1000÷5=2001000 \div 5 = 200대이다.

DWL=12×5×(250−200)=125DWL = \dfrac{1}{2} \times 5 \times (250 - 200) = 125

소비자와 생산자의 부담 비율(3만 원·2만 원)은 귀착만 나눌 뿐 자중손실 크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11
시장실패를 일으키는 요인이 아닌 것은?
1공공재
2완전한 정보
3긍정적 외부효과
4독과점 시장구조
정답 및 해설

시장실패 요인이 아닌 것은 완전한 정보이다.

완전한 정보는 완전경쟁시장이 효율적 자원배분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시장실패는 오히려 정보의 비대칭 등 불완전한 정보에서 생긴다.

  • 공공재는 비배제성 때문에 무임승차가 생겨 과소공급된다.
  • 긍정적 외부효과가 있으면 사회적 최적보다 적게 생산된다.
  • 독과점은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높아 과소생산된다.
문제 12
사람들의 소비행태 이론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항상소득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복권 당첨으로 얻은 소득과 안정된 직장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다른 소비성향을 보인다.
2항상소득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비교적 일정한 수준에서 소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3생애주기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생에 걸친 소득의 변화양상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소비수준을 결정한다.
4생애주기이론에 따르면 개인의 저축은 나이에 따라 U자형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생애주기이론에서 저축이 나이에 따라 U자형이라는 설명이다.

생애주기이론에서는 소득이 적은 청년기와 노년기에 저축이 적거나 음(−)이고, 소득이 많은 중년기에 저축이 많다. 따라서 저축은 역U자형(종 모양)이다.

  • 항상소득이론에서 복권 당첨은 일시소득, 안정된 직장의 소득은 항상소득이어서 소비성향이 다르다.
  • 항상소득이론은 소비를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소비 평활화를 전제한다.
  • 생애주기이론은 일생 동안의 소득 흐름을 고려해 소비를 결정한다고 본다.
문제 13
역선택(adverse selection)과 관계없는 것은?
1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2채무지불능력이 양호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지 못한다.
3기업이 자사 제품브랜드에 대한 명성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역선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일 수 있다.
4주인-대리인(principal-agent) 문제는 역선택 현상을 일반화한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역선택과 관계없는 것은 주인-대리인 문제가 역선택을 일반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인-대리인 문제는 계약 이후 대리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없어 생기는 감추어진 행동(도덕적 해이)의 문제이다. 역선택은 계약 이전의 감추어진 특성에서 생긴다.

  • 품질을 구별할 수 없으면 나쁜 화폐(상품)만 유통되는 현상은 역선택의 예이다.
  • 은행이 기업의 상환능력을 구별하지 못해 우량 기업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신용할당은 역선택 때문이다.
  • 브랜드 명성 쌓기는 품질 정보를 알리는 신호발송으로 역선택의 해결 방법이다.
문제 14
A국의 현재 15세 이상 인구(노동가능인구)는 1,600만 명이고, 실업자가 120만 명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이 75%일 경우, A국의 실업률은?
19%
210%
311%
412%
정답 및 해설

A국의 실업률은 10%이다.

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인구 × 경제활동참가율이고, 실업률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이다.

1600×0.75=12001600 \times 0.75 = 1200
1201200×100=10\dfrac{120}{1200} \times 100 = 10

  • 실업자를 15세 이상 인구로 나누면 7.5%로 정의와 다르다.
  • 9%, 11%, 12%는 경제활동인구 1,200만 명 기준 계산과 맞지 않는다.
문제 15
A은행의 총대출액은 8,000만 원이고, 법정지급준비율 10%와 초과지급준비율 10% 만큼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은행의 법정지급준비금의 액수는? (단, A은행의 대차대조표 자산계정에는 지급준비금과 대출만 있고, 부채와 자본계정에는 예금만 있다)
11,000만 원
27,500만 원
38,000만 원
41억 원
정답 및 해설

법정지급준비금은 1,000만 원이다.

자산은 지급준비금과 대출뿐이고 부채는 예금뿐이므로, 지급준비금이 예금의 20%(법정 10% + 초과 10%)이면 대출은 예금의 80%이다.

D=80000.8=10000D = \dfrac{8000}{0.8} = 10000
10000×0.1=100010000 \times 0.1 = 1000

  • 1억 원은 예금 총액이다.
  • 8,000만 원은 대출액이다.
문제 16
다음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 ㉡)

원/달러 환율상승이 순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수출과 수입의 가격탄력성의 합이 ( ㉠ )보다 커야 하고, 이를 ( ㉡ )이라고 한다.

10, 구매력평가설
21, 구매력평가설
30, 마샬-러너조건
41, 마샬-러너조건
정답 및 해설

빈칸에는 차례로 1, 마샬-러너조건이 들어간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품의 외화가격은 내려 수출량이 늘지만, 수입품의 원화가격이 올라 같은 수입량에도 지출액이 커진다. 수출·수입의 가격탄력성 합이 1보다 커야 수량 효과가 가격 효과를 넘어 순수출이 증가한다.

  • 기준값이 0이면 탄력성이 아주 작아도 순수출이 늘게 되어, 가격 효과로 순수출이 줄어드는 경우를 설명하지 못한다.
  • 구매력평가설은 물가수준으로 환율이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환율 변화가 순수출에 미치는 조건과는 다르다.
문제 17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단기 필립스곡선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양(+)의 관계에 있다.
2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장기적으로 양(+)의 관계에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음(-)의 관계에 있다.
3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율이 높아지면서 실업률이 높아지는 현상이다.
4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아지는 현상은 장기 필립스 곡선의 이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이 함께 높아지는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유가 상승 같은 불리한 공급충격으로 총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나타나며, 필립스곡선으로는 단기 필립스곡선의 상방 이동으로 설명된다.

  • 단기 필립스곡선에서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음(−)의 관계이다.
  • 장기 필립스곡선은 자연실업률에서 수직이어서 장기에는 둘 사이에 상충관계가 없다.
  • 동시 상승은 장기 필립스곡선이 아니라 단기 필립스곡선의 이동으로 설명한다.
문제 18
다음 표는 농부와 목장 주인이 각자 고기 1단위와 감자 1단위를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분)이다. 이 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생산요소는 노동뿐이고, 농부와 목장 주인은고기와 감자만 생산한다)
고기감자
농부6030
목장 주인6040
1농부는 감자 생산에서 목장 주인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2농부는 감자 생산에서 목장 주인에 비해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3목장 주인은 고기 생산에서 농부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4목장 주인은 고기 생산에서 농부에 비해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목장 주인이 고기 생산에서 절대우위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고기 1단위 생산에 둘 다 60분이 걸리므로 고기 생산에서는 누구도 절대우위가 없다.

감자 1단위의 기회비용은 농부 고기 0.5단위(30 ÷ 60), 목장 주인 고기 약 0.67단위(40 ÷ 60)이므로 농부는 감자, 목장 주인은 고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 농부는 감자의 기회비용이 더 낮아 감자에 비교우위가 있다.
  • 농부는 감자를 30분 만에 생산해 40분인 목장 주인보다 절대우위가 있다.
  • 목장 주인은 고기의 기회비용(감자 1.5단위)이 농부(감자 2단위)보다 낮아 고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문제 19
A국은 자본이동이 자유로운 소규모개방경제로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IS-LM-BP모형에서 확장적 재정정책과 확장적 통화정책이 국민소득에 미치는 효과로 옳은 것은? (단, 국제이자율은 불변, IS곡선은 우하향, LM곡선은 우상향한다)
1통화정책이 재정정책보다 효과적이다.
2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효과적이다.
3고정환율제도와 비교할 때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효과가 모두 더 크다.
4고정환율제도와 비교할 때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효과가 모두 더 작다.
정답 및 해설

변동환율제 소규모 개방경제에서는 통화정책이 재정정책보다 효과적이다.

확장적 재정정책은 이자율 상승 압력 → 자본유입 → 자국 통화 절상 → 순수출 감소로 이어져 소득 증가 효과가 상쇄된다. 확장적 통화정책은 자본유출 → 절하 → 순수출 증가로 소득을 크게 늘린다.

  • 재정정책은 변동환율제에서 효과가 없으므로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고정환율제에서는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고 통화정책은 효과가 없으므로, 두 정책 효과가 모두 더 크거나 모두 더 작은 것이 아니다.
문제 20
갑국은 을국보다 2배의 노동투입, 8배의 자본투입, 2배의 기술수준으로 생산을 하고 있다. 갑국과 을국의 생산함수는 Y=AL1/2K1/2으로 동일하다. 갑국의 1인당 생산량(Y/L)은 을국의 몇 배인가? (단, L은 노동, K는 자본, A는 기술수준, Y는 생산량을 나타낸다)
12
22√2
34
44√2
정답 및 해설

갑국의 1인당 생산량은 을국의 4배이다.

생산함수를 노동으로 나누면 YL=A(KL)1/2\dfrac{Y}{L} = A\left(\dfrac{K}{L}\right)^{1/2}이다. 갑국은 기술 2배, 1인당 자본 K/L이 8 ÷ 2 = 4배이다.

2×41/2=2×2=42 \times 4^{1/2} = 2 \times 2 = 4

  • 2는 기술 차이만 반영한 값이다.
  • 4√2는 1인당 자본이 아닌 총자본 배수 8을 그대로 쓴 값(2 × √8)이다.
  • 2√2는 기술 차이를 빼고 총자본 배수만 반영한 값(√8)이다.
9급 국가직 경제학개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15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총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물가수준의 상승
2조세 감면
3통화량 증대
4정부지출 증대
정답 및 해설

총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이 아닌 것은 물가수준의 상승이다.

물가수준은 총수요곡선의 세로축 변수이므로, 물가가 변하면 곡선 자체가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곡선 위에서 이동한다(총수요량 감소).

  • 조세 감면은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증가시키므로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이 내려 투자가 늘어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 정부지출 증대는 총수요의 구성요소를 직접 늘린다.
문제 2
돼지고기 수요의 닭고기 가격에 대한 교차탄력성이 2일 때, 돼지 고기 수요량이 10% 감소하였다. 이 경우 닭고기 가격은 얼마나 감소하였는가?
11%
22%
35%
410%
정답 및 해설

닭고기 가격은 5% 감소하였다.

교차탄력성 = 돼지고기 수요량 변화율 ÷ 닭고기 가격 변화율이다. 양수(2)이므로 두 재화는 대체재이고, 닭고기 가격이 내리면 돼지고기 수요량이 준다.

2=−10%x2 = \dfrac{-10\%}{x}에서 x=−5%x = -5\%

닭고기 가격이 10% 내렸다고 보면 교차탄력성이 1인 경우에 해당하므로 주어진 조건(2)과 맞지 않는다.

문제 3
인플레이션율 상승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기대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율은 개인의 능력이나 필요에 무관하게 부의 재분배를 야기한다.
2가격조정비용 또는 메뉴비용을 증가시킨다.
3상대가격의 변동성은 증가하지만 자원배분의 효율성은 유지된다.
4구두창비용(shoeleather costs)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상대가격 변동성은 커지지만 자원배분의 효율성은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기업마다 다른 시점에 조정되면 상대가격이 왜곡되고, 가격 신호가 흐려져 자원배분이 비효율적으로 된다.

  • 예상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은 채무자에게 유리하고 채권자에게 불리하게 부를 재분배한다.
  • 가격을 자주 바꿔야 하므로 메뉴비용이 늘어난다.
  • 화폐 보유를 줄이려 은행을 자주 오가는 구두창비용이 늘어난다.
문제 4
소득분배의 측정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지니계수의 값이 클수록 소득은 균등하다.
2소득수준이 균등할수록 로렌츠곡선은 45도 대각선에 근접한다.
3십분위분배율은 10% 단위로 가구의 누적 비율과 소득의 누적 점유율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4쿠즈네츠 U자가설에 따르면 경제발전 초기단계에는 소득 분배가 균등해지나, 성숙단계로 들어서면 불균등이 심해진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소득이 균등할수록 로렌츠곡선이 45도 대각선에 근접한다는 설명이다.

45도 대각선은 완전균등분배선이다. 로렌츠곡선이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대각선과 곡선 사이 면적이 작아져 지니계수도 작아진다.

  • 지니계수는 0(완전균등)~1(완전불균등) 사이 값으로, 클수록 불균등하다.
  • 가구 누적 비율과 소득 누적 점유율의 관계는 로렌츠곡선이며, 십분위분배율은 하위 40%의 소득 점유율을 상위 20%의 점유율로 나눈 값이다.
  • 쿠즈네츠의 역U자 가설은 발전 초기에 불균등이 심해지다가 성숙단계에서 균등해진다고 본다.
문제 5
재정정책과 관련이 없는 것은?
1공개시장조작 금액 결정
2비례세 도입 여부 결정
3소득세율 과표구간 결정
4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
정답 및 해설

재정정책과 관련이 없는 것은 공개시장조작 금액 결정이다.

공개시장조작은 중앙은행이 국공채를 사고팔아 통화량을 조절하는 통화정책 수단이다. 재정정책은 정부의 조세와 지출, 그 재원 조달에 관한 정책이다.

  • 비례세 도입 여부는 조세 체계에 관한 결정이다.
  • 소득세율 과표구간 결정도 조세정책이다.
  •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은 정부지출 재원 조달 수단이다.
문제 6
솔로우 성장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기술진보는 외생적으로 결정된다.
ㄴ. 자본(인적자본 포함)의 한계생산성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ㄷ. 인구증가율이 높아져야 1인당 소득이 높아지는 경제 성장이 가능해진다.
ㄹ. 기술 진보에 의한 1인당 생산함수 곡선의 상방 이동은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의 1인당 자본을 증가시킨다.

1ㄱ, ㄴ
2ㄴ, ㄷ
3ㄷ, ㄹ
4ㄱ, ㄹ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 ㄹ이다.

솔로우 모형에서 기술진보는 모형 밖에서 주어지는 외생변수이다. 기술진보로 1인당 생산함수가 위로 이동하면 저축 sf(k)도 위로 이동해 sf(k)=(n+δ)ksf(k) = (n + \delta)k를 만족하는 균제상태 1인당 자본이 증가한다.

  • ㄴ: 솔로우 모형은 자본의 한계생산성이 체감한다고 가정한다(일정하다고 보는 것은 AK형 내생적 성장모형이다).
  • ㄷ: 인구증가율이 높아지면 균제상태의 1인당 자본과 1인당 소득은 오히려 낮아진다.
문제 7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함을 전제한다.
2절대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실질환율의 값이 1이다.
3환율의 장기적 추세보다는 단기적 변동을 더 잘 설명한다.
4생산물 중 비교역재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구매력평가가 성립하기 어렵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환율의 장기 추세보다 단기 변동을 더 잘 설명한다는 설명이다.

구매력평가는 상품 차익거래를 통해 가격이 같아지는 과정을 전제하므로 장기적인 환율 추세를 더 잘 설명한다. 단기 변동은 자본 이동과 이자율 차이(이자율 평가) 등의 영향이 크다.

  • 구매력평가는 같은 상품의 가격이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기초한다.
  • 절대구매력평가가 성립하면 eP*/P = 1로 실질환율이 1이다.
  • 비교역재는 차익거래가 불가능하므로 그 비중이 클수록 구매력평가가 성립하기 어렵다.
문제 8
명목임금경직성 이론에 의한 단기 총공급곡선이 우상향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 ㉡, ㉢)

실제 물가수준이 예상물가수준보다 ( ㉠ ), 실질임금이 ( ㉡ )하여 고용과 생산량이 ( ㉢ )한다.

1높으면 감소 감소
2높으면 증가 증가
3낮으면 감소 증가
4낮으면 증가 감소
정답 및 해설

빈칸에는 차례로 낮으면, 증가, 감소가 들어간다.

명목임금은 예상물가를 바탕으로 계약되어 단기에 고정된다. 실제 물가가 예상보다 낮으면 실질임금(W/P)이 올라 기업이 고용을 줄이고 생산량도 감소한다.

반대로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실질임금이 내려 고용과 생산이 늘어나므로, 물가와 산출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단기 총공급곡선이 우상향한다.

문제 9
어떤 독점기업의 수요함수가 P=30-Q/2이고, 총비용함수는 TC(Q)=Q2+100일 때, 이윤을 극대화하는 생산량은? (단, P는 가격, Q는 생산량, TC는 총비용을 나타낸다)
15
210
315
420
정답 및 해설

이윤을 극대화하는 생산량은 10이다.

총비용함수는 TC=Q2+100TC = Q^{2} + 100이고, 독점기업은 MR = MC에서 생산한다.

TR=(30−Q2)Q, MR=30−QTR = \left(30 - \dfrac{Q}{2}\right)Q,\ MR = 30 - Q
MC=2QMC = 2Q
30−Q=2Q, Q=1030 - Q = 2Q,\ Q = 10

  • 수요곡선과 MC가 만나는 생산량(30 − Q/2 = 2Q, Q = 12)은 완전경쟁 수준으로, 독점은 이보다 적게 생산한다.
  • 고정비용 100은 한계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생산량 결정과 무관하다.
문제 10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성립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세금부과 전의 균형거래량은 250대이다. 자동차 1대당 5만 원의 세금이 부과될 때, 소비자는 3만 원, 생산자는 2만 원의 세금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정부가 1,000만 원의 조세수입을 확보할 경우, 세금부과에 의한 자중손실(deadweight loss)은?
150만 원
275만 원
3125만 원
4250만 원
정답 및 해설

자중손실은 125만 원이다.

대당 세금 5만 원으로 조세수입 1,000만 원을 거두려면 세후 거래량은 1000÷5=2001000 \div 5 = 200대이다.

DWL=12×5×(250−200)=125DWL = \dfrac{1}{2} \times 5 \times (250 - 200) = 125

소비자와 생산자의 부담 비율(3만 원·2만 원)은 귀착만 나눌 뿐 자중손실 크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11
시장실패를 일으키는 요인이 아닌 것은?
1공공재
2완전한 정보
3긍정적 외부효과
4독과점 시장구조
정답 및 해설

시장실패 요인이 아닌 것은 완전한 정보이다.

완전한 정보는 완전경쟁시장이 효율적 자원배분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시장실패는 오히려 정보의 비대칭 등 불완전한 정보에서 생긴다.

  • 공공재는 비배제성 때문에 무임승차가 생겨 과소공급된다.
  • 긍정적 외부효과가 있으면 사회적 최적보다 적게 생산된다.
  • 독과점은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높아 과소생산된다.
문제 12
사람들의 소비행태 이론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항상소득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복권 당첨으로 얻은 소득과 안정된 직장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 다른 소비성향을 보인다.
2항상소득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비교적 일정한 수준에서 소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3생애주기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생에 걸친 소득의 변화양상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소비수준을 결정한다.
4생애주기이론에 따르면 개인의 저축은 나이에 따라 U자형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생애주기이론에서 저축이 나이에 따라 U자형이라는 설명이다.

생애주기이론에서는 소득이 적은 청년기와 노년기에 저축이 적거나 음(−)이고, 소득이 많은 중년기에 저축이 많다. 따라서 저축은 역U자형(종 모양)이다.

  • 항상소득이론에서 복권 당첨은 일시소득, 안정된 직장의 소득은 항상소득이어서 소비성향이 다르다.
  • 항상소득이론은 소비를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소비 평활화를 전제한다.
  • 생애주기이론은 일생 동안의 소득 흐름을 고려해 소비를 결정한다고 본다.
문제 13
역선택(adverse selection)과 관계없는 것은?
1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2채무지불능력이 양호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지 못한다.
3기업이 자사 제품브랜드에 대한 명성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역선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일 수 있다.
4주인-대리인(principal-agent) 문제는 역선택 현상을 일반화한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역선택과 관계없는 것은 주인-대리인 문제가 역선택을 일반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인-대리인 문제는 계약 이후 대리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없어 생기는 감추어진 행동(도덕적 해이)의 문제이다. 역선택은 계약 이전의 감추어진 특성에서 생긴다.

  • 품질을 구별할 수 없으면 나쁜 화폐(상품)만 유통되는 현상은 역선택의 예이다.
  • 은행이 기업의 상환능력을 구별하지 못해 우량 기업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신용할당은 역선택 때문이다.
  • 브랜드 명성 쌓기는 품질 정보를 알리는 신호발송으로 역선택의 해결 방법이다.
문제 14
A국의 현재 15세 이상 인구(노동가능인구)는 1,600만 명이고, 실업자가 120만 명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이 75%일 경우, A국의 실업률은?
19%
210%
311%
412%
정답 및 해설

A국의 실업률은 10%이다.

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인구 × 경제활동참가율이고, 실업률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이다.

1600×0.75=12001600 \times 0.75 = 1200
1201200×100=10\dfrac{120}{1200} \times 100 = 10

  • 실업자를 15세 이상 인구로 나누면 7.5%로 정의와 다르다.
  • 9%, 11%, 12%는 경제활동인구 1,200만 명 기준 계산과 맞지 않는다.
문제 15
A은행의 총대출액은 8,000만 원이고, 법정지급준비율 10%와 초과지급준비율 10% 만큼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은행의 법정지급준비금의 액수는? (단, A은행의 대차대조표 자산계정에는 지급준비금과 대출만 있고, 부채와 자본계정에는 예금만 있다)
11,000만 원
27,500만 원
38,000만 원
41억 원
정답 및 해설

법정지급준비금은 1,000만 원이다.

자산은 지급준비금과 대출뿐이고 부채는 예금뿐이므로, 지급준비금이 예금의 20%(법정 10% + 초과 10%)이면 대출은 예금의 80%이다.

D=80000.8=10000D = \dfrac{8000}{0.8} = 10000
10000×0.1=100010000 \times 0.1 = 1000

  • 1억 원은 예금 총액이다.
  • 8,000만 원은 대출액이다.
문제 16
다음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 ㉡)

원/달러 환율상승이 순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수출과 수입의 가격탄력성의 합이 ( ㉠ )보다 커야 하고, 이를 ( ㉡ )이라고 한다.

10, 구매력평가설
21, 구매력평가설
30, 마샬-러너조건
41, 마샬-러너조건
정답 및 해설

빈칸에는 차례로 1, 마샬-러너조건이 들어간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품의 외화가격은 내려 수출량이 늘지만, 수입품의 원화가격이 올라 같은 수입량에도 지출액이 커진다. 수출·수입의 가격탄력성 합이 1보다 커야 수량 효과가 가격 효과를 넘어 순수출이 증가한다.

  • 기준값이 0이면 탄력성이 아주 작아도 순수출이 늘게 되어, 가격 효과로 순수출이 줄어드는 경우를 설명하지 못한다.
  • 구매력평가설은 물가수준으로 환율이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환율 변화가 순수출에 미치는 조건과는 다르다.
문제 17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단기 필립스곡선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양(+)의 관계에 있다.
2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장기적으로 양(+)의 관계에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음(-)의 관계에 있다.
3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율이 높아지면서 실업률이 높아지는 현상이다.
4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이 동시에 높아지는 현상은 장기 필립스 곡선의 이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이 함께 높아지는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유가 상승 같은 불리한 공급충격으로 총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나타나며, 필립스곡선으로는 단기 필립스곡선의 상방 이동으로 설명된다.

  • 단기 필립스곡선에서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은 음(−)의 관계이다.
  • 장기 필립스곡선은 자연실업률에서 수직이어서 장기에는 둘 사이에 상충관계가 없다.
  • 동시 상승은 장기 필립스곡선이 아니라 단기 필립스곡선의 이동으로 설명한다.
문제 18
다음 표는 농부와 목장 주인이 각자 고기 1단위와 감자 1단위를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분)이다. 이 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생산요소는 노동뿐이고, 농부와 목장 주인은고기와 감자만 생산한다)
고기감자
농부6030
목장 주인6040
1농부는 감자 생산에서 목장 주인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2농부는 감자 생산에서 목장 주인에 비해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3목장 주인은 고기 생산에서 농부에 비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4목장 주인은 고기 생산에서 농부에 비해 절대우위를 가지고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목장 주인이 고기 생산에서 절대우위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고기 1단위 생산에 둘 다 60분이 걸리므로 고기 생산에서는 누구도 절대우위가 없다.

감자 1단위의 기회비용은 농부 고기 0.5단위(30 ÷ 60), 목장 주인 고기 약 0.67단위(40 ÷ 60)이므로 농부는 감자, 목장 주인은 고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 농부는 감자의 기회비용이 더 낮아 감자에 비교우위가 있다.
  • 농부는 감자를 30분 만에 생산해 40분인 목장 주인보다 절대우위가 있다.
  • 목장 주인은 고기의 기회비용(감자 1.5단위)이 농부(감자 2단위)보다 낮아 고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문제 19
A국은 자본이동이 자유로운 소규모개방경제로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IS-LM-BP모형에서 확장적 재정정책과 확장적 통화정책이 국민소득에 미치는 효과로 옳은 것은? (단, 국제이자율은 불변, IS곡선은 우하향, LM곡선은 우상향한다)
1통화정책이 재정정책보다 효과적이다.
2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효과적이다.
3고정환율제도와 비교할 때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효과가 모두 더 크다.
4고정환율제도와 비교할 때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효과가 모두 더 작다.
정답 및 해설

변동환율제 소규모 개방경제에서는 통화정책이 재정정책보다 효과적이다.

확장적 재정정책은 이자율 상승 압력 → 자본유입 → 자국 통화 절상 → 순수출 감소로 이어져 소득 증가 효과가 상쇄된다. 확장적 통화정책은 자본유출 → 절하 → 순수출 증가로 소득을 크게 늘린다.

  • 재정정책은 변동환율제에서 효과가 없으므로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고정환율제에서는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고 통화정책은 효과가 없으므로, 두 정책 효과가 모두 더 크거나 모두 더 작은 것이 아니다.
문제 20
갑국은 을국보다 2배의 노동투입, 8배의 자본투입, 2배의 기술수준으로 생산을 하고 있다. 갑국과 을국의 생산함수는 Y=AL1/2K1/2으로 동일하다. 갑국의 1인당 생산량(Y/L)은 을국의 몇 배인가? (단, L은 노동, K는 자본, A는 기술수준, Y는 생산량을 나타낸다)
12
22√2
34
44√2
정답 및 해설

갑국의 1인당 생산량은 을국의 4배이다.

생산함수를 노동으로 나누면 YL=A(KL)1/2\dfrac{Y}{L} = A\left(\dfrac{K}{L}\right)^{1/2}이다. 갑국은 기술 2배, 1인당 자본 K/L이 8 ÷ 2 = 4배이다.

2×41/2=2×2=42 \times 4^{1/2} = 2 \times 2 = 4

  • 2는 기술 차이만 반영한 값이다.
  • 4√2는 1인당 자본이 아닌 총자본 배수 8을 그대로 쓴 값(2 × √8)이다.
  • 2√2는 기술 차이를 빼고 총자본 배수만 반영한 값(√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