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엽면적 × 수광능률 × 평균동화능력’으로 표시되는 것은 포장동화능력이다.
포장동화능력은 포장(군락) 상태 작물의 광합성 능력으로, 잎의 양(총엽면적), 잎이 광을 받는 효율(수광능률), 잎 하나하나의 평균동화능력을 곱해 나타낸다.
- 개엽동화능력 — 잎 한 장의 광합성 능력이다.
- 진정광합성량 — 호흡으로 소모된 양까지 포함한 총광합성량이다.
- 단위동화능력 — 단위 엽면적당 광합성 능력으로, 포장동화능력의 한 구성 요소이다.
위수정생식은 수분(受粉)의 자극을 받아 난세포가 배로 발달하는 것이다.
위수정생식(pseudogamy)은 수분은 일어나지만 정핵과 난세포가 수정하지 않은 채 수분의 자극만으로 난세포가 배로 발달하는 아포믹시스의 한 형태이다.
- 배낭 없이 포자체 조직세포가 직접 배를 만드는 것은 부정배형성이다.
- 배낭은 만들지만 배낭의 조직세포가 배를 만드는 것은 무포자생식이다.
- 배낭모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열해 배를 만드는 것은 복상포자생식이다.
옳은 설명은 흡습수가 토양입자 표면에 피막상으로 흡착된 수분이라는 것이다.
흡습수는 공기 중 수증기가 토양입자 표면에 강하게 흡착된 수분으로, 결합력이 커서 작물이 이용하지 못한다.
- 결합수(화합수)는 점토광물에 결합되어 있어 분리시킬 수 없는 수분이다.
- 모관수는 표면장력에 의해 모관공극에 유지되는 수분이며, 작물이 주로 이용한다.
- 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비모관공극을 따라 흘러내리는 수분이다.
옳은 설명은 광호흡량이 벼가 옥수수보다 높다는 것이다.
벼는 식물, 옥수수는 식물이다. 식물은 유관속초세포에 C를 농축해 루비스코의 산소화 반응을 억제하므로 광호흡이 거의 없다.
- 유관속초세포는 식물인 옥수수에서 더 발달해 있다.
- C보상점은 옥수수가 벼보다 낮다.
- 광합성 적정온도는 옥수수가 벼보다 높다.
북방형 목초의 하고 원인이 아닌 것은 단일이다.
북방형 목초는 장일식물이라 여름의 장일 조건에서 생식생장으로 전환되어 쇠퇴하므로, 하고의 원인은 단일이 아니라 장일이다.
- 고온 — 생육적온이 낮은 북방형 목초는 여름 고온에서 호흡 소모가 커져 쇠약해진다.
- 건조 — 요수량이 큰 북방형 목초는 여름철 건조에 약하다.
- 병충해 — 고온다습한 여름에 병충해가 많아져 하고를 조장한다.
솔라리제이션의 주된 원인은 엽록소의 광산화이다.
솔라리제이션은 그늘에서 자라던 식물이 갑자기 강한 광에 노출될 때 엽록소가 광산화되어 퇴색·괴사하는 현상이다.
- 카로티노이드는 엽록소의 광산화를 막는 보호 색소이므로, 그 산화나 생성 촉진이 원인이 아니다.
- 슈퍼옥시드(활성산소)는 강광에서 오히려 늘어나 피해를 일으키므로 그 감소는 원인이 될 수 없다.
토마토나 배의 과실 착색 촉진에 쓰는 생장조절제는 에세폰이다.
에세폰은 식물체 안에서 분해되어 에틸렌을 발생시키며, 에틸렌은 과실의 성숙과 착색을 촉진한다.
- 지베렐린 — 신장생장·단위결과 유도 등에 쓰이며 착색 촉진제가 아니다.
- 인돌비액제(옥신+사이토키닌 혼합제) — 착과·비대 등에 쓰이는 약제이다.
- 비나인(다미노자이드) — 신초 생장을 억제하는 생장억제제로 주로 쓰인다.
옳지 않은 설명은 석회를 가용하면 흡수가 촉진된다는 것이다.
엽면시비에서 석회를 섞으면 흡수가 억제되는 대신 고농도 살포에 의한 피해를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
- 살포액의 pH는 미산성일 때 흡수가 잘 된다.
- 줄기 정부에 가까운 젊은 잎일수록 흡수율이 높다.
- 잎의 이면은 표피가 얇고 기공이 많아 표면보다 흡수가 잘 된다.
곡물 저장 중의 변화가 아닌 것은 환원당 함량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저장 중에는 전분이 아밀레이스에 의해 분해되므로 환원당 함량은 증가한다.
- 호흡에 의한 소모와 수분 증발로 중량이 감소한다.
- 저장 기간이 길어지면 품질과 발아율이 떨어진다.
- 지방이 자동산화되어 유리지방산이 증가하고 묵은 냄새가 난다.
ㄱ. 감 ㄴ. 복숭아 ㄷ. 사과
ㄹ. 포도 ㅁ. 감귤 ㅂ. 살구
1년생 가지에 결실하는 과수는 감, 포도, 감귤(ㄱ, ㄹ, ㅁ)이다.
과수의 결과습성은 열매가 달리는 가지의 나이로 나뉜다. 감·포도·감귤은 1년생 가지, 복숭아·살구는 2년생 가지, 사과는 3년생 가지에 결실한다.
- 복숭아(ㄴ) — 2년생 가지에 결실한다.
- 사과(ㄷ) — 3년생 가지에 결실한다.
- 살구(ㅂ) — 2년생 가지에 결실한다.
염색체수가 옳지 않은 것은 감자 - 24이다.
재배 감자는 동질4배체로 2n=48이다.
- 벼는 2n=24로 옳다.
- 옥수수는 2n=20으로 옳다.
- 대두는 2n=40으로 옳다.
원형 DNA로 항생제·제초제 저항성 유전자를 지니며 운반체로 쓰이는 것은 플라스미드(Plasmid)이다.
플라스미드는 세균의 염색체 밖에 존재하는 고리 모양의 DNA로 자율 복제가 가능하며, 저항성 유전자를 선발표지로 이용해 유전자 재조합의 벡터로 널리 쓰인다.
- Marker — 특정 형질이나 유전자를 식별하는 표지이다.
- Transposon — 게놈 안에서 위치를 옮기는 전이성 유전인자이다.
- Probe — 상보적 염기서열을 찾아 결합하는 표지된 핵산 단편이다.
(AB/ab) 배우자 비율은 AB : Ab : aB : ab = 4 : 1 : 1 : 4이다.
상인 연관이므로 양친형 배우자는 AB와 ab, 재조합형은 Ab와 aB이다. 재조합빈도가 20%이면 재조합형이 각각 10%, 양친형이 각각 40%이다.
40 : 10 : 10 : 40 = 4 : 1 : 1 : 4가 된다.
- 1 : 4 : 4 : 1은 상반 연관일 때의 배열이다.
- 1 : 2 : 2 : 1, 2 : 1 : 1 : 2는 재조합빈도 20%와 맞지 않는다.
시설 내 이산화탄소 시비는 일출 30분 후부터 2~3시간이 가장 적합하다.
밤 동안 호흡으로 쌓인 C가 해 뜬 뒤 광합성으로 빠르게 소모되어 시설 안 농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환기 전 오전 시간대에 시비해야 효과가 크다.
- 일출 전에는 광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비 효과가 없다.
- 오후와 일몰 후는 환기나 광 부족으로 시비 효과가 떨어진다.
안티센스 RNA 기술로 만든 형질전환식물은 Flavr Savr 토마토이다.
Flavr Savr 토마토는 세포벽을 분해하는 폴리갈락투로네이스 유전자의 안티센스 RNA를 발현시켜 그 효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무르지 않고 저장성을 높인 품종이다.
- Bollgard 면화 — Bt 독소 단백질 유전자를 도입한 해충저항성 작물이다.
- TMV 저항성 담배 — 바이러스 외피단백질 유전자를 도입한 것이다.
- Roundup Ready 콩 — 글리포세이트 저항성 효소 유전자를 도입한 제초제저항성 작물이다.
순서대로 적색광, 청색광, 적색광, 적색광이다.
엽록소 형성에는 적색광(청색광 포함)이 효과적이고, 굴광현상은 청색광이 가장 유효하다. 일장효과와 야간조파(암기 중단)에는 피토크롬이 흡수하는 적색광이 가장 효과적이다.
- 녹색광·황색광은 이용 효율이 낮아 어느 반응에도 가장 효과적이지 않다.
- 굴광현상을 적색광, 일장효과를 자색광으로 둔 조합은 틀렸다.
ㄱ. 여뀌 ㄴ. 벗풀 ㄷ. 올미
ㄹ. 가래 ㅁ. 나도겨풀 ㅂ. 사마귀풀
논의 다년생 광엽잡초로만 묶인 것은 벗풀, 올미, 가래(ㄴ, ㄷ, ㄹ)이다.
벗풀·올미·가래는 괴경이나 근경으로도 번식하는 다년생 광엽잡초이다.
- 여뀌(ㄱ) — 1년생 광엽잡초이다.
- 나도겨풀(ㅁ) — 다년생이지만 화본과 잡초이다.
- 사마귀풀(ㅂ) — 1년생 광엽잡초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계통육종이 시간과 노력이 절약된다는 것이다.
계통육종은 초기 세대부터 선발하므로 육종효과는 빨리 나타나지만, 많은 계통을 개체·계통 단위로 관리·조사해야 하므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 계통육종은 육안 관찰이나 특성 검정이 쉬운 질적형질 개량에 효율적이다.
- 집단육종은 양적형질 개량에 유리하고, 초기 선발을 하지 않아 유용유전자를 잃을 염려가 적다.
- 집단육종은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 세대에 선발하므로 출현빈도가 낮은 우량유전자형을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
옳지 않은 설명은 상층부가 산화제1철에 의해 적갈색 산화층이 된다는 것이다.
담수 논토양의 표층은 산소가 공급되어 철이 산화제2철(F) 상태로 있어 적갈색을 띤다. 산화제1철(F)은 환원층에서 생기며 청회색을 띤다.
- 심토는 유기물이 극히 적어 환원이 덜 일어나 산화층을 형성한다.
- 암모니아태질소를 산화층에 주면 질화균에 의해 질산이 된다.
- 암모니아태질소를 환원층에 주면 토양에 흡착되어 비효가 오래간다(심층시비의 원리).
옳지 않은 설명은 식생이 무성하면 지면에 가까운 공기층의 C 농도가 낮아진다는 것이다.
식생이 무성하면 뿌리 호흡과 유기물 분해로 지면에 가까운 공기층은 C 농도가 높아지고, 잎이 무성한 공기층은 광합성으로 농도가 낮아진다.
- 지표에서 멀어질수록 C 농도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 잎이 무성한 공기층은 광합성이 왕성한 여름에 농도가 낮고 가을에 높아진다.
- 미숙퇴비·녹비를 시용하면 분해 과정에서 C 발생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