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설명은 휴한 대신 두과식물을 재배하는 작물을 대파작물이라 한 것이다.
휴한하는 대신 클로버 등 두과식물을 재배해 지력을 높이는 작물은 휴한작물이다. 대파작물은 재해로 주작물을 파종하지 못했을 때 대신 파종하는 작물이다.
- 산성토양에 강한 작물을 내산성 작물이라 한다.
- 판매를 목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을 환금작물이라 한다.
- 벼·맥류처럼 포기를 형성하는 작물을 주형작물이라 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Morgan이 비료 3요소(N·P·K) 개념을 밝혔다는 내용이다.
Morgan은 초파리 연구로 유전자설을 제창한 유전학자이며, 질소·인산·칼륨을 비료 3요소로 정립한 것은 Lawes·Gilbert 등 로담스테드 시험장의 비료 연구 성과로 정리된다.
- Liebig가 식물이 무기물을 양분으로 흡수한다는 무기영양설과, 가장 부족한 양분이 생육을 좌우한다는 최소율법칙을 제창했다는 설명은 옳다.
- Kurosawa가 벼 키다리병균의 분비 물질을 지베렐린으로 밝혔다는 설명은 재배학 교재의 서술 범위에서 옳은 것으로 본다. 엄밀히는 Kurosawa가 원인 물질을 발견하고, 지베렐린이라는 이름은 이후 Yabuta 등이 붙였다.
- Pokorny가 최초의 화학적 제초제로 2,4-D를 합성했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설명은 춘화처리 기간과 종료 후에 종자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춘화처리 중에 종자가 건조하면 효과가 감쇄되므로 적당한 수분을 유지해야 하며, 처리 후에도 고온·건조에 두면 효과가 없어지는 이춘화가 일어날 수 있다.
- 완두 같은 종자춘화형과 양배추 같은 녹체춘화형으로 구분한다.
- 종자춘화는 종자근의 시원체(백체)가 나타날 무렵까지 최아해서 처리한다.
- 춘화처리는 대사 과정이므로 처리 중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광주기성에 관계하는 개화호르몬이 피토크롬이라는 것이다.
피토크롬은 적색광·원적색광을 흡수해 일장을 감지하는 광수용체 색소이고, 일장 감응 후 잎에서 생성되어 생장점으로 이동하는 개화호르몬은 플로리겐이다.
- 체내 C/N율이 높으면 화아분화가 촉진된다.
- 정일(중간)식물은 좁은 범위의 특정 일장에서만 개화한다.
- 광주기성에서 개화는 낮의 길이보다 연속 암기의 길이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옳지 않은 설명은 1대잡종육종에서 여교잡을 여러 차례 실시해 잡종강세를 높인다는 것이다.
1대잡종육종은 조합능력이 높은 자식계통끼리 교배(단교잡·삼원교잡·복교잡 등)해 잡종강세를 얻는 방법이다. 여교잡은 특정 형질을 반복친에 도입하는 육종법이다.
- 1대잡종품종은 수량이 높고 균일하며 우성유전자를 이용할 수 있다.
- 조합능력 검정은 계통 간 잡종강세 발현 정도를 평가하는 과정이다.
- 1대잡종 채종에는 자가불화합성이나 웅성불임성을 많이 이용한다.
억제유전자로 작용할 때 표현형은 (3 aaB_) : (9 A_B_ + 3 A_bb + 1 aabb) = 3 : 13이다.
억제유전자 A는 자신은 형질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B의 발현을 억제한다. 따라서 A가 없고 B가 있는 aaB_만 B의 형질을 나타내고, 나머지는 모두 같은 표현형이 된다.
9 A_B_ + 3 A_bb + 1 aabb = 13이므로 3 : 13으로 분리한다.
- 9 : 7은 보족유전자의 분리비이다.
- 12 : 3 : 1은 피복유전자(우성상위)의 분리비이다.
- 9 : 6 : 1은 복수유전자(누적효과)의 분리비이다.
옳은 설명은 순환선발이 타식성 작물에서 우량개체 선발과 상호교배를 반복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순환선발은 우량개체를 선발해 그들끼리 교배하는 과정을 되풀이해 집단의 우량유전자 빈도를 높이는 타식성 작물의 육종법이다.
- 집단육종은 자식성 작물에서 초기세대에 선발하지 않고 집단으로 세대를 진전시킨 뒤 후기세대에 선발한다.
- 계통육종은 초기세대부터 계통 단위로 선발하므로 질적형질 개량에 유리하다.
- 분리육종은 자식성 작물에서도 쓰이며, 영양번식 작물에서는 영양계분리로 이용된다.
옳지 않은 설명은 위치효과를 염색체 단편이 180° 회전해 다시 결합하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염색체 단편이 180° 회전해 다시 붙는 것은 역위이다. 위치효과는 역위·전좌 등으로 유전자의 위치가 바뀌어 그 발현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 벼는 2배체로 체세포 염색체수 24개, 기본수 12개이다.
- 상동염색체의 두 염색체는 각 형질의 유전자좌가 일치한다.
- 유전체(genome)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를 합친 용어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질소 결핍증세가 어린 조직에서 먼저 나타난다는 것이다.
질소화합물은 늙은 조직에서 젊은 생장점으로 쉽게 전류되므로, 결핍하면 늙은 잎(하위엽)부터 황화가 나타난다.
- 칼륨은 이온화되기 쉬운 형태로 잎·생장점·뿌리 선단에 많다.
- 붕소는 촉매·반응조절물질로 작용하며 석회결핍의 영향을 덜 받게 한다.
- 철은 호흡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엽록소 형성에 관여하며, 결핍하면 어린잎부터 엽맥 사이가 황백화한다.
SSR 분자표지에 이용되는 것은 DNA 염기 서열이다.
SSR(단순반복서열)은 2~6개 염기가 반복되는 DNA 부위로, 품종마다 반복 횟수가 달라 PCR 증폭 산물의 길이 차이로 품종을 식별한다.
- RNA 염기 서열 — 유전자 발현 분석의 대상이며 SSR 표지가 아니다.
-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 단백질 표지(동위효소 등)의 영역이다.
- 염색체 수 차이 — 세포학적 분석 대상으로 SSR과 관계없다.
옳지 않은 설명은 조숙종이 만숙종보다 수발아 위험이 많다는 것이다.
맥류는 조숙종이 장마 전에 일찍 수확되므로 성숙기에 비를 맞는 일이 적어 수발아 위험이 적다.
- 보리는 밀보다 성숙기가 빨라 수발아 위험이 적다.
- 출수 후 발아억제제를 살포하면 수발아가 억제된다.
- 도복되면 이삭이 젖은 땅에 닿아 수발아가 조장되므로 도복을 막아야 한다.
옳지 않은 설명은 토마토·무화과 개화기에 옥신을 살포하면 단위결과가 억제된다는 것이다.
옥신을 토마토·무화과 등의 개화기에 처리하면 수정 없이 과실이 발달하는 단위결과가 유도된다.
- 식물에 따라 상편생장을 일으키므로 2,4-D 등은 선택형 제초제로 쓴다.
- 사과나무에 처리하면 적화·적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삽목·취목 같은 영양번식에서 발근을 촉진한다.
솔라리제이션은 갑자기 강한 광을 받았을 때 엽록소가 광산화로 파괴되는 장해이다.
그늘에서 자라던 식물이 갑자기 강광에 노출되면 처리하지 못한 광에너지로 활성산소가 생겨 엽록소가 광산화되고 잎이 퇴색·괴사한다.
- 생육적온보다 높은 온도로 받는 피해는 열해(고온장해)이다.
- 일장이 화성 등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은 일장효과(광주기성)이다.
- 광의 방향에 따른 굴곡반응은 굴광성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필름 속 재배 시 투명필름보다 녹색필름이 광합성에 좋다는 것이다.
녹색필름은 광합성에 유효한 광을 많이 흡수해 잡초 억제에 쓰이는 필름이다. 필름 속에서 작물을 오래 재배할 때는 광이 잘 통과하는 투명필름을 써야 한다.
- 지온 상승 효과는 투명필름이 흑색필름보다 크다.
- 밭 전면을 비닐로 덮으면 빗물이 스며들지 못해 이용하기 어렵다.
- 앞작물 그루터기를 남겨 토양 유실을 막는 스터블멀치농법이 있다.
옳은 설명은 점토가 과다하고 나트륨이온이 많아 투수성과 통기성이 나쁘다는 것이다.
간척 당시의 토양은 미세한 점토가 많고, 나트륨이온이 토양 입자를 분산시켜 구조가 치밀해지므로 투수성과 통기성이 나쁘다.
- 간척지는 지하수위가 높아 환원상태가 되어 황화수소가 생성된다.
- 황화물은 간척 후 산화되어 황산이 되며, 이 황산이 토양을 강산성으로 만든다.
- 염분농도가 높으면 벼의 흡수와 생육이 크게 저해된다.
옳지 않은 설명은 저위도에서 기본영양생장성이 크고 감온성이 큰 품종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저위도 지방은 연중 고온·단일이라 감온성·감광성이 큰 품종은 너무 일찍 출수해 수량이 적으므로, 기본영양생장성이 크고 감온성·감광성이 작은 품종이 알맞다.
- 조생종 벼는 감광성이 약하고 감온성이 커서 고온에 의해 출수가 촉진된다.
- 만생종 벼는 단일에 의해 유수분화가 촉진되며 온도의 영향은 적다.
- 고위도 지방에서는 감광성이 큰 품종이 출수가 늦어 적합하지 않다.
옳지 않은 설명은 다비밀식재배라서 내도복성이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계화재배는 다비밀식을 하므로 줄기가 약해지기 쉽고 도복하면 기계 수확도 어렵다. 따라서 내도복성이 강한 품종이 필요하다.
- 골과 골 사이가 편평해져 한랭지에서는 내한성이 강한 품종이 필요하다.
- 다비밀식은 병해 발생을 조장하므로 내병성이 강해야 한다.
- 밀식으로 수광이 나빠지므로 잎이 짧고 빳빳하게 서는 직립형 초형이 알맞다.
옳지 않은 설명은 수용성 인산 비료에 Ca·Al·Fe 함유 알칼리성 비료를 섞어도 불용성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인산석회의 수용성 인산은 Ca·Al·Fe 등과 반응하면 물에 녹지 않는 인산염으로 바뀌어 불용성이 되므로 비효가 떨어진다.
- 암모니아태질소 비료에 석회 같은 알칼리성 비료를 섞으면 암모니아가 휘산된다.
- 질산태질소를 유기질비료와 섞으면 질산이 환원되어 소실된다.
- 석회염 함유 비료에 염화칼륨 같은 염화물을 섞으면 흡습성이 높아져 액체가 된다.
옳지 않은 설명은 품종보호 요건에 우수성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품종보호 요건은 신규성,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고유한 품종명칭의 5가지이며, 우수성은 요건이 아니다.
- UPOV 회원국은 국제적으로 육성자 권리를 보호받으며, 우리나라는 2002년에 가입했다.
- 퇴화 방지와 특성 유지에는 개체집단선발, 계통집단선발, 주보존, 격리재배 등이 쓰인다.
- 품종보호권은 설정등록 후 20년(과수·임목 25년)간 보장된다.
검정교배 결과는 1 AB/ab : 1 ab/ab이다.
A와 B가 상인으로 완전 연관되어 있으면 이형접합체(AB/ab)는 교차 없이 AB와 ab 두 종류의 배우자만 1 : 1로 만든다.
이를 열성 동형접합체(ab/ab)와 검정교배하면 AB/ab와 ab/ab가 1 : 1로 나온다.
- 1 : 1 : 1 : 1은 두 유전자가 독립일 때의 검정교배 결과이다.
- 9 : 3 : 3 : 1은 독립유전 시 의 분리비이다.
- 3 : 1은 검정교배가 아니라 자식했을 때의 분리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