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두, 뽕, 진달래에 처리하면 정아우세를 타파하여 곁눈의 발달을 조장한다.
- 옥수수, 당근, 토마토에 처리하면 생육 속도가 늦어지거나 생육이 정지된다.
- 사과나무, 서양배, 양앵두나무에 처리하면 낙엽을 촉진하여 조기 수확할 수 있다.
제시된 작용을 모두 나타내는 생장조절제는 에틸렌을 발생시키는 Ethephon(에세폰)이다.
Ethephon은 식물체 안에서 분해되어 에틸렌을 방출하므로, 정아우세 타파로 곁눈 발달 조장, 생육 속도 억제, 이층 형성에 의한 낙엽 촉진 같은 에틸렌 반응이 나타난다.
- Amo-1618은 지베렐린 생합성을 억제해 줄기 신장을 억제하는 왜화제이다.
- B-Nine은 신장 억제·낙과 방지 등에 쓰이는 생장억제제이다.
- Phosfon-D는 국화 등의 키를 작게 하는 왜화제(생장억제제)이다.
10a에 질소 성분 10 kg을 주려면 복합비료를 50 kg 시비해야 한다.
20-10-12는 질소(N)-인산()-칼리(O)의 성분 함량이 각각 20%·10%·12%라는 뜻이므로, 필요한 질소 성분량을 질소 함량으로 나눈다.
- 20 kg을 주면 질소 성분은 에 그친다.
- 30 kg을 주면 질소 성분은 으로 부족하다.
- 80 kg을 주면 질소 성분이 으로 과다하다.
페녹시계 제초제로 이행성이 크고 일년생 광엽잡초에 선택적으로 듣는 것은 2,4-D이다.
2,4-D는 옥신 유사 작용을 하는 호르몬형 제초제로, 체내에서 잘 이동해 광엽(쌍떡잎)잡초의 생장을 교란하고 화본과 작물에는 피해가 적다.
- Alachlor는 산아마이드계 토양처리제로 주로 발아 전 일년생 화본과잡초를 방제한다.
- Simazine은 트리아진계 토양처리제로 광합성을 저해한다.
- Paraquat은 비피리딜리움계 비선택성 접촉형 제초제로 이행성이 거의 없다.
종자펠릿 처리의 이유가 아닌 것은 종자의 식별이 어려운 경우이다.
종자펠릿은 종자 표면을 점토 등 불활성 물질로 싸서 크기와 모양을 균일하게 만들어 기계 파종·정밀 파종과 취급을 쉽게 하려는 처리이므로, 식별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
- 종자가 매우 미세하면 펠릿으로 크기를 키워 파종이 쉬워진다.
- 종자 표면이 불균일하면 펠릿으로 모양을 고르게 만든다.
- 종자가 가벼워 다루기 어려우면 펠릿으로 무게를 늘려 취급이 쉬워진다.
옳은 것은 곡류종자는 온탕침법, 채소종자는 건열처리를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물리적 소독 중 온탕침법은 맥류 깜부기병 등 곡류의 종자전염병 방제에, 건열처리는 바이러스 등 채소 종자의 병원체 제거에 주로 쓰인다.
- 화학적 소독으로는 종자 내부의 바이러스까지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맥류의 냉수온탕침법은 냉수에 담갔다가 50℃ 안팎의 온탕에 잠깐 담그는 방법이며, 100℃는 종자가 죽는 온도이다.
- 친환경농업에서는 화학적 소독을 지양하고 온탕·건열 같은 물리적 소독이나 생물적 소독을 선호한다.
옳지 않은 것은 화본과목초와 콩과목초를 섞으면 콩과목초 단파보다 건초 제조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콩과목초만 파종하면 잎이 잘 떨어지고 건조가 더디어 건초 만들기가 어렵지만, 화본과목초와 혼파하면 건조가 쉬워져 건초 제조가 오히려 용이하다.
- 화본과목초와 콩과목초가 섞이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함께 공급되어 가축 영양상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다.
- 혼파는 잡초 경감 효과가 있으나 병충해 방제와 채종작업이 곤란하다는 설명은 옳다.
- 상번초와 하번초가 섞이면 광을 입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광포화점에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광합성의 제한요인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광포화점에 이르면 빛을 더 늘려도 광합성이 증가하지 않는데, 이때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제한요인이 되어 C 농도를 높이면 광합성이 더 증가한다.
- 산소 농도가 낮아지면 호흡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설명은 옳다.
- 과일·채소를 이산화탄소 중에 저장하면 조직 내 pH 변화가 유발된다는 설명은 옳다.
- 암모니아 가스가 잎의 변색을 초래한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토양산소 부족으로 인한 벼의 장해를 습해로 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습해는 토양 과습으로 산소가 부족해 뿌리 호흡이 저해되어 생기는 장해이므로, 습답에서 토양산소 부족으로 생기는 벼의 장해도 습해에 해당한다.
- 뿌리 호흡장해로 무기성분 흡수가 저해된다는 설명은 옳다.
- 지온이 높아지면 혐기적 분해와 탈질이 활발해져 메탄가스와 질소가스 생성이 많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 토양전염병해의 전파가 많아지고 작물이 쇠약해져 병해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다.
산성토양에 강한 작물로만 묶인 것은 감자, 귀리, 땅콩, 수박이다.
감자·귀리·땅콩·수박은 벼·기장·토란·호밀 등과 함께 산성토양에 극히 강한 작물로 분류된다.
- 벼, 메밀, 콩, 상추 묶음은 콩과 상추가 산성토양에 가장 약한 작물이라 해당하지 않는다.
- 밀, 기장, 가지, 고추 묶음은 가지와 고추가 산성토양에 약하다.
- 보리, 옥수수, 팥, 딸기 묶음은 보리와 팥이 산성토양에 약하다.

그림의 게놈 돌연변이는 한 쌍에서 염색체 하나가 빠진 1염색체(2n-1)이다.
정상 게놈은 상동염색체 3쌍(2n=6)인데, 돌연변이 개체는 두 쌍은 그대로이고 마지막 쌍만 1개로 줄어 염색체 수가 5개이다. 이처럼 특정 염색체 하나만 증감한 것은 이수체에 속한다.
- 3배체는 게놈 전체가 3벌(3n=9)이어서 모든 염색체가 3개씩이어야 한다.
- 반수체는 게놈이 1벌(n=3)이어서 모든 염색체가 1개씩이어야 한다.
- 3염색체는 한 쌍에 염색체가 하나 더해진 2n+1(7개)이어야 한다.
식용작물이면서 전분작물인 것으로만 묶인 것은 옥수수, 감자이다.
옥수수(곡숙류)와 감자(서류)는 식용작물이면서, 공예작물 분류에서 고구마와 함께 전분 원료로 쓰이는 전분작물에 속한다.
- 콩, 밀은 식용작물이지만 전분작물로 분류되지 않는다.
- 땅콩, 옥수수 묶음에서 땅콩은 유료작물이다.
- 완두, 아주까리 묶음에서 아주까리는 비식용 유료작물이다.
옳지 않은 것은 합성품종이 자연수분에 의한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합성품종은 여러 우량 자식계통을 다계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자연수분으로 세대를 유지할 수 있어 해마다 일대잡종 종자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다.
- 5~6개의 자식계통을 다계교배한 품종이라는 설명은 옳다.
- 타식성 사료작물에 많이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 유전적 변이 폭이 넓어 환경변동에 대한 안정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다.
웅성불임성을 이용해 종자를 생산하는 작물로만 묶인 것은 당근, 상추, 고추, 쑥갓이다.
종자 생산 방법은 작물마다 달라, 당근·상추·고추·쑥갓·양파 등은 웅성불임성을, 배추과 채소는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한다.
- 오이, 수박, 호박, 멜론은 꽃이 크고 한 번 교배로 많은 종자를 얻는 박과 작물로 인공교배를 이용한다.
- 무, 양배추, 배추, 브로콜리는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한다.
- 토마토, 가지, 피망은 인공교배를 이용하고, 순무는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한다.

바른 연결은 (가) rfrf, (나) N, (다) RfRf, (라) S이다.
웅성불임친은 불임세포질 S에 회복유전자가 없는 rfrf이어야 꽃가루가 없고, 유지친은 핵이 같은 rfrf이되 가임세포질 N이어서 교배해도 S·rfrf 불임친이 그대로 유지된다. 임성회복친은 RfRf이므로, 세포질이 모계(S)로만 전달된 은 S·Rfrf가 되어 임성이 회복된다.
- (가) rfrf, (나) S, (다) RfRf, (라) N 조합은 유지친이 불임세포질 S이면 꽃가루를 낼 수 없고, 은 모계 세포질 S를 받으므로 틀리다.
- (가) RfRf, (나) S, (다) rfrf, (라) N 조합은 불임친이 RfRf이면 임성이 회복되어 웅성불임이 되지 않으므로 틀리다.
- (가) RfRf, (나) N, (다) rfrf, (라) S 조합은 불임친이 RfRf이면 임성이 회복되고, rfrf인 유지친과 핵 유전자형도 달라 웅성불임친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틀리다.
옳지 않은 것은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이 모두 중복수정을 한다는 설명이다.
중복수정(정핵 하나는 난세포와, 다른 하나는 극핵과 융합)은 속씨식물에만 있는 수정 방식이며, 겉씨식물은 중복수정을 하지 않는다.
- 암술과 수술의 성숙시기가 다르면(자웅이숙) 타가수분이 이루어지기 쉽다는 설명은 옳다.
- 타식성 작물이 자식성 작물보다 유전변이가 크다는 설명은 옳다.
- 옥수수에서 2n의 배와 3n의 배유가 형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옳지 않은 것은 집단육종이 초기세대부터 선발하고 후기세대에 혼합채종·집단재배를 한다는 설명이다.
집단육종은 반대로 초기세대에는 선발 없이 혼합채종과 집단재배를 하고,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세대에 개체선발을 한다.
- 계통육종은 세대를 진전하며 개체선발과 계통재배·계통선발을 반복해 우량 순계를 육성한다는 설명은 옳다.
- 여교배육종에서 처음 한 번만 쓰는 교배친이 1회친이라는 설명은 옳다.
- 여교배육종이 우량품종의 한두 가지 결점 보완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옳다.
- ㄱ. 빛을 흡수하는 피토크롬이라는 색소단백질과 연관되어 있다.
- ㄴ. 일장효과에 유효한 광의 파장은 일장형에 따라 다르다.
- ㄷ. 명기에는 약광일지라도 일장효과에 작용하고, 일반적으로 광량이 증가할 때 효과가 커진다.
- ㄹ. 도꼬마리의 경우 8시간 이하의 연속암기를 주더라도 상대적 장일상태를 만들면 개화가 촉진된다.
- ㅁ. 장일식물의 경우 야간조파 해도 개화유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 ㅂ. 장일식물은 질소가 풍부하면 생장속도가 빨라져서 개화가 촉진된다.
옳은 것은 ㄱ, ㄷ, ㅁ이다.
ㄱ. 일장효과는 적색광·원적색광을 흡수하는 피토크롬과 연관된다. ㄷ. 명기에는 약광도 일장효과에 작용하며 광량이 늘면 효과가 커진다. ㅁ. 장일식물은 야간조파로 암기가 끊기면 장일 조건이 되므로 개화유도에 지장이 없다.
- ㄴ은 틀리다. 일장효과에 유효한 파장은 일장형과 관계없이 같으며 적색광이 가장 효과적이다.
- ㄹ은 틀리다. 도꼬마리는 단일식물이므로 한계암기보다 긴 연속암기가 있어야 개화하며, 연속암기가 짧으면 개화가 촉진되지 않는다.
- ㅂ은 틀리다. 장일식물은 질소가 풍부하면 영양생장은 왕성해지지만 개화는 오히려 늦어지고, 질소가 부족할 때 개화가 촉진되는 경향이 있다.
옳지 않은 것은 암모니아태질소를 논토양 환원층에 공급하면 비효가 짧다는 설명이다.
환원층에서는 질산화가 일어나지 않아 암모니아태질소가 토양에 흡착된 채 안정하게 남으므로 비효가 오래 지속된다. 이것이 심층시비의 원리이다.
- 토양 pH가 올라가면 산화환원전위가 내려간다는 설명은 옳다.
- 공중질소 고정균으로 호기성 Azotobacter와 혐기성 Clostridium이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담수 작토 환원층에서 황산염이 환원되어 황화수소가 생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기지 정도가 바르게 나열된 것은 수박 > 감자 > 시금치 > 딸기이다.
수박은 휴작기간이 길게 필요한 작물이고, 감자는 그보다 짧으며, 시금치는 짧은 휴작으로 충분하고, 딸기는 연작의 해가 적은 작물이므로 순서가 맞다.
- 아마 > 삼 > 토란 > 벼 순서는 삼이 연작의 해가 적어 토란보다 기지가 약하므로 틀리다.
- 인삼 > 담배 > 마 > 생강 순서는 담배가 연작의 해가 적어 마보다 기지가 약하므로 틀리다.
- 포도나무 > 감나무 > 사과나무 > 감귤류 순서는 감귤류가 기지가 심한 과수이고 포도나무·사과나무는 기지가 적은 과수이므로 틀리다.
옳지 않은 것은 건조지에서는 얕게, 습지에서는 깊게 심는다는 설명이다.
이식 깊이는 묘상에 묻혔던 깊이가 원칙이지만, 건조지에서는 수분 확보를 위해 다소 깊게, 습지에서는 뿌리 과습을 피하려고 다소 얕게 심는다. 제시된 설명은 이를 거꾸로 서술했다.
- 보온육묘로 생육기간이 연장되어 증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본포의 전작물 수확 후 이식해 경영을 집약화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시비는 이식 전에 하고 미숙퇴비가 뿌리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